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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본격적인 영농 활동 시기를 고려해 26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도는 지난 2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 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산림녹지과를 포함한 3개 부서 공무원 60여명을 12개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주 2회 이상 담당 시군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단속반은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뿐만 아니라 화기물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입산자 등 산불 발생의 단초가 되는 모든 위험 요소를 샅샅이 훑을 예정이다.경기도는 단순히 계도에 그치지 않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는 엄정한 집행을 예고했다.실제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 산림 인접지의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소각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제한 등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제보 창구인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를 이달 안에 정비하고 온라인 중심의 복지 소통 체계로 전환한다.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는 ‘위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써서 위고박스에 넣으면 통장으로 구성된 희망울타리단이 내용을 확인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1동 내 원룸 밀집 지역 등 총 20곳에 위고박스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종이쪽지 방식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한계가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정왕1동은 지난 4월 2일 위고박스에 제보 창구 전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5월 중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대신 카카오톡 채널 ‘레인보우복지톡’과 구글폼 기반 ‘위고박스 온’을 활용한 온라인 복지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주민 누구나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무늬 또는 링크를 통해 24시간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 신청된 내용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윤병기 정왕1동장은 “온라인 소통창구 도입으로 더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기업이 납부하는 재원 대비 지원 규모가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기금 조성과 함께, 창업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최은희 의원은 치안 대응의 핵심은 ‘속도’라고 강조하며 경찰의 현장 대응 시간이 도내 평균보다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이에 범죄 취약 지역 중심으로 ‘경찰 차량 긴급출동 거점 대기 공간’을 지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종복 의원은 최근 열린 시민의 날 문화행사를 사례로 들며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편의시설 부족, 질서 유지 미흡, 음향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영과 관련해 행정 수치와 시민 체감 간 괴리를 지적하며 출퇴근 시간대 운행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운행 준수율 공개와 현장 안내 강화, 전담 TF 구성을 통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또한 원도심 재개발과의 통합 추진을 통해 병점권역을 교통 경제 문화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본회의 주요 의결 사항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도시건설위원회에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을 집행부 안대로 가결됐다.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의회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을 비롯해 복지 생활 지원, 문화 주거 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본예산 3조 7524억원보다 1970억원 증액된 3조 9494억원으로 일반회계 3조 4939억원, 특별회계 4555억원 규모다.김상수 예결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해당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정안을 포함해 원안대로 가결됐다.한편 제250회 임시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적극 동원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를 계기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안전대책'을 마련해 제도개선 및 세부 추진사항 이행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일상과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 권한대행은 "사고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졸업생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자치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하는 거점”이라며 “졸업 후에도 시민들이 서로 연결되어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해 시민 실천이 도시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공모 사업 연계, 맞춤형 컨설팅, 성과 공유회 등을 병행하며 졸업생 활동이 지역 문제 해결로 직결되는 ‘광명형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황금도시락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광명사랑화폐 10만원을 지급해 식음료 생필품 구매를 돕는다.광명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를 근거로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신설협의를 완료해 지속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1인 가구 중장년 총 292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억 6천만원 이하, 금융재산 700만원 이하다.은둔 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등록 회원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우선 선정한다.현재 1차로 100가구에 지급 중이며 오는 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어 2차 92가구는 5월 중, 3차 100가구는 9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한다.대상자 선정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추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지역화폐 방식 지원이 대상자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생활고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하는 만큼 황금도시락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 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 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시는 토지 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안내 대상은 건축물 상속재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 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이번 운영으로 납세자는 가산세 부담 없이 기한 내 신고 납부할 수 있고 단순 실수로 인한 세무 불이익도 예방할 수 있다.또한 사후 추징과 민원 이의신청 감소에 따른 행정력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선미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 협력 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나눔이 도시 경쟁력이 되는 자원봉사 도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는 1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1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광명노인회관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222명 어르신의 새로운 배움길을 열었다.이날 입학식은 입학생과 내빈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학생 선서문,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 전 노인대학장 공로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노인대학은 1982년 6월 설립 이래 44년의 역사를 이어온 광명 노인교육의 산실로 지금까지 3천6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 제44기 입학생은 총 222명으로 정규반 110명과 단과반 112명이 4월 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교육을 받는다.정규반은 교양 음악 건강 생활체육 뇌건강힐링 5개 과목을, 단과반은 스마트폰 활용 서예 컴퓨터 기초 인터넷 실버건강태권도 5개 과목을 운영한다.이번 입학식에서는 김유종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다.김 학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배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며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배움 열정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인대학은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누리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폭넓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4월 한 달간 매일 밤 10분씩 불을 끄는 ‘4월 10 10 10 소등 캠페인’을 추진한다.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매일 밤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가정과 직장 내 소등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매월 10일 10분간 소등하는 ‘10 10 10 캠페인’을 한 달 동안 매일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최근 국제 분쟁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회원으로 가입한 광명시민과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다.매일 밤 10시와 10시 10분에 소등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내 ‘4월 10 10 10 소등 캠페인 참여’항목에 각각 올리면 된다.시는 캠페인 종료 후 참여 횟수에 따라 구간별로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26~30회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1만 5천 원, 20~25회 15명에게 1만원, 11~19회 20명에게 5천 원, 5~10회 25명에게 2천 원을 각각 지급한다.추첨과 인센티브 지급은 오는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적인 행동”이라며 “일상 속 실천이 전 지구적 공존의 가치와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주도 정원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시는 4월부터 ‘2026년 광명 시민정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시민정원사 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조경 정원 분야 최신 흐름을 반영한 전문가 특강, 선진지 견학, 현장 실습 등 현장 중심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경 정원 전문가 특강’은 총 5회 진행한다.지속 가능한 정원 근간이 되는 ‘정원 철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정원’현장 관리 핵심인 ‘병해충 관리’등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주제를 엄선했다.특히 교육 4~5회차는 교육생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제안해 강의 계획에 반영하는 ‘교육생 중심형’방식을 채택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현장 교육 과정도 대폭 강화한다.전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정원 사례를 배우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전문과정 1기 수료생에게는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수형 관리를 위한 ‘전정 기술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모든 실습과 견학은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자 소규모 정예 인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시민정원사는 정원도시 광명 미래를 일구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문가 역량을 현장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광명시 전역에 고품격 정원문화를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