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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 캠페인‘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NO WEAK CHALLENGE’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양평공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공사는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더했다.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과천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를 지목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19일 의회 2층 다목적대강당에서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2026년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오재경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 및 총무 등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지며 의회의 공간과 기능,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화성시의 주요 홍보·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안과 통리장단 운영에 관한 자체 회의를 진행했다.이계철 의장은 “통리장 여러분께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며 지역공동체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의원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모이고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통리장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의정활동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가 임기 시작 이후에도 원 구성 문제 등으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왕숙신도시청년회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공무직노조 정지매 지회장 등 시민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 주민소환 추진 시민청원'이 국민 청원24에 공식 접수됐다.이번 청원은 2026년 8월 12일 접수됐으며 처리기관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 선거과이다.청원 참여자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에 대해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 의회는 원 구성조차 정상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청원에서는 의장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 논란과 이해충돌 논란, 상임위원장 구성 과정에서 제기된 특정 지역 민주당 초선 의원 중심의 상임위원장 배분 및 독식 논란 등을 주요 문제로 제기했다.청원 참여자들은 “선거 때는 시민들에게 '뽑아만 주면 열심히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던 초심은 어디로 갔느냐”며 “의장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와 이해충돌 논란이 계속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후보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을 두고 결국 자리에 대한 욕심 때문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특정 지역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상임위원장 독식 논란과 의장 자리를 둘러싼 문제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며 “원 구성 문제로 의회가 장기간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납득할 수 있겠느냐. 의원들은 처음 시민들에게 선택을 호소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청원 참여자들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왜 의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의원들이 시민들에게 충분하고 책임 있게 설명하고 있는지 여부”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설명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남양주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 지역구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내란당'등 중앙정치적 표현까지 지역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언급되고 있다면 시민들은 남양주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지방의회인지, 혹은 중앙정치의 영향 아래 있는 구조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남양주시의회의 원 구성과 운영은 남양주시민의 뜻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치의 논리나 외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지방의회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면 그 과정 역시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양주시의회는 국회의원의 정치적 무대가 아니며 중앙정치의 이해관계를 관철하는 곳도 아니다. 남양주시의회의 주인은 남양주시민”이라고 강조했다.청원 참여자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이 특정 의원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거나 특정 정당을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보복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이들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역시 남양주시민의 선택을 받은 시민의 대표인 만큼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정당 간 책임 공방에 머물 것이 아니라 의회 정상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원 구성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주민소환은 정치적 감정이나 정당 간 대립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지방의원이 시민에게 부여받은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를 시민 스스로 묻고 판단하는 제도”며 “이번 청원을 통해 남양주시의회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한번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방의원의 권한은 시민의 선택에서 나온다. 시민의 신뢰를 잃었다면 주민소환을 통해 그 책임을 묻고 다시 시민의 선택으로 시의원을 선출하는 것 역시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고 강조했다.앞으로 청원 참여자들은 주민소환제도의 취지와 법적 절차를 남양주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주민소환 추진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끝으로 이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은 정치적 보복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이라며 “지방의회를 움직이는 힘은 정당도, 국회의원도 아닌 시민에게서 나온다. 시민의 힘으로 묻고 시민의 힘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8월 주민세 112억원을 부과했다.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 수원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가 납부 대상이다.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주민세 개인분은 47억 8100만원, 사업소분은 64억 3900만원이다.위택스, 지로 간편결제앱, 은행 자동입출금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관광지, 공공시설의 내부와 주변 공간을 360 화면으로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수원360 투어’서비스를 시작했다.수원360 투어는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로 실제로 현장을 둘러보듯 시설 내부와 주변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다.수원시는 남수헌과 영흥수목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민간 지도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시설 내부 공간과 로드뷰 미제공 구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360 파노라마 기획·촬영부터 얼굴·차량번호 등 개인정보 편집,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노라마 코딩, 생활지리정보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원들이 수행해 별도의 신규 예산 없이 서비스를 구현했다.서비스는 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시 생활지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360 투어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공간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해 관광·공공시설·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군소음 피해 주민 4만 8672명에게 보상금 133억 95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지난 1~2월 보상금 신청을 받고 산정·검토를 거쳐 5월 최초 결정 내용을 통지했다.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뒤 4만 8672명을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다.최초 결정에 동의한 4만 8600명에게는 8월 31일까지 1차로 보상금을 지급한다.이의신청자 72명에게는 이의신청 결과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쳐 10월 30일까지 2차로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상금은 본인 또는 신청자가 사망한 경우 대표 상속인 명의 계좌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관련 법령에 따른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2027년 1~2월 접수 기간에 2025년도분을 비롯한 과거 미신청분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소음대책지역 거주자는 보상금을 매년 신청해야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군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보상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군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이 완화되고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3조 781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이전 제2회 추경보다 1828억원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83억원, 특별회계가 745억원 각각 증액됐다.이번 예산안은 사상 유례없는 재정 위기 속에서 편성됐다.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시비 부담 증가 등으로 가용재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지난 8월 5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영향을 받아 일반조정교부금 56억원이 감소하고 일부 보조사업의 도비가 내시 되지 않는 등 추가적인 부담을 안게 되었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사업이 재정 위기로 인해 지연되지 않도록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선제적 투자’ 전략을 택했다.이번 추경에 반영된 기금 융자 397억 5500만원은 3년 거치 후 5년째부터 원리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외부 차입이 아닌 시가 자체 적립해 온 재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다.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등 도비 미내시로 집행이 시급한 복지사업과 K-패스·광역버스 준공영제 등 시민 이동권 관련 사업, 원흥복합문화센터·장애인종합복지센터 등 필수 인프라 건립사업에 우선 투입된다.시는 향후 세입 여건 개선에 따라 상환 재원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기금이 투자와 회수를 반복하며 재원으로서의 기능을 지속하는 재정 선순환 구조를 갖춰나갈 계획이다.주요 개별 사업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자족도시 기반 확충을 위해 △한국국제전시장 광역교통개선대책 200억원 △고양페이 발행지원 24억 6천만원 △토당제1근린공원 조성사업 13억원 △성사혁신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10억 5천만원 등을 편성해 지역 균형 발전과 상권 회복에 힘을 실었다.대중교통 여건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K-패스 173억 9천만원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지원 36억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35억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부담금 24억 7천만원 등을 반영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편의를 높였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46억 7천만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지원 133억 1천만원 △주거급여 90억 3천만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49억 2천만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공사비 40억원 등을 편성했다.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문화·교육 및 환경 분야에도 △학교급식비 지원 57억 1천만원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30억원 △백석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 20억원 △탄현체육센터 건립 19억원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사업 4억 7천만원 등의 예산을 반영했다.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극심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을 위한 필수 예산을 줄이기보다는 선제적 투자를 통해 고물가·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시민의 삶과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키고자 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민선9기 ‘고양대전환’의 주요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추경안은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고양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에서 심의 ·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1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국제 정세와 비상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방위 추진 방향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32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변경에 따른 인사와 함께 일산 명지병원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비상상황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을 위한 지역 단위 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중동 지역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육군 제9사단은 최근 안보 정세와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단위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한 시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소방서의 을지연습 추진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비상상황과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 인력과 유관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복합적인 안보·재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은 오는 2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제6회 기획공연 ‘심봉사, 광명을 품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딸 심청의 ‘효’에 집중했던 기존 서사에서 벗어나 아버지 심봉사를 극의 중심에 세운 것이 특징이다.관객은 심봉사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가 마주한 깊은 어둠과 이를 건너는 여정을 함께한다.눈에 띄는 대목은 ‘심청’을 표현하는 방식이다.극 중 심청은 특정 배우 한 명에게 국한하지 않고 소리꾼의 소리와 예술단원 전체의 몸짓으로 무대 위에 피어난다.눈에 보이지 않아도 늘 곁을 지키는 사랑과 약속, 희망의 가치를 무대 언어로 그려내며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뜻을 직관적으로 전한다.공연은 ‘가장 짙은 어둠 끝에 마침내 닿는 빛’ 이라는 광명의 본래 의미도 무대에 밀도 있게 담아낸다.전통 연희 원형의 어법을 살리면서 동시대적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교차시켜, 전통 소리가 낯선 관객도 감정선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강성현 감독은 “심봉사가 어둠을 지나 마침내 빛에 닿기까지의 여정을 이번 무대에 고스란히 담았다”며 “그 여정을 지켜보는 관객 여러분의 삶에도 따뜻한 희망의 빛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총 500석 규모로 마련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한다.8월 2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립예술단 티켓박스 누리집에서 예매를 선착순으로 시작한다.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공식 예매처에서 잔여 좌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립전통예술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지난 14일 오전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2017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됐다.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자 하는 목적이다.이번 기념식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평화의소녀상 참뜻계승관리위원회,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피해자에게 바치는 헌화와 헌시로 추모의 뜻을 전하고 소녀상을 주제로 한 시화전을 관람하며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 있는 증언을 잊지 않고 그 뜻을 평화와 인권으로 이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모두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평화의 소녀상은 2015년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명시민이 모은 성금으로 세워졌다.소녀상 둘레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평화를 위한 소녀의 꽃밭’을 관리하며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을 위한 특강, 전시, 도서 나눔 등 총 4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심화 독서코칭 특강 ‘도서관 뉴스랩: 읽고 엮고 말하라’ 가 진행된다.‘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문단 읽기, 중심 내용 찾기 등 정보 정리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능동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와 함께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거운 독후활동’노트 배부와 도서관 방문객 대상 그림책 원화 전시인 ‘또 만나요 달평씨’도 마련됐다.특히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야도서관 통합자료실에서는 ‘도서 나눔 행사’ 가 열린다.이는 지난 4월 개정된 ‘군포시 도서관 운영 조례’에 따른 행사로 폐기도서 중 활용이 가능한 도서를 선별해 무료로 배부하며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도서 나눔이 지식 자원의 선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군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대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승원 시장 “기후위기 시대, 쉽고 즐거운 업사이클 경험으로 탄소중립 실천 일상화할 것”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올해 상반기에만 8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았다.시는 올해 상반기 업사이클아트센터 방문객이 8만 94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2만 1천166명보다 약 28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방문객 증가는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에 관심을 갖고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해 보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의 작은 경험이 일상의 탄소중립,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15년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 예술공간으로 광명시 가학동 자원회수시설 부지에 문을 열었으며 2024년 시민체육관 인근 신축 건물로 이전한 후 전시뿐 아니라 교육·산업·창업을 아우르는 업사이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았다.센터에는 기획전시 공간을 비롯해 공연장, 회의실, 교육실, 공유주방, 목공실, 소재보관실,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이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방문객 증가를 이끈 핵심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의 다양화다.우선 센터는 기존의 일방적인 작품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를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 관람객은 지난해 상반기 1만 7천24명에서 올해 7만 4천843명으로 약 340% 증가했다.만족도도 97%를 넘었다.체험교육 참여자 역시 작년 1천326명에서 올해 2천445명으로 약 84% 늘었다.센터는 시민 수요와 기존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와 주제를 적극 반영했다.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아크릴화 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폐목재를 활용한 소품·소가구 만들기, 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 패션 소품 제작, 자투리 가죽으로 카드지갑 만들기 등 버려지는 소재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올해 처음 개설한 ‘업사이클 푸드’강좌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체험교육 전체 만족도는 약 97%로 나타났다.또한 업사이클 기업 등을 위한 시설 대관 이용 인원은 지난해 2천816명에서 올해 3천656명으로 약 30% 증가했다.기업과 창업가 등이 교육·회의·제품 개발 등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면서 시민 체험 공간을 넘어 업사이클 산업의 성장과 창업을 뒷받침하는 거점으로서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이 밖에도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창업기업 제품 전시 공간 ‘아트숍’도 업사이클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기업의 판로와 인지도를 높이는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녹색나눔장터와 연계한 업사이클 특별전 등 시민이 일상에서 업사이클 제품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 것도 방문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시는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업사이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업사이클 순회전시’를 운영한다.오는 8월 22일까지 시청과 열린시민청 등 공공기관 5곳에서 업사이클 로봇 작품과 체험교육 키트를 전시하고 주민자치회와 협업한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 참여형 상설 체험공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