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관내 3개 재활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 추가 체결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13일 시청 망월정에서 관내 3개 재활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마스터플러스병원, 로체스터병원, 리하트병원 등 총 3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들 병원은 지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시 통합돌봄팀이 추진한 ‘퇴원환자 연계 독려 병원 순회방문’에서 적극적인 협업 의지를 밝혔고 이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협약에는 시와 각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유지 등에 적극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뒤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원스톱 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과 4월 관내외 8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3개 재활병원을 협약기관으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총 11개 병원과 퇴원환자의 통합돌봄 신속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관내 병원들의 적극적인 협약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대상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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