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가 8월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 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이날 총회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됐다.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행사를 진행했다.이후에는 지난 주민총회 결과로 추진된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진행했다.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내년도 오전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 △오전동 에스오에스 순으로 결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전동 주민총회 결과 및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살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국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가동하고 을지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는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투입해 실전 경험을 쌓고 러시아로부터 무기 기술과 운용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는 만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이 있고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도시”며 “민·관·군·경·소방과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빈틈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께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훈련계획을 공유하고 2027년 예비군 육성지원금 지원계획을 심의·의결 했다.또한, 육군 제5171부대 3대대의 제안으로 드론 위협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시·군·경찰·국가중요시설 간 대드론 정보공유망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의 목적과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부서별 임무와 개인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전시 교육기능 유지를 위한 부서별 핵심업무 수행체계와 비상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을지연습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강화한다.비상상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 민방위 물자 전시회, 비상식량 체험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교육기관이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교육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전 직원이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참여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교육지원청의 비상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11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년 이상 장기방치 건축물을 다시 도시의 주거공간으로 ’라는 주제의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이천시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공사 재개를 이끌어낸 사례를 제출해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이천시 주택과에서 발표한 ‘20년 이상 장기방치 건축물을 다시 도시의 주거공간으로 ’는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장호원읍 소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주체 변경, 임대유형 확정, 장기 방치에 따른 안전 보강 등 모든 과정이 복합적인 난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 및 사업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사 재개를 이끌어 낸 사례이다.이러한 주택과의 노력에 힘입어 20년 넘게 도심의 흉물로 방치됐던 아파트는 약 18개월의 공사 후 시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장기간 방치로 훼손됐던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8월 11일 진행됐으며 예선 심사를 통과한 시·군을 대상으로 그룹1과 그룹2로 나뉘어 그룹별 4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각 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천시는 그룹2에서 해당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천시 관계자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고 방치된 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기존의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8월 12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고동 보훈회관 신축현장과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살피고 사업주와 현장 관계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점검단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안전수칙 공유,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점검, 노동자 의견 청취 및 위험요인 개선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추락·끼임·충돌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안전점검과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당부했다.또한 현장 노동자들에게도 작업 중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리자에게 알리고 개선조치가 이뤄진 후 작업하는 등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시간 보장, 그늘진 휴식 공간 확보 등 혹서기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살피며 노동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이천시민 여러분의 이런 봉사, 있었으면 좋겠다’ 시민제안 소통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소통 활동은 시민의 일상에서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가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담아내는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시민제안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품다’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7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센터는 ‘품다’를 바탕으로 △가치를 품다 △참여를 품다 △연대를 품다 △사람을 품다 △성장을 품다 △안전을 품다 △미래를 품다 △함께 품다 등 8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8대 전략과제와 지역사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도 참여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활동 결과와 개선사항을 다음 사업에 반영하는 소통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센터는 자원봉사자와의 소통을 넘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지한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자원봉사로 연결될 수 있다”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문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자원봉사 플랫폼과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성회관 3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자원봉사 실적관리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1365자원봉사포털 디지털 전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자원봉사 실적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자원봉사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1365자원봉사포털과 큐알 코드 등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부여받은 큐알 코드를 활용해 본인의 봉사활동 정보를 시스템에 전송하면 활동 실적이 자동으로 등록되고 본인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실적관리 방식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출석 확인과 실적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출석 확인과 봉사실적 등록을 하나의 디지털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자원봉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단순한 시스템 사용법 안내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사회에 맞는 자원봉사 참여 방식의 전환’ 이라는 관점에서 추진했다.자원봉사자가 직접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활동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자원봉사 실적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또한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자 간 소통 매개체 활용 방법을 함께 다뤘다.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자원봉사자가 새로운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적인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시민 역량 강화 교육으로 확대했으며 앞으로 개인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지한 사무국장은 “디지털 기술은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디지털 기술과 자원봉사를 접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8월 12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생닭 100마리를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생닭은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의 봉사활동을 통해 정성껏 조리한 후, 오는 8월 19일 관고동 저소득층 반찬 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민간봉사단체가 조리와 배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 분야의 다양한 민간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소방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소방서와 협력하는 민간 자문기구다.실제로 정례회의를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등 소방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특히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정책에 대한 자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2024년에는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동행 경기119’ 기부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생닭 기탁 역시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무더운 여름철 자칫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정옥 관고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정책자문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닭은 징검다리봉사단의 정성을 더해 관고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고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징검다리봉사단 등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반찬 지원,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1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연구진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현황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맞춤형 정책 방향 및 추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유미 교수의 연구용역 수행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건강수준 진단 및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개편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집중 논의됐다.주요 과업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현황 분석 및 분석결과 보고회 개최 △정책 방향 및 추진 전략 모색 △성과지표 및 목표의 적절성 평가 등이 포함된다.앞으로 이천시보건소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을 구성해 이전 기수의 성과 평가와 주민 및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비전과 추진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이어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4개년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정확히 반영한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보건의료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설봉공원 내 대표적인 전통 다도 체험공간인 ‘다리원’의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다리원은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당시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알리기 위해 설봉공원 내 조성된 공간으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과 초가가 어우러져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는 대표 명소다.‘차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공간’ 이라는 이름처럼, 이천의 자랑인 명품 도자기와 우리 전통 차문화를 한곳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문화 자원으로 꼽힌다.시는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며 발생한 목재 부식과 기와 탈락 등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옥 특유의 멋과 원형은 그대로 살리면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주요 목구조부를 튼튼히 보강하고 지붕 기와 교체 및 누수 방지 공사를 마쳤으며 마루와 바닥재, 노후 전기시설 및 내부 공간을 전면 개보수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다도 환경을 조성했다.새단장을 마친 다리원에서는 이천차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전통 다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목·금요일에는 깊이 있는 다도 교육이 진행되며 매주 토·일요일에는 주말을 맞아 설봉공원을 찾은 가족 및 관광객들이 차 마시는 예절과 문화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시민 다도 체험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안내는 이천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고즈넉한 한옥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전통문화의 미학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의 도자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다리원을 설봉공원만의 특별한 치유·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일 여주지역아동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을 시작했다.경기도는 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아동들의 영양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첫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취약계층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모금을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6천만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를 활용해 올해 총 2,812가정을 겨울·여름방학 두 차례 지원한다.지난 2월 겨울방학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423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했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인구 감소 등으로 아동 돌봄 지원 수요가 높은 가평·연천·양평·여주·포천·동두천 6개 시군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순차 배달할 계획이다.12일 전달식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살펴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방학 중 급식이 중단되는 아동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의 의미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지정기부 방식으로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