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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가 8월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 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이날 총회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됐다.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행사를 진행했다.이후에는 지난 주민총회 결과로 추진된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진행했다.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내년도 오전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 △오전동 에스오에스 순으로 결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전동 주민총회 결과 및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이세미 의원, 김소희 의원, 장정현 의원은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와 만나 희망대복지관 개관 준비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근로장애인 처우 개선, 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 등 장애인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논의는 앞서 진행한 장애인복지시설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행정사무감사에서 점검할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의원들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신흥2동 희망대복지관의 건립 진행 상황과 개관 준비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희망대복지관은 수정구 신흥2동 희망대공원 인근에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약 6904㎡ 규모로 건립 중인 장애인복지관으로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증·와상장애인을 위한 예약제 목욕공간과 시각장애인 쉼터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의원들은 시설 조성뿐 아니라 개관 이후 실제 장애인들의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체계까지 세심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소희 의원은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자뿐 아니라 복지관을 새롭게 이용하려는 신규 회원들도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용 기회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성남시보호작업장의 운영 현황과 근로장애인의 임금 및 복리후생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성남시보호작업장은 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쇼핑백과 양말·쿠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의원들은 작업장의 사업 및 운영비 현황과 함께 근로장애인의 임금 수준, 근로환경, 복리후생 등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이세미 의원은 근로장애인의 임금뿐 아니라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복리후생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특히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급여 수급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로장애인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복리후생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시설의 사업비와 운영비 구조를 함께 살펴보면서 한정된 재원 안에서도 근로장애인의 근로환경과 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장정현 의원은 근로장애인의 4대 보험 적용 현황을 확인하고 작업장 시설과 근로환경 전반을 추가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향후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차원의 현장방문 필요성도 제안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생산하는 제품의 매출과 수익성,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어려움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판매가 단순한 시설 매출을 넘어 근로장애인의 일자리와 임금, 복지 향상과 연결되는 만큼 공공부문의 구매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성남시에는 이미 ‘성남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가 마련돼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의 공공기관 법정 의무구매 비율은 2025년부터 총구매액의 1.1% 이상으로 상향됐으며 성남시도 이를 조례에 반영했다.특히 성남시 조례는 법정 의무구매 비율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액이 총구매액의 3% 이상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2025년 4월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조례 심사 당시 장애인복지과가 밝힌 성남시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은 약 1.77%였다.법정 의무구매 비율인 1.1%는 웃돌고 있지만, 조례가 정하고 있는 3% 노력 목표까지는 구매를 더욱 확대할 여지가 있는 것이다.이에 이세미 의원은 성남시청과 성남시의회부터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각 부서에서 구매하고 있는 물품 가운데 장애인생산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품목을 발굴하고 사무용품이나 홍보물, 행사 관련 물품 등 공공기관이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 비중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이세미 의원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 하나를 더 구입하는 문제가 아니라 근로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자립 기반을 만드는 일과 연결돼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과 장애인복지과와의 논의를 통해 확인한 근로환경과 복리후생, 생산품 판로 문제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의회가 12일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10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풀뿌리 소통에 나섰다.이번 견학은 각각 의회사무국 측의 의회 소개와 의원 인사말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먼저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 견학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현옥순 부의장이 함께 자리했다.인사말에 나선 현옥순 부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와동 주민자치회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관계자 등 29명이 참여했다.의회에서는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과 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을 맞았다.의원들은 의회에 관심을 가져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의회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의원들은 견학 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와동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에도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현옥순 부의장은 “시민들이 의회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다짐했으며 김재국·안두회·천복희 의원은 “시민들이 의회를 직접 찾아 현장을 살펴보는 것 자체가 의회와 시민의 거리를 좁히는 일”이며 “앞으로도 의회 문턱을 낮추는 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비회기 중에 한해 의회 견학 프로그램인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를 주거 중심 도시에서 경제·생활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9기 역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신도시 건설 과정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간담회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 현대건설 등 주요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내 기업·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신도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행·시공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시는 관내 업체의 기술력과 사업 참여 의지를 시공사 측에 설명하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최현덕 시장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가 현장에 투입돼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남양주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형 시공사가 지역업체와 상생에 힘을 보태는 만큼 남양주시도 사업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통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현재 시는 왕숙지구, 왕숙2지구,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에서는 신도시 조성사업 38개 공구가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에는 현대건설, 금광기업, 쌍용건설, 대우건설, 대광건영, 계룡건설, 동부건설, 서한 등 19개 대형 건설업체가 참여하고 있다.시는 관내 업체의 신도시 건설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꾸준히 마련해 왔다.2025년 6월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7월에는 시민참여형 소통채널 ‘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해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관내 업체의 사업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왕숙 파트너스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센터는 시행사, 시공사, 지역 업체 간 정보 교류를 돕는 전담 소통 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시공사와 추가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그리고 성평등가족부 등에서 지원하는 전문강사를 초빙하고 총 8시간 동안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성인지 함양 및 성희롱 예방 △산재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이다.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야외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성인지 함양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 제공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117개 사업에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안전하게 근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올해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상·하반기에 총 127개 사업 분야에서 482명을 고용했다.공공일자리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시흥시의회가 8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제3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이재경 의원과 안기호 의원이 새롭게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민간 위촉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신청된 연구단체는 △시흥시 청년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연구회 △시흥시 AI 행정혁신·기업지원 연구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체계 개선방안 연구회 등 총 3개다.심의위원회는 각 연구단체의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3개 연구단체 모두 등록하기로 결정했다.등록된 연구단체는 앞으로 각 분야별 현안에 대한 자료조사와 전문가 자문,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등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심의위원들은 이번에 등록된 연구단체들이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 개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충실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한편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는 의원들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 개발과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의회는 12일 의원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보훈단체장들과 지역 보훈 정책 발전을 위한 ‘열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노고를 기리고 관내 보훈단체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이시천 회장을 비롯해 9명의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의원들은 보훈단체장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모았다.조세일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흘린 땀과 눈물 덕분”이라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윤종군 국회의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12만 4944명의 서명부를 전하며 중부 내륙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을 향한 지역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안성시는 수도권 유일의 철도 부재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뜻과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JTX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노선으로 이동 편의는 물론 산업·주거·역세권 개발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상은 부시장은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산단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조성 등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은 철도 인프라는 갖추지 못했다”며 “안성의 철도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망인 만큼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관련 지자체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사업이 하루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성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은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최종 확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주요 시설과 현안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첫 번째 일정으로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를 찾은 신 시장은 2023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한 부지 선정부터 지난 6월 경기도 사전평가에서 ‘적정’판정을 받기까지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현장을 둘러본 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시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이어 갈매중앙공원을 찾아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수족구병 등 감염병 예방에도 힘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무더위 속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8월 중순 개방을 앞둔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 현장을 방문해 승강기 운행과 폐쇄회로텔레비전 연결 등 막바지 개통 준비 상황을 살폈다.신 시장은 마무리 작업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은 수질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족구병 등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덜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휴식 공간부터 매일 이용하는 보행 시설까지 모든 행정의 답과 방향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 가며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 선보여 전막 초연 150주년 기념.오후 3시간의 대서사, 약 4시간 하이라이트로 만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 공연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와 함께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바그너의 대작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4부작 악극 니벨룽의 반지 전막 초연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지난 8일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에 이어 부천에서 관객을 만난다.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부천필이 연주를 맡으며 세계적인 바그너 스페셜리스트 사무엘 윤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한다.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는 라인의 황금, 발퀴레, 지크프리트, 신들의 황혼으로 이어지는 4부작으로 신과 영웅, 인간이 얽힌 거대한 신화를 바탕으로 권력과 욕망, 사랑과 배신, 그리고 몰락에 이르는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1876년 독일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에서 전막 초연된이 작품은 전곡을 감상하는 데 약 오후 3시간이 소요될 만큼 방대한 규모로 서양 음악사에서 가장 거대한 오페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실제로 일반적인 링 사이클은 4일에 걸쳐 공연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대작의 핵심 장면과 주요 독창, 중창을 엄선해 약 4시간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재구성했다.4부작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서사와 바그너 특유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강렬한 성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음악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장치와 연출 중심의 오페라 프로덕션이 아닌 콘서트 형식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펼쳐져, 바그너 음악의 핵심인 오케스트라와 성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은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봉을 잡는다.바그너의 음악은 거대한 편성과 긴 호흡, 오케스트라와 성악진의 정교한 앙상블이 요구되는 만큼 지휘자와 연주단체 모두에게 높은 음악적 역량을 필요로 한다.아드리앙 페뤼숑의 지휘와 부천필의 연주로 완성될 이번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무대에는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이명주·김은희, 바리톤 최인식·김기훈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특히 사무엘 윤은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등 세계 무대에서 바그너 작품의 주요 배역을 맡아온 성악가로 이번 공연에서는 알베리히와 하겐 역을 맡아 서로 다른 인물을 표현한다.아울러 플로스힐데와 에르다 역을 맡은 정주연은 과거 부천시립합창단에서 8년간 활동한 성악가로 현재 국내외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부천시립합창단에서 활동했던 인연을 가진 성악가가 다시 부천을 찾아 국내 정상급 출연진과 부천필과 함께 바그너의 대작을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이번 공연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의 공연에 이어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한 차례 더 펼쳐지는 무대다.특히 평소 장시간의 전막 오페라를 접하기 어려운 관객들에게는 니벨룽의 반지의 방대한 세계를 한 공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천필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바그너 음악의 웅장한 스케일과 극적인 매력을 시민들에게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는 8월 14일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부천아트센터와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폭염에 대비해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작동 상태와 홍보물 게시 상태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스마트그늘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현장에서 이상유무와 주변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에는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지역안전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스마트그늘막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이상 및 파손 여부 △시설물 청결 상태 △주변 보행환경 등이다.아울러 경기북부경찰청과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협조해 게시한 범죄예방 홍보물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의 게시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그늘막의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생활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방침이다.문길모 센터장은 “스마트그늘막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동시에 다양한 생활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시설 점검과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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