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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가 8월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 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이날 총회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됐다.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행사를 진행했다.이후에는 지난 주민총회 결과로 추진된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진행했다.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내년도 오전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 △오전동 에스오에스 순으로 결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전동 주민총회 결과 및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특례 강화를 건의했다.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주도해 온 결과, 마침내 올해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포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오는 2027년 6월 본격 시행을 앞둔 특별법은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수립 △국가 및 도의 책무 명시 △특례사무 확대 △행·재정적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특히 건축허가, 관광지 지정,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사무, 산업단지 개발 등 핵심 행정 사무에 대한 권한이 대폭 이양된다.이번 법 제정으로 특례시는 도시 규모와 폭발적인 행정 수요에 걸맞은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주민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특례시의 자치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은 5개 특례시가 하나 되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법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공공갈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연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6월 29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공공갈등 관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8월 12일부터 화성특례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 전문가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공공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개발, 환경, 교통, 복지, 주민 수용성 등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는 여러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갈등이 발생한 뒤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에 갈등 요인을 진단·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공갈등 전문가를 조직 내에 양성할 방침이다.교육은 화성특례시 공직자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8월 1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총 16차시, 60시간 내외로 운영되며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진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제 사례를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공공갈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조정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참여 공직자들이 공공갈등을 개별 민원이나 일회성 문제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정책 형성과 집행 전반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과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강래향 행정종합관찰관은 “갈등 관리는 행정에 대한 신뢰와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갈등의 원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역량을 갖춰, 시민과 행정이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행정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사업’ 공모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이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공모해 지원하고 있다.시는 8년 연속으로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정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세부적인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이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일원 주택과 건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총 134곳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을 설치하는 계획을 세워 공모에 참여했다.이 사업에는 국비 8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와 참여기업 컨소시엄 간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이어 내년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24년 사업부터 국비가 일괄 감액되고 에너지비용 증가로 수요 대비 공모 사업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비 감액분을 시비로 충당해 사업을 진행했다.아울러 6년 동안 매년 계획한 사업을 모두 당해연도에 마무리하는 등 사업 추진 대상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했다.이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58억원을 포함해 총 118억원의 예산을 들여 처인구 일원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이 설비를 가동하면 연간 9462㎿h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이는 화석에너지 1855toe를 대체할 수 있는 규모다.시는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에서 나아가 인구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2025년부터 도입한 다자녀·임산부 가구 추가 지원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또, 5년의 의무 사후관리 기간이 만료된 설비들에 대해서도 선제적 사후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에 설비를 보급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가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내 인생의 레조넌스 : 가곡으로 쓰고 그림책으로 그리는 공동체 기억의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과 문화시설에서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명인 ‘레조넌스’는 ‘공명’또는 ‘울림’을 뜻한다.가곡이 주는 울림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삶을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가자들은 ‘봉선화’, ‘고향의 봄’, ‘가고파’, ‘희망의 나라로’등의 가곡을 함께 배우고 부르며 노래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를 알아본다.‘꽃할머니’, ‘고향의 봄’등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한국 가곡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을 비롯해 홍난파 가옥 탐방, 오페라 특강과 공연, K-가곡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10차례의 교육 과정을 진행하면서 자신에게 의미 있는 노래와 그에 얽힌 기억을 기록해 자신만의 ‘인생 가곡 비망록’을 완성한다.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부터 성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가곡에는 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가곡을 통해 자신의 삶과 추억을 돌아보고 기록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인특례시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올해는 중앙·기흥·보라·수지·죽전·성복·상현도서관 등 7개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결합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9월 4일까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로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기반 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 지역 도로 확장·포장을 비롯해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3개 업체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다.노동환경 분야에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0억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의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최대 4000만원이다.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 개보수와 낡은 기계실 개보수 등에 최대 6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 개보수,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100억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이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소방시설 분야는 중소기업과 지식산업센터 모두 지원 대상이다.경보설비, 무선 화재 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설치·개보수에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경기도 기업육성·지원대책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도로 등 기반 시설과 함께 작업장, 화장실, 휴게실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기업이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앞서 시는 올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 31곳에 약 5억원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곳이다.시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 설비와 승강기 상태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물건 적치와 폐쇄 행위 등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시는 안전 점검 과정에서 건축물의 붕괴와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아울러 기존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는 표본 점검을 진행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위탁 운영기관인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백암정신병원과 12일 병원에서 환자와 병원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 교육을 했다.교육은 협약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알코올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음주 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입원환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알코올이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 장애의 특성과 진행 과정, 치료 및 회복 과정, 재발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병원 종사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 캠페인에서는 △알코올 OX 퀴즈를 통한 올바른 음주 상식 전달 △알코올 사용 선별검사를 활용한 음주 수준 점검 △'알쓰패치'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병원 측은 중독은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을 알리고 회복 동기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을 함께 전달해 퇴원 이후에도 환자의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은 예방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육과 체험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중독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사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군부대 준비태세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이날 회의에는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실·국·소·단·구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전통적인 군사 위협뿐만 아니라 드론·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강상태 의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도 통합방위협의회의 일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성남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을지연습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준비와 훈련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연에는 24개 팀이 무대에 오르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모두”며 “긴장은 내려놓고 그동안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끝으로이 의장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열정은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고 화성 전체를 활기차게 만든다”고 말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게 운영되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어울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2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의 타당성 심사, 결과보고서 평가, 활동비 및 용역비 예산 조정 등을 총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이날 위촉장 수여식 직후 열린 차담회에서 강상태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의원 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연구단체가 성남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한 심의와 지혜를 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호선했다.정봉규 심의위원장의 주재로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승인 및 연구 활동 정책연구용역 계획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결했다.성남시의회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8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과 정책 연구용역을 적극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산적인‘정책 의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