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가 8월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 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이날 총회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됐다.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행사를 진행했다.이후에는 지난 주민총회 결과로 추진된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진행했다.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내년도 오전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 △오전동 에스오에스 순으로 결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전동 주민총회 결과 및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이재준 시장 인사말, 2026 을지연습 준비 사항 보고 군 사전 협조 사항·안건 보고 안건 심의,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이재준 시장은 “어떤 위기에도 빈틈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을지연습은 전쟁이 발생한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목표는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전쟁 발발 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 이다.수원시와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구치소, 수원보호관찰소, 한전경기본부, 삼천리도시가스, 삼성전자 등이 참가한다.연습 기구는 21개 반 580명으로 편성했다.18일 오전 을지 2종 사태를 선포하고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한다.오후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연다.19일에는 전시 예산편성과제 토의를 하고 20일에는 전쟁 선포 후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드론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한다.21일 오후 상황이 종료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2일 권선구 세류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폭염 속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등 산업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수원시 노동권익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11명이 세류동 일원 공사 현장 4개소를 찾아 건설근로자들에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안전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에서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작업 전·후 안전 수칙 준수 등이다.생수와 쿨마스크, 쿨스카프, 쿨타올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배부했다.이희원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장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건설근로자는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물·그늘·휴식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노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해 노동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 참여자 25명을 8월 13일부터 모집한다.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은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부 간 교류와 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수원 와이더블유시에이와 협업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신부 25명이다.임신부에게는 가사서비스 이용 비용 2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또 △인공지능 활용 교육 △마크라메 공예 △플라워 클래스 등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가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수원시 관계자는 “가사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교류를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임신부를 돌보고 응원하는 돌봄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치유농업 기본교육’에 참여할 수원시민 30명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 5회,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서비스 대상자의 이해 △치유프로그램 대상별 사례·실습 △치유농업자원 종류·활용 방법 △치유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과 대학, 치유농업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수원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강의 경력자를 우선 선정한다.18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시정소식’ 이나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축산마당 공지사항’에서 ‘2026 치유농업 기본교육’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신청서는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의 기본 개념부터 프로그램 기획·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8월 초부터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8월 13일부터는 관내 18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부터 폭염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주거환경을 점검했다.또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구별 상황에 따라 우양산과 냉감매트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13일부터는 관내 18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냉방기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한다.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공유해 신속히 조치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임동현 군자동장은 “폭염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대한 현장 예찰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가구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5회 장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장곡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사회단체와 기관 등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한 해 계획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다.특히 13년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주민자치회가 최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률상 정식 주민자치 기구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 총회는 그 어느 해보다 무게가 실리고 있다.주민 스스로 안건을 만들고 투표로 확정하는 ‘직접 참여형 자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총회는 지역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무용, 댄스, 디스코 장구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자치계획 보고와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주민총회에서는 △갯골 선셋 나이트 런 △우리동네 그린데이 △내가 장곡리 선비 특공대 △마음을 품은 초록 발걸음, 한평정원 등 주민자치사업 계획안을 심의한다.온라인 투표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김은선 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내년도 마을 계획을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장곡동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마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8월 1차 통장 월례회의에서 시흥경찰서와 함께 통장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성순 시흥경찰서 교통과장이 맡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음주운전과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올해 4월부터 강화된 약물 운전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우회전 통행 방법 등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교통법규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통장들과 뜻깊은 교육을 마련해 준 시흥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혁신토론방2에서 ‘새우개지구’ 와 ‘광석지구’의 지적재조사 조정금 산정을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었다.이번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이 증감한 토지의 조정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 대상은 경계 확정과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지구 101필지 가운데 면적이 증감한 7필지로 2개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확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토지소유자는 통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지급받거나 납부하게 된다.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조정금 수령·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재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를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시는 2013년 정왕역사앞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 지구, 총 510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여왔다.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더 효율적인 토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잠시 중단했던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오는 9월 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야외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함께 진행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거북섬동 보니타가 앞 분수광장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지역주민이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마련됐다.별빛 아래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운영 첫날에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된다.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출석 우수자에게는 건강 응원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김근선 정왕보건지소장은 “무더위가 지나고 다시 주민들과 함께 별빛 아래에서 건강한 운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대상별 맞춤형 교재와 활동지를 활용해 아동과 보호자, 돌봄 종사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0일 아동권리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강사 5명을 위촉했다.시민 강사들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참여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상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67개 학급의 고학년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친구의 입장에서 권리를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하반기 교육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지역 내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교육 대상을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학부모와 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했다.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은 책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부모와 시설 종사자는 체크리스트 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며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아동권리는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시민강사와 함께 아동은 물론 부모와 돌봄 종사자까지 아동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