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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가 8월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 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이날 총회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됐다.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행사를 진행했다.이후에는 지난 주민총회 결과로 추진된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진행했다.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내년도 오전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 △오전동 에스오에스 순으로 결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전동 주민총회 결과 및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포새마을금고와 당동로시장 상인회가 지난 11일 군포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순배 당동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포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동로시장 상인회에 사무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상인회는 제공받은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동로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 골목형상점가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생 기반을 마련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군포시 역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가 공동으로 마련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 함께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이어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교육과 멘토링, 프로토타입 제작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챗지피티와 코덱스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교육이 이뤄졌다.학생들은 팀별 토론을 통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역할을 분담해 AI 기반 프로토타입 제작에 도전했다.이후 각 팀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3개 팀의 발표와 시상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시흥시 고등학생들이 AI 활용 능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과 전공의 대학생들과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컸다.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업을 통해 결과물로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지역공헌사업과 연계해 시흥시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의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 150개 고물상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냉매인 수소불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누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보관으로 발생하는 방치폐기물과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수소불화탄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적정 회수 없이 폐가전을 해체할 경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 이에 폐가전은‘폐기물관리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회수·처리돼야 한다.또한 고물상에서 수집이 가능한 품목을 벗어나 수익성이 높은 폐기물을 무분별하게 수집·보관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환경오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적정 처리능력을 초과한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은 장기간 방치폐기물 발생으로 이어지고 결국 처리능력이 부족한 업체에 위탁되거나 불법 투기되는 등 폐기물의 불법 처리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이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위성사진 분석,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통해 선별한 불법행위 의심 고물상 1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폐기물 불법투기 △사업장폐기물 무허가 수집·운반 및 재활용 △폐기물처리시설 미신고 설치·운영 △폐기물 처리기준 및 방법 위반 △폐가전제품 냉매 미회수 및 불법 해체행위 등이다.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행정처분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 시군에 즉시 통보할 방침이다.권문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매 누출은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범죄”며“불법 폐기물 처리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한 단속을 통해 폐기물 처리질서를 확립하고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갑 속에 교통카드, 지역화폐, 노인 전철 무료카드, 복지카드까지 여러 장의 카드를 챙기느라 번거로웠던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원패스 하나로 교통, 문화, 공공서비스를 누리자’보고서를 발간하고 수많은 공공카드를 단 1장의 실물 카드로 통합하고 온·오프라인 혜택을 알아서 찾아주는 ‘원패스’오픈 플랫폼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현재 수도권에는 모두의카드, The경기패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4~5종 이상의 교통패스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용자들의 혼란이 크다. 특히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지하철 무임승차와 버스 할인을 동시에 받기 위해 서로 다른 카드 2장을 발급받아 지갑에 넣고 다녀야 했으며 앱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못해 혜택을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했다. 실제로 혜택 자격이 있음에도 신청 방법을 몰라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전체 빈곤층의 약 40%에 달할 정도로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경기연구원이 제시한 ‘원패스’혁신안의 핵심은 타 지자체의 브랜드를 그대로 존중하면서 카드는 단 1장으로 합치는 ‘단일 플랫’ 전략이다. 이용자는 카드 1장만 들고 다니면 되지만 서울에서는 기후동행카드로 경기도에서는 The경기패스로 자동 인식되어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정부24의 공공 마이데이터와 API 연동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는 즉시 본인이 받을 수 있는 보육, 문화, 청년지원, 지역화폐 등 모든 공공 혜택이 알아서 켜지는 ‘자동 등록 시스템’ 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신청 절차 때문에 복지 혜택을 놓치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운 카드를 계속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500만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적립 및 환급 이력이 원패스 계정으로 자동 승계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역시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더라도 카드를 재발급할 필요 없이 만 19세가 되는 날 자동으로 청년 혜택으로 전환된다. 어르신의 경우 단 1장의 카드로 지하철을 탈 때는 무임 처리가 되고 버스를 탈 때는 모두의카드 30% 할인이 알아서 적용되는 등 생활 속 불편이 완벽히 해소된다.경기도는 오는 2027년부터 청소년 교통비 월정산과 자격 자동등록 시스템 등을 선제적으로 시행한 뒤, 2029년 수도권 전체 확대, 2031년 전국 확산이라는 3단계 로드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범부처‘원패스 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정권이나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지속 가능한 행정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을 함께 제안했다.김점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원패스는 단순히 교통카드 몇 장을 합치는 사업이 아니라, 복잡한 신청 절차 때문에 당연히 누려야 할 복지에서 소외되었던 도민들의 권리를 되찾아주는 포용적 공공 플랫폼 혁신”이라며“경기도가 2027년부터 단독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발 빠르게 시작하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국으로 이어지는 선도적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한다. 기억한다’를 주제로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 기관, 도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광복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경축사를 전하고 독립운동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도는 주제 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통해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유공자를 집중 조명한다. 1895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독립운동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오성규 애국지사’ 와 독립유공자 81명의 공적을 기념한다.오성규 애국지사는 1944년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국내 진공작전을 위한 한미합작 특수훈련에 참여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일본에서 교민 보호에 헌신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2023년 영주 귀국해 현재 수원보훈원에서 생활하고 있다.올해 대표 독립유공자로는 광주시에서 태어나 상해임시정부 법무총장과 외무·문교·내무부장 등을 맡아 독립운동을 이끈 해공 신익희 지사와 남양주를 기반으로 막대한 토지를 처분해 독립자금을 마련하고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기여한 이석영 지사가 소개된다.창작 낭독극‘다시 부르는 이름들’에서는 3·1운동과 항일 무장투쟁,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에 참여했던 독립유공자들의 이야기를 배우들이 재현하며 선열들이 꿈꿨던 조국의 모습과 결의를 이야기한다.행사장 로비에서는 건국훈장 등 대한민국 훈장 4종 20점과 안중근 의사의 유묵‘장탄일성 선조일본’, ‘독립’ 영인본이 전시된다.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포용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경기도청 유튜브 계정에서 생중계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정부 제일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2일 의정부 제일전통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유수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의정부시, 의정부소방서 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김규식 실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이용객도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건강관리 등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과 통행로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날 현장에서는 여름철 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화재 예방 안전문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제품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전기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교육용 콘텐츠와 안전홍보물을 배부했다.유수현 경기도의원은“계속되는 폭염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상인과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안전대책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의정부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안전사고는 사후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폭염과 전기화재 등 여름철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최근 방송에 보도된 양주시 장흥계곡 내 불법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양주시 협조를 통해 철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8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당일 현장을 찾아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철거했다. 이어 양주시는 해당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고발도 했다.해당 불법시설은 양주시 돌고개천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2024년 불법시설 철거 후 올해 불법이 재발한 곳이다. 평상과 수중펌프 등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옥외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지난 9일 한 유투브 방송에“엄마, 물속에 전기가 흘러”라는 제목으로 불법 야외테이블 수백개와 축축하게 젖은 바위 위에 220V콘센트를 설치하고 영업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방송 내용을 접한 후 경기도 하천과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즉각적인 조치와 재발 방지를 강력히 지시했다.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양주시와 협조해 장흥계곡에서 신고하지 않고 음식을 판매한 불법영업장들이 있는지 엄정하게 수사하고 조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하천·계곡에서 불법시설 설치와 무단 취수 등 위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다른 시군과도 협력해 현장점검과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시설물 설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물막이 △무단 취수 △하천·계곡 이용을 제한하는 행위 등으로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양주시 장흥계곡 일대는 주말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순찰해 이미 철거한 시설이 다시 설치되는지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하천과 계곡은 특정인이 독점하거나 불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 특히 철거된 시설물이 다시 설치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추미애 지사는 이어“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며“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또, 2024년 12월 3일 일어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언급하며“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비상계엄은 국가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각자의 위치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우는 큰 경각심을 준 사건”이라고 정의한 후“위기의 순간일수록 지휘체계는 확고해야 하고 각자 본분을 잘 지켜야 하고 불법한 명령은 거부할 줄 알아야 하며 적법한 명령에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결단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그러면서“언제나 헌법과 법률 안에서 오로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만 행사되어야 한다는 헌법 중시와 사명 의식을 빠뜨려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나 도발, 또는 그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통합방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회의로 정기회와 임시회로 구분하고 정기회는 분기 1회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 통합방위태세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회의는 각 기관의 안보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통제구역 설정 등 일련의 통합방위사태를 가정한 실전연습이 진행됐다. 이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등 떠오르는 안보 위협에 대비해 기능별·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훈련기간 동안 도청 충무시설내에‘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전파, 통합방위작전 등에 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식품 알레르기 및 아나필락시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후 시행한 2018년 교육 이후 8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아나필락시스 실습 교육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건강한 학교 안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제안 의견이 실제 도정과 교육 정책으로 이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에는 경기도 남·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과 도내 알레르기내과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주요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진단 기준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법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사용 및 관리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교사들이 실제 약물과 동일한 교육용 모형을 활용해 허벅지에 직접 주사해보는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현장 응급처치 능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문의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상황별 맞춤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장윤석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보건교사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알레르기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아나필락시스는 아이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현장 대응력이 핵심”이라며“앞으로도 도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검은색 털을 가진 보호견의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입양행사‘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검은색 개들이 다른 색의 털을 가진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이른 바‘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털 색깔에 대한 편견 없는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하고 있는 검은 개 18마리와‘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함께 한다. 대상견과 일대일 짝꿍을 맺고 반려마루 여주 힐링파크에서 다양한 교감 활동과 입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오전에는 행사 취지와 참여 반려견을 소개한 후 봉사자와 짝을 이뤄 힐링파크 내 후각탐험장, 물놀이장 등에서 산책과 놀이를 진행하는 ‘만남의 시간’ 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검은색 개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친근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사진 촬영 프로그램‘블랙독 포토 프로젝트’ 가 이어진다.아울러 짝궁 강아지의 성격, 좋아하는 활동, 사연 등을 소개하는 ‘검은색 개 홍보카드’도 전시된다. 각 홍보카드에는 큐알코드를 삽입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개별 입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참여견의 사진과 사연을 반려마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 형태로 지속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반려마루 여주를 방문하는 일반인도 반려견과 함께 힐링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센터 1층 사진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이번 행사는 검은색 개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털색과 외형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것”이라며“검은색 개를 비롯해 장기간 보호 중인 동물들이 더 많은 입양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인 반려마루 여주는’ 23년 11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유기·구조된 반려동물 1,110여 마리를 입양 보내고 있으며 매년 4천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자원봉사 등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1365 자원봉사포털’ 이나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 경기도 반려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체 봉사를 희망할 경우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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