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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가 8월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 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이날 총회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됐다.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행사를 진행했다.이후에는 지난 주민총회 결과로 추진된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진행했다.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내년도 오전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 △오전동 에스오에스 순으로 결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전동 주민총회 결과 및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읍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58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중증질환자 가구 등 냉방 여건이 열악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주시는 8월까지 냉난방기, 선풍기 등 가구별 여건에 맞게 지원물품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등 폭염 취약가구에 대한 돌봄 기능도 병행할 예정이다.문산읍은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이창우 문산읍장은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은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문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계절별 위기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과 세심한 정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조리읍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릉천 한라인도교에 ‘안개형 냉각’설치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주민 이용이 잦은 공릉천 한라인도교 총 111m 구간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7100만원이 투입됐다.조리읍은 지난 7월 29일 공사에 착수해 일주일간의 집중 공사를 거쳐 8월 6일부터 시험 가동을 시작했으며 10일 준공했다.안개형 냉각은 특수 노즐을 통해 물을 고압으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 시스템으로 분사된 미세 안개가 공기 중으로 증발하면 주변 온도를 최대 3~5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또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공릉천 변의 경관과 어우러져 시각적인 청량감까지 더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시설은 폭염 대책 기간인 9월 말까지 매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기온 27도 이상, 습도 70% 이하일 때 스마트 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된다.임세웅 조리읍장은 “이번 공릉천의 새로운 시작을 계기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한라인도교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치유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감골도서관의 ‘하루10분 작가산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김신지 작가는 ‘제철행복’에 담긴 계절마다 누릴 수 있는 작은 즐거움과 일상의 행복을 소개하고 평범한 하루를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강연에서는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다.시민들은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 속 내용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주변의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연은 안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가까이에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작가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한대앞역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됐다.시는 한대앞역 일원 약 41m 구간의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7.0m로 확대했으며 지난 5월 착공해 7월 공사를 마쳤다.한대앞역 일원은 지하철 이용객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기존 보도에 자전거가 주차되면서 실제 보행 공간이 좁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공간을 넓히고 자전거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을 줄였다.이에 따라 한대앞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지고 역 주변 보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한대앞역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만큼 이번 사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2일 환경기초시설 17개 사업장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가 대상 업체에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할당하고 할당 범위 안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환경기초시설 담당자의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4차 계획기간의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라 배출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제4차 계획기간 주요 변경 사항 △시설별 배출권 관리 방안 △2026년 사업장별 예상 배출량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라 배출권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형 물놀이터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 물놀이 경기, 거리 행진, 전자댄스음악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먹거리 공간,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8월 10일 기준 사전 예약률 93%를 기록했다.15일은 96%, 16일은 90%가 예약됐으며 인기 구역인 B구역은 양일 모두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한 현장 접수도 일부 운영한다.사전 예약자의 미방문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추가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물놀이터 주변에서는 행진악단과 함께하는 ‘시원한 동행 쿨쿨 퍼레이드’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 물놀이 경기와 ‘다함께 흠뻑 전자댄스음악 파티’ 가 열린다.화랑유원지 곳곳에서는 문화예술 거리공연과 장터,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된다.화랑호수 주변에는 안산의 생태복원과 도약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 와 ‘미오’ 대형 조형물과 야간 사진 촬영 공간이 설치된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된다.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15일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야외 힐링쉼터에서 영화 상영과 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산박팝콘’ 이 열린다.16일 저녁에는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여르미오 음악콘서트’ 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콘서트에는 블랙퀸과 더혼즈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로시, 그리즐리, 스윗소로우, 빌리, 루시 등이 출연한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화랑유원지 밤하늘을 수놓는 대형 불꽃놀이가 이어진다.안산시는 많은 인파와 폭염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물놀이장 안전요원 배치, 교통·인파 이동 관리,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축제장에는 그늘 쉼터 3곳과 이동식 냉방 공간을 마련해 온열질환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다양한 체험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행복 찾아 온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상록수보건소는 기존 사업장 중심으로 운영하던 이동금연클리닉을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주민까지 확대한다.주민들은 별도의 보건소 방문이나 사전 신청 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개별 금연 상담 △금연 보조제 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한 상담도 이어간다.이를 통해 금연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금연을 결심하고도 시간이나 거리 등의 이유로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있다”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가까운 곳에서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아동급식위원회는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 등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안산시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사, 교수, 교육청 관계자 등 아동 급식 분야 민·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다.안산시는 현재 G-드림카드 이용 아동 1천277명과 아동급식소 이용 아동 2천172명 등 총 3천449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아동 급식 지원 기준 및 단가 변경 △2026년 아동 급식 대상자 및 예산 현황 등을 심의·보고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 급식 지원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급식 지원이 아동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돌봄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을 위해 12월 31일까지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인 시민에게 수원새빛돌봄 본인부담금을 한시 지원한다.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제공 적격 판단 기준을 충족하면서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인 시민이 대상이다.8월 13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하며 22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수원새빛돌봄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에게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시민은 서비스 비용의 50%를 지원받고 나머지 50%를 본인이 부담한다.한시 지원 기간에는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시민이 부담하던 비용까지 수원시가 추가로 지원한다.지원받는 시민은 1인당 연간 이용한도 150만원 범위에서 본인 부담 없이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수원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 지원·일시보호·재활돌봄·심리상담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본인부담금 한시 지원이 돌봄이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구강보건실을 처음으로 설치하고 8월 13일부터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요양원 지하 1층에 조성한 구강보건실에는 치과 유니트체어와 의료 장비를 갖췄다.장안구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요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입소 어르신 145명의 구강건강을 관리한다.주요 서비스는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석 제거 △치주 치료 △초기 충치 치료 등이다.정기적으로 구강 관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음식을 씹을 때 불편을 줄이고 구강질환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할 계획이다.장안구보건소는 요양원 돌봄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구강 관리 이론·실습 교육도 진행해 돌봄 종사자가 일상생활에서 입소 어르신의 구강 상태를 살피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 돌봄 역량을 높인다.올해 12월까지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돌봄 종사자 교육과 입소 어르신 구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최초로 요양시설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설 안에서 안전하게 전문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