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8월 문화가 있는 날 ‘살롱 드 쿠바 : 라틴팩토리 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남미의 폭발적인 열정을 담아낸 ‘살롱 드 쿠바 : 라틴팩토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악기에 집중해 현재 가장 주목받는 연주자를 만나보는 살롱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다.청와대 국빈만찬 초청 연주와 미국 뉴욕 맨해튼 재즈 클럽 무대를 누빈 베테랑 뮤지션 그룹 ‘라틴팩토리’ 가 고품격 라틴 재즈의 진수를 선사한다.무대에서는 쿠바의 정통 리듬인 손과 룸바를 비롯해 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명곡을 만날 수 있다.대중에게 친숙한 글로벌 히트곡 ‘Havana’ 와 감미로운 ‘Sway’, 열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Yo Vivire’등 총 12곡을 라틴팩토리만의 라이브 편곡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국내외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세션들의 앙상블도 기대를 모은다.청와대 국빈만찬과 뉴욕 블루노트·버드랜드 등에서 활동한 유종현, 손소희, 박창훈을 비롯해 각종 방송과 콘서트, 뮤지컬·영화제 등에서 활약해온 홍주혜, 이기상, 권태우, 황성용이 호흡을 맞춘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남미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생생한 라이브로 늦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무대”며 “이번 살롱 시리즈와 함께 이국적인 음악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명 8월 문화가 있는 날 살롱 드 쿠바 : 라틴팩토리 콘서트 일시 2026년 8월 26일 오후 7시 장소 세종국악당 입장가능연령 6세 이상 티켓 가격 무료 주최·주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최현덕 남양주시장, 바티칸서 교황 마재성지 사목 방문 공식 요청

[국회의정저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사목 방문 성사를 위해 바티칸을 찾아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남양주시는 24일 최현덕 시장과 김용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바티칸에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예방하고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사목 방문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성가정 순교 성지’인 마재성지의 역사적·종교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순례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최 시장은 유흥식 추기경과의 면담에서 교황 방한 일정에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마재성지를 공식 방문지로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마재성지는 한국 천주교 초기 평신도들이 자발적인 학문 탐구를 통해 신앙을 받아들인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특히 정약종 일가가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순교한 역사를 품고 있어 가족 공동체와 순교 신앙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성지로 꼽힌다.천주교 신자인 최 시장은 교황에게 전달한 친서에 자신의 순례 경험과 마재성지 방문을 바라는 뜻을 담았다.최 시장은 지난 2024년 5월 약 920km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고 순례기 ‘걷다 보면 알게 될 지도’를 펴낸 바 있다.최 시장은 친서에서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삶은 혼자가 아니라 손잡고 함께 걷는 여정임을 깨달았다”며 “남양주에 온 가족이 믿음으로 함께 걸어간 거룩한 순례지인 ‘마재성지’ 가 있음을 다시금 발견했다”고 전했다.이어 “마재성지는 종교와 역사, 생태 환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남양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74만 남양주시민의 염원을 모아 교황의 남양주 방문이 성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바티칸 방문 이틀째인 25일 신형식 주교황청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교황청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교황 방한 세부 일정에 마재성지 방문이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레오 14세 교황은 내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 최대 규모 청년 행사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순선영 성남시의원, “상탑초·야탑5교 일대 ‘학생 통학로 및 침수 위험’ 현장 점검… 선제적 안전 대책 이끌어내”

[국회의정저널] 순선영 의원 “아이들의 안심 통학로 확보와 재해 예방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성남시의회 순선영 의원이 24일 관내 상탑초등학교 인근 야탑5교 일대를 찾아 보행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정비 대책을 이끌어냈다.이날 현장 방문은 야탑5교 교량 보행로 파손과 통학로 안전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한 순선영 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현장 점검이 진행된 야탑5교 및 상탑초등학교 사거리 일대는 초등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일 뿐만 아니라 인근 장애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보행로 곳곳에서 심각한 노후화와 파손이 발견됐다.야탑5교 교량 위 보행로는 바닥 에폭시가 심하게 마모되고 뜯겨 나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눈·비가 올 때 보행자 낙상 사고 위험이 컸다.또한 교량과 연결된 인근 횡단보도 및 도로의 아스팔트 노면 역시 균열과 파임이 발생해 휠체어나 유아차 등을 포함한 인근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고 있었다.이에 순선영 의원은 소관 부서인 구조물관리과와 현장 협의를 거쳐 △야탑5교 교량 위 노후 에폭시 전면 재포장 교체 및 △교량 인근 파손·노후 아스팔트 포장 보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앞 및 야탑5교 사거리 일대의 침수 취약 구조도 집중 점검했다.해당 구역은 완만한 경사지로 과거 집중호우 당시 야탑동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빗물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수를 막아줄 물막이판 등 차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순 의원은 소관 부서인 건설과에 침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 및 토사 유입으로 인한 2차 피해와 통학로 마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및 증설, △물막이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부서와의 논의를 이끌어냈다.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인근과 야탑5교는 우리 아이들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통학로”며 “작은 노면 파손이나 배수 시설 미비가 자칫 큰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보수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순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관광전략 구체화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과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지난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여건, 관광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그간의 조사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남양주 관광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분석 결과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자연·역사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 생활권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민은 ‘역사’, 관광객은 ‘자연’을 대표 관광 이미지로 인식해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이에 연구진은 ‘매주 다시 찾는 생활권 여행도시’를 비전으로 △역사문화 관광가치 확장 △생활권 관광의 반복방문 촉진 △자연·힐링 체류경험 강화를 3대 전략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역사·문화와 미식,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고 개별 관광자원을 권역별·테마별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확대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관광진흥위원과 관계부서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와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간 연계와 콘텐츠 차별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전략사업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관광진흥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조사와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남양주 관광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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