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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선영 의원 “아이들의 안심 통학로 확보와 재해 예방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성남시의회 순선영 의원이 24일 관내 상탑초등학교 인근 야탑5교 일대를 찾아 보행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정비 대책을 이끌어냈다.이날 현장 방문은 야탑5교 교량 보행로 파손과 통학로 안전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한 순선영 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현장 점검이 진행된 야탑5교 및 상탑초등학교 사거리 일대는 초등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일 뿐만 아니라 인근 장애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보행로 곳곳에서 심각한 노후화와 파손이 발견됐다.야탑5교 교량 위 보행로는 바닥 에폭시가 심하게 마모되고 뜯겨 나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눈·비가 올 때 보행자 낙상 사고 위험이 컸다.또한 교량과 연결된 인근 횡단보도 및 도로의 아스팔트 노면 역시 균열과 파임이 발생해 휠체어나 유아차 등을 포함한 인근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고 있었다.이에 순선영 의원은 소관 부서인 구조물관리과와 현장 협의를 거쳐 △야탑5교 교량 위 노후 에폭시 전면 재포장 교체 및 △교량 인근 파손·노후 아스팔트 포장 보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앞 및 야탑5교 사거리 일대의 침수 취약 구조도 집중 점검했다.해당 구역은 완만한 경사지로 과거 집중호우 당시 야탑동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빗물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수를 막아줄 물막이판 등 차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순 의원은 소관 부서인 건설과에 침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 및 토사 유입으로 인한 2차 피해와 통학로 마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및 증설, △물막이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부서와의 논의를 이끌어냈다.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인근과 야탑5교는 우리 아이들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통학로”며 “작은 노면 파손이나 배수 시설 미비가 자칫 큰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보수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순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과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지난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여건, 관광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그간의 조사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남양주 관광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분석 결과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자연·역사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 생활권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민은 ‘역사’, 관광객은 ‘자연’을 대표 관광 이미지로 인식해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이에 연구진은 ‘매주 다시 찾는 생활권 여행도시’를 비전으로 △역사문화 관광가치 확장 △생활권 관광의 반복방문 촉진 △자연·힐링 체류경험 강화를 3대 전략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역사·문화와 미식,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고 개별 관광자원을 권역별·테마별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확대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관광진흥위원과 관계부서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와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간 연계와 콘텐츠 차별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전략사업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관광진흥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조사와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남양주 관광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3년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6대 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후대응기금 등을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수도권 최초로 기후대응 전담 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인 탄소중립 행정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시민 주도 기후행동 조직인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2만여명이 가입한 ‘1.5℃ 기후의병’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기부와 연계해 시민의 환경 실천이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에너지협동조합을 지원해 현재 총 14기의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아울러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 ‘기후학당’을 운영하고 광명시 기후주간과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을 개최하며 시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한 광명시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아트센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일상 속 예술로 8월을 채운다.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공연부터 로비콘서트, BAC 예술아카데미, BAC 투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세계 최정상 플루티스트와 바로크 거장의 만남 김유빈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오는 22일에는 2022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플루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김유빈과 고음악 분야의 대표적 해석가로 꼽히는 리처드 이가가 만나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바로크와 초기 오페라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가는 이번 무대에서 하프시코드를 맡아 김유빈과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펼친다.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종신 수석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수석을 거친 김유빈은 이번 공연에서 우드 플루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바흐 음악의 섬세한 결을 풀어낼 예정이다.바로크 첼리스트 강지연도 함께해 앙상블의 밀도를 더한다.두 음악가는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에서 지휘자와 협연자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에는 바흐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바흐에서 카르멘까지, 오르간의 무한함 벤자민 리게티 오르간 리사이틀 이어지는 23일에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벤자민 리게티가 부천아트센터의 카사방 프레르 파이프오르간과 만난다.현재 로잔 생프랑수아 교회 수석 오르가니스트이자 로잔 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800회가 넘는 연주와 함께 교육·연구·편곡 활동을 이어오며 오르간 음악의 지평을 넓혀온 음악가다.이번 공연을 앞두고 리게티는 부천아트센터의 카사방 프레르의 파이프오르간의 개성을 발견하는 과정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프로그램 역시 그의 음악적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비발디의 협주곡을 바흐가 편곡한 ‘오르간 협주곡 a단조 BWV 593’을 시작으로 직접 작곡한 ‘사계’뿐만 아니라 편곡한 곡들을 선보인다.부천아트센터 시그니처인 파이프오르간의 압도적인 음향과 리게티의 창의적인 해석을 만나 새롭게 탄생하며 그가 말한 ‘악기 가족’ 으로서 오르간이 품은 다채로운 색채와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여유로운 오전을 채우는 감성 클래식 박상욱 브런치콘서트 상반기 세 차례 공연 모두 90%가 넘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BAC 브런치시리즈,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도 하반기 여정을 시작한다.따뜻한 연주와 친근한 해설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온 박상욱과 함께 8월에는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이 무대에 올라 깊고 유연한 클라리넷 선율로 한여름 오전에 음악적 쉼을 선사한다.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음악 BAC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콘서트 공연장 로비에서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BAC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콘서트 모두의 클래식이 계속해서 이어진다.지난 8월 5일에는 부천시립합창단이 ‘일상의 쉼, 음악 한 조각’을 주제로 약 260명의 관객과 만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9일에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창단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산책’ 이 무대에 오른다.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시각장애 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열린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술로 채운 여름 BAC 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마련한 BAC 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도 다양한 세대의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영유아 대상 춤추고 노래하는 여름은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오감 중심의 예술놀이로 8월 12일 일정을 마무리한다.슈가레인의 와사비베어 공방에 놀러와는 전시와 원데이 클래스, 팝업스토어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약 315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전시는 13일까지 이어진다.객석 너머 공연장의 또 다른 매력 BAC 투어 공연장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BAC 투어도 8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진행된다.매회차 빠르게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BAC 투어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1400명이 참여한 부천아트센터의 대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일반 관객에게 쉽게 공개되지 않는 백스테이지와 분장실 등 공연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둘러보고 공연장의 상징인 파이프오르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부천아트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공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삶의 단계마다 예술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가 설치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고강동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정기 플로깅 ‘고강동 플로깅 하깅’을 운영했다.고강동 플로깅 하깅’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고강초등학교, 가로공원, 수주공원 등 고강동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지역 기후행동 활동이다.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과 성인, 어린이와 가족 등 누적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지난해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속적으로 다시 참여하는 주민들도 늘어나고 있다.청소년 기후 동아리 참가자들은 매월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포함해 현재 10여명 이상이 정기적으로 플로깅에 함께하고 있다.한 번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매월 둘째주 토요일이면 동네에서 함께 플로깅을 한다’는 경험이 지역 안에서 조금씩 쌓이고 있다.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도 새롭게 추진했다.주민자치회, 고강본동 새마을 부녀회·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 주민단체와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이 플로깅에 함께하면서 청소년과 개별 주민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넓어졌다.4월부터 7월까지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도 연계해 참가자들이 플로깅을 자신의 기후행동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동네의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우리가 사는 동네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지 몰랐다”, “직접 주워보니 뿌듯했다”, “처음에는 쓰레기가 많았는데 매달 함께 줍다 보니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청소년과 주민들은 생활공간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행동하며 기후행동을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리울청소년센터 관계자는 “기후행동은 한 번의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주민이 동네의 환경을 직접 살피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기후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개인의 실천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후행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고리울청소년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플로깅을 이어간다.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 지역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기후행동이 일회성 활동을 넘어 고강동의 일상적인 실천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용인교육지원청은 1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건립 중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교사·기숙사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행정국장, 관련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현장 소장과 감리단, 공사 근로자 등 110여명이 함께했다.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구조물 안전과 시공 상태, 교사 및 기숙사 신축 공정, 반도체 교육·실습시설 설치 준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휴게 여건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용인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현장 응원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과일과 커피 등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근무 여건과 휴게 공간 등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이어진 현장 소통간담회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과 적기 개교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일반 학교와 달리 첨단 반도체 장비와 교육·실습 기자재를 갖춰야 하는 만큼, 건축 공정과 교육시설 구축 일정을 맞춰 2027년 3월 개교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조영민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용인반도체고등학교 건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인반도체고등학교가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2027년 3월 특성화고등학교로 개교한 뒤 교육과정과 시설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2028년 3월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익명의 지역주민으로부터 핸디청소기 5대를 기탁받았다.익명의 기탁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기탁된 핸디청소기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임귀영 위원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탁자 덕분에 지역사회가 밝아졌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숙자 동장은 “이번 기탁은 이웃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오(5)해피데이!’ 수박화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주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재능기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수박화채를 만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화순 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활력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지난 1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노동자의 근무환경과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살피기 위해 택배 물류 현장과 건설현장을 잇달아 찾았다.윤 의원은 먼저 택배 물류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이뤄지는 배송 준비와 상·하차 작업 등을 살펴보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이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폭염 시 작업 운영 방식과 휴식시간 보장,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노동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건설현장에서는 야외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과 그늘막, 냉방설비, 식수 제공 여부 등을 점검했다.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의 작업 조정 여부와 규칙적인 휴식 보장,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윤 의원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고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휴식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폭염 대응수칙이 형식적인 안내에 그치지 않고 모든 노동자에게 빠짐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폭염 속 야외노동자의 휴식은 작업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폭염 취약 노동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를 통한 생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13일 안양시에 따르면, 협의회 위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관내 공유냉장고 7곳에 총 1000병의 생수를 제공해 무더위 속에서 길을 오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양시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는 이웃 간 먹거리를 나누며 자원 순환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식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4년 박달동에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 관내에 총 7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이번 생수 나눔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기후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공유냉장고를 통한 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방극안 협의회 상임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하남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자살예방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복지 등 필요한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전국적으로 10대 자살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청소년의 위기 상황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접점에서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적절한 기관과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되지 않으면 필요한 지원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이날 회의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위기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지원한다.긴급한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기관별 기능을 하나의 지원체계로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기관 간 연락체계와 지원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소년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필요한 기관과 서비스로 끊김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하남시 자살예방관인 공정식 부시장은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연결해 우리 시 청소년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반드시 누군가가 응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자를 전수조사해 감면 신청을 하지 않은 72가구에 환급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취득세는 납세자가 자진 신고하는 세금으로 감면 혜택도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감면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으면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시는 이와 같은 세제 혜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득세 과세자료를 전수조사했다.감면 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최종 72가구를 환급 대상으로 확인했으며 환급 대상액은 총 2억 2천만원 규모다.시는 환급 안내에 그치지 않고 출산·양육 가구가 주택 취득 단계부터 감면제도를 미리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했다.시는 공식 블로그와 누리집 배너 등을 통해 감면 대상과 요건을 안내하고 주택 거래와 등기 과정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법무사협회와 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에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시 납세자보호관은 “세제혜택이 ‘아는 사람만 받는 혜택’ 이 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정당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방세 감면 대상자를 확대 발굴하고 납세자 권익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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