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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8월 21일 조합 설립 인가 신속 완료 서울시 신통기획 도입 후 최단 기록 행보 이어가 동작구가 '사당17구역'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사당17구역은 조합원 402명 중 80.8%의 동의를 얻어 지난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구청에 접수했으며 구는 제반 서류 및 절차 등을 신속히 검토한 후 8월 21일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후 22개월 만에 완료된 것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가결을 통해 제1종에서 제2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종상향돼, 238.25%의 용적률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사당17구역은 향후 약 4만4072.7㎡ 부지에 최고 23층, 총 856세대규모의 명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또한 경사가 가파른 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데크를 활용한 입체 보행로를 마련하고 인근 현충근린공원 및 주변 공동주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 또한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구는 203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 19일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의 외부 전문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을 마쳤다.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구역별 사업 촉진 TF팀'과 정비사업 갈등 조정을 위한 '갈등관리위원회'를 신설해 '주민이 원하는 대로 신속한 정비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사당동은 서울의 중심을 잇는 교통과 뛰어난 입지적 강점을 품고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구역별 사업 촉진 TF팀'구성 등 구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동작구의 숨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도적인 도시개발 모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상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권이음 페스타’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골목이 무대가 되는, 가을’을 주제로 △남성사계시장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 등 3곳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남성사계시장에서는 9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을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당일 3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행사 참여와 온누리상품권 수령은 남성사계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된다.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에서는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수사회복지관 앞 잔디광장에서 ‘골목 버스킹’을 진행한다.트로트와 국악 등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버스킹 공연과 즉석 장기자랑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에서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풍물놀이와 취타대 등으로 구성된 거리 순회 퍼레이드가 총 3차례 펼쳐진다.이와 함께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캐리커쳐, 돌림판 등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올해 상도전통시장·남성역 골목시장·성대전통시장 등이 전통시장육성사업과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되고 골목형상점가도 13개로 확대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상권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지역의 이야기가 쌓이는 곳”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과 골목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상권의 개성을 살려 주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 3백 명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잇따른 폭염과 장마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대조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닭을 손질하고 한약재를 넣어 끓여낸 정성 어린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현장에는 연신내새마을금고 서울은평새마을금고 은평치과의원, 서울온안과의원, 팜스개발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어졌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위 때문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이웃들이 모여 정성스럽게 끓여준 삼계탕을 먹으니 무더위를 싹 잊을 만큼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재순 대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미경 대조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대조노인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후원업체 3곳과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그동안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신라푸드, 율지, 와이앤케이컴퍼니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지원 △후원 및 서비스 제공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신사2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를 확대해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병환 신사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장애인 풍선배구대회’에서 은평구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나누고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풍선배구는 일반 배구공 대신 지름 40cm가량의 특수 풍선을 사용해 중증장애인이나 어르신도 안전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애·비장애 어울림 스포츠다.은평구 선수단은 휠체어 이용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참가한 16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우승을 차지한 은평구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오는 11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 풍선배구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국외 도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뛰어난 팀워크로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5일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운영한 2026년 은평구 청소년 정책 간담회 '업로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은평구 청소년 정책 간담회는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과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제안하는 자리다.올해는 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마련한 정책을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바우처 지급'△'디지털 과의존 완화'△'청소년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개선'△'청소년 분리배출 인식 개선 캠페인'△'경계선 지능인과 장애인 복지권 동등 보장'총 5건의 정책이 발표됐다.은평구는 이날 제안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해 향후 청소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은평구 청소년활동 진흥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강양숙 은평구청소년문화의집 신나는애프터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 1구역’과 ‘면목역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가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절차로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됐다.이에 따라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은 이주 준비 등 후속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면목역 1구역과 2구역은 지상 최고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구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 연계 용적률 완화 등을 반영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다.이로써 면목역 일대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내에는 스터디카페, 북카페,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되며 주변 도로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세입자 손실보상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로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하고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AI 영화 제작 워크숍: AI 로 다시 살아나는 망우를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 탐방, 자료 조사 및 자문을 통해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안장된 근현대 인물들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이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기획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실습하고 강사진의 멘토링을 받아 1인당 1편의 AI 단편영화를 완성한다.워크숍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관련 전문가와 현업 AI 영화감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인문학 특강과 현장 탐방, 역사적 고증은 김영식 망우리연구소 소장과 정종배 망우역사문화공원 자문위원이 맡는다.김영식 소장은 망우리비명록 과 망우리 사잇길에서 를, 정종배 자문위원은 망우리공원 인물열전 과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등을 집필했다.두 전문가는 참가자들이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담긴 인물과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영화 소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특강과 현장 탐방을 진행하며 자문을 맡는다.AI 영화 제작 강의는 작품 REVIVAL 로 암스테르담 뉴시네마 영화제에서 특별언급을 받은 김성철 감독이 맡는다.김 감독은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과 영상 제작 과정, AI 를 활용한 연출 기법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한다.참가 신청은 8월 9일까지 중랑양원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성인 구민 24명을 최종 선발한다.완성된 작품은 워크숍 종료 후 상영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하며 영화제와 공모전 출품도 지원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와 인물이 생성형 AI 기술과 만나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우이동 계곡 일대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우이동 계곡은 여름철 도심 가까이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특히 음식점과 카페 등이 밀집한 삼양로181길 일대에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불법주정차가 집중되면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에서 접수된 불법주정차 민원에 대응해 계도와 이동조치,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실시했다.8월부터는 계곡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평일 단속과 함께 주말·공휴일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현장관리를 한층 강화한다.특별단속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 삼양로181길 전 구간에서 실시한다.단속반은 2개 조 4명으로 편성되며 주간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조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환 근무한다.단속에는 방송장치와 경광등을 갖춘 주행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차량을 투입한다.단속차량은 주야간 현장을 순찰하며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주말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차량에는 원칙적으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평일에는 기존 주간 단속반이 순찰을 이어가며 계도와 이동조치 등을 병행 실시한다.구는 단속과 함께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현장 정비도 추진한다.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는 경고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운전자들이 주정차 금지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로 노면표시도 정비할 예정이다.또한 인근 상인들에게는 단속 강화에 따른 협조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계곡은 강북구민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며 “주말과 야간 등 불법주정차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단속을 강화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229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캠페인에서는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 실천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실천 사례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또한 장바구니 사용 인증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연간 추진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사진설명] 1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전경 2.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2026년 하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성향과 양육환경을 고려한 전문가 방문 맞춤교육 ‘찾아갈개’ 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기본 예절과 사회성을 익히는 집합교육 ‘강북 댕댕이 학교’로 운영된다.‘찾아갈개’는 반려견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행동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가구당 사전상담 1회와 방문교육 4회로 구성된다.모집 규모는 일반가구 5가구를 비롯해 유기견 입양가구 2가구,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 2가구, 1인가구 3가구 총 12가구다.짖음과 분리불안, 공격성, 배변 문제 등 반려견의 다양한 행동 문제를 집중적으로 교정하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강북 댕댕이 학교’는 북서울꿈의숲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이다.반려견과 외출 시 어려움을 겪거나 보호자와의 교감, 기본 복종훈련이 필요한 반려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10월 12일 19일 26일과 11월 2일 총 4회 진행되며 사전상담 1회와 집합교육 4회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총 14가구로 교육별 오전·오후 각 7가구씩 참여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8월 3일 이전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을 키우는 강북구민이다.두 교육 모두 8월 3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구정참여 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가구는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반려견 행동교정은 단순히 습관을 고치는 것을 넘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 수유재래시장 상인회가 (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누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 수리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지원을 받은 곳은 성인 발달장애인 12명이 이용하는 헬렌켈러의 집 주간이용센터다.최근 집중호우로 시설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지만 적지 않은 공사비 부담으로 보수를 하지 못해 이용자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 같은 사연은 공사업체와 지역사회의 제보를 접한 최미경 의원을 통해 지역 나눔의 중심축인 (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에 전달됐다.소식을 접한 협의회와 수유재래시장 상인회는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상인들은 협의회가 연계한 아름다운가게의 기부 프로그램 ‘아름다운 하루’에 적극 동참하며 의류 등을 기부해 약 180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마련했다.이후 공사비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자 상인들이 다시 십시일반 마음을 더했다.현금 모금과 상인회비를 더해 부족한 100만원을 추가로 채우면서 총 280만원의 공사비 전액을 마련해 센터에 전달했다.도움을 받은 헬렌켈러의 집 주간이용센터 관계자는 “수리비 부담으로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유재래시장 상인들과 협의회의 신속한 도움 덕분에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수유재래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접한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옷을 기부하고 주머니를 털어 마음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수유재래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기부와 헌신이 있었기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이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수유재래시장 상인회-(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가 헬렌켈러의 집 주간이용센터에 2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