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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 학부모회가 이달 28일 관내 한 식당에서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그리고 신임 구청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소통의 자리로 서대문구 내 초·중·고 학교 학부모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현황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마다 처한 교육환경과 과제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학부모들이 지역사회의 역량 있는 주민으로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학교와 지역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동체”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소중히 검토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구청에서도 아낌없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교육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서대문 학부모회의 활동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서대문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박승란 서대문 학부모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지역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과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 학부모회 임원진 및 관내 학교 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과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서대문 학부모회 임원진 및 관내 학교 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들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며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에게 전한 손편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 도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잡초에게 친절한 집’세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태수 생태 화가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거나 제거 대상으로 여겼던 잡초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생태예술 교육이다.수요일인 8월 12일과 19일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가 작품소개, 잡초 관찰, 스케치, 채색, 함께 평가하기 등으로 진행된다.사흘 가운데 한 번만 참가할 수도 있다.참여자들은 그림을 그리며 잡초를 관찰하고 식물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역할을 발견한다.나아가 잡초를 ‘없애야 할 대상’ 이 아닌 도시 생태계를 함께 이루는 생명으로 새롭게 인식한다.서대문구민 10명과 일반시민 10명 등 총 2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여 희망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잡초’에 대한 자신의 인식 등을 작성한 뒤 8월 5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박물관은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는 참여자를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도시의 작은 잡초 하나하나도 곤충과 새, 미생물 등 다양한 생명과 연결된 생물다양성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변 식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9일 네츠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든든 병원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대문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다.이동이 어려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살던 집과 동네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든든 병원동행서비스’는 전문 매니저가 이용자의 집 안에서부터 병원 진료와 약국 방문,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돕는 ‘베드 투 베드’방식의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다.계단 이동용 리프트를 갖춘 휠체어 전용차량을 이용해 보행이 어렵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주민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전문 매니저는 차량 승하차를 돕고 병원 접수·수납과 진료, 약국 방문을 거쳐 이용자가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동행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원종 네츠모빌리티 대표가 참석했다.두 기관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혼자 이동하기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다.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장애인과 장기요양 1~4등급자를 우선 지원하며 1명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소득과 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기초연금 또는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이용료의 20%를 부담한다.그 밖의 대상자는 이용료 전액을 부담한다.구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이용 실적과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분석해 2027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필요한 진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주민이 없어야 한다”며 “집 안에서 병원 진료와 약국 방문, 귀가까지 안전하게 지원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도록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공급사업 절차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화곡·등촌·가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1구역’은 강서구청에서 방화·공항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2구역’은 공항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강의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비사업의 이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정비사업 관련 부동산 세제 정보 등으로 구성됐다.강사진은 건축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감정평가의 원리 및 비례율, 이주비와 영업보상 기준, 단계별 세금 비과세 요건 등 구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집중 다룰 예정이다.아울러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강의 영상을 촬영해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할 계획이다.수강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이다.정비사업 관계자나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구역별로 나누어 신청을 받지만, 수강생은 원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다.전체 강의의 50% 이상을 수강한 주민 대상으로 9월 29일 수료식도 진행할 예정이다.수강 신청 방법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지역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강서구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도시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의 대표캐릭터 한방패밀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관광 및 축제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공공 캐릭터 경연대회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가 본선에서 경쟁한다.최종 순위는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된다.본선에 오른 ‘한방패밀리’는 인삼이, 대감, 녹용이, 주머니, 절구, 약탕이까지 개성 넘치는 6명의 캐릭터로 구성돼 있으며 어렵게 느껴지는 한의약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탄생했다.SNS 콘텐츠와 홍보영상, 카카오톡 이모티콘·굿즈 제작은 물론, 홍보부스 인형탈 운영과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컬러링 체험공간 조성까지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의약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본선 진출을 계기로 8월 21일까지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온라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센터를 직접 찾은 관람객은 안내데스크에서 투표 화면을 인증하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를 인증하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커피 쿠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추첨으로 증정해 참여 열기를 더한다.센터 관계자는 “한방패밀리가 전국 단위 공공캐릭터 경연대회 본선에 오른 것은 그간의 홍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뜻깊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강남정원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신청은 7월 29일부터 8월 5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구는 올해 전문 시민 정원사 100명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상반기 1·2기 과정에서는 44명이 강남정원사로 배출됐다.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정원과 녹지 관리, 정원 조성 활동 등에 참여한다.3기 교육은 8월 12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4회, 5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수업한다.교육은 양재천 방문자센터에서 열리며 정원 조성 봉사활동은 세텍 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진행한다.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다.주민이 지역 녹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원 식재 디자인과 식재 실습, 식물 번식, 병해충 관리, 음지 정원 생태 관리 등을 배운다.이론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공원녹지과가 주관하는 정원·녹지 자원봉사에 24시간 이상 참여하면 ‘강남정원사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인증을 받은 정원사는 지역 녹지 관리와 주민 참여형 정원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상반기 1·2기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는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도 참여한다.강남구에 배정된 자치구 정원 구역에서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정원을 직접 조성할 예정이다.구는 강남정원사의 현장 참여를 확대해 주민이 지역 녹지를 함께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정원과 녹지에 주민의 손길을 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도 줄일 방침이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강남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내 손으로 가꾼 정원은 더 자주 찾고 오래 아끼게 되는 소중한 공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지역 곳곳에 푸른 공간을 넓혀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수능을 100일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가족 수능 D-100일 응원’ 이벤트를 연다.8월 4일 오전 9시까지 가족 응원 메시지를 접수한다.참여 대상은 강남구 생활권 내 수험생이 있는 가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사랑하는 에게’또는 ‘너무 잘하고 있는 에게’로 시작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작성된 메시지는 자동 글 넘김 영상으로 제작해, 8월 5일 참여 가족에게 모두 전달한다.이 가운데 다섯 명을 선정해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긴 수험생활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가족의 응원은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수험생에게 자신감을 북돋우고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8월부터 용왕산 스카이워크에서 한강유람선 불꽃크루즈를 조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하며 한강 야간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지난 4월 개장한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도심 경관과 한강을 아우르는 뛰어난 조망으로 낮에는 탁 트인 전경을,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는 양천구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로 자리 잡았다.구는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6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불꽃 프로그램 운영 협조와 연출 위치 조정을 정식 건의했다.이에 기존 여의도와 난지에 국한됐던 불꽃 연출 지점이 월드컵대교 인근 안양천 합수부까지 확대됐으며 지난 7월 2일과 8일 두 차례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저녁 시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스카이워크를 찾아 한강 야경과 불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이러한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8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8월 1일과 20일 저녁 8시 25분부터 용왕산 스카이워크에서 불꽃크루즈를 조망할 수 있으며 9월 이후 운영 일정은 매월 20일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구는 용왕산 스카이워크와 인근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신목동역 3번 출구 인근의 기존 바이크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 중인 수변활력거점은 연면적 380㎡ 규모의 수변 전망카페와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시설을 갖춘 복합 수변 여가공간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구는 향후 용왕산 스카이워크에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관광 동선을 정비해 전망·휴식·수상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한강과 안양천을 잇는 서남권 대표 관광벨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용왕산 스카이워크의 우수한 조망 여건을 활용해 한강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용왕산 스카이워크와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구축해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30일 수색동 16-2번지 일대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소형 평형을 추가 확보해 고령 조합원과 무허가 건물 소유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수색8구역은 당초 7개 동 578세대에서 8개 동 620세대 규모로 확대 조성된다.수색8구역은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인근 봉산의 지형을 반영한 설계를 적용해 친환경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이 구역은 수색·증산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공공문화체육시설인 ‘은평종합사회복지관’과 ‘미래형 공공도서관’조성계획을 포함하고 있어, 입주민과 인근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및 문화·교육 거점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구는 올해 하반기 착공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8구역은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기반시설이 어우러진 주거 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수색·증산 뉴타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이 어린이 글쓰기 프로그램 ‘월요 어스름 글쓰기 클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월요 어스름 글쓰기 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서관에 문학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은 올해 문학상주작가로 선정된 김혜진 동화작가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총 5회 운영했다.참여 어린이들은 △'?'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관찰 글쓰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쓰기 △상상하며 글쓰기 △이어쓰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익혔다.또 김혜진 작가의 저서 ‘일주일의 학교’ 와 ‘가느다란 마법사’를 함께 살펴보며 작품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창작 공책을 활용한 글쓰기와 작품 발표를 진행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문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창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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