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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9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BS 영어 대표강사 정승익 강사를 초청해 ‘영어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난 2월 개최한 윤혜정 국어 전문가 특강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시리즈로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정승익 강사는 ‘1등급 내신·수능 영어 학습 전략’을 주제로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는 영어 학습법은 물론, 영어 학습을 넘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과 꾸준히 실천하는 힘, AI 시대에 필요한 학습 태도와 실천 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강연은 사전에 접수된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을 바탕으로 강의 내용을 구성해 현장감을 더했다.평소 학습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특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석자의 90% 이상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참석자들은 “영어뿐 아니라 공부하는 태도와 습관까지 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 “2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몰입감 있는 강의였다”, “자녀를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2시간 동안 높은 집중력으로 강연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모습을 보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30일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감축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구민들과 머리를 맞댔다.구는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쓰구협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생활폐기물 감량 추진계획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쓰레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구민들의 인식 변화를 통한 올바른 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구는 올해 생활폐기물 배출 목표를 최근 3년 평균 배출량보다 약 3% 줄인 6만 톤으로 설정했다.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인증 이벤트, 각종 행사 시 분리배출 방법 안내, 음식 배달 시 다회용기로 제공하는 ‘제로식당’ 사업 등 다양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면 결국 구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재활용 선별률을 높이는 한편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감축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은 제10대 의회 입법 신호탄으로 서대문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발의,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구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초소형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지난 2023년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어 신규 공중화장실 대변기 칸막이 하단 공간을 5mm 이하로 제한하는 기준을 생겼다.그러나이 강화된 기준이 2023년 이전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에는 적용되지 않아, 구민들은 여전히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범죄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이에 상위법령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의 대변기 칸막이 상·하단 빈 공간에 ‘안심 가림판’등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개정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은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서대문구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께서 범죄의 공포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 의원이 개정 발의한 서대문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이번 제317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강민하 의원 국민의힘, 홍제1·2동 제10대 전반기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위원 제9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위원 - 2023년도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위원 - 제9기 서대문구 청소년의회 멘토의원 - 국민의힘 서대문갑 여성위원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아이들과 함께 살기 좋은 서울의 풍성한 문화와 즐길거리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경험한 육아의 기쁨과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일상을 바탕으로 서울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한다” -신씨네 가족-# “한국인 남편과 딸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이다. 서울에서 경험한 따뜻한 육아 환경과 포용적인 문화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지원했다. 다문화가정의 시선으로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캉캉 가족-# “3대가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활기찬 일상을 전하고 싶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행복한 일상을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유신패밀리 가족-# “서울에 정착해 두 아이를 키운 지 어느덧 10년, 서울시의 다양한 육아 지원과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매일 느끼고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부터 유아차 런까지 아이들과 함께 누린 서울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다” -캥거루 가족- 배우 신현준 가족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 가족 등 8가족이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알릴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로 선정됐다.서울시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8가족을 최종 선정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다둥이·다문화·맞벌이·공동양육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관심 속에 총 486가족이 지원해 약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가족은 유명인 가족을 비롯해 인플루언서와 일반 시민 가족까지 각기 다른 양육환경과 개성을 가진 가족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모집 대상을 기존 영유아 자녀 가정 중심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정까지 확대했다.변화하는 양육환경과 가족 형태를 반영해 다양한 양육 경험과 목소리를 담고 서울시 육아정책을 보다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서다. 선정된 가족은 유명인 가족을 비롯해 다문화·임산부·3대 공동양육·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등 다양한 배경과 양육 경험을 가진 가족들로 구성됐다.각자의 경험과 일상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은 국민배우이자 세 아이의 부모로서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폭넓은 육아 경험을 가진 ‘신씨네’ 가족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과 함께 다문화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전할 ‘캉캉가족’ 아이와 함께 유아차 런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육아 문화를 보여줄 ‘캥거루가족’ 첫째 육아의 현실과 둘째 임신의 설렘을 함께 나누며 예비 부모의 공감을 이끌 ‘룰루랄라패밀리’ 가족 아역배우 첫째와 둘째 형제의 유쾌한 일상으로 초등·영유아 돌봄 이야기를 전할 ‘준스패밀리’ 가족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살아가는 3대 공동양육의 따뜻한 돌봄 문화를 보여줄 ‘유신패밀리’ 가족 여행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매력을 소개할 ‘우남매패밀리’ 가족 친근한 인스타툰으로 육아 고민과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낼 ‘호야데이’ 가족 등이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활약한다.가족의 육아 일상과 정책 체험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울시 공식 SNS 콘텐츠와 주요 행사·캠페인 등에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4기부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족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양육 경험과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며 “서울아이앰배서더 가족들이 전하는 생생한 정책 체험과 일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가깝게 느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매력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8월 1일과 8월 15일~16일 서울시 미디어아트 전시플랫폼인 아뜰리에 광화와 아뜰리에 노들에서 여름 특별 프로그램인 세종뜨락 작은 영화관과 강변 모기장영화관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에서는 8월 1일 오후 8시세종뜨락 작은 영화관을 운영한다. 세종뜨락 작은 영화관은 세종문화회관 외벽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도심 속 여름밤 야외 영화관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상영작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리틀 아멜리이며 참가자들은 빈백에 앉아 다과를 즐기며 여름밤 야외 영화관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사전신청자 50명과 현장신청자 10명 등 총 60명을 모집하며 현장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한강 야경과 함께 즐기는 강변 모기장영화관노들섬 한강대교 하부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에서는 8월 15일과 16일 오후 8시강변 모기장영화관을 운영한다. 강변 모기장영화관은 4인까지 이용 가능한 대형 모기장 20동과 사일런트 헤드폰을 활용한 이색 야외 영화관이다.한강의 야경과 시원한 강바람을 배경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상영작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애니메이션으로 15일에는 트롤: 밴드 투게더, 16일에는 씽2게더를 상영한다. 참가자는 행사별 20팀을 모집하며 미디어아트 서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야간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SNS 인증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기념품 제공 및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미디어아트 전시플랫폼을 공연·영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서울의 대표 야간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야외 영화관’ 시범사업을 계기로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전시플랫폼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서울의 대표 야간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미디어아트 서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광화문광장과 한강이라는 서울의 대표 명소에서 시민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 전시플랫폼을 활용한 상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더현대 서울에서 서울 주얼리 브랜드만을 위한 대형 팝업이 열린다.서울시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팝업 아이코닉에서갓서울, 서울 주얼리 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K-JEWELRY NEW WAVE’를 주제로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과 제작 역량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대형 유통채널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판로 개척의 장으로 마련됐다. ‘GOAT’는 ‘Greatest Of All Time’의 약자로 서울 주얼리의 우수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표현한 행사명이다.K-콘텐츠와 K-뷰티에 이어 K-주얼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소비자들은 이제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디자인, 제작 과정까지 함께 경험하는 소비를 선호하는 추세다.그러나 서울의 주얼리 브랜드는 대부분 소규모 사업장으로 개별 업체가 백화점 입점 협의부터 공간 연출, 홍보, 판매까지 직접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다.이에 서울시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부터 전시·판매,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시제품 제작과 쇼룸 운영, 국내외 전시 참가 등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K-주얼리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해 대형 유통사 연계 팝업을 지난해 1회·6개사에서 올해 2회·19개사로 늘렸다.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시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다.참여 브랜드는 더현대 서울을 찾는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유통시장 진출 가능성도 함께 검증할 수 있다.이번 팝업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주얼리 브랜드 14개사가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과 디자인 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더블유비엘 러비앤비 마이온리 벨오프 비아크래프트 서림아트 셀뮤트 스쿠도 스튜디오 오후 실크 아틀리에다린 이에. 하우스오브애리 한오 등이다.참여 브랜드는 디자인 중심 브랜드부터 전통 세공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방형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돼 서울 주얼리의 다양한 디자인과 제작 방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팝업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브랜드별 쇼케이스에서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디자인 스토리와 제작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제품에 담긴 브랜드의 개성과 장인정신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와 협력해 방문객이 편안하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휴식·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또한, 참여 브랜드별 구매 행사와 사은품 증정도 진행된다.구매 조건에 따라 주얼리 키캡 키링, 휴대용 거울 등을 제공하며 세부 내용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형 유통채널에서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 직접 확인…서울시 원스톱 지원 이번 팝업은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참여 브랜드는 더현대 서울을 찾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 선호도와 가격 경쟁력, 구매 성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향후 상품 개발과 유통 전략에도 활용할 수 있다.시는 팝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 등을 참여 브랜드와 공유하고 향후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브랜드 모집부터 현대백화점과의 협의, 공간 기획과 연출, 공동 홍보, 현장 운영까지 팝업 전 과정을 지원해 소규모 브랜드도 부담 없이 대형 유통채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별 브랜드가 직접 추진하기 어려운 유통사 협의와 공간 조성, 공동 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대백화점도 행사 홍보와 운영을 지원하며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협력한다.아울러 시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우수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국내 대표 유통채널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를 분석해 향후 유통사 협업과 팝업 운영을 확대하고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이번 팝업은 서울의 우수한 주얼리 브랜드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내 대표 유통채널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통과 마케팅, 해외 판로까지 연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광진구 구의동, 영등포구 신길동, 은평구 갈현동 등 3곳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서울시는 7월 29일 ‘2026년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 32,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은평구 갈현동 510-1일대 지역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6년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지역 연번 자치구 위 치 용도지역 면적 권리산정기준일 1 광진구 구의동 32일대 1종,2종 29,780.5'26.7.1. 2 영등포구 신길동 113-5일대 2종,2종 31,677'26.4.24. 3 은평구 갈현동 510-1일대 1종,2종,3종 129,814.1'26.7.1. 이번 선정된 지역 중 광진구 구의동 32일대는 사업 동의율이 73%로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지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아차산역 및 천호대로와 연계된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영등포구 신길동 113-5일대는 노후도가 81%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인접한 기존 재개발 후보지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 개발해 거주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은평구 갈현동 510-1일대는 정비사업을 통해 연신내 생활권계획과 연계해 기반시설 정비 및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 를 확보해 대상지 및 인근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서울시는 선정 지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정밀 적용한다.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전반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통상 18.5년이 소요되는 정비사업 기간을 12년으로 단축해 주택을 조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해 올 하반기에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년 이내 정비구역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일부 조건부 선정지역은 조건이행 및 조치결과 제출 후 보조금 지원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용적률·입체공원 등을 지역 실정에 맞춰 적극 도입함으로써 사업성을 끌어올린다.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재개발 후보지에도 재개발 과정 중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투기방지대책을 적용한다.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기간을 단축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성백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교실 왕의 선물: 반짝반짝 금동관모’를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백제 왕의 선물인 금동관모를 통해 백제사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금동관모는 백제 왕이 지방의 유력자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물품으로 왕의 권위와 중앙·지방 세력의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물이다.화려한 금속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동시에 왕이 지방 세력과 관계를 맺고 통치 영역을 넓혀간 백제의 지배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금동관모를 통해 금속 유물의 제작 방법과 백제의 지방통치 방식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시청각 수업과 유물 탐구, 만들기, 역할극을 연계해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시청각 수업을 통해 고대의 다양한 금속유물과 제작방법을 이해하고 칠지도와 금동관모 등의 유물을 직접 만져보며 제작기법과 특징을 알아본다. 이어 가족이 함께 백제의 금동관모를 만들어본 후 백제 복식을 착용하고 왕이 금동관모를 하사하는 장면을 간단한 역할극으로 재현한다.어린이들이 유물에 담긴 역사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백제의 금동관모는 구조가 복잡해 어린이용 교구로 제작하기 어려웠으나, 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여름방학교실을 위해 종이공예가 김선경 작가와 협업해 공주 수촌리에서 출토된 금동관모의 모습을 종이 교구로 완벽하게 재현했다. 공주 수촌리 출토 금동관모는 두 개의 옆판과 복륜, 앞·뒷면의 세움장식, 수발과 대롱, 달개장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번 여름방학교실에서 금동관모를 직접 만들면서 관모의 구조와 꾸밈기법 등을 알아볼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광복절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씩 총 38회 운영된다.오전 교육은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교육은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회차별 14팀씩 총 53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교육을 확대해 박물관이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를 배우는 열린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 ‘모두의카드’는 모두의카드에 서울 시민을 위한 청년 유형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대광위는 현재 7개 지방정부와 지자체별 특화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8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특화서비스로 청년 유형 연령 기준 연장을 요청했고 시스템 연계 및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만 35세 ~ 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기본유형 20%, 청년유형 30% 환급률 적용 환급기준금액으로 기본유형은 62,000원, 청년유형은 55,000원 적용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하는 환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62,000원 이하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정률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에게 차등을 두어 환급 혜택을 지원 중이며 특히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9월까지 한시적으로 추경 혜택을 제공 중이다.만 35~39세 서울시민에게는 청년 유형 적용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종료와 모두의카드 시행 사이에 시민 불편이나 혜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운영을 한 달 연장한다.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의 마지막 충전을 8.31로 변경하고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9.29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30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연장 한편 지난 7월 29일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4월 가입자 500만명 달성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입자가 100만명 증가했다.가입자 400만명 → 500만명 → 600만명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후동행카드 종료에 따른 시민들의 혜택 공백을 차단하고 이용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지난 7월 29일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8월 19일까지 ‘600만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기후동행패스의 9.1 출시는 서울시와 대광위가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조속한 출시를 이뤄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동행패스’의 지속적인 혜택 확대를 통해 서울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최근 청계천에서 발생한 ‘팔석담 동전 무단 수거’ 와 ‘수변 목욕’ 등 질서 위반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문제 발생 구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현장에서 위반행위를 즉시 제지하고 실효성 있는 제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문제가 발생한 팔석담과 고산자교 일대에 순찰 인력 1명을 고정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서울시설공단 소속 시설안전요원 40명이 청계천 총 8.12km 구간을 교대로 순찰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질서 위반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 발생 지점에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질서 위반행위 발생 시 즉각 제지하고 있다. 입수·목욕·흡연·음주 등 청계천 내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현수막과 안내판도 6개 지점에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 대상 계도 활동을 강화했다.시는 현재 계도 중심으로 운영되는 관리체계를 예방과 현장 제지, 사후 제재가 연계되는 체계로 보완하기 위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현장 관리 강화와 제도 개선에 더해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성숙한 청계천 이용문화 만들기 캠페인’도 8월부터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청계천 내 입수·목욕·흡연·음주와 시설물 훼손 등 주요 금지행위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켜야 할 이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청계천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여행사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청계천 이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다국어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청계천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만큼 일부의 불법·민폐 행위로 다수의 이용객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문제 발생 구역에 전담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과태료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제재 근거를 조속히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계천 이용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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