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원 페이백부터 버스킹까지… 동작구, ‘상권이음 페스타’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상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권이음 페스타’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이 무대가 되는, 가을’을 주제로 △남성사계시장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 등 3곳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남성사계시장에서는 9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을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당일 3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와 온누리상품권 수령은 남성사계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된다.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에서는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수사회복지관 앞 잔디광장에서 ‘골목 버스킹’을 진행한다.
트로트와 국악 등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버스킹 공연과 즉석 장기자랑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에서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풍물놀이와 취타대 등으로 구성된 거리 순회 퍼레이드가 총 3차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캐리커쳐, 돌림판 등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상도전통시장·남성역 골목시장·성대전통시장 등이 전통시장육성사업과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되고 골목형상점가도 13개로 확대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상권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지역의 이야기가 쌓이는 곳”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과 골목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상권의 개성을 살려 주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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