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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공공건축공사의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물을 조성한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설계단계 선제 관리 △공사관계자 책임 강화 △전문가 점검 확대다.공사가 시작된 뒤 문제를 보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단계부터 안전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자 한다.먼저 구청 건축과가 착공 전부터 설계 내용을 직접 점검한다.일반적으로 공공건축물의 공사감독이 착공 이후 시작되는 것과 달리, 설계단계에서부터 문제점을 보완해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한 뒤 공사에 착수하도록 했다.중량 외벽 자재 등 위험성이 높은 자재의 사용은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별 안전대책을 설계에 반영한다.또한 기존 공공건축물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지붕·방수·창호·마감재 등의 하자 사례를 분석해 설계단계에서 보완하고 방수 등 문제 발생 우려가 큰 공종은 건설기술위원회 관련 분야 전문가가 설계 적합성을 추가 검토한다.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격적인 공사 단계에서는 설계자·시공자·감리자 등 공사관계자의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안전·품질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공정이 끝난 뒤 7일 이내 공정별 동영상과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해 시공 과정에서 부실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점검도 강화한다.구청 건축과는 부서장 책임 아래 공사장별 공정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공정이 진행될 때에는 설계자·시공자·감리자와 함께 합동점검에 나서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준공검사에는 건설기술위원회의 취약 공종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참여시켜 점검의 전문성을 높인다.준공 이후에도 하자 발생 여부에 따라 재점검을 실시하고 보증 기간 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감리자가 원인과 조치방안을 담은 의견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해 책임 있는 시공과 사후관리를 유도한다.현재 노원구에서는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 신축사업과 상계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등 다양한 공공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 동 주민센터도 순차적으로 신축·이전해 주민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올해부터 강화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공공건축물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과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계부터 시공, 준공 이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고장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장난감을 수리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할 기회를, 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4회씩 각 동을 순회하며 무료로 운영해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장난감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등 전기적 원인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며 이용자는 원활한 점검과 수리를 위해 새 건전지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다만 파손된 장난감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가구당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동별 운영 일정과 장소는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이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하는 즐거움을, 부모님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지난 23일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수색동의 소확행, 물빛이 머무는 시간Ⅲ'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수색동의 소확행'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3년째 운영하는 문화공연 사업이다.올해 '수색동의 소확행'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1회차는 국악인 이윤아와 함께하는 국악 강연과 공연, 2회차는 배순탁 음악 작가의 인문학 강연, 3회차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35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장구 장단과 판소리를 배우고 국악 공연을 관람했으며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마술 공연에서는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권정희 수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이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소통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박경호 수색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주민자치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가정에서 모은 폐비닐을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올해 3월 시작한 ‘폐비닐 직접보상제’에는 5개월 만에 1746명이 참여했다.이렇게 모인 폐비닐은 1만2032kg으로 12톤을 넘겼고 주민에게 돌아간 종량제봉투도 1만2032장에 달한다.태우거나 묻힐 뻔한 생활쓰레기가 그만큼 준 셈이다.이런 성과의 바탕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참여자와 수거 물량이 꾸준히 늘고 폐비닐 재활용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사업을 계속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이에 구는 당초 8월까지였던 사업을 11월까지 이어가기로 했다.폐비닐 직접보상제는 다시 쓸 수 있는 폐비닐을 주민이 직접 분리배출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주민이 깨끗하게 씻어 말린 폐비닐 1kg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10리터 종량제봉투 한 장으로 교환해 준다.대상은 공동주택을 뺀 일반주택 지역으로 풍납1동을 비롯한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교환 받을 수 있다.교환일은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금요일은 오전에만 가능하다.내년에는 주민 참여도와 종량제봉투 확보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폐비닐 직접보상제 연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송파에 자리 잡도록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7일부터 주민들이 지역 내 사랑방중개업소에서 제공하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리플릿 3천 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와 사랑방중개업소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사랑방중개업소는 기존 공인중개사무소에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중개업소에서는 부동산 중개업무와 함께 여성·청소년 등을 위한 안심지킴이집, 택배 수령, 복사·팩스·스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구는 사랑방중개업소가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이용이 활발하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홍보물을 제작했다.홍보물에는 사랑방중개업소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와 함께 지역 내 지정업소 2백여 곳의 상호, 대표자명, 전화번호를 담았다.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사랑방중개업소를 찾는 방법도 함께 실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구는 홍보물을 동주민센터와 사랑방중개업소,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등에 비치하고 사랑방중개업소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랑방중개업소는 부동산 중개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생활 밀착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사랑방중개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생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갈등관리조정관’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갈등관리조정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거나 갈등이 예상될 경우 사업부서의 요청에 따라 현장조사와 이해관계자 면담을 실시하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정·중재를 지원한다.사업 초기부터 갈등 요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분쟁을 예방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는 역할도 맡는다.주요 역할은 △정비사업 지연 요인 사전 점검 △이해관계자 간 소통 및 협의 지원 △갈등 조정 및 분쟁 해결 △사업별 맞춤형 자문·전문 상담 등이다.구는 사업 초기부터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정비사업의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속추진단 연계 공정관리 체계 구축 갈등관리조정관은 민선9기 구청장 제1호 결재로 신설된 용산개발신속추진단과 연계해 운영된다.신속추진단은 지역 내 주요 개발사업과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공정 지연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업무는 △사업별 공정관리 △정기·수시 점검회의 운영 △정비사업 조합 임원 소통회의 운영 △전문가 자문 및 상담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정 운영 △주요 갈등현안 관리·조정 등이다.구는 사업부서와 조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공정관리 강화로 사업기간 단축 성과 용산구는 그동안 갈등관리와 공정관리를 강화하며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대표적으로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표준 처리기간 730일보다 131일 앞당긴 599일 만에 행정절차를 완료했다.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 신속통합기획 3차 자문까지 표준 처리기간인 490일보다 268일 단축한 222일 만에 절차를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화아파트는 정비계획 결정 과정에서 건축계획 변경을 둘러싸고 주민 갈등이 발생했으나, 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이해관계자 간 의견 조율을 지원했다.그 결과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 간 신뢰와 충분한 소통이 바탕이 될 때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다”며 “갈등관리조정관과 신속추진단을 중심으로 갈등 예방부터 공정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금천구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꾸리고 7월 29일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정비 대상 지역이 바뀌는 만큼 주민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올해 추진단은 건설행정과장, 시흥1동장, 시흥1동 주민 위원 10명, 공중케이블 정비 대표사업자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올해 말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위원과 사업자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계획과 추진단의 역할을 공유했다.또 시흥1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구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정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12월에는 사업 준공과 함께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어 12월에는 2차 회의를 열어 최종 정비 결과와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독산3동 일대에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해 총 400개 정비지점, 2만1568m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늘어진 통신선과 폐·사선을 정비하고 지상고를 확보하는 등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을 개선했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정비추진단 운영과 단계별 합동점검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정비체계를 구축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주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설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7월 23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시흥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를 통과한 A-3구역에는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 공동주택 4개 동, 총 23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임대주택을 전체 세대의 20% 이상 확보해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 혜택을 받게 되며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시흥3동 1003번지 일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차량 통행이 어렵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1차로 도로를 2차로로 확폭하고 양측에 보도를 조성해 차량과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또 단지 내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보행공간을 넓히고 건물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주민 편의와 지역 가로경관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현재 시흥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총 8개 구역으로 구성돼, A-3구역을 포함한 5개 구역에서 모아주택 사업이 추진 되고 있다.이번 A-3구역까지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중인 5개 구역 모두 사업계획 심의를 마쳤다.앞으로 인접한 1·2·4·5구역과 연계한 통합 정비를 통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도 더욱 체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시흥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의 5개 모아주택 사업이 모두 사업계획 심의를 마치며 체계적인 정비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구역 간 연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이 아이비김영과 공동 개발한 고졸 검정고시 대비 교재 검정고시 만점 클래스를 29일 공식 출간했다.이번 교재 출간은 지난 3월 강남구와 아이비김영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공공 교육 플랫폼의 강좌 운영 경험과 민간 출판사의 교재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기획부터 집필, 강의 제작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새로운 검정고시 학습 모델을 선보인다.최근 서울 지역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2022년 6916명에서 2025년 7847명으로 꾸준히 늘었다.지원자 가운데 19세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66.1%에서 2024년 75%로 확대됐다.학교 밖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 늘면서 강의와 교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체계적인 학습 콘텐츠의 필요성도 커졌다.이전까지 강남인강의 검정고시 강좌는 시중에 출간된 교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다수의 교재가 독학 수험생을 중심으로 구성돼 강의 목차와 학습 순서가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수험생이 강의를 따라가면서 별도의 자료를 찾거나 교재 내용을 다시 정리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교재와 강의를 동시에 설계하는 일체형 학습 구조를 도입했다.강남인강이 전체 기획과 학습 방향을 총괄했다.아이비김영은 출판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재 제작과 편집, 유통을 맡았다.각 과목 강사진이 집필에 직접 참여해 실제 강의 흐름을 교재 구성에 반영했다.이번 교재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고졸 검정고시 필수 6과목으로 구성됐다.핵심 개념과 문제 풀이를 단계적으로 담아 별도의 보충 자료 없이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교재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강남인강은 오는 8월부터 교재와 연계한 2027년 검정고시 대비 강좌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강좌는 정회원이 수강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등 정회원비 면제 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교재에 수록된 기출문제 해설 특강은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과 수험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돌봄 SOS 사업’을 함께 수행할 신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돌봄 SOS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가사지원부터 병원동행, 식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관내 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서비스 분야별 제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다.모집 분야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 5개 분야로 총 7개의 기관을 신규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제출서류를 구비해 양천구청 통합돌봄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능력, 안전 관리 체계, 서비스 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8월 25일 해당 기관에 서면으로 개별 통보한다.선정된 기관은 오는 8월 31일 양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9월 1일부터 1년간 돌봄 SOS 사업 제공기관으로 활동한다.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가구 등에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지역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신규 모집이 완료되면 양천구의 돌봄 SOS 제공기관은 재협약 기관 27개소를 포함해 총 34개소로 확대된다.이는 지난해보다 3개소 늘어난 규모로 기관 수 대비 돌봄 수요를 반영해 △단기시설 △주거편의 △식사배달 분야의 제공기관을 각각 1개소씩 추가했다.한편 구는 올해 2분기까지 총 2158건의 돌봄 SOS 서비스를 지원했다.분야별로는 일시재가, 식사배달이 가장 많았으며 구는 분기별 서비스 이용 실적과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수행기관을 관리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돌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돌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