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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남영동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집, 3'사업을 추진한다. 3는 △깨끗한 △건강한 △상쾌한로 스스로 생활여건을 점검하는 습관을 독려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사업은 남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관적이고 획일적인 물품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보건 취약성, 일상 편의 등 가구별 실제 욕구에 부합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각 수요별로 청소, 구급약 및 영양제,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 총 100여 가구를 선별한다.우리집, 깨끗한는 청소용품을 제공해 청결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다.휴대와 보관이 편한 △소형 무선 청소기 △접이식 걸레 △정전기·물걸레 청소포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지원대상은 20가구다.우리집, 건강한는 구급약품과 영양제를 지원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든다.상쾌한는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 필수 생활용품을 제공해 대상자들이 청결한 개인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4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동 관계자는 “쪽방, 고시원 등 상비약 구비나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구가 밀집한 동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대상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돌봄 기능도 강화한다.남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남영동 ’우리집, 3'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개인별 욕구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건강증진 사업 ‘누구나 튼튼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기존에 진행했던 아파트뿐 아니라 종교시설, 동주민센터 등 관내 다양한 유휴공간으로 방문 장소를 넓혀 접근성을 높였다.‘누구나 튼튼 프로젝트’는 더 많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장소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영양, 신체활동, 한방 등 세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저염·저당 식습관 교육과 조리 실습을 진행하는 ‘영양교실’, 틈새 운동과 근력 강화를 돕는 ‘운동교실’, 지압법 안내와 자운고 만들기 체험을 포함한 ‘한방교실’로 구성했다.또한, 하루 동안 건강 상담과 체험 부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다함께 Day'도 운영한다.혈압·당뇨 확인과 체성분·체력 측정 등 기초 점검은 물론, 걷기 마일리지·금연 클리닉·치매 안심 사업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앞서 구는 1월과 2월 다산·청구동 주민센터에서 시범 사업을 거쳐 현장 추진 체계를 정비했다.다음달 25일까지는 신당푸르지오아파트에서 본 사업을 진행하며 단지 내 경로당을 활용해 회차별 15명 정원으로 건강교실을 열고 있다.마지막 날 개최하는 ’다함께 Day'에는 거주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8월과 9월 신당 KCC 스위첸, 9월 평안교회, 10월과 11월 약수하이츠와 남산타운아파트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공동주택이나 종교시설 등은 중구보건소 보건지소과로 신청하면 된다.장소 적정성과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지를 최종 확정하며 개별 프로그램은 선정 완료 후 안내되는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 극장 나들이에 나선 가족부터 도심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점심시간 골목 맛집을 찾는 직장인이라면 이곳을 주목해 보자.서울 중구는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영화센터 및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을지명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힙무로 골목길’에 자리한 노포, 와인바, 이색 카페 등 34개 점포와 함께 진행된다.골목상권 방문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영화센터와도 손잡았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먼저 서울영화센터 관람 티켓이나 방문 후기를 SNS 에 인증하면 첫 번째 스탬프와 안내 지도가 담긴 투어 용지를 받을 수 있다.이후 지도에 표시된 점포 중 2곳을 이용하고 개인 SNS 에 식사 사진 등 후기를 남기면 점포당 1개씩 스탬프가 추가로 지급된다.스탬프 3개를 모두 모은 선착순 300명에게는 서울영화센터 매표소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투어 용지 교부와 상품권 수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상품권 전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한편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 영화거리와 이순신 장군 생가터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이 일대를 체류형 문화관광 상권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을지명보 상권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골목 곳곳으로 발길과 소비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권 고유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통해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28일 오후,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마포구와 고창군 청소년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마포구-고창군 청소년 교류협력사업’의 첫 일정인 환영식으로 마포구 청소년 20명과 고창군 청소년 20명, 지도자 15명 등이 함께했다.마포구는 고창군과 201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청소년 교류는 양 지역을 오가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마포구와 고창군 청소년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소년 선서를 통해 지역과 나이, 성별 등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만남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후 도화청소년문화의집으로 자리를 옮겨 마포구 청소년 기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리엔테이션,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이튿날에는 마포 곳곳을 탐방하는 일정이 이어진다.청소년들은 홍대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과 미션 게임을 통해 마포의 대표 관광지를 경험하고 오후에는 조를 나눠 망원시장 등 망원동 일대와 망원청소년문화센터를 탐방한다.밤에는 마포365천문대에서 도심 속 별을 관측하며 마포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2박 3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가 이어갈 자매도시 교류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름다운 고창에서 우리 마포구를 찾아와 준 고창군 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마포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폭염으로 달아오른 도로의 열기를 낮추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직영 살수차와 함께 9월 30일까지 민간살수차를 추가 운영한다.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되면서 햇볕에 달궈진 아스팔트가 열을 내뿜어 보행자의 체감온도를 높이고 있다.도로 살수는 아스팔트 표면의 열기를 식혀 복사열을 줄이고 주변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구는 평소 직영 살수차 5대를 운영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물청소를 하고 있다.3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하루 4~5회 운행하며 비산먼지를 줄이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여기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민간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나선다.민간살수차는 16톤 차량 2대로 갑권역과 을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갑권역은 월드컵북로와 양화로 월드컵로 가양대로 등 총 12㎞ 구간을, 을권역은 독막로와 서강로 백범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총 14.5㎞ 구간을 운행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기온이 가장 높게 오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살수한다.민간 살수차 역시 하루 4~5회 운행하며 기상 상황과 도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투입한다.또한 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대형 살수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을 중심으로 소형 살수차를 운영한다.올해는 11개 동이 참여해 9월 초까지 폭염특보 발령 시 물뿌리기 작업을 실시하며 골목길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힘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구민들의 일상도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주요 도로부터 생활 골목까지 빈틈없이 살수 작업을 실시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24일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방송인 조충현과 황유주를 동작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KBS 아나운서 공채 38기 출신인 방송인 조충현은 동작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다닌 동작구 출신 인사다.특히 지난 1일 열린 민선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사회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방송인 황유주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SBS 드라마 ‘상속자들’과 영화 ‘해피해피’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해왔다.현재는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어, 젊고 발랄한 감각으로 동작구 홍보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각종 위촉행사와 구정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구 정책 홍보와 소식지·영상 등 홍보물 제작에도 함께할 예정이다.위촉식에서 조충현은 “나고 자란 동작구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동작구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유주 역시 “SNS 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동작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 온몸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로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동작구는 배우 이시언, 방송인 강석, 미술작가 정재건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조충현과 황유주가 새롭게 합류해 홍보대사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홍보대사는 동작구를 대표해 구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자리이자 역할이다”며 “동작구를 더욱 유명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두 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7월 24일 삼양로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11번째 청년 창업가게 개소를 위한 현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성북구는 2018년부터 삼양로 일대 유해업소 단속을 강화하며 폐업을 유도해 왔다.2019년부터는 유해 업소 재입점을 막고자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이 일대를 ‘길음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하고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0개의 청년창업가게를 조성·지원해 온 데 이어 디지털 문구를 제작·판매하는 ‘오픈매터’ 가 11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현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11호점의 출범을 축하했다.박지원 오픈매터 대표는 “제품 다양화 등을 통해 디지털 문구라는 새로운 시장의 판로를 넓혀가겠다”며 “창업 과정에서 큰 힘이 되어준 성북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현재 성북구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올해 3월 핵심 인프라인 ‘성북청년스마트창업센터’를 개관해 창업 지원 기반을 대폭 확충했으며 매년 거리 축제인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개최해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 문화예술인이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청년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전담하는 ‘청년공간 길이음’을 운영함과 동시에,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위험성을 줄이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공업사’를 지원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홍보·마케팅, 지역 연계까지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과거 유해 업소가 밀집했던 삼양로가 청년들의 활력과 도전이 넘치는 청년 창업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이 성북에서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준비부터 실전 운영, 홍보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면역력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7월 27일부터 이식 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만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조혈모세포이식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시행되는 고강도 전처치요법과 면역억제 치료로 인해 기존 면역력이 감소하거나 소실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재접종이 필요하다.이번 지원 확대로 2026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신규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 대상 백신은 15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17종으로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b형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 A형간염, 일본뇌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인플루엔자가 포함된다.다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허가사항에 따라 남녀 모두 26세까지만 지원된다.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다.다만 환자의 연령과 개인별 면역 상태를 고려해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접종 장소는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용산구 내 위탁의료기관은 59개소이다.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처음 접종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다만 다른 의료기관에서 처음 접종할 경우에는 조혈모세포이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식 후 회복 과정에 있는 환자들에게 예방접종 비용은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확대가 치료 이후의 회복까지 함께 책임지는 따뜻한 행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은 물론, 구민 누구나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23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들이 서울에서 결제한 카드소비액은 5조6,19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외국인 관광객이 21.3% 늘어나는 동안 카드소비는 56.8% 증가해, 서울관광이 양적 회복을 넘어 체류와 소비 중심의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올해 1~6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국적별로는 중국이 24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50만명, 대만 88만명, 미국 62만명 순으로 나타났다.서울 방문 외국인 823만명·카드소비 5조6,172억원… 나란히 역대 최대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소비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8% 늘었다. 월별 카드소비액은 지난 4월 처음 1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5월과 6월에도 3개월 연속 월 1조 원대를 기록했다.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와 카드소비액이 나란히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소비액이 관광객 수보다 훨씬 가파르게 증가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만 그치지 않고 K-콘텐츠와 축제, 한강, 미식·뷰티·웰니스 등 서울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체류시간과 소비 기회도 함께 확대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업종별로는 쇼핑업이 전체 카드소비의 4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의료·웰니스업은 24.4%로 뒤를 이었다.두 분야를 합친 비중은 70.8%로 쇼핑과 의료·웰니스가 서울 외국인 관광소비를 이끄는 양대 축으로 나타났다.식음료업은 전체 소비의 13.1%, 숙박업은 10.7%를 각각 차지했다.소비액은 주요 업종 전반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대형쇼핑몰 소비액은 지난해 상반기 7,063억원에서 올해 1조2,234억원으로 73.2%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의료관광 소비액은 5,563억원에서 9,084억원으로 63.3% 증가했다.외식 소비액은 3,782억원에서 5,843억원으로 54.5%, 뷰티 분야는 3,311억원에서 4,637억원으로 40.0% 각각 늘었다.강남·명동 중심 소비에서 홍대·성수 등 서울의 일상·로컬문화 체험으로 확산지역별로는 강남구가 전체 외국인 카드소비의 2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중구 28.4%, 마포구 7.3% 순으로 나타났다.강남·중구·마포구 3개 지역에서 전체 소비액의 65.0%가 결제됐다. 명동·동대문과 강남권이 쇼핑·의료관광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가운데 홍대와 성수 등 서울의 일상과 로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의 방문과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도 나타났다.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특정 관광지를 관람하는 방식에서 서울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도 소비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세계적인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서울의 역사·문화와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과 촬영지, 주변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지난 3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에는 공연 공간과 안전관리, 관광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K-팝·영화 촬영지와 주변 명소를 연결한 다국어 도보해설코스와 숭례문 미디어파사드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 K-콘텐츠를 경험하도록 했다. 관광객이 해설사와 함께 서울의 골목과 역사 현장을 걷는 ‘서울 도보해설관광’에는 올해 상반기 4만6천여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외국인은 1만6천여명으로 전체 참여자의 약 35%를 차지했다.한강도 잠시 둘러보는 관광지를 넘어 공연과 축제, 이동,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한강 전역으로 개최 권역을 확대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에는 외국인 117만명을 포함, 총 706만명이 방문했으며이 기간 한강버스 선착장 입점업체 매출도 전년 대비 257% 증가했다.상반기 총 5차례 열린 ‘한강 드론 라이트 쇼’에는 12만5천여명이 다녀갔다.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은 2024년 8월 개장 이후 지난 5월 누적 탑승객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탑승객 비율도 지난해 40.2%에서 올해 상반기 43.6%로 높아졌다.서울시는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관광소비의 효과를 행사장과 주요 명소에서 주변 상권으로 확산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반기 야간·미식·웰니스와 지역상권 연결해 체류시간·관광소비 모두 확대서울시는 하반기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낮뿐 아니라 저녁과 밤까지 서울을 즐길수 있도록 한강과 도심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주요 관광명소를 인근 미식·쇼핑·문화 콘텐츠, 지역상권도 촘촘히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와 체류시간을 함께 늘릴 계획이다.관광객 수 증가를 실질적인 관광수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의료관광과 MICE, 프리미엄 관광 등 고부가 관광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먼저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의료·비자·숙박·관광을 연결한 입출국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를 기존 108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한다.의료친화 숙박시설도 발굴해 외국인 환자가 진료 전후 서울에 머물며 관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MICE 분야에서는 국제회의 참가자가 비즈니스 일정 전후 서울을 더 오래 경험할 수 있도록 업무와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 관광프로그램을 확대한다.서울 MICE 플라자의 워케이션 거점 기능도 강화해 체류 연장과 재방문을 유도한다. 프리미엄 관광 분야에서는 11개국 럭셔리 관광 바이어가 참여한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해 총 620건의 기업 간 상담을 성사시키는 등 고부가 관광상품의 해외 유통기반을 넓히고 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서울관광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며 “하반기에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역상권과 더욱 긴밀하게 연계해 관광객이 서울 곳곳을 즐기고 그 효과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3일부터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동남권·동북권·서남권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서울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7월 11일 이후 18일 만으로 올여름 두 번째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19개 자치구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서울시는 폭염이 장기화되고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폭염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기존 5개 반에서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이에 따라 기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에 교통대책반 시설복구반 재난홍보반 등 3개 반을 추가해 폭염 대응과 상황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 및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취약시설 보호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대응 활동을 종합 관리한다.한편 이날 폭염경보 발효에 앞서 시는 지난 28일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유관 부서와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복지·건강·노숙인·건설·교통·에너지 등 분야별 주요 대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 운영과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폭염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대상에 대한 현장 확인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 불편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대책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기로 했다.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 등도 강화 중이다.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민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24개 자치구청사를 활용한 무더위 대피 공간을 폭염특보 기간동안 24시간 개방 운영하고 있다. 자치구청사 무더위 대피공간은 시민들이 쉽게 알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를 활용해 폭염 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다만,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 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강북구 청사는 임시청사가 협소한 관계로 응급대피소 운영에서 제외됐다.서울시 발주 공사장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과 관련된 작업 등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오후 2~5시 사이 야외 작업 중단 원칙을 적용 중이다.아울러 민간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관련 보호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등 시민 피해가 커질 우려가 높은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