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29일 오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8양천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세계청년대회 제18양천지구 조직위원장인 이재경 신부와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인 이영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계청년대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창설한 가톨릭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전 세계 수십만명의 청년들이 신앙과 문화를 나누며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다.2027년 8월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각종 행정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제18양천지구는 관내 성당을 거점으로 참가자 수용과 지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세계청년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서울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18양천지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재건축 사업의 갈등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을 출범했다.구는 7월 29일 구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정비사업과 법률, 건축, 도시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 4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지원단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가동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 F'산하 전문 조직이다.기존 자문 기능을 현장 수요에 맞춰 재편하고 인력과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위원 임기는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위원은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변호사와 감정평가사, 건축사, 법무사 등으로 구성됐다.도시계획과 교통, 부동산, 갈등관리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지원단은 갈등중재팀과 전문자문팀, 대민상담팀 등 기능별 3개 팀으로 운영한다.갈등중재팀은 분쟁이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조합, 이해관계자 사이의 갈등을 조정한다.정기 방문과 수시 중재를 병행해 문제를 초기에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전문자문팀은 사업장별 현안이 생기면 관련 분야 전문가 5명 안팎으로 자문회의를 구성한다.법률과 감정평가, 건축, 교통 등 여러 분야가 얽힌 사안을 함께 검토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대민상담팀은 기존 주 1회였던 전문가 상담을 주 2회로 확대한다.전문가가 구청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 감정평가, 분양가 등 재건축 전반을 상담한다.이번 전문가 지원단 구성에는 현장의 민원 수요를 반영했다.구가 최근 1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재건축 관련 민원 8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갈등중재가 42.6%, 전문자문이 36.5%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이에 구는 민원 발생 후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가 현장에 가서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지원단은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 F'와 연계해 운영한다.구청장이 직접 T F 단장을 맡아 전문가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총괄하고 재건축 단계별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재건축 갈등은 사업 지연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며 “전문가 지원단이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구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재건축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7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90여명을 대상으로 ‘역촌 찰칵, 마음 잇기 산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 중 고립 위험이 높은 주민을 발굴하고 산책과 사진 촬영을 통해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역촌동은 참여자들의 외부 활동을 돕기 위해 우양산과 수건 세트, 산책지도 등으로 구성된 ‘마음 잇기 산책 꾸러미’를 제공한다.참여자들은 ‘역촌동 산책지도’를 활용해 동네 곳곳을 걸으며 주변 풍경이나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인증한다.역촌동은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문제”며 “이번 사업이 외부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재단 출범 첫해 거둔 성과로 향후 정규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5년간 최대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전국에서는 무용단을 기준으로 현재 37개 거점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교향악단과 무용단, 극단, 방송 등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용산문화재단은 올해 국비 14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을 거점으로 무용감독 선발과 시범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자문, 우수기관 견학 등을 추진하며 정규거점기관 전환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정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 1~3년 차에는 연간 1억원, 4~5년 차에는 연간 최대 5000만원 등 5년간 최대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용산만의 특색을 담은 무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참여를 확대해 문화예술을 통한 성장과 지역 문화 향유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재단 출범 첫해 뜻깊은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용산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이번 예비거점기관 선정을 계기로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 앞으로 꿈의 예술단 정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700여 개 업체에 총 1077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며 지역경제 안정에 힘을 보탰다.구는 자체 재원을 활용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시중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중심으로 투트랙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고금리 부담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는 연 1.5% 수준의 저금리로 운영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췄으며 특별신용보증 융자는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회복을 뒷받침했다.또한 영세 소상공인과 소액 융자가 필요한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부터 융자 실행까지 절차를 긴밀하게 연계해 적기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구는 올해도 금융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상반기에는 4대 시중은 행과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262억 5천만원 규모의 금융지원 기반을 추가 확보하는 등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신용조사와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가 발급되면 지역 내 협약된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이 실행된다.구는 자금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8년간 추진한 1077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지원 문턱을 낮추고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관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공감대를 쌓기 위해 7월 15일 시작한 민선 9기 첫 ‘현장 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를 29일 마무리 지었다.이번 순회는 동별 민원 현장에서 주민 제안을 청취해 이를 구정 운영에 녹여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종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려는 취지를 담았다.유찬종 구청장은 29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주민,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크고 작은 민원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안전을 챙기고자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직경로당을 방문해 기기 상태, 실내 휴식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유 구청장은 더위를 피해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여름철 무더위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냉방과 편의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전했다.사직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 공감 대화에서는 주요 공약사항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 개선에 주력할 것임을 알렸다.유 구청장은 시장·경로당·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구청장실, 주민 민원을 발 빠르게 처리해 주는 대응센터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정착시킬 방침이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며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 주민 생활 가까운 곳에서 결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련사진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찾은 유찬종 종로구청장 유찬종 구청장이 사직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중랑행복글판'가을편 문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가을'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면서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한다.응모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신청은 중랑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인터넷접수 구청'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행정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당선작 1편, 가작 5편에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선정된 문안은 가을의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과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행복글판'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풍요로운 가을의 감성이 담긴 글귀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여름편 공모에서는 윤훈희 님의 '뜨거운 햇볕을 견뎌낸 잎이 가장 진한 초록이 된다.'가 당선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95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안전교육을 각각 하루 4시간씩 진행한다.지난 29일 진행된 1일차 교육에서는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중대재해관리팀 장초희 주무관이 여름철 건강관리 및 재해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 관리 및 건강진단, 사고 재해사례 및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30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사항, 근무 형태별 사고사례, 사업장별 사고 예방대책, 안전의 중요성 및 안전한 작업환경 등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 만큼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29일 고척1동 일대에서 '마을정원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을정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관내 유휴 공간을 정원으로 재조성하고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 마을정원사, 지역 직능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조성 대상지는 고척1동 3마을마당으로 화살나무, 나무수국, 정원장미 등 총 7종의 다채로운 식물을 심어 기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조성했다.지난해 도입된 구로구 '우리동네 마을정원'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역 맞춤형 사업이다.구로구 마을정원사들이 정원 설계와 조성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춘 식재 선정과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구는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정원이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일상 속 정원 가꾸기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마을정원사를 정원관리인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도 생활 밀착형 마을정원을 추가 조성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우리동네 마을정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정주 여건과 도시 미관을 함께 개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생활권 중심의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 마을정원사는 정원지원센터의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수료자들이다.이들은 2개월간 정원의 이해, 식물 조성 및 관리, 병해충 관리 등 정원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정을 이수했다.구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친선도시인 청양군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9일 양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2026년 금천구-청양군 어린이 문화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교류는 금천구와 청양군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우정을 쌓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기획됐다.우선 지난 29일 청양군 어린이 20명이 금천구를 방문해 금천구 어린이 20명과 함께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3D펜 체험과 유니맷 목공체험에 참여하고 인공지능체험실을 견학하며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국회박물관을 견학하고 국회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인 국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문화교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3D펜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고 AI 기술도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청양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교류의 열기는 오는 31일에도 이어진다.이날에는 금천구 어린이 20명이 청양군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참가 어린이들은 한결자연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견학, 칠갑타워 방문 등 청양의 천혜 자연과 독창적인 문화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문화교류가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서로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간 교류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는 청양군과 지난 2011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행사 참여, 주민·단체 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