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하나, 텀블러 하나로 지키는 지구”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 실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by 편집국
2026-07-31 07:43:24
“장바구니 하나, 텀블러 하나로 지키는 지구”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 실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229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서는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 실천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실천 사례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 인증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연간 추진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 1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전경 2.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