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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제도와 가까운 시설을 한 권에 담은 ‘강남구 어르신 복지 길잡이’를 30일 발간했다.강남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약 9만 7천여명으로 전체 구민의 약 17.7%를 차지한다.고령화와 함께 여가, 건강, 돌봄, 일자리 등 복지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구는 여러 기관과 분야에 흩어진 정보를 찾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었다.68쪽 분량의 책자는 행정 분야별로 제도를 나열하는 대신 어르신의 실제 필요에 따라 정보를 찾도록 구성했다.책 앞부분의 ‘한눈에 보는 강남구 어르신 복지제도’에서는 안내서 전체 내용을 먼저 살핀 뒤 필요한 부분을 찾아갈 수 있는 요약 지도의 역할을 한다.주요 사업을 △여가활동 △사회활동 △도움·돌봄 △건강관리 △기타 복지제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보여준다.이어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싶으신가요’, ‘일상생활 도움과 돌봄이 필요하신가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신가요’, ‘일자리가 필요하신가요’처럼 어르신이 궁금해할 질문을 중심으로 정보를 배치했다.복지관과 시니어센터, 경로당, 요양시설, 데이케어센터, 재택의료기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을 목적별로 찾을 수 있다.각 시설 안내에는 이용 대상과 접수 시간, 등록 장소, 제공 서비스, 주소, 전화번호, 교통편을 함께 담았다.단순한 시설 명단을 넘어 실제 방문과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강남 전역의 노인복지시설 위치도 지도에 표시해 집에서 가까운 시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독거어르신 통합돌봄과 급식 지원, 기초연금, 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등 주요 제도도 자세히 소개한다.장수축하물품과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치매안심센터, 웰에이징센터, 예방접종, 방문건강관리, 교통비 지원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수록했다.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를 한데 정리해 별도의 자료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구는 책자 850부를 동주민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 35곳에 비치한다.어르신과 가족이 자유롭게 열람하도록 하고 복지 상담 과정에서도 안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복지제도가 많아도 어디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며 “어르신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아 제때 이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개발과 재건축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 역시 누구나 납득할 수 있을 만큼 투명해야 한다.서대문구가 행정 내부 판단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정비사업 전반을 민간 전문가와 함께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새로운 점검체계를 가동한다.구는 29일 구청장실에서 ‘서대문구 정비사업 운영 점검 TF'위촉식을 열고 구청장 직속 민관 합동 TF 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TF 는 공무원 중심이 아닌 재개발, 회계, 세무, 법률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직이다. TF 는 앞으로 1개월 동안 서대문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의 투명성, 회계처리 적정성, 법률적 쟁점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제도 개선 방안까지 마련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점검이 사업을 늦추거나 중단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주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추진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특히 행정이 일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검증체계를 통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문제가 없는 사업은 더욱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서대문구는 정비사업과 관련해 ’ 주민이 원하는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모든 사업은 투명한 절차와 객관적 검증을 통해 추진한다 ‘는 원칙을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이번 TF 역시 ’특정 사업이나 특정 시기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재산권이 걸린 정비사업 전반에 대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상설 운영 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설명이다.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에는 수천억원의 사업비와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이 걸려 있는 만큼 어떤 사업도 예외 없이 객관적 검증을 받아야 한다”며 “행정이 결론을 미리 정하는 것이 아니라 회계·법률·정비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투명하게 점검하고 문제가 없는 사업은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이 신뢰하는 정비사업은 투명성에서 시작되며 행정은 방향을 강요하는 주체가 아니라 주민이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준을 만드는 조력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29일 구청장실에서 ’정비사업 운영 점검 민관 합동 TF'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책 속 이야기와 만나는 시간이 마련된다.숏폼 콘텐츠 과의존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대문구가 책 읽기와 놀이, 체험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만들기에 나선다.서대문구는 개관 1주년을 맞은 해담는 도서관에서 8월 한 달 동안 ‘숏폼지옥’작가와의 만남,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그림책 북큐레이션 등 세대가 함께 즐기는 특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문을 연 해담는 도서관은 짧은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개관 이후 누적 방문자 수는 7만6394명, 도서 대출자는 1만9306명, 대출 자료는 5만5266권에 이른다.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해 왔다.매월 운영한 가족 책놀이 프로그램 ‘해담쓰담’은 모집 때마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AI 인문학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주민들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또한 모자보건센터와 연계해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독서회를 정착시키는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왔다.한국문학, 필사, 서평, 고전문학 등을 주제로 한 주민 참여형 독서동아리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이 같은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개관 1주년 특별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8월 2일 열리는 ‘숏폼지옥’의 신은영 작가와의 만남이다.초등학교 3 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역할극과 종이놀이를 함께하며 숏폼 콘텐츠를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과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이어 3일부터 5일까지는 더 이상 읽지 않는 책을 활용해 자신만의 입체책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가 진행된다.버려질 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체험을 통해 독서와 환경보호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3일에는 초등학교 1 2학년, 4일에는 초등학교 3 4학년, 5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이와 함께 8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유아자료실에서는 ‘특별한 날,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생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계기로 독서문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오는 9월부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서비스’를 운영하고 10명 이상 단체를 위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도서관은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어야 한다”며 “숏폼보다 책이 더 재미있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독서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건강한 결혼 생활과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예비부부·신혼부부를 위한 주거특강’과 ‘예비부모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설계 로드맵인 ‘ONE TEAM 로드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결혼과 출산을 앞둔 구민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예비부부·신혼부부를 위한 주거특강’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작가족문화센터 4층 교육실에서 열린다.주거 정보에 관심있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청년주거교육 전문강사인 신이정 강사가 강연을 맡는다.교육은 △공공임대 기본 개념과 유형 △실전 공고문 찾기 등 공공임대 주거정보와 함께 △집 구하기 및 주거관 잡기 △계약 전·후 주의할 점 △부동산 계약서와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등 민간임대 계약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예비부모교실은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부부와 커플을 대상으로 8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작가족문화센터 4층 교육실에서 열린다.한국부부행복코칭센터 전문코치 한민지 강사가 △예비부모 관계 점검 △부부가 함께하는 부모됨 준비 △미래 가족의 모습과 부부 미션 등을 주제로 부모 역할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산부인과 전문의 최윤연 강사가 △임신 준비와 난임의 이해 △건강한 임신 기간 관리 △출산 가이드 등을 중심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강의한다.두 프로그램 모두 오는 7월 3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신청을 받으며 주거특강 40쌍, 예비부모교실 15쌍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커플 두 사람이 모두 신청해야 접수가 완료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시기에는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난 28일 '강서꿈동산 어린이기자단'47명과 함께 현장 취재를 위한 단체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지난 6월 16일 제17기 기자단 발족 이후, 어린이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기사 콘텐츠를 직접 발굴·작성하도록 함으로써 어린이 신문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참가자 전원은 여행자보험에 가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견학에 임했다.기자단은 여의도 관공선 선착장에서 '한강 르네상스호'선박 내부를 꼼꼼히 둘러본 뒤, 여의도~마곡~여의도 구간을 운항하며 현장 체험에 나섰다.견학 프로그램은 한강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자단은 운항 중 난지도 공원, 궁산, 소악루 등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취재에 집중했으며 선상에서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기사 아이디어를 구상하기도 했다.내발산초 임도경 기자는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 덕분에 한강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고 집에 돌아가 바로 기사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화곡초 최연아 기자 역시 “한강에서 배를 타는 경험은 처음이라 아주 뜻깊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즉석 '기사 제목 만들기'시간도 가졌다.등원초 박지유 기자는 '한강, 개발의 중심에서 자연의 상징으로'라는 수준 높은 제목을, 등현초 박류안 기자는 '왜 한강의 이무기는 용이 되지 못했을까?'라는 참신한 제목을 선보여 작성될 기사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기자들이 작성한 기사 중 우수작으로 최종 선별된 기사들은 오는 9월 발간되는 '강서꿈동산 제65호 가을호'지면에 게재된다.신문은 강서구 내 35개 초등학교로 2만2000부가 배포되며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한강 르네상스호'는 2009년 9월 첫 운항을 시작한 관공선으로 한강의 역사와 생태, 수상 공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행사에 활용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견학을 위해 선박 이용을 적극 지원해 준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취재에 임해 준 어린이기자단에게 박수를 보낸다. 많은 주민분께서 강서꿈동산 가을호에 실린 다채로운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홍보소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월 개관하는 통합신청사 내 공공 도서관의 새로운 이름을 주민 손으로 직접 짓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에 개관하는 도서관은 개청 49년 만에 마곡으로 이전하는 통합신청사 내부에 자리 잡는다.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연면적 2010㎡의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열람실과 영유아 자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구는 이번 도서관을 모든 세대가 함께 휴식과 지식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 으로 꾸민다.영유아·어린이 자료실과 일반 자료실 사이의 경계를 없애 개방감을 높였으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하는 계단식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프로그램실과 동아리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통과 모임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도서관이 언제나 주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인 만큼, 주민이 직접 붙여준 뜻깊은 이름으로 개관을 맞이하고자 이번 공모를 기획했다.공모 기간은 8월 1일부터 20일까지다.강서구민은 물론 강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의 특색을 담은 8자 이내의 참신한 이름을 작성해 온라인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구 누리집 등에 게시된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제안된 명칭은 △강서구의 특성 및 도서관의 정체성 표현력 △독창성 △발음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온라인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총 6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제공된다.최종 결과는 오는 9월 15일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강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통합신청사 개청을 맞아, 도서관의 첫 출발을 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홍대 보행환경 개선과 주차 편의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어울마당로 41-1일대 노상주차장 설치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오는 8월 7일까지 실시한다.구는 2023년 홍대입구역부터 상상마당까지 이어지는 어울마당로 일대에 보행자 중심 거리를 조성하면서 기존 노상주차장을 폐지하고 그 공간을 보행로로 확장했다 이후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에 따른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있었다.실제 2024년에 발표한 올리브영 글로벌 상권 분석 결과, 전년 대비 홍대 상권 매출은 4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인근 상인과 방문객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지난 20일 열린 ‘서교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홍대 일대 주차 공간을 확충해 달라는 주민 요청이 이어졌다.이에 구는 노상주차장 설치의 필요성과 우려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설문조사는 홍대 상가 운영자와 건물 소유주, 인근 거주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조사는 어울마당로 41-1일대에 설문조사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교동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인근 거주민과 건물주, 상인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설문 문항은 △노상주차장 설치가 지역 상권과 방문객 편의에 미칠 영향 △현재 주차 공간 부족으로 겪는 주요 불편 사항 △노상주차장 설치 시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 △노상주차장 설치 추진에 대한 의견 등으로 구성됐다.온라인 설문은 마포구청 누리집 ‘소통과 참여’코너의 ‘설문조사’게시판이나 현장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서 협의와 이해관계자 설명회를 거쳐 노상주차장 설치 여부와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대는 보행환경과 지역상권, 교통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지역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상주차장 설치와 관련해 주민과 상인, 방문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과 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신규 소통 창구인 '바로바로 소통폰'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왔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접수해 구정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바로바로 소통폰'을 마련했다.취임 이후에도 크고 작은 구민의 의견을 놓치지 않기 위해 휴대전화를 직접 들고 다니며 민원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문자가 접수되면 1차 안내 답장이 발송된다.여기에 구는 단순한 형식적 회신에서 벗어나, 충분한 숙고 기간과 필요할 경우 정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답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여러 사안이 걸쳐있는 민원은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마포구민이라면 누구든 '바로바로 소통폰'번호로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단순한 회신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올바른 답변”이라며 “'바로바로 소통폰'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여름.서울 중구가 초등학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껏 뛰고 웃으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어린이 클럽’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어린이 클럽’은 중구교육지원센터가 여름을 맞아 준비한 특별프로그램이다.음악에 맞춰 함께 뛰고 춤추는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채우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어린이 공연 전문 DJ 가 맡는다.1150회 이상의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어린이 클럽’은 8월 20일 오후 6시부터 40분간 중구교육지원센터 지하 2층에서 열린다.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8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중구교육지원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769㎡ 규모의 맞춤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진학·진로상담, 부모교육, 어린이 금융교육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 클럽’외에도 요리교실, 수박 키캡 만들기, 웃음을 담은 미술놀이터 등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한 실내에서 마음껏 뛰고 웃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중구교육지원센터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가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찾는 교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장충동과 황학동에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조성해 이달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배출 불편은 줄이고 골목길은 더욱 깨끗해질 전망이다.일부 주택가에서는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골목 곳곳에 쓰레기를 내놓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무단투기와 방치 문제가 이어져 왔다.이에 중구는 쓰레기를 한곳으로 모아 관리하는 ‘클린하우스’를 대안으로 마련했다.설치 장소는 배출시간과 상관없이 쓰레기가 뒤섞여 쌓이면서 주민 민원이 잦았던 주택가 2곳을 우선 선정했다.장충동 앰배서더호텔 주차장 옆에 중구1호,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뒷골목에 중구2호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클린하우스에는 재활용 분리수거함과 종량제봉투 배출시설을 함께 갖췄다.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종이·플라스틱·캔·유리병·비닐 등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다.관리도 꼼꼼히 챙긴다.동주민센터에서 시설을 지속 순찰하는 한편 CCTV 를 24시간 운영해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한다.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구는 중구 1·2호 클린하우스 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설치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클린하우스는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은 더 편하게, 골목은 더 쾌적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해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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