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 어린이 창작 글쓰기 프로그램 ‘월요 어스름 글쓰기 클럽’ 마무리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이 어린이 글쓰기 프로그램 ‘월요 어스름 글쓰기 클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월요 어스름 글쓰기 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서관에 문학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은 올해 문학상주작가로 선정된 김혜진 동화작가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총 5회 운영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관찰 글쓰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쓰기 △상상하며 글쓰기 △이어쓰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익혔다.
또 김혜진 작가의 저서 ‘일주일의 학교’ 와 ‘가느다란 마법사’를 함께 살펴보며 작품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창작 공책을 활용한 글쓰기와 작품 발표를 진행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문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창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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