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전국 본선 뚫었다… '대상' 도전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브랜드 한마음서울 대표 캐릭터 ‘하나·마음·우리’ 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 중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자원봉사를 일상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브랜드 한마음서울을 개발했으며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식 캐릭터 ‘하나·마음·우리’를 선보였다.
‘하나·마음·우리’는 단순한 지역 상징물이 아닌, 자원봉사의 선순환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큰 특징이다.
‘하나·마음·우리’는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닌 자원봉사의 시작부터 공동체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낸 캐릭터다.
보송보송한 토끼 ‘하나’는 작은 행동으로 시작하는 자원봉사를, 열정 가득한 리트리버 ‘마음’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감을, 든든한 블루곰 ‘우리’는 함께 만드는 공동체를 상징한다.
“하나의 행동이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이 모여 우리가 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
지역 상징이 아닌 ‘가치’ 와 ‘연결’에 중심을 둔 디자인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공공 캐릭터가 지역 특산물이나 상징물을 모티브로 하는 것과 달리, ‘하나·마음·우리’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관계성을 캐릭터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상징인 조끼를 활용해 활동과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애니메이션, 숏폼 콘텐츠, SNS,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에 캐릭터를 활용하며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있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합산을 통해 결정된다.
투표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센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붙 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하나, 마음, 우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식 캐릭터 ‘하나’, ‘마음’, ‘우리’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서 마음이가 자원봉사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서 마음이가 자원봉사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2026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참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마음이’ 재난 방재운동회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마음이’ 가 이재민 구호품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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