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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노년기에 흔히 겪는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4일부터 23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또는 동 주민센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구는 1월부터 매월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노인성 난청을 주제로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건강장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통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접수 시작 일인 6월 8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휴학생 또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다만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마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거나, 과거 선발 후 근무 시작 전 또는 당일 취소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7명이다.우선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등이다.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6월 15일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신청자 참관도 가능하다.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참여자들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배치돼 전산업무 지원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공직 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근무 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 기준으로 일 6만605원이 지급된다.단, 근무시간은 근무부서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는 단순한 단기 소득 창출을 넘어 청년들이 공직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며 “행정 조직의 일원으로서 주민을 마주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진행한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과 어린이, 일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6월 8일과 9일에는 찾아가는 구강캠페인을 운영한다.8일에는 초록숲데이케어센터, 9일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관련용품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6월 10일에는 마포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서강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클리닉을 진행한다.어린이와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강검진과 불소용액양치액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이어 6월 11일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연극제 ‘치카치카 대작전’을 개최한다.지역 내 보육시설 21개소 어린이 약 6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마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연령별 맞춤형 구강관리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주간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정동 일대에 명예도로명 ‘배재학당길’을 부여한다.배재학당길은 중구의 다섯 번째 명예도로명으로 대한민국 근대교육의 출발점인 정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이다.배재학당을 품은 정동은 개화기 교육·외교·종교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배재학당길’은 서소문로11길 312m 구간으로 서소문로11길 1부터 54까지 이어진다.명예도로명 사용 기한은 2031년 6월까지이며 이후 연장도 가능하다.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5월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 부여를 확정했다.이달 중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중구는 역사·문화적 의미가 큰 인물과 기관을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우당이회영길’△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활동을 기념하는 ‘유네스코길’△노동인권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뜻을 담은 ‘전태일 평화시장길’ 이 지정돼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장군의 생가터 일대에 ‘이순신길’을 부여했다.중구는 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 탄생지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명예도로명을 지역의 역사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나가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순신길에 이어 배재학당길을 조성한 것은 중구의 역사적 자산을 도시 공간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역사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 330명에게 반려식물과 원예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녹색공간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구상이다.보급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동주민센터와 구청 관계부서의 추천을 받아 반려식물과 원예활동에 관심 있는 330가구를 선정했다.사업은 원예치유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면서 시작된다.이때 원예치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원예치유사는 대상자와 △반려식물과 대화하기 △애칭 부르기 △사진 찍기 등 원예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후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분기별로 반려식물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전화 원예치료가 예정됐다.구 관계자는 “식물을 가꾸는 활동이 참여자의 우울감을 낮추는 등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보급 품목은 △스노우사파이어 △하트 알로카시아 △안스리움 △크테난테 등 실내에서 기르기 쉽고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관엽식물들로 꾸렸다.원예 활동에 필요한 물조리개, 식물 영양제, 식물 관리 안내 문 등도 함께 제공한다.앞서 구는 원예치유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확보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5년에는 지역 내 325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했다.종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92%가 매우 만족, 8%가 만족했다고 응답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식물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새잎도 내주고 꽃도 피워준다”며 “식물을 통해 원예치유사는 물론 이웃들과 공감대를 이루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하루에 활기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1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교육대상은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다.다만 교육에 관심있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장 등 아파트 관리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강의는 실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첫 번째 강의는 김미란 변호사와 함께 공동주택관리 관련 분쟁사례를 알아본다.김 변호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구성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두 번째 강의는 이기남 강사가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관계법령 이해라는 주제로 이끌어 간다.강의에서는 최신 개정된 공동주택 관리 법령과 관리규약 준칙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동대표가 갖춰야 할 직무 역량과 소양을 현장 실무 맞춤형으로 전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규정이 복잡해지고 분쟁도 다양해지는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 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한다.초안산 수국동산은 과거 쓰레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산림을 정비해 구가 지난 2023년 조성했다.아나벨, 엔들레스썸머, 별수국 등 총 20종 약 1만 1천 본이 식재되어 있어 다양한 품종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풍성한 꽃 경관을 선보인다.폭포와 생태연못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에 야간조명까지 더해져 낮에는 화사한 수국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축제는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수국동산에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공연과 먹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초여름 대표 꽃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는 수국 아치로드와 코끼리 가족 토피어리존, 수국꽃폭포 등 총 6개소의 포토존을 마련했다.특히 축제 시작 전인 13일부터 28일까지 원예수국 포토존이 추가로 조성돼 볼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삼겹살 바비큐, 떡볶이, 디저트류 등을 판매하는 푸드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된다.화훼 판매부스에서는 수국을 비롯한 30여 종의 꽃모종과 화분을 구매할 수 있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다.첫날인 20일에는 30인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수 장사익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둘째 날인 21일에는 가수 테이가 대표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버스킹과 팝재즈 공연 등도 마련돼 초여름 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구는 축제 기간 중 무더위 대책으로 수국동산 피크닉장과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 차양형 그늘막을 설치하고 보행로에는 냉풍기와 쿨링포그를 운영하기로 했다.관람객을 위해 썬캡 1000개를 준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에 해충 방역도 실시한다.이 외에도 경찰·소방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급차와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신창중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안내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봄철 불암산 철쭉제를 비롯해 초여름 초안산 수국축제, 가을 노원 달빛산책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초안산 수국동산은 노원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며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아름다운 공간에서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한강 야경 보며 돗자리 펴고 힐링 감성 가득 '피크닉 콘서트''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씨야, 바다, 서영은, 김원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밴드, 발라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올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관람석은 좌석 2000석과 피크닉존 4400석 등 총 6400석 규모로 조성된다.기존 스탠딩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돗자리를 펴고 한강의 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을 대폭 늘렸다.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가로수길 '흑백요리사'미식과 캐릭터 천국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가로수길 디자인위크'가 열린다.행사 당일 가로수길 내 430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가로수길 한복판을 걸으며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 캐릭터 포토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출연 셰프들이 직접 판매하는 특별 푸드트럭 4대가 등판한다.방기수 셰프의 닭강정, 이영숙 셰프의 궁중떡볶이, 채낙영 셰프의 타코, 조광효 셰프의 마파두부 등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를 길거리에서 가볍게 맛볼 수 있다.여기에 이야이야앤프렌즈, 점보씨푸드 등 민간 브랜드와 가로수길 로컬 매장 16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78개의 패션·뷰티·리빙 플리마켓이 들어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무대에서는 박미경, 울랄라세션, 성민 등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축제장 곳곳에는 강남돌, 현대백화점 '흰디', 버터베어, 팜팔스 등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다.'우리만의 가로수길 그리기', 캐리커처, 디저트 모양 키링 만들기, K-뷰티체험 등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로수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행사 기간 가로수길 일대 160여 개 참여 매장에서 구매한 방문객은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한강의 피크닉 콘서트와 가로수길의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연결해 강남의 문화, 미식, 쇼핑을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강과 가로수길을 잇는 축제 시너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약 14만 건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송파구 등록 차량은 약 24만7000대에 달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약 14만 건이 부과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으며 부과액은 총 164억7800만원이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 시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과세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다.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 폐차 말소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된다.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면대상은 장애인 소유 차량과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 등이다.관련 법령에 따라 자동차세를 면제 또는 일부 감면받을 수 있다.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본세 기준 45만원 이상은 등기우편으로 고지서를 발송하며 전자송달 신청 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 바로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 3일 전부터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세 납부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기한 내 납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두 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건당 1600원이 공제된다.납부방법은 서울시 ETAX 와 STAX, 간편결제, 전용계좌, 은행 CD·ATM,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주소 변경 등으로 수령하지 못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세무부서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서강석 구청장은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납부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방치된 유휴공간과 노후 녹지공간을 ‘사계절 꽃피는 매력 정원’ 으로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도시열섬 현상에 대응하고 주민이 일상 곳곳에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걸어서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목표로 2029년까지 생활권 전역에 1004개의 테마 정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해까지 총 237개소, 약 4만㎡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는 250개소 추가 조성을 목표로 상반기부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정허브원 ‘튤립 만발정원’,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앞 ‘반음지 정원’, 양천구청 앞 ‘한 뼘 특화정원’등 83개소의 매력 정원을 조성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했다.특히 으뜸가로공원 유휴공간과 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 및 신정네거리역 교통섬 2개소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한 정원을 조성해 더욱 많은 주민이 방문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먼저 신월1동과 신월5동 사이 대로변에 있는 으뜸가로공원에는 1150㎡ 규모의 ‘사이정원’을 조성했다.총 1억 2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산책로와 목재 평상을 설치해 쉼 공간을 마련하고 이팝나무 등 교·관목 8종 123주와 겹작약 등 초화류 19종 4870본을 심어 주변 차량통행으로 인한 매연을 방지하고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섬 2곳은 특별교부금 총 9천만원을 투입해 ‘사계절 꽃피는 정원’ 으로 탈바꿈시켰다.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인 목동5단지와 목동운동장 사이 지하도로 상부 유휴공간에는 국수나무, 산수국, 아스틸베, 호스타 등 23종의 식물을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 일대는 미스김라일락, 네모필라, 참나리 등 19종을 심어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재조성했다.구는이 외에도 신정동 331-1에 위치한 ‘신정마을마당’을 특별교부금 6천만원을 투입해 운동기구와 벤치 등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수국·러시안세이지·가우라베이비 등 19종의 식물을 심어 휴식과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정원’ 으로 새단장하고 신월4동 강서초등학교 앞 ‘걷고 싶은 거리’에는 웨이브 페츄니아와 백일홍 등 화초류 10종을 식재한 걸이화분을 설치해 주민 보행 환경에 생기를 더하는 등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이 ‘집 앞 5분 거리’에서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동네 유휴공간과 자투리 공간을 생활 속 정원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네 곳곳에서 사계절 자연을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원도시 양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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