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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G-밸리 런치타임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거리공연 사업인 ‘구석구석라이브’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G밸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서울시 거리공연이 관광 명소나 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문화예술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공연 장소는 G밸리 내 근로자 밀집 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중정과 △독산역 인근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공개공지 두 곳이다.산업단지 내 공개공지를 단순 휴게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우림라이온스밸리2차에서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휴식에 어울리는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어쿠스틱 공영과 퓨전국악, 마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바쁜 업무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에스하이앤드타워3차에서는 참여형·활력형 거리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지역경제과가 추진하는 ‘G밸리 모두모여락’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공연과 쇼핑,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가 선발한 우수 거리공연단이 참여한다.금천구는 별도의 구 예산 투입 없이 서울시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으로 유치해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바쁜 업무로 지친 G밸리 근로자들과 유동 인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예산 부담 없이 서울시의 우수한 거리공연단 자원을 유치한 만큼, 많은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과 함께 따뜻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서초구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열린 조선 제3대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매년 양력 6월 8일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제향식은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제향식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헌릉 정자각에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제향 봉행을 진행했으며 재실 복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초헌관을 맡아 직접 제향을 봉행했던 귀한 경험을 통해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큰 정성과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헌릉봉향회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2026년도 제3차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올해 구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총 5회 운영한다.이를 통해 세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구민들에게 무료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앞서 구는 지난 4월과 5월에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세무 상담에 구민 14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당시 사전 신청자별로 충분한 상담 시간을 배정해 내실을 기했으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구민 수요에 맞춘 최적의 상담 서비스를 이어간다.이번 제3차 상담은 오는 6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관악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세무사와 구민이 1:1 대면 방식으로 만나 지방세와 국세 등 생활 속 세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비용 등의 문제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구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구민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세금 문제를 마을세무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세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고민을 겪지 않도록 현장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출퇴근부터 관악산 방문객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남현예술정원’을 도심 속 열린 쉼터로 재조성하며 힐링·정원도시 관악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사당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남현예술정원은 조성 후 10년이 지나 데크 등 시설물이 노후하고 수목의 생육이 저하되어 전반적인 정원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최근 방송과 SNS 를 통해 입소문 난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구는 사당역 코스를 이용하는 등산객을 맞는 거점 공간으로서 해당 정원을 개방감 있는 ‘광장형 정원’ 으로 탈바꿈시켰다.새롭게 변신한 남현예술정원에는 3가지 테마가 적용됐다.정원 진입부에는 △원형의 파고라와 벤치가 어우러진 ‘만남의 공간’, 중간부에는 △핑크벨벳, 수국 등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의 공간’, 종결부에는 △소나무와 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 있는 ‘사색의 공간’을 갖췄다.구는 6월 중순까지 남현예술정원 내 수국정원을 선보여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등산 전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6월 말까지 정원 내 쿨링포그를 설치해 주변 온도를 3~5도가량 낮춰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쾌적한 피서 공간을 제공한다.한편 지난달 별빛내린천 봉림교 상부 약 130m 구간에 조성된 ‘별빛내린천 수국 블루밍 파크’도 주민들에게 여가와 휴식 공간이자 사진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의 방문을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전환하기 위해 주요 거점에 ‘즐기고 머무는 공간·콘텐츠’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닿는 남현예술정원의 노후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일상 속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돌려드리게 됐다”며 “특히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등산 이후에도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도시 관악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가족과 함께 직접 과학수사대 요원이 되어보는 이색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이다.재단은 매월 다양한 과학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아이들이 일상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리얼 수사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번 강연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검사 출신의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했던 생생한 과학수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세계 △DNA,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의 핵심 기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문채취 키트 체험이다.참가 가족에게는 분말형 지문채취 키트가 제공되며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지문을 채취하고 대조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강연은 오는 6월 20일 YDP 미래평생학습관 5층 YDP 홀에서 열린다.참가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보다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1인당 자녀 1인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예약시스텝평생교육미래인재양성'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참가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6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실제 수사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소통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쉼터’를 도림동에 신규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이 여가를 즐기며 자조 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구는 지난 8일 최호권 구청장과 관내 장애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쉼터는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조성됐다.실내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설치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춰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 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구는 향후 치매 예방 두뇌 훈련, 장애유형별 안전교육, 생활 안전교육, 자조모임 지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애인 쉼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영등포구 장애인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앞서 2023년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2 내에 ‘시각장애인 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관내 등록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요리교실, 필라테스, 다도·문학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271명이 이용했다.구는 기존 시각장애인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개소한 장애인 쉼터 역시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이자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장애인 쉼터가 장애인분들에게는 배움과 소통의 사랑방이 되고 가족과 돌봄 종사자분들에게는 따뜻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시공 공법을 전면 개선하고 도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현재 마포구 관내 지하에 매설된 하수관로 총연장은 393km에 달하며이 중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는 203km다.또한 50년 이상 된 초고령 하수관로는 179km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어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하수관로는 노후화되면 지반 하중과 차량 진동 등의 영향으로 관로 연결부인 이음부가 느슨해지거나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한다.이 틈으로 빗물과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주변 토사가 유실되고 장기간 누적될 경우 도로 아래 빈 공간이 형성돼 지반침하나 도로함몰로 이어질 수 있다.또한 관로가 침하되거나 이탈하면 하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배수 기능이 저하되고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하수 정체에 따른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한편 도심지 하수관로 공사는 도로 통행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과 복구를 단기간에 완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양생 기간이 필요한 콘크리트 기초 시공에 제약이 있다.이에 모래와 쇄석을 활용한 기초 시공이 주로 이뤄졌으나 일부 구간에서는 지지력 저하로 인한 관로 침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마포구는 2025년부터 기존 모래·쇄석 기초 방식 대신 하수관로 이음부 하부에 지지말뚝과 콘크리트 매트를 설치하는 시공 공법을 모든 하수관로 공사에 적용하고 있다.이 공법은 관로 연결부의 지지력을 높여 침하와 이음부 이탈을 방지하고 토사 유실에 따른 도로함몰 위험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하수관로의 배수 기능을 향상시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악취 저감에 도움이 된다.구는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전반에 개선된 시공방안을 확대 적용해 지반침하와 침수 위험을 예방하고 지하 동공 발생을 최소화해 싱크홀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하수관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로함몰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오는 6월 13일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마포구청 광장 일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6회 마포구 어린이축제 - 빨노파, 꿈을 피워라'를 개최한다.올해로 16회를 맞는 마포구 어린이축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아온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포구청 광장과 2층 대강당·햇빛광장, 구의회 로비 등에서 열린다.먼저 구청 2층 대강당에서는 오전 10시 20분 말랑말랑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기념식과 'Ma포에서 함께 놀고 싶Po'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이어 가족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오전 11시·오후 1시·오후 3시 총 3회 무대에 오르며 오후 2시 40분에는 댄스동아리 '대대로'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마포구청 옆 2층 열린공연나루에서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하는 성폭력 예방교육 인형극 '들썩들썩 정글숲'이 진행된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포구청 1층 광장과 2층 햇빛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에어바운스, 축구놀이, 낚시놀이, 블록놀이, 그래피티 체험놀이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구의회 로비 체험존에서는 편백놀이, 공룡놀이, 꼬마기차, 스카이스핀 놀이기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풍선 이벤트가 마련된다.구청사 지하 1층에서는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구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의료소와 구급차를 운영하는 한편 마포경찰서·마포소방서·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아울러 기상 악화 시에는 실내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며 실외 체험부스는 구청사 내부로 이동하거나 일부 야외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아이들의 꿈이 더욱 자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플랫폼종사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인 플랫폼종사자 중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퀵서비스 기사, 음식배달 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이다.지원 사항은 플랫폼종사자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한 고용·산재보험료에 대한 근로자 부담분의 50%다.월 최대 2만원, 6개월분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6월 2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플랫폼종사자는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 등을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지원 예산은 총 500만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시 접수를 마감한다.구는 신청자의 주민등록 여부와 고용·산재보험 부과내역 등을 확인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원금은 대상자 본인 명의 계좌로 오는 7월 중 지급된다.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부과된 보험료에 대한 2차 신청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플랫폼종사자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고용 안정과 산재 보호는 취약한 실정이다”며 “이번 지원이 플랫폼종사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이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 제도다.이벤트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더불어 앱 출석 챌린지, 실천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신규 가입 이벤트는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탄소공감 앱에 새로 가입한 인증회원 300명이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도봉구민은 물론 도봉구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탄소공감 14일 출석 챌린지’는 6월 30일까지다.이 기간 14일 이상 출석한 회원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의 날 기념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지구를 지키는 녹색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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