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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봉제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봉제인턴십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구는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봉제인턴십 지원사업’을 실시해 동대문구 내 봉제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고 신규 봉제인력을 양성, 봉제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왔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동대문구 내 봉제업체 12개소와 봉제업 구직자 12명이다.구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65세 이하 봉제업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동대문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했다.선발된 구직자들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에서 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4주간 집중 교육받고 있다.교육을 수료한 구직자는 봉제업체와 ‘인턴 근로계약’을 체결해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구는 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턴 1인 당 최대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동대문구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인턴근무자에게 최저임금 지급 및 4대 보험이 가능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10일까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 A동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관련 구비 서류 및 세부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봉제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봉제업체에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봉제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고등학생 이상의 서울런 회원 1,000명에게 챗 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 9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런 AI’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유료 AI 9종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9개월간 지원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 를 학습에 활용하도록 돕는다.또한 시는 단순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3개월 단위 AI 역량 진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디지털 정보를 가려 읽는 비판적 사고력, 책임 있는 AI 활용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 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닌 계획 수립-실행-검증의 전 과정에서 학습자 중심의 ‘생각 도구’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글쓰기와 자료 조사·정리, 실험 설계, 코딩 학습, 다국어 소통, 시각 자료 제작 등 다양한 과제를 AI 와 협업해 풀어가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서울런 플랫폼에 새롭게 구축한 ‘서울런 AI’는 챗 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클로드·라마·미스트랄·큐원·그록·업스테이지 등 9종의 유료 AI 모델을 별도의 가입이나 구독 없이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작업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 를 선택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목적에 따라 모델을 골라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제 요약·정리에는 GPT·클로드·제미나이를, 글쓰기와 첨삭에는 클로드·라마를, 자료 검색과 인용에는 퍼플렉시티를, 번역과 다국어 학습에는 GPT·제미나이·큐원을 활용하는 식이다. 학생들은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여러 모델을 비교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학습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다.특히 서울시는 안전한 활용을 위해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AI 정기 역량 진단을 전 과정에 적용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경기도교육청 자료를 참고해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하고 이용 초기에 반드시 학습하도록 한다. 또한 사전 역량 진단과 3개월 단위의 후속 진단을 통해 이용 전과 이용 후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 변화를 측정하고 성장을 단계적으로 돕는다. AI 윤리 가이드는 개인정보 지키기 정직하게 쓰기 사실 확인하기 치우침 살피기 스스로 판단하기 등 5가지 핵심 원칙을 담았다. 이 가이드는 AI 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환각 현상이나 특정 관점에 치우친 답변 등 생성형 AI 의 한계를 학생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 내용이다. AI 역량 진단은 서비스 이용 전 사전 진단을 실시한 뒤 3개월 단위로 변화를 측정한다. 진단은 AI 사용 현황과 활용 인식·기술 이해·비판적 평가 능력을 묻는 13개 문항과 윤리 판단 능력을 확인하는 5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별 사용 횟수와 크레딧 사용률 등 데이터도 함께 분석하고 만족도와 유용성 등을 묻는 설문을 8월, 11월, 27년 2월에 진행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 아울러 AI 채팅에서 이름·이메일 등 식별 정보를 자동으로 가려 처리하고 금칙어를 설정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학습과 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보조 템플릿도 제공한다. 영어 단어장 만들기, 글 첨삭 전문가, 수학 공식 원리 이해하기 등 교과 기반 템플릿은 물론, 문해력 증진과 자료 정리·제작을 돕는 실전형 템플릿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한다. 학생들은 제공 템플릿을 그대로 쓰거나 필요에 맞게 고쳐 자신만의 학습 도구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미지 생성, 텍스트 추출, 문서 번역·작성 등 생성형 AI 의 핵심 기능도 함께 제공해 보고서 작성, 실험 계획 수립, 진로 탐색 포트폴리오 구성 등에 활용하도록 한다.참여자 모집은 6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고등학생 이상 회원을 선착순 최대 1,000명까지 우선 모집한 뒤, AI 윤리 가이드 학습과 AI 사전 역량 진단을 모두 마친 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신청은 서울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월 2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최대 9개월간 지원하며 크레딧은 작업 종류에 따라 차등 소모된다. 일반 AI 대화는 약 1~10크레딧, 파일을 첨부한 대화는 약 40~50크레딧, 이미지 생성은 약 100~300크레딧 수준이다. 이용률이 저조하거나 부적절한 이용이 확인될 경우 이용을 제한하고 그 자리는 추가 모집으로 충원해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9월 AI 전문가 특강과 11월 AI 활용 우수사례 콘테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특강은 최신 생성형 AI 활용법, 학업·진로 적용 전략, 윤리·저작권 문제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구성한다. 콘테스트는 학습·생활 노하우부터 AI 활용 결과물까지 폭넓게 공모해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또래 학습을 북돋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AI 는 생성형 AI 를 안전하게 배우고 똑똑하게 쓰도록 돕는 맞춤형 서비스”며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최신 생성형 AI 를 학습에 적용하고 스스로 성장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 이 9일 정식 개관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문을 여는 이번 시설은 영아와 가족을 위한 문화형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기존 박물관 전시실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역사문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키즈카페는 영아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영아만을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큐브 체험형 키즈카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범운영 기간에도 영아와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공간의 핵심 체험물은 헝가리의 대표적인 창의 퍼즐인 ‘루빅스 큐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를 활용한 체험공간은 영아들이 직접 밀고 쌓고 오르내리고 이동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활동은 영아의 신체 균형감각과 공간지각능력, 소근육·대근육 발달을 돕고 스스로 놀이 방법을 발견하며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큐브 체험물은 헝가리 모홀리-나기 대학의 벌라즈 프시푀크 부총장과 다니엘 라코스 교수가 직접 설계 및 디자인 자문에 참여했다. 두 전문가는 영아의 발달 단계와 안전성을 고려해 부드러운 곡선 구조, 독특한 색감, 안정적인 동선 설계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영아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고 오르내리며 오감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일인 9일에는 오후 4시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에서 개관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헝가리 MOME 대학 벌라즈 프시푀크 부총장, 다니엘 라코스 교수·디자이너,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장 및 관계자, 영아 동반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키즈카페 체험을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보호자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들의 두뇌와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영아 전용 문화공간”이라며 “설계와 디자인에 함께해 주신 헝가리 MOME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이 공간이 박물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자기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공예박물관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오는 16일 국제학술심포지엄 아시아 공유유산 옻칠의 전승 현황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여러 국가가 공유해 온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2008년 유네스코 인가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국가유산청 산하 독립 법인이다.‘옻칠’은 옻나무 수액을 채취·가공·활용하는 전통 기술이자 생활 문화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오랜 기간 전승돼 왔다. 한국에서 칠액은 고대부터 귀중한 공예 재료로 활용됐으며 특히 이를 활용한 나전칠기는 천 년 가까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로 세계적 명성을 얻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은 전승 인력 감소와 산업 환경 변화 등으로 옻칠 문화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는 공통의 과제에 직면했고 이에 따라 공유유산으로서 옻칠 문화를 함께 보전·진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아시아 옻칠 문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논의는 2021년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 국제세미나에서 처음 제안됐다.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5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공유유산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다시 본격화됐다.공동등재는 옻나무가 자생하고 옻칠 문화를 전승해 온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이번 심포지엄에 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스리랑카 등 총 8개국이 참여해 폭넓은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국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공동 조사·연구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2027~2028년 공동등재 전략 수립과 신청서 작성 등을 거쳐 2029년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울공예박물관은 아시아 옻칠 문화 공동등재 추진 과정에서 학술 연구와 국제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박물관은 2021년 개관 이전부터 우리나라 공예를 대표하는 옻칠에 대한 조사·연구, 아카이브 구축, 교육 및 콘텐츠 활용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3년 옻칠공예상자 개발, 2025년 테마전시 : 옻나무에서 칠기로와 한·일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축적한 성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 및 국제 협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옻칠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공유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공호 교수의 ‘문화 동질성: 공동등재를 향한 첫걸음’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각국 옻칠 전승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발표를 만나볼 수 있다.자로는 원주시역사박물관 박광식 학예연구팀장과 남원목공예협회 박경표 학예연구사가 지역 옻칠 진흥 사례를 소개한다.자로는 △일본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 야마자키 츠요시 교수 △츠츠미아사키치칠점 츠츠미 타쿠야 대표 △중국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 조칠기예 대표 전승자 리즈강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쩐 옌 테 교수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수마낫차야 보한 교수 △미얀마 만달레이대학교 쪼 스웨 뉸트 교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캄보디아위원회 바나 리 부회장 △전 스리랑카 켈라니야대학교 빌린다 데바게 난다데바 교수가 참여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응우옌 티 히엔 교수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 박형빈 과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박원모 연구정보실장 △서울공예박물관 강연경 학예연구사 등이 공동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심포지엄 후 17~18일에는 참가국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문가 워크숍과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 옻칠 문화의 생산·전승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전통기술 보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7일에는 국내 유일의 옻칠 생산지이자 통영과 함께 나전칠기 문화의 중심지인 원주시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옻나무 식재지와 칠액 채취장을 둘러보고 원주옻문화센터에서 박원동 칠정제장과 양유전 채화칠장 등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의 공개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25년 역사의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역대 수상작 및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였던 일사 김봉룡의 작품을 비롯한 지역 칠공예 작품을 살펴보며 한국 나전칠기 전통의 계승 양상을 확인한다. 이어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공동등재 신청 방향과 추진 로드맵 마련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국 옻칠 전승 현황 공유와 공동 조사·연구 및 국제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18일에는 국내 옻칠 목공예 생산의 중심지인 남원시를 방문한다. 남원은 오랜 기간 목기와 옻칠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현대옻칠목공예전시관 건립 추진 등 전통 기술의 계승과 현대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남원옻칠공예관에서 29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역대 수상작을 관람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옻칠장 박강용 명예보유자의 옻칠 정제 시연과 이건무 남원목기디자인센터 대표의 목기 제작 시연을 참관할 예정이다.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9일부터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행사 당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영 동시통역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옻칠 문화를 아시아가 오랜 시간 공유해 온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각국 연구자와 장인들이 전승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서울공예박물관은 앞으로도 아시아 옻칠 문화 연구와 국제교류의 거점으로서 공동등재 추진과 전통 기술 전승을 위한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인 나이 들수록 행복한9988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사기와 채무 문제에 노출된 다중취약 어르신을 위한 ‘금융취약 어르신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금융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보 접근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초기대응과 피해 회복을 신속하게 돕기 위함이 목적이다.지난 3월, 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어르신을 포함한 금융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센터는 서울 동작구 소재 중앙센터를 어르신 맞춤형 지원 전담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 채무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금융복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아울러 서울노인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에 어르신 이용이 많은 탑골공원 북문 인근 복지정보센터에서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상담에서는 금융사기,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은 물론 채무조정제도 신청 가능 여부와 개인파산·면책 절차 안내 등 금융복지 원스톱 종합상담이 진행된다.실제 센터 지원을 통해 금융피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4년 전 불법 다단계 사기 피해로 카드론과 대부업체 채무 등 약 6,100만원의 빚을 떠안게 돼 센터를 찾았다. 공적부조인 월 소득 90만원으로 생활하던 A씨는 공황장애 치료비 부담까지 겹쳐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센터는 A씨에게 불법 다단계 피해 관련 경찰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부채증명서 발급 지원과 함께 개인 파산면책 신청절차를 도왔다. 또한 소송구조 변호사 연계, 신속면책 지원,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연계 등 종합 회복 지원을 제공했다.그 결과 A씨는 지난 5월, 총 6,100만원 채무 전액에 대한 파산면책 사건을 서울회생법원에 접수했고 불법추심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 적금 가입 연계를 통해 소액 저축도 시작할 수 있게 됐다.A씨는 “오랜 시간 빚의 무게로 공황장애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센터 도움으로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꼭 센터를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센터는 복잡한 금융·법률 용어로 인해 제도 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자료를 제작해 자치구, 노인복지관 등에 오는 6월 중순부터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개발해 금융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담 상담관의 1:1 매칭을 통해 생활 지출관리 중심의 재정건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금융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이 신고와 지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담 센터를 통해 초기 상담부터 채무조정·법률지원까지 신속히 도와 드리겠다”며 “다중취약 어르신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촘촘한 금융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중앙센터와 청년동행센터 등 총 1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금융피해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센터로 전화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오후 2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진학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1타임당 50명씩 총 4개 타임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광운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총 12개 대학교가 참여했다.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1대1개별 진학상담 부스에서는 대입 전형과 학과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학 상담이 진행됐다.성북구는 이번 진학박람회 외에도 2027학년도 수시·정시 대비 입시설명회와 입시상담실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시의적절한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진학박람회와 입시설명회,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24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달 보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책에서만 접하던 신비로운 우주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생생하게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밤이 되면 박물관 야외 공간이 천체 관측소처럼 변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지루할 틈 없는 ‘풀코스 천문 교육’ 으로 먼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우주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천문 강좌가 열린다.우주와 관련된 교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천문 공작’ 시간도 마련된다.이어지는 ‘천문 관측’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박물관 밖에 설치된 전문가용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경이로운 과학적 체험을 한다.끝으로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도 즐긴다.밀도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부모를 포함해 참여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다.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6월 15일 오전 11시 정각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정원이 차면 마감된다.수강료는 일반의 경우 1인당 2만원이며 박물관 연간회원은 1만6000원, 서대문구민 연간회원은 1만3000원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같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며 “여름밤 천체망원경을 통한 우주로의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하는 동작문화라이브의 6월 라인업을 공개했다.구는 지난 1월부터 동작구청 지하 1층 STAGE B1에서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1~3월에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4~6월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공연을 진행했다.특히 6월에는 뮤지컬 갈라부터 클래식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까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6월 10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뮤지컬 갈라가 열린다.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홍지민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매너로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6월 17일에는 트로트 가수 오혜빈과 아띠클래식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성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이어 6월 24일에는 트로트 가수 강태풍, 땡큐미, 박은정이 흥겨운 트로트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한다.한편 뮤지컬·클래식·국악·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동작문화라이브는 6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6개월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온 동작문화라이브가 이번 6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공연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강서미라클메디특구 내 의료관광 신뢰도를 높이고 외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구는 특구 의료기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 2명을 강서미라클메디특구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활동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이번에 위촉된 자문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리원의 원선희 대표 변호사와 법무법인 하랑의 송병욱 대표 변호사다.원 변호사는 2009년부터 8년간 강서구청 고문 변호사를 역임했으며 송 변호사는 티움 인베스트먼트와 엔벤처스 등 다수 기업에서 감사로 활동하며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법률 전문가다.이번 위촉은 마곡지구 첨단 의료단지 조성으로 외국인 환자와 방문객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의료 분쟁이나 개인정보 보호 등 의료관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자문 변호사는 의료사고 관련 법률 검토를 비롯해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법률 상담, 분쟁 조정, 행정처분 대응 등 실질적인 법률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자문 변호사는 법률 질의에 대해 이메일과 전화 등 신속하게 답변을 회신하는 한편 사안에 따라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법률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구는 이번 자문 체계 구축으로 특구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자문 변호사 위촉을 통해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외국인 환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의료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법률 자문 신청 관련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 및 강서미라클메디특구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재취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계획’에 따라, ‘경력보유여성 교육훈련 과정’의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여성 중,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보유여성이다.이번 교육은 최근 주목받는 신산업 분야와 현장 수요가 높은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과정은 △인공지능 데이터 큐레이터 △인공지능 라이브 방송 캐스터 △병원동행매니저 및 베이비시터 등 총 3개 반 75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주요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큐레이터’는 인공지능 학습과 운영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인공지능 라이브 방송 캐스터’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촬영 및 영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배운다.‘병원동행매니저 및 베이비시터’양성과정은 병원까지 이동을 돕는 동행 서비스 전문가와 부모를 대신해 아이의 식사·놀이 등을 지도하는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수강 신청은 6월 25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방문 접수 또는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2회, 3시간씩 진행된다.구는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으로 수강생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수료 이후에도 현장실습과 취업 컨설팅 기회를 제공해 실제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해 ‘경력보유여성 교육훈련’을 수료한 42명 중 12명이 온라인 스토어 창업에 성공했다.또한 ‘수납정리 컨설턴트’및 ‘실버복지 행정사무원’ 수료자 25명은 관련 분야 기업으로 취업이 연계되는 성과도 거뒀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맞춰 경력보유여성들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여성들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교육 내용 및 접수에 대한 사항은 강서구청 출산보육과 또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