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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구민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역사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는 '6·10만세운동을 다시 본다'를 주제로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근현대사기념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민족적 저항 정신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의 가치와 계승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6월 20일 오후 2시, '우리는 6·10만세운동을 어떻게 기억해 왔는가'△7월 4일 오후 1시, '6·10만세운동은 누가 주도했는가?'△7월 4일 오후 3시 30분, '1926년 6월 10일 만세 시위를 이끈 학생들'△7월 18일 오후 2시, '6·10만세운동은 반일 민족통일전선 운동이다'순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근현대사기념관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초등학생 대상 역사교실 '근현대사기념관의 비밀을 찾아라'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워크북 활동과 봉황각 무드등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올해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8개 학급이 방문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중·고등학생 대상 역사교실 '준희의 어쩌다 시간여행'은 근현대사 상설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강북구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보는 워크북 활동과 아크릴 퍼즐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독립민주시민학교와 청소년 역사교실은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학교는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독립민주시민학교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전체 강좌 또는 희망 강좌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청소년 역사교실은 단체버스 지원도 가능하다.근현대사기념관 관계자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구민들이 우리 근현대사의 가치와 저항 정신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역사를 생생하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교육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청 로비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구강건강 증진 행사를 운영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숫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를 숫자화한 '9'를 담아 6월 9일로 지정됐다.평생 사용해야 할 치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장려한다.특히 81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한다.우선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는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치, 치태, 치석 등을 볼 수 있는 '큐스캔'을 활용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큐스캔 체험존'△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함께 새 칫솔을 제공하는 '칫솔 바꾸기 데이'△치아 캐릭터 '치치'와 함께하는 포토존 인증사진 촬영 이벤트 △치아표면을 강화해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초기 충치의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구강건강 관리 수단인 '불소양치용액'사업 안내 등이 있다.아울러 같은 날 운영되는 건강부스를 통해 마약류 익명검사, 약물 오남용 예방,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에 대해서도 알린다.그러면서 8~12일에는 보건소 4층 구강보건실에서 구강보건주간 행사가 진행된다.임산부에게 구강건강관리 키트 쿠폰을 제공하고 불소양치용액 수령자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함께 제공해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지원한다.또한 치아 우식·시린 예방을 위해 치아 표면에 불소를 도포하는 보건소 불소도포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운영한다.구는 많은 참여를 위해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아동 치과치료 지원 사업 △초등학교 4학년에게 구강관리법 및 칫솔질을 알려주는 치아튼튼교실 △관내 50세 이상 성인 대상 불소양치용액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금천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지역주민들이 구강건강을 지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 등 다양한 정책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3일 서래마을 인근 서울지방조달청 주차장에서 ‘2026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연다고 밝혔다.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는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을 중심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문화 축제로 올해로 16회를 맞는다.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양국의 문화를 나누고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즐기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는 오후 4시부터 다양한 체험·홍보부스와 먹거리 부대행사로 시작된다.지역 상점인 스노우 망고 베리잇, 베스퍼와 반포4동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커피와 음료, 빈대떡,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솜사탕 기계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부채 만들기, 민화형 복주머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이어서 저녁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식전 공연으로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반포4동 자치회관의 한국무용, 태권무, 잠원초등학교 합창단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와 프랑스학교 학생들의 공연,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초청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특히 프랑스 대사관 추천으로 참여하는 프랑스 재즈 뮤지션 Amy Gadiaga의 공연은 프랑스 특유의 감성과 색채가 담긴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 종료 후에는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래마을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한·불 음악축제가 한국과 프랑스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초동 꽃마을 1소공원에서 서초권역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는 복지관·주민센터 등 관련 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생활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상담·체험형 행사다.‘서초형 민·관협업 안심복지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한다.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내곡 5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서초권역에서 첫 박람회를 시작한 뒤, 하반기에는 나머지 4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11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등 민간기관 13개소와 반포1동, 서초1·2·3·4동 주민센터 5개소, 구청 관계부서 등 총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복지·건강·주거·일자리 분야의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스탬프 투어’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 관련 퀴즈 맞추기를 비롯해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스토킹 범죄 예방 사업인 ‘서리풀 안심버튼’홍보 △서초50플러스센터의 중장년 재취업 등을 위한 ‘인생2막 지원 안내’△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한자리에서 제공된다.△SH 서초주거안심종합센터의 ‘커피차 연계 주거복지 상담’△서초구치매안심센터의 ‘행복한 길찾기’△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서초복지돌봄재단의 ‘나눔 캠페인’등 다양한 기관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권역별 순회 운영을 통해 촘촘한 서초형 안심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5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성북로컬백화’ 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다.성북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성북의 로컬브랜드와 지역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자원의 가치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된다.올해 ‘성북로컬백화’에는 라이프스타일 출판·서점, 핸드메이드, F B 분야의 성북 대표 로컬브랜드 54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성북의 시간을 담은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오랜 시간 골목을 지켜온 가게들을 조명하는 ‘노포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노포 전시에서는 오래된 가게들의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 간판 등을 통해 성북 골목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며 지역의 기억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성북동의 빵과 국수 문화를 매개로 한 로컬 식문화 브랜드 ‘성북밀로’, 서울시 로컬브랜드 사업인 ‘성북동길’, 길음역 일대 삼양로의 ‘길음청년창업거리’통합브랜드 ‘길마르뜨’등 성북을 대표하는 공공 로컬브랜드 콘텐츠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성북동 대표 빵 시식회와 라이브 디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이 성북의 브랜드와 문화를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원콜렉터 뮤지엄과 연계한 공룡 피규어·미니어처 전시와 블록놀이 공간, 쉼터를 운영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공유서점 ‘사서고생’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17개도 운영한다.만들기 체험, 문장 쓰기, 컬러링, 독서 큐레이션, 강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로컬백화는 성북의 브랜드와 사람, 공간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로컬 문화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성북만의 개성과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성북로컬백화’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청진공원에서 6월 12일까지 2026 가든 피크닉 위크 in 종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발맞춰 종로 생활권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박람회장을 직접 찾을 여유가 없는 시민 누구나 도심 한복판에서 정원의 가치와 싱그러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기간 중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진공원은 라이브 음악 공연과 정원의 매력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식 정원이 어우러진 공원 중심부는 열린 피크닉존으로 변신한다.대형 파라솔과 테이블, 편안한 의자를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도심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가벼운 도시락 하나만 챙기면 별도의 준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점심시간에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정원사의 집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풍경, 청량한 수경시설 청진류의 물소리, 감성 라이브 음악까지 한데 어우러져 일상 회복의 시간을 선물한다.또한 공원 내 정원사의 집에서는 향기로 정원의 매력을 음미하는 체험 행사, 반려식물을 가져오면 식물 진단과 분갈이를 해주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연다.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 도심 청진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뜻깊은 행사를 선보이고 인근 직장인과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2026년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위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명지킴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 13개 동에서 활동 중인 생명지킴활동가 6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명지킴활동가의 역할과 생명존중 전략을 비롯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 점검, 공감적 의사소통 및 경청 방법 등을 다뤘다.또한 자살 고위험군과의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5단계 대화법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교육하고 준사례관리 사례를 활용한 실습과 단계별 질문 만들기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구는 생명지킴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신규 양성교육 2회를 통해 7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으며 역량강화 교육도 1회 진행했다.올해도 지난 2월 신규 양성교육을 실시해 37명의 생명지킴활동가를 새롭게 양성한 바 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지킴활동가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춤으로써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명지킴활동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봄;꽃피는 자리 우이점’ 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봄;꽃피는 자리 우이점은 지난 1일부터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국가유공자들을 맞이하고 있다.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1회에 한해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 가운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많은 국가유공자가 매장을 방문해 음료와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근 솔밭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상, 행사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남은 기간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나누며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감사와 예우를 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음료 한 잔에는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봄;꽃피는 자리 우이점 관계자는 “솔밭공원을 오가시는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언제든 부담 없이 들러 시원한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처음으로 발간된 것으로 그간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구는 2017년 해당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지속가능발전팀 신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운영 등 단계적으로 추진 체계를 갖춰왔으며 2024년에는 ‘2045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을 수립했다.평가는 해당 기본전략·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 △경제 △제도·자치 등 4대 분야 17개 목표지표와 84개 세부사업에 대한 83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이를 통해 2024~2025년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종합 진단하고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과제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보고서 작성 과정에서는 행정과 구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구민 참여형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지역 전문가와 미래청년세대를 대상으로 FGI 숙의공론장을 진행해 지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일반 구민을 대상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인식도 및 체감도 의견조사를 실시했다.아울러 지난 2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최종보고회를 단계적으로 거치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 완성도를 높였다.완성된 보고서는 △평가 개요 △지속가능발전 평가 동향 및 구로구 추진현황 △지속가능발전 지표 체계 및 평가 과정 △지속가능발전 평가 결과 △종합 제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구는 보고서를 구로구청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수립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보고서는 구로구의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페달'사업을 통해 제작한 재생자전거 50대를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수혜 기관 관계자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민관협치 실행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에 참여한 협치위원 등이 참석했다.'지-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정비해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교통취약계층에 보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G'는 구로 녹색, 재생·창출의 의미를 담고 있다.구는 지난 2월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사업 총괄과 홍보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수요처 발굴과 지원 대상 연계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재생자전거 생산과 보급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재생자전거는 총 50대다.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30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10대, 서울구로지역자활센터에 10대가 각각 전달됐다.기증된 자전거는 각 기관을 통해 이동 수단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주민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이 방치자전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교통취약계층의 생활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페달은 방치된 자전거에 새 쓰임을 더해 이웃의 이동을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녹색교통 문화 확산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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