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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남대문중학교에서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 사전투표와 기후행동 마을축제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8일 열리는 제6회 장위3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대문중학교 운동장에 실제 기표소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투표지를 이용해 직접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생들은 2027년 시행 예정인 주민자치 사업 의제 10개 가운데 원하는 항목에 1인당 2표씩 행사했다.투표 대상 의제는 주민자치역량 강화 워크숍, 건강 찾는 트레킹, 전통과 세계를 잇는 음식문화 체험, 장위동 적환장 벽면 장미넝쿨 심기, 디지털 역량강화 AI 교육, 우리동네 역사 찾기, 장위3동 한마음 축제, 정리수납 전문 자격증반, 하수구에 떨어지는 담배꽁초를 막자, 장위3동 주민참여 예술제 등이다.'기후행동365와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장위3동 주민자치회와 남대문중학교가 공동 제안한 2027년 추진 예정 필수 의제로 투표 없이 자동 선정된다.이와 함께 장위3동 주민자치회 도시환경분과와 남대문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행동 365'가 협력해 운영한 기후행동 마을축제도 진행됐다.축제에서는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 환경 퀴즈,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장덕식 장위3동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현장에 기표소를 설치해 주민자치계획 사전투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6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코리아주얼리센터에서 종로에서 주얼리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보석을 만들고 디자인하며 종로 주얼리 특구의 매력을 체감하도록 마련한 자리다.특구는 국내 주얼리 사업체의 상당수가 모여 있는 산업 거점으로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반 시민 누구나 제조 현장에 가까이 다가서고 관광객에게는 종로만의 차별화된 체험 자원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은 반지·팔찌·목걸이·스마트톡 등 손끝으로 완성하는 제작 코스와 스케치·컬러 조합·배치로 개성을 풀어내는 디자인 코스 등 총 20가지를 준비했다.체험 장소는 종로3가역 코리아주얼리센터 4층 세미나실이다.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오후 2시 40분,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60분간 진행한다.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1명이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한다.회차당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최대 12명까지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9900원부터 2만5000원까지 코스별로 다양하다.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네이버 ‘주얼인 스토어’에서 재료비를 결제하면 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주얼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손수 경험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빚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얼리 산업이 한층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부암동 사유지 도로변 은행나무를 되살리기 위해 토양 오염 정밀검사와 ‘종로구 아름다운 나무’지정이라는 두 카드를 꺼냈다.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나무를 지역 자산으로 삼아 제도권 안에서 보호하려는 구상이다.구는 우선 전문기관에 의뢰해 은행나무 주변 토양 시료를 채취하고 제초제 성분 잔류 여부를 정밀 분석한다.검사 결과는 향후 토양 개량과 수목 회복 처방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토양 안전성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객관적 데이터로 풀어내는 데도 쓰일 전망이다.아울러 해당 은행나무를 ‘종로구 아름다운 나무’로 지정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수령 400년 이상을 요구하는 ‘보호수’등재 기준에는 닿지 않지만 오랜 세월 마을 풍경의 일부로 자리해 온 만큼, 토지소유주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적 보호망 안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지정이 확정되면 향후 관리·점검·복원 전 과정에 구의 책임 있는 관리가 가능해진다.한편 이번 사안은 지난 5월 부암동 한 미술관 담장 옆 사유지 도로에서 자라던 은행나무에 제초제가 투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미술관 측이 담장 훼손을 이유로 약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전해지자,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가 우려를 표해 왔다.이에 종로구는 5월 22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당일 현장을 찾아 훼손 상태를 살폈고 26일 나무병원을 통한 수목 진단을 실시했다.그 결과, 약제 성분으로 수관부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고유 수형 훼손이 우려된다는 소견이 나왔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미술관 측에 협조 공문을 보내 ‘책임 있는 원상복구’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정문헌 구청장은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수목을 허투루 잃을 수는 없다”며 “토양검사와 ‘아름다운 나무’지정을 비롯해 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수단을 가동해 부암동 은행나무를 지역의 자산으로 되살려내겠다”고 말했다.종로구는 부암동 사유지 도로변 은행나무를 ‘아름다운 나무’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누리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쉼, 테라피’를 본격 운영한다.관악산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조용한 숲길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치유 효과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명소로 꼽힌다.구는 이러한 지역 대표 자연자원인 관악산을 활용해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숲에서 ‘ 쉼’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관악구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2866명이 참여하고 96.3%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구민 수요와 대상별 특성을 면밀히 고려해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한층 더 넓혔다.올해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두루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감형 산림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어르신, 청년, 난임 부부, 소방관, 경찰관 등을 위한 맞춤형 ‘일상형 정원처방 프로그램’△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관악산, 자라나는 나의 너에게’△개인을 위한 ‘관악산, 나에게’△단체를 위한 ‘관악산, 우리에게’등 다채롭게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명상, 호흡, 향기 체험, 숲 정원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신의 호흡과 감정에 집중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또한 숲길 곳곳에 마련된 치유 공간에서 물소리와 바람, 숲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구는 가족이나 친구, 이웃, 직장 동료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일상과 감정을 나누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치유와 휴식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관악산’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단체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가도시과 또는 관악구 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이 전하는 초록빛 위로가 구민들의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가까운 숲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쉼을 배우고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질 높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악구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특히 올해부터 폭염의 장기화·정례화에 따른 폭염 경보의 상위 단계 알림인 ‘폭염 중대경보’, 야간 더위의 위험성에 대응하는 ‘열대야 주의보’ 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변화된 기상 환경에 맞춘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총 7억 6520만원의 재원을 확보한 구는 ‘해피소’를 새롭게 선보인다.‘해를 피해 머무는 곳’ 이라는 뜻의 해피소는 에어돔 내 냉방기를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로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내 설치되어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8개소를 선정해 차양형 그늘막을 신규 설치하고 쿨링포그, 스마트 그늘막 등 기존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 조성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생수 냉장고 ‘강감찬 샘물’도 운영을 이어간다.주요 보행로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병원과 공원,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는 냉방시설과 무선인터넷 설비를 갖춘 ‘스마트 복합쉼터’를 24시까지 운영한다.또한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2491가구에 대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력 사용량 변화 추이를 관찰하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플러그’, 휴대전화 수·발신 이력 확인과 자동 안부 전화로 대상자의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우리동네돌봄단, 방문 전담간호사 등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한 순찰,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 등 인적망을 기반으로 한 현장 건강관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접근성과 개방성이 좋은 14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강한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화된 만큼,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체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대상자에게는 연간 15만원이 충전된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되며 △청소년기 △준고령기에 해당하는 경우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도서 구매,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 전국의 온·오프라인 문화누리카드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문화누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총 197개소의 오프라인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문화누리 공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된다.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라면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재충전할 수 있다.아울러 카드 발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전년도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돼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화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구민은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당산역 인근에 열린 녹화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42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고 밝혔다.양화대교 남단 선유로변에 위치한 대상지는 2025년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2027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민간이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개방공간 등 공공성을 갖춘 건축계획을 제안하면 높이·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울 시내 창의적인 공공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해당 부지에는 연면적 4만4531㎡, 용적률 793.5%를 적용받아 지상 42층 규모로 공동주택 243세대와 상점가 등이 들어선다.특히 지상층을 공개공지로 전면 개방시켜 지역주민이 쉬면서 머물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2층부터는 외부계단을 따라 곳곳에 테라스형 녹화로인 ‘층층녹지공간’을 만들고 5~6층에는 한강과 선유도를 향한 전망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부족했던 공공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구는 주거시설 지하에 25m 길이의 4레인을 갖춘 공영수영장을 기부채납 형태로 확보했다.또한 건물 저층부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치료와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해당 시설이 선유도와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아우르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으로 구의 도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기부채납으로 확충되는 수영장과 돌봄 시설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및 보양식 취급 영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축산물 판매량의 약 12%가 서울에서 유통되며 특히 송파구는 축산물 판매상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유통 중심지다.이에 구는 먹거리의 위생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자 선제 관리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먼저, △여름철 위생이 취약한 유통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기본 위생을 철저히 살핀다.영업장의 냉장·냉동 시설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영 실태, 종사자의 개인 위생 등을 점검해 영업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수입육 원산지 둔갑을 막는 데 집중한다.경기 침체로 2024년부터 수입 돼지고기 소비가 매년 약 17% 증가하는 추세로 허위표시축산물 등 위생 취약 영업장이 발생하고 있다.구는 원산지나 축산물 이력번호를 고의로 속여 파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개고기 취급'여부를 단속하고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삼계탕이나 염소탕 등으로 업종을 전환한 보양식 식당 및 식재료 공급판매상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특히 업종전환 지원을 받고도 개고기를 계속 판매하는 영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사후관리를 이어간다.점검·단속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비위생적인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내릴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축산물 밀집 취급업소가 많은 지역으로 여름철 대비 유통축산물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및 점검을 통해 먹거리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9일 강서구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서 주사위 던지기 참가자의 어깨를 주무르며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진 구청장은 이날 방화동 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 참석했다.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특유의 소탈함으로 장애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하며 격의 없이 어울렸다.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진 구청장은 2시간 넘게 현장을 지키며 장애인들과 소통했다.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장애인 단체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주사위 던지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삶의 활력을 얻고 간다”며 “차별 없는, 소외받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안심복지도시’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9일 강서구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9일 강서구장애인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 워크숍’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2026년 대학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탐구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구는 보유한 훌륭한 대학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교육지원청 주관 아래 중랑구와 협력해 ‘교육지원청-자치구-대학-지역기관’을 잇는 교육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교육 없이도 최고 수준의 심화 학습과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개설된 프로그램은 총 19개다.미디어, 첨단 과학 및 이공계열, 의약학 및 보건의료, 인문·사회 및 외교·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지난 5월 중랑청소년센터에서 소영화 제작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감독, 배우, 작가가 되어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미디어 분야 진로를 탐색했으며 6월 13일에는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인문학 아카데미도 진행된다.두 프로그램은 중랑구 인프라를 연계 활용한 것으로 두 자치구 간 협력의 성과로 마련됐다.6월~7월에는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줄 강좌가 이어진다.7월 11일에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전공 탐색을 주제로 하는 현대 사회와 조세, 옛 한글소설 원전을 독해하고 토론하는 고전읽기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본격적인 방학 기간인 7~8월에는 서울시립대에서 △유전자 증폭의 원리와 적용 △AI 화학의 이론과 실험 △반도체 회로 구현 및 측정 장비 실험 △환경과 화학 탐구실험 △식물 조직배양 등 대학 연구실의 고가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무 중심의 실험이 진행된다.성균관대에서는 디지털포렌식의 이해를 통해 사이버 범죄의 개념을 학습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한다.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최상위권 의약학 계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경희대학교에서는 한의학과 교수진이 지도하는 침 치료 체험 및 본초실습, 동아제약에서는 연구소 현장 견학을 포함한 의약학 계열 진로탐구가 진행된다.삼육보건대에서는 △의료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 프로젝트 △시뮬레이션 기반 임상 간호 실습 △디지털 구강해부 및 3D 실습 등 보건의료 인재 양성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는 국제기구 현직자 특강 및 모의유엔총회 실습을 경험할 수 있는 국제외교, 세계를 무대로 프로그램이, 서울시립대에서는 △통계적 사고와 데이터 사이언스 △국어 현상과 문법의 원리 탐구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분석적 사고력을 기른다.이 밖에도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인문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실무형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프로그램 전 과정의 80% 이상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은 사전 학교장 승인을 전제로 학교생활기록부 내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의 영역별 체험활동 특기사항란에 활동 내용을 기재할 수 있다.이는 수시 및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 적합성과 탐구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구 관계자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교실에서 다루기 힘든 첨단 기술과 심화 전공 지식을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통해 직접 경험함으로써 주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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