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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생활 속 빛공해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좋은빛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빛공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본 공모전은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자연과 생태계에 피해를 준 조명부터, 조화로운 조명을 통해 시민과 자연환경을 풍요롭게 비춰준 사례까지 시민들의 눈으로 본 빛을 통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어린이부, 청소년부로 나누어 응모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공해의 빛, 생명의 빛, 문명의 빛의 총 3가지로 분류된다. ‘공해의 빛’은 잘못된 인공조명으로 필요 이상의 빛이 일상과 자연 생태계에 피해를 준 사례, ‘생명의 빛’은 조명의 적절하고 조화로운 설치·이용으로 인간 생활과 자연환경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개선한 사례, ‘문명의 빛’은 역사·문화·일상 속에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롭게 한 조명의 모습을 말한다. 공모 기간은 6월 4일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 작품 접수는 빛공해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기준·규격·유의사항 등은 누리집 공모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서울시장상과 조명박물관상으로 나뉘어 총 60점 규모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15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며 서울갤러리, 조명박물관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 작품들은 빛공해 방지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부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 및 상금·상패를, 어린이부와 청소년부 수상자에게는 조명박물관 상장 및 문화상품권·부상을 시상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시민의 시선으로 포착한 빛의 문제와 가능성이 곧 서울의 야간경관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빛공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좋은빛의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서울의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서울의 숨은 내공을 가진 가게를 찾아 나선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진짜 서울의 맛과 정취를 선물할 올해의 ‘오래가게’ 주인공을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고 밝혔다.추천 대상은 서울 동북권 4개 자치구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이다. 추천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추천 기준은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가게 △수십 년 한 길을 지켜온 맛과 내공이 있는 가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게 되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 등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 또는 오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추천한 가게를 대상으로 1차 현장 검증과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해의 ‘오래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생활문화 전통공예 음식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매장들을 ‘오래가게’로 선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4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최종 선정된 오래가게는 향후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육성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오래가게 위크 2026’를 개최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오래가게의 정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프로그램과 홍보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운영 중인 140개소의 오래가게 정보는 ‘서울 오래가게 가이드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에서 ‘오래가게’를 검색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는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보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로컬 분위기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서울의 맛과 정취를 지켜온 오래가게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고민이 있었다. 이번에 ‘아자러너’를 통해 아이와 함께 공동의 목표를 세워 이뤄가는 경험을 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어 행복했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가 돌아온다.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을 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자러너’는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러닝을 통해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 총 250팀이 참여했으며 모집 시작 약 90분 만에 신청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서 6월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할 예정이다.6월에 시작하는 ‘아자러너’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으로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아빠와 자녀가 함께 2주간 달리기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 가 제공된다.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미션수첩을 통해 목표 세우기, 응원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추억과 친밀감을 쌓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림산업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 ‘키즈텐’, 어린이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프롬키즈’ 가 후원사로 함께한다.맞돌봄 캠페인 ‘2026 아자러너’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자러너는 함께 키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맞돌봄·함께 키움’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라며 “서울시도 그 과정에 함께하며 가족이 일상 속에서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한양대학교와 협업해 미술·연극·실용음악·K-POP 안무 등 예체능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런 여름방학 예체능 클래스’를 운영한다. 올해 겨울방학 운영을 시작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이번 여름, 참여 인원을 60여명으로 늘려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사교육에 기대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예체능 전공 실습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자체 조사 결과, 공교육만으로는 예체능 적성을 발견하기 어렵고 진로 실현을 위해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예체능 진로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유로 적성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라는 응답 다음으로 ‘학교에서 받는 예체능 교육만으로는 적성을 발견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많았다. 또한 진로 성취에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방과후 예술교육’ 이 높게 꼽혔다. 이번 예체능 클래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올해 1월 12일~28일 처음 도입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당시 44명이 참여해 35명이 수료했으며 같은 달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한 학생의 90%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했다.이번 여름방학 예체능 클래스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과목별 7회차에 걸쳐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미술·공연예술·음악·무용 4개 과정으로 나뉘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해 한양대학교 교수·강사진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 미술 클래스 : 전공 기초 실습으로 시작해 손끝 드로잉, 감각의 시각적 표현, 미적성향검사를 통해 창의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작품은 성과공유회에 전시된다. - 공연예술 클래스 : 연극에 대한 기본 이해 및 진로 탐색으로 시작해 다채로운 연기 실습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배역을 맡은 인물을 구축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참여로 완성된 연극은 성과공유회에서 공연한다. - 음악 클래스 : 보컬 프로그램 소개 및 성향·음역대 진단을 통한 최적의 선곡으로 시작해 기초 발성과 호흡법, 곡의 디테일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녹음 장비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개인 포트폴리오용 음원을 완성하게 된다. - 무용 클래스 : 무용의 정의를 배우고 스트레칭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시작해 댄스 기본기, 웨이브, 안무의 습득 및 표정 연기 등 세부적인 디테일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서울런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개 과목별 15명 내외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런 회원이 아니더라도 접수 전 서울런 회원 가입 인증을 거치면 신청할 수 있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대학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예체능 분야 적성 탐색과 실기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존 서울런의 일반교과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예체능 분야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대표 숙소 찾기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6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스테이 등록 숙소 대상,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진행하고 서울 고유의 멋과 개성을 담은 숙소를 엄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올해는 안전 및 주민 상생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숙소’를 골라내 서울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서울스테이’는 서울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소의 등록 활성화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온 숙박 브랜드 사업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으로 등록한 숙소 가운데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번역 서비스와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공모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7일 서울스테이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스테이 홈페이지에 등록된 숙소 중, 우수 서울스테이 선정을 신청한 숙소 대상 1차 서류 평가에서는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2차 현장평가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숙소를 대상으로 전문 평가위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상태와 청결 안전 수준, 고객서비스, 숙소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특히 올해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소방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 전문가가 현장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음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등 주민 불편 예방 노력도 주요 평가항목으로 다뤄진다.시는 올해 최대 20개소의 우수 서울스테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업소에는 숙소 운영 개선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18개소가 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금은 숙소 시설 개선, 홍보·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원금과 함께 우수 숙박시설임을 알릴 수 있는 선정패를 수여하며 이와 함께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우수 서울스테이’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접수 마감 일시 전까지 온라인 신청처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수 서울스테이 신청방법 및 선정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K-관광의 완성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숙박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는 특히 안전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숙소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0일 연구원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고농도 오존 대응 및 VOCs 관리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 생성 주요 원인물질인 VOCs의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변화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 발생이 증가하면서 오존이 미세먼지 이후 대기질 관리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VOCs가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고농도 발생 시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첫 오존 주의보는 4월 19일 발령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빨랐으며 오존경보제 도입 이후 4월 발령은 역대 두 번째 사례이다.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최신 대기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다각도로 공유하며 서울시 오존 현황 분석부터 오존 생성 메커니즘 규명 및 저감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존의 물리광학적 특징과 기후변화 피드백 △우리나라 지표층 오존 생성의 계절적 특성과 2차 VOC 의 중요성 △관측-모델링 통합 대기화학 진단 기반 오존 생성 경로 규명과 저감 전략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폭염·오존 복합 위기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오존 저감 시나리오와 실천 과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마지막 순서에는 시민, 관련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한국대기환경학회 송지현 학회장은 “오존은 여름철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기환경 문제로 VOCs에 대한 과학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실효성 있는 오존 정책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오존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돼 대응이 더욱 어려운 분야”며 “이번 심포지엄이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존 안심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가 주최한이 대회는 과학과 기술 기반의 공학 역량과 창의적 디자인 능력을 결합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중학생 220명을 포함해 고등학생 등 미래 산업을 이끌 꿈나무 총 250여명이 참가해 공학과 디자인 2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현장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전국의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회가 열린 것은 첨단 산업과 연구 기관이 밀집된 미래형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강서구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구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삼육식품, 경희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동아리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정책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리배출 낚시하기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 설거지바 만들기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 △친환경 주방세제 리필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 등이 진행됐다.특히 빈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주방세제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과 참여자가 직접 전기를 생산해 솜사탕을 만드는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재활용 교환데이와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구는 이번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배봉산, 천장산, 정릉천, 중랑천에서 릴레이 에코워킹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교육 카드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천 포방교 일대 콘크리트 축대 벽 약 95m 구간에 입체 녹지 화단인 일명 ‘꽃담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수변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홍제천 변 그린커튼 조성사업’ 으로 이를 추진했다.대상 구간에는 계절감을 더하는 둥근황금사철 15주, 황금측백 21주, 수국 40주, 영춘화 600본, 덩굴장미 350본 등을 심었다.다채로운 나무와 꽃은 기존 벽화와 조화를 이루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도심 하천 옆 녹지 확대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서대문구는 자연 친화적인 하천 변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 및 꽃 경관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안전 체험교육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에 ‘미디어아트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미디어아트 존’은 방문객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에 앞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고화질 전광판과 입체 음향 시스템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용자를 생생한 재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이곳에서 상영되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는 재난과 재해를 소재로 총 5편으로 구성됐다.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인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존 조성을 통해, 시각적·감각적 자극으로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이어지는 체험교육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마곡안전체험관은 2024년 7월 정식 운영 이후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연 재난, 화재 안전, 보건 안전, 사회기반 안전, 학생 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모든 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이용 편의를 위해 예약제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예약 신청은 마곡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진교훈 구청장은 “미디어아트 존은 체험객들이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하면서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체험교육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관의 교육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마곡안전체험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안전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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