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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제40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취임행사가 7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민의 공간’ 서울시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열린 취임식'으로 개최된다.별도의 외부 행사장을 대관하는 대신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서울시청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를 담았다. 형식보다는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청사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실용적이고 열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거 민선 4·5기 취임 당시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제38대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화상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제39대 취임식 역시 집중호우로 서울 지역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계획된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취임행사는 평소 시청을 찾기 어려웠던 시민과 시정 협력 인사들을 서울시청으로 초청해 시청사를 함께 둘러보고 민선 9기의 비전과 향후 4년의 시정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그동안 시정 발전에 함께해 온 시민과 협력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시민과 함께 여는 더 큰 서울'을 향한 새로운 약속을 나누는 의미도 담았다.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서울시정의 출발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고 앞으로 4년간 서울이 나아갈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본행사장인 서울시청 다목적홀을 비롯해 로비, 서울갤러리 등을 생중계로 연결해 취임의 순간을 함께한다. 취임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라이브서울,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서도 실시 간 생중계된다. 취임행사는 오전 9시 30분 ‘찾아가는 시민인사’로 시작된다.오 시장은 각 행사장을 차례로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축하와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취임의 첫 순간부터 시민 곁에서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시민과 함께 시작하는 민선 9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시간이다.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취임선서를 통해 서울특별시장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짐하고 취임사를 통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과 서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특히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거·일자리·복지·교통 등 시민 삶과 맞닿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이어 서울시 정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새로운 기회를 얻은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서울시정이 시민의 삶 속에서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자리에는 서울런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시민,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수료한 뒤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청년 등이 참석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이후 참석자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가 담긴 ‘소망함’을 전달받아 시민들이 바라는 서울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이에 대해 오 시장이 직접 화답하는 시간도 이어진다.취임 행사 종료 후에는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 진행된다.이날 촬영한 사진은 추후 서울시 누리집 ‘온라인 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서울시정은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라는 자세로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평가받겠다”며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 모두가 건강한 서울, 집 걱정 없는 서울, 더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 골목이 살아나는 서울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은 서울의 도약을 넘어 시민의 삶이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시정의 성적표라는 마음으로 모든 판단의 기준을 시민에 두고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해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디자인 혁신을 이끌 제13기 서울시 공공건축가 15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연임자 67명과 신규 위촉자 91명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20일부터 2028년 7월 19일까지 2년간 서울시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 관련 사업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는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공공건축의 디자인 혁신과 행정의 전문성 향상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민관협력 제도이다. 15년간 축적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을 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공공건축 정책의 대표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울시 공공건축가는 ‘서울형키즈카페’, ‘어르신 복지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기획·설계 참여를 비롯해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M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 정책사업의 민간 전문가로 참여한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건축물 및 공간환경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사업의 공공성과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설계 의도가 현장에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선정은 건축 관련 4개 단체장이 참여한 선정위원회에서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기여 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선정위원회는 서울시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이 참여했으며 연임자는 활동 실적과 사업 참여도, 공공기여도 등을, 신규 위촉자는 공공 발주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 창의·혁신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특히 선정위원회는 신진 건축가와 목구조, 공연장, 시니어 시설 등 특수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정책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진·여성 및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균형 있게 선정했다.서울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공공건축 정책과 사업의 전 과정에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적극 활용해 공공성·안전성·디자인 품격을 고루 갖춘 도시·건축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요 공공 프로젝트의 기획·설계·자문 단계에서 내실 있는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과 공공공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본격적인 공공건축가 활동에 앞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서울시 도시·건축 정책 방향과 관련 제도를 공유함으로써, 공공건축가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전문성, 협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26년 서울시 공공건축가 최종 명단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공공건축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의 품질을 높이는 핵심 전문가”며 “국제 도시로서 매력을 갖춘 서울시가 G3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시건축분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 가 내 일과 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생성형 AI 가 빠르게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서 시민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기술을 쉽고 제대로 이해할 기회는 여전히 부족하다.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 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AI 인사이트 포럼을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전문가 중심의 기술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 친화형 AI 공개강연’ 이다. AI 가 바꾸는 일과 산업, 도시와 로봇 기술,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 시민 누구나 AI 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일터의 혁신부터 현실 속 로봇 기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까지.대중성과 전문성을 갖춘 스타 강사진이 참여해 AI 가 가져올 미래를 3인 3색 강연으로 소개한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가 다시 그리는 일 산업, 경제의 지도를 주제로 AI 가 산업과 조직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고 변화하는 일자리와 경제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스크린을 벗어난 AI 를 주제로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AI 가 도시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과 서울이 준비해야 할 과제를 설명한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AI 시대, 인류는 새로운 도구로 무엇을 볼 수 있을까?를 주제로 AI 가 인류의 사고와 시야를 어떻게 확장시킬지 과학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낸다.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서울 AI 재단 누리집과 포스터 QR 코드 또는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온라인 참가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연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강연 종료 후에는 핵심 내용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시민 누구나 다시 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AI 인사이트 포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들의 일상 언어로 번역해 친숙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서울시민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AI 리터러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경쟁력은 기술을 많이 가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에서 나온다”며 “서울시는 누구나 AI 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디지털 소외 없이 모든 시민이 AI 일상화의 혜택을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수돗물 안전성을 시민에게 공개했다.지난 1년간 정수센터부터 가정 수도꼭지, 공공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5,400여 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매년 발간되는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수질검사 결과부터 공급망 관리 성과까지 아리수의 안전성을 전 과정에 걸쳐 시민 눈높이에 맞게 공개하는 보고서로 올해는 시민이 수질관리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더욱 세분화했다.이를 위해 수질검사 결과를 생산·공급·다중이용시설 3개 분야로 나눠 공개했으며 거주시설 내 수도꼭지 5,208건, 노후배수관 지역 192건, 공공도서관 25곳 등 모든 검사 대상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검사 항목의 의미와 먹는물 수질기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또한 생산된 아리수의 품질을 수도꼭지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공급망 관리 성과도 담았다.지난해 수도관 783km를 세척하고 노후 수도관 13,271km와 옥내급수관 교체를 추진하는 등 생산 이후 공급 과정 전반의 관리 현황과 성과를 소개했다. 잔여 구간 12km는 향후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연계해 정비할 예정이다.아울러 보고서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담았다.무료 수질검사 신청 방법, 우리 동네 수도꼭지 수질정보 확인 방법, 아리수를 안전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을 수록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시는 정수 수질검사 항목을 기존 357개에서 362개로 확대하고 대표 수도꼭지 수질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수질정보를 지속 넓혀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 공개 확대 기조에 맞춰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질관리 정책과 성과를 품질보고서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만큼이나 그 결과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리수의 수질과 관리 현황을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1일 성북구청 1층에서 민선9기 첫 번째 사업인 ‘성북해드림센터’출범식을 열고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돌봄수호대, 성북50플러스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권역별 제공기관 관계자, 협력업체, 협력부서장, 성북복지재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북해드림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성북해드림센터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서 발생하는 일상적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결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성북구청 7층 복지정책과 내에 설치했다.전담 인력을 배치해 생활불편 민원 신청 관리, 콜센터 운영,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어르신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상담번호도 02-2241-2241로 운영한다.체계를 보완하고 어르신 주거·안전 복지 분야의 실효성 높은 지원모델로 성북해드림센터를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근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직접 담근 열무김치,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전달 - 주민과 돌봄 대상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 추진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열무김치를 만들기 위해 열무를 손질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가 돌봄을 받던 어르신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정릉3동 자원봉사캠프는 ‘서울시 내곁에 자원봉사 캠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와 함께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평소 돌봄을 받던 어르신 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열무김치를 담갔다.이날 마련한 열무김치는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됐다.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과 생활 안전도 함께 살폈다.정필남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들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나눔 활동에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든든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는 주민과 돌봄 대상자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1일 '민선 9기'임기를 시작하는 최기찬 금천구청장의 1호 결재는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이다.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1호 결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전 단계부터 주민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주민참여형 검토체계'의 도입이다.현행법에 따르면 건축허가는 행정청의 재량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 행정처분으로 데이터센터가 주거밀집지역에 인접해도 주민 목소리를 근거로 인허가를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금천구는 1호 결재를 통해 건축허가 접수 시 대지경계 기준 반경 200m 이내 주민 과반수의 동의서와 자체 체크리스트 제출을 의무화한다.또한 검증 절차 역시 철저한 투명성을 원칙으로 △전문가 서면 검토 △갈등조정협의회 △건축위원회 자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2단계의 갈등조정협의회에는 구청과 주민대표, 전문가, 사업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해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조정한다.예컨대 전자파, 소음, 열섬 현상 등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한 환경 위해 우려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모든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을 사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또한 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구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주민·구청·사업자 간 협의를 거쳐,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을 담은 '지역 상생 협약'체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구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입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및 국토교통부 건축법 개정을 강력히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구는 부구청장 직속 '데이터센터 전담 TF'도 신설한다.TF 는 전체 데이터센터 관련 대응을 총괄하는 한편 전담반, 인허가반, 관리·지원반으로 구성해 관련 업무를 분담·협업하며 당면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최우선 책무이자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과제”며 “데이터센터 전담 TF 를 중심으로 건축허가 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갈등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8년간 확대해 온 교육투자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양적 성장을 넘어 학생의 삶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질적 성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민선7·8기 동안 중랑구는 교육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2018년에 38억원이었던 교육경비보조금을 2026년 160억원으로 약 4배 확대했으며 방정환교육지원센터 2개소를 조성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중랑 교육의 기반을 다졌다.민선 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집중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한다.학생의 성장 단계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체육 활동과 심리·정서 지원, 진로·진학 및 미래역량 강화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례안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선9기의 첫 결재를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으로 시작한 것은 교육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이어가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8년간 쌓아온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결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복원에 나선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주민자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을 결재했다.이는 민선 9기 ‘1호 결재’로 주민이 정책과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중심 구정’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 행보로 풀이된다.이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서대문구 내 14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가 구성될 전망이다.주민자치회는 풀뿌리 자치 활성화와 주민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읍면동 행정구역에 설치되는 조직이다.토론과 숙의, 민주적 의사 결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핵심 역할을 맡는다.서대문구에서는 2018년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출범했고 2020년에는 9개 동으로 확대됐지만 2022년 11월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다.구는 민선 9기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민자치회 위원은 △공개 모집 △주민자치 제도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추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구는 주민자치회를 법제화한 ‘지방자치법’ 개정사항과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참고 조례안을 반영해 주민자치회 근거 조례를 개정하는 등 주민자치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 기반 강화의 일환으로 간사 활동비 지급 등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자치의 핵심 기반”이라며 “주민자치회 완전 복원과 정상화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을 결재한 뒤 관련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이는 민선 9기 ‘1호 결재’로 ‘주민 중심 구정’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 행보로 풀이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을 결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 개장 1주년을 맞이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개관 1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수락휴의 1년을 기념하며 이용객들 역시 추억을 다시 꺼내어 자랑하는 참여형으로 준비했다.주제는 △수락휴와 자연의 공생을 담은 ‘자연’△수락휴를 만끽하는 가족, 연인, 지인의 모습을 담은 ‘사람’△수락휴에서 온전한 쉼을 보여주는 ‘휴식’ 이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공모전은 노원구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7월 말까지 접수할 수 있다.출품할 수 있는 사진은 1인 1매이며 사진 파일의 용량은 4MB 로 제한된다.각자의 추억을 담은 출품작 중에서 총 20작품에 대해 시상한다.1등상은 ‘트리하우스’상이다.수락휴의 25개 객실 중 시그니처 객실로 가장 치열한 예약경쟁을 해야 하는 ‘트리하우스’객실에서 따 왔다.수상자에게는 희망 객실 1박과 함께 ‘씨즌서울 바이 홍신애’레스토랑의 10만원 상당의 식사권이 함께 수여된다.별빛정원상 2인에게는 희망 객실 1박 숙박권, 햇살정원상 7명에게는 4인실 1박 숙박권이 각각 수여된다.나머지 10명의 수상자는 씨즌서울상으로 씨즌서울 바이 홍신애 레스토랑 5만원 상당의 식사권이 수여된다.수락휴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 기간 숙박권 이벤트에 무려 1만 247건의 사연이 접수된 전례가 있는 만큼, 구는 이번 사진공모전 역시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공정한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구 외부 인사 3명을 포함한 총 5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을 고려해 심사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수락휴 개장 후에도 유아숲체험원 조성 등 1년 사이에도 많은 보완과 변신이 있었으니, 초창기 숙박하셨던 분들이 다시 방문하셔도 새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락휴는 서울에 최초로 들어선 자연휴양림이라는 상징성과 이를 통해 지하철역에서 1.6km 거리라는 압도적인 접근성으로 사업 추진단계에서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작년 7월 17일 정식 개장하자 눈길은 상징성보다 완성도에 쏠렸다.TV 대신 LP 를 놓고 휴식에 집중할 수 있게 한 전략, 바비큐와 취사를 금지한 대신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전략 등이 ‘고품격’힐링을 찾는 트렌드와 맞아떨어진 것이다.침대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천창, 침구류 등 세부적인 요소까지 완성도를 높였다.최초라는 화제성은 실제 이용객들의 만족스러운 후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휴양림 업계에서 꾸준한 인기로 이어졌다.실제 개장 1년 동안 비수기, 평일을 포함한 모든 객실이 예약 완료되며 ‘객실 가동률 100%'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전국의 자연휴양림 중 유일무이한 기록이다.수락휴의 객실 예약은 ’숲나들e'누리집에서 매월 7일 구민 우선 예약 및 10일 전국민 예약으로 진행된다.서준오 구청장은 “지난 1년 놀라운 이야기들을 쏟아낸 수락휴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며 “수락휴가 지향하는 가치, 수락휴가 제공하는 최상의 경험이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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