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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6월 27일 부산 수영구에서 열린 ‘브레이킹K 1차 대회’에서 도봉구청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이 대회에서 김홍열 선수는 우승을 차지하고 최정우 선수는 3위를 거머줬다.이로써이 두 선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자격을 얻게 됐다.같은 대회 남자 청소년부에 출전한 엄혜성 선수도 우승을 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앞서 구는 지난 6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선수 2명의 국가대표 승선 소식을 전한 바 있다.김홍열 선수와 권성희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이 두 선수는 오는 9월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브레이킹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의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F 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 제도 개선 등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로 운영된다.구는 TF 를 즉시 가동한 뒤 오는 9월 이를 확대·개편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설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노원구는 현재 재건축 추진 단지 45곳과 재개발 사업 5곳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정비사업 지역이다.구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TF 를 중심으로 사업장별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허가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시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서 구청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한 4년간 재건축·재개발 정책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특히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성보정계수 제도 개선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어, 노원구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건축·재개발과 함께 민선 9기 행정력을 집중할 분야는 S-DBC 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대형 개발사업이다.주거환경 개선과 산업·경제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해 ‘베드타운’을 넘어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이 같은 정책 방향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운영된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를 통해 구체화됐다.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공약 검토와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재건축·재개발, 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정책의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안정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준비해 왔다.서 구청장은 앞으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병행해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결재를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구성으로 정한 것은 노원의 도시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 쌓은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현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 성북구가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교육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566명이 참석했다.성북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중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변하는 부동산 제도와 실무 환경에 발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 역량과 윤리의식, 행정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오전에는 전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중개윤리’ 와 ‘국토정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했다.실제 사례와 개정 법령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윤리적 판단 기준과 국토정보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팀장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토지거래허가,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중개업 등 실무와 밀접한 주요 제도 변화, 민원 사례,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공인중개사들이 평소 현장에서 느끼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오는 7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토지거래허가 AI 상담사 서비스’ 시연회는 큰 관심을 모았다.이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지거래허가 제도 안내, 허가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실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성북구 주거정비과에서도 나서 관내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 내용, 중개 시 필수 확인 사항 등을 설명하며 성북구 부동산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개업 공인중개사는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디지털 서비스 시연과 지역 맞춤형 부동산 정책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삶의 터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 AI 챗봇 서비스와 같이 구민과 현장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혁신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임기 첫날, 구청 집무실에서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에 서명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임기 첫날, 제1호 결재로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에 서명하며 본격적으로 공약 이행에 나섰다.진 구청장은 선거 기간 ‘구민이 주인인 강서’를 주요 공약 사항으로 내세운 바 있다.이번 제1호 결재는 구민과의 약속을 행정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기본계획은 구민 누구나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결정권을 행사하는 ‘구민 참여형 협치 행정’ 구축을 목표로 한다.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행정 혁신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구민이 주인되는 강서 주민 행복을 여는 강서’를 비전으로 △구민 중심의 참여와 자치기반 구축 △체계적이고 투명한 미래행정 구현 △현장소통 활성화 및 상생하는 공동체 조성 △일상에서 누리는 스마트 행정 등 4대 추진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구정 전반에 눈에 띄는 변화가 예고된다.구는 구민참여예산 제도를 확대하고 참여예산위원회의 인적 구성도 청년·여성·장애인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구정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구정 참여 플랫폼도 운영한다.특히 구청장 직속 정책 연구 조직인 ‘강서구정연구단’을 신설해 중장기 정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 빠르게 도입하는 한편 기존 사업 가운데 성과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들은 과감히 조정할 계획이다.행정 신뢰도와 투명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한층 강화된다.확대간부회의를 실시 간으로 공개하고 ‘구정 투명성 지수’를 새로 도입해 결재문서부터 예산 집행현황, 정책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달라진다.구민 관심 사업별로 ‘정책 큐레이터’를 지정해 사업 내용을 쉽게 안내하고 구민 대토론회와 생활밀착 현장소통의 날 등을 통해 구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원주치의’서비스 역시 확대된다.기존 변호사·법무사·중개사 상담에 더해 회계사·행정사까지 상담 창구를 신설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정보 알림서비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한다.구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구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면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이 있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구정에 직접 반영되고 변화를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기념 직원 조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 조례를 통해 바로 구정 업무에 돌입했다.진 구청장은이 자리에서 “민심은 깊은 바다와 같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구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교통·안전·복지·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규모 사업 못지않게 구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찾아 신속히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진 구청장은 민선 9기 중점 실천 과제로 △실용 행정 △부서 간 협업 △주민과의 소통을 제시했다.특히 ‘실용 행정’을 최우선으로 언급하면서 “업무보고 체계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도를 높여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부서 간 협업과 정책 내실화 과정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진 구청장은 “기존 추진 사업 가운데 성과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들은 과감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면밀한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사업은 중단하고 필요한 사업은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을 추진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있어 부서 간 소통과 의견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구정 목표와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행정의 주체인 구민”이라며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이 있다는 가치 아래 구민과 함께 강서의 미래 발전을 이뤄내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강서구는 민선 8기 비전인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민선 9기 강서구의 6대 구정목표는 △다함께 누리는 균형성장도시 △미래를 바꾸는 혁신경제도시 △일상이 편안한 안심교통도시 △모두가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품격을 높이는 문화교육도시 △참여로 빛나는 주민주권도시 등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기념 직원 조례’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인 ‘점·선·면’ 전략을 발표하며 “구민의 삶이 빛나는 은평, 누구든 나다운 삶을 누리는 은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미경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선거 기간 은평 곳곳을 돌며 기록한 ‘수첩 네 권’을 소개하며 “구민들의 불편과 바람, 은평의 미래가 담긴 그 기록 하나하나가 앞으로 4년 구정을 이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45만 구민의 믿음을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와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변화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구정의 핵심 발전 전략으로는 ‘점·선·면’비전이 제시됐다.주민 체감형 일상 복지를 다지고 광역 교통망 확충과 생활권역 개발을 추진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연대를 통해 은평을 서북권의 중심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이다.점 일상 채우는 내실 있는 ‘은평형 복지·교육’모델 안착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아이맘 택시’ 와 ‘백세콜’의 편의성과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보행 약자용 ‘효도의자’설치, ‘세대 공감형 놀이터’조성 등 현장형 복지를 촘촘히 전개한다.신혼부부에게는 첫 살림 마련부터 주거 안정, 자산 형성까지 연계한 패키지 지원책을 가동하며 기존 ‘1동-1대학’ 사업을 ‘1동-다대학’체제로 확장해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접목한다.선 교통 혁신과 5대 생활권 균형발전 본격화 고양신사선, 서부선, 통일로 우회도로 은평새길 등 지역의 핵심 교통 현안을 관계기관과의 전략적 협의를 통해 조기에 가시화할 방침이다.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5대 생활권역별 특화 전략도 본격화된다.△수색 권역은 수색·DMC 역 일대 복합개발을 완성한다.△응암 권역은 녹번천 복원사업을 통해 불광천 연계 수변 감성 경제권을 구축한다.△불광 권역은 서울혁신파크를 중심으로 미디어 공연장과 광장,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고 강북 최대 규모 민간도서관 유치를 통해 문학허브를 구축한다.△연신내 권역은 GTX-A 개통에 맞춰 역세권 정비와 창업 인프라를 확충한다.△진관 권역은 국립한국문학관을 중심으로 예술마을과 한글테마공원을 묶어 대한민국 대표 한문화 중심지로 완성한다.면 광역 협력으로 서북권 상생발전 선도 은평구는 마포구, 서대문구, 종로구, 경기도 고양시와 손을 잡고 광역 교통망 구축 및 대규모 국책사업 등 당면 과제에 공동 대응한다.환경오염 대응과 도시 인프라 공유 등 복합적인 행정 수요에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은평구가 앞장서서 ‘서북권 상생 발전’의 성공 모델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김미경 구청장은 “민선 9기 은평구의 핵심 목표는 ‘누구든 나다운 삶을 온전히 누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서울시 최초 여성 3선 구청장이라는 명예를 준 구민들을 위해 앞으로의 4년 동안 확실한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러브버그’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대대적인 집중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주민 생활권 내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보건행정과와 정원도시과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주거지역, 산림, 공원 등 지역별 환경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구는 전년도 민원 발생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러브버그 출현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유인물질 포집기’를 선제적으로 설치했다.화학적 방역 대신 친환경 방식의 포집기를 운영 함으로써 생태계에 미치는 환경 부담은 줄이면서도 주민들의 체감 불편은 효과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러브버그가 다수 출현하는 배봉산, 답십리 공원 등 산림 및 주거 인접 지역에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살수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러브버그 대처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처를 돕고 있다.특히 구는 평일에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방역 민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격주 토요일 주말 방역’을 실시한다.민원 발생 추이와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용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러브버그 출현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보건행정과와 정원도시과가 힘을 모았다”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고 체계적인 친환경 방역을 추진해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과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두 사업은 구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대표적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구는 지역 주민을 직접 고용해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 경험과 소득을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주민 복지 증진’ 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구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총 9478건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냈다.또한,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92건의 맞춤형 소독 서비스를 완료했다.성공적인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하반기 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무뎌진 칼과 가위를 연마하고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준다.특히 기증받은 폐우산 부품을 다른 우산 수리에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지역 사회 내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은 3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소독 및 해충 방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8시 3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며 민선 9기 서울특별시장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오 시장과 행정1·2·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15명 등이 참석했다.이날 오 시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겠습니다”고 남겼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민선 9기 자치구 구청장들과 함께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민선 9기 자치구 구청장들과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여의도공원을 한강과 연계해 수변·문화·생태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실시한여의도공원 재조성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사람과나무 외 2개사”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하고 7월 2일 마스터플랜을 공개한다.당선팀에게는 사업의 설계권이 주어지고 입상작에게는 순위별로 차등한 보상금이 주어진다.1999년 1월 개원한 여의도공원은 신규로 건립되는 제2세종문화회관, 한강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활동, 이벤트 공간 등 문화복합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간 재구성이 요구됐고 국제금융 중심지 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원상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공모가 시행됐다.본 공모는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부지 면적을 제외한 195,539㎡를 대상으로 단절된 여의도 샛강공원과의 연결 및 주변 지역과의 보행 네트워크 개선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사항으로 포함됐으며 공모 참가자는 여의도공원이 가지고 있는 생태환경 자원은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를 숨 쉬게 하는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비전에 부합해야 했다.이번 설계공모는 여의도공원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그 위상에 걸맞게 시작 때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최종적으로 총 10개 팀이 공모에 참여했다. 6월 18일 1차 심사를 통해 총 5개팀이 우선 선정됐고 6월 25일 설계자들의 PT 와 조경, 건축, 도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 토론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이라는 양립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심사에는 권진욱 최원만신화컨설팅 대표) 김병채 임저스틴희준 장대원 윤영조, 양근보, 총 7명이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이뤄졌다.심사 과정은 ‘프로젝트 서울’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심사에서는 공원이 내재하고 있는 독립적 가치와 자연환경 기반의 미래 환경 비전을 구현하면서 제2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수용하는 문화공원 플랫폼 구현, 공간 구성의 창의성과 혁신성, 도시공간과의 단절 극복성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다.또한 그 계획의 실현성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관점도 주요 심사 주안점으로 고려됐다.심사위원단은 당선작 심사평에서 “적절한 ‘비움’과 ‘채움’을 통한 공간 개방성과 조망성이 우수하고 주변 가로변과 연계한 공원 경계부 처리로 도시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공원의 확장성과 활용성을 높인 계획”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주변 기업 가치를 활용하는 ESG 개념 등을 도입해 미래지향적 공원 모델을 제시한 점 등을 당선작 선정의 이유라고 밝혔다.당선작 ‘함께 가꾸는 여의도공원’은 지난 30년간 공원 내 축적된 식생·지형·수계를 보존하면서 공원을 두 겹의 선형공원과 중앙의 열린 내부공원으로 재구성하는 ‘세겹의 구조’를 핵심 개념으로 삼았다.이를 통해 여의도공원을 문화·생태·도시가 연결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한 것이다. 서울시는 본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올해 7월 내 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공사와 연계한 재조성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공원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해 여의도공원의 재탄생을 알리고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을 본청 1층 로비에 일주일간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아울러 현장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공원 조성에 참고해 추진할 예정이다.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은 “여의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여의도공원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의성과 활용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안을 선정했다”며 “그간 여의도공원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간인 만큼 설계과정부터 조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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