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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 경기 남양주 캠프장에서 개최한 1인가구 참여형 여행 프로그램 ‘싱글투어 : 싱글 말고 밍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진행한 이번 싱글투어는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0명의 참여자가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성수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참여자들은 네트워킹 게임을 통해 처음 만난 이들과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고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팀빌딩 게임과 수상레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협동심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들이 서로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같은 생활권에 사는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혼자 생활하며 느끼던 외로움을 덜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속감과 정서적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서초구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혼·사별 등 갑작스러운 상실을 겪은 1인가구를 위한 ‘응원키트’, 주거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방문형 통합 안전점검을 제공하는 ‘싱글홈체크’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1인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맞춤형 정책을 통해 1인가구가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회현동·다산동·약수동·신당5동·중림동 등 5개 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한다.지역 내 45개 기관과 함께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기관·시설 등과 협력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참여기관들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위기 징후를 살피고 도움을 주는 ‘생명지킴이’역할을 맡는다.올해는 전체 행정동의 약 30%에 해당하는 5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중구는 저소득층과 1인 가구 비율이 높거나 고시원·쪽방촌 등이 밀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구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동별 9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들은 앞으로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2023 자살실태조사에 따르면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있는 사람의 58.9%는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전문가나 심리·상담전문가 등 전문서비스와 연계된 비율도 낮았다.여기에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중구는 앞으로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사업 대상 지역을 8개 동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이 위기에 놓인 주민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앱 ‘서울페이 ’ 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주민들이 자주 찾는 단골 맛집부터 온라인 지도 서비스 데이터를 통해 발굴한 인기 업소까지 직접 찾아가 가맹 절차를 지원한다.‘서울페이 ’ 와 ‘땡겨요’는 주민은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소비하고 가맹점은 낮은 수수료와 무료 입점 혜택으로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서비스다.하지만 가입 절차가 낯설거나 제도를 잘 몰라 참여를 망설이는 업소도 적지 않다.중구는 이런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입부터 등록까지 꼼꼼히 지원해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주민이 원하는 사용처부터 늘린다.‘내 단골집을 소개한다’ 이벤트를 통해 주민이 ‘서울페이 ’ 와 ‘땡겨요’에 가입하지 않은 단골 음식점을 추천하면, 구청 담당부서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가맹 절차를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한다.참여 혜택도 마련했다.추천자 가운데 매월 3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해당 업소가 실제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추천자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이벤트는 네이버폼을 통해 11월 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온라인 지도 서비스의 방문·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미가맹 인기 맛집도 찾아 나선다.집중 발굴 지역은 신당동, 을지로3가, 명동이다.이들 지역은 외식업소가 밀집하고 생활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상품권 이용 수요가 높지만, ‘서울페이 ’ 가맹률은 43~57%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맹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가맹점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도 적극 펼치고 있다.한국외식업중앙회가 주관하는 식품위생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서울페이 ’ 와 ‘땡겨요’의 장점과 가입 절차를 안내하며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서울페이 ’ 와 ‘땡겨요’는 서울시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이거나 영업 예정인 점포라면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가맹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 도심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원하는 곳에서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은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서울페이 ’ 와 ‘땡겨요’ 가맹점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8월 3일 서울물재생체험관 물놀이터에서 장애 아동 가족을 위한 여름맞이 특별 행사 ‘Cool~하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사회 안에서 장애를 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여름철과 겨울철로 나누어 계절별 테마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평소 대중 물놀이 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장애 아동 가족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따뜻한 소통을 지원한다는 취지다.행사는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당일 비가 올 경우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주일 뒤인 8월 10일로 연기할 예정이다.이날 참가하는 80여명의 장애 아동과 가족들은 친밀감을 높여주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물재생체험관 견학, 야외 물놀이터 체험, 룰렛 돌리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일정을 즐기게 된다.특히 구는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 대책을 세웠다.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촘촘히 배치해 안전 관리와 이동을 지원하고 응급구조사를 상시 대기시켜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참가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다.모집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구는 여름맞이 ‘Cool~하데이’행사에 이어 11월에는 겨울맞이 행사로 겸재정선미술관에서 한 해 동안 장애인들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함께이음’을 개최할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더위를 잊고 온전히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문화·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 속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2026년 마포구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인천외국어마을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영어마을에 머물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포츠·문화 △펀 잉글리시 △학생 생활 관리 등 세 분야로 구성된다.글로벌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테마로 응원 문화 체험과 요리 체험,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한 활동 수업을 진행하며 협동심과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펀 잉글리시에서는 수영과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표현 능력을 키우고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댄스파티로 자연스러운 문화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기숙사 공동 예절 교육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 관리도 병행한다.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6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록 장애인 학생은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 1월 진행된 겨울방학 영어캠프에는 66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전체 만족도는 93.8%, 원어민 강사 만족도는 100%를 기록하는 등 참가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또한 참가자의 81.5%는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구는 이러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방학 기간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난 30일 강서구청에서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에서는 김병희 강서문화원 명예원장이 강서구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육성을 위해 1500만원을 쾌척했다.가양동 소재의 오신산업(주) 대표이자 호전겸재문화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김 명예원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미래에 뜻을 더했다.김 명예원장은 오늘날 강서구가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다진 주역이다.과거 강서문화원장 재임 시절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 건립을 주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해 왔다.특히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 와는 더욱 각별한 인연을 자랑한다.2011년부터 총 5300만원을 기부하며 공모전을 지속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수상자를 추가 선정하기 위해 선뜻 마음을 보탰다.김병희 명예원장은 “과거 별도의 예산이 없을 때, 오직 유망한 청년 작가들을 발굴해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사비를 들여 상금을 지원했었다”며 “젊은 화가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선배 문화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한편 겸재정선미술관은 미래의 미술계를 이끌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고자 ‘제17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를 개최하고 7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응모 대상은만 20세 이상 40세 이하의 청년 작가다.공모 부문은 평면 시각예술 분야이며 최종 선정된 9명의 작가에게는 상금 수여와 함께 부스 전시 개최 및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작품 이미지와 응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겸재정선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이번 기탁금을 발판삼아 공모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상금과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전시의 완성도와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김병희 명예원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히 금액을 넘어 청년 예술인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뜻깊은 실천인 만큼, 작가들이 구를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6월 26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도봉지역자활센터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 주민, 종사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기념식에는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 참여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25주년을 기념했다.송건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도봉구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념식이 센터의 미래를 고민하고 앞으로 센터의 발전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2001년 개소한 도봉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지원,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봉구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6월 22일 23일 26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아동·청소년 연합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연합 부모교육은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봉교육복지센터, 도봉구 가족센터, 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립 창동청소년센터 등 6개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도봉구 대표 부모교육이다.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즘 사춘기, 무엇이 달라졌나?'를 주제로 열렸다. 22일 교육은 성모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주미 원장의 ’ 청소년기 좋은 부모란?'강의로 채워졌다.23일은 시흥경찰서 김욱중 사이버범죄예방 강사의 청소년 사이버범죄의 유형과 예방법 교육이, 26일에는 와이트라우마연구소 박도현 소장의 ‘부모의 마음챙김’강의가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으로 사춘기 자녀의 발달과 심리적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 부모교육이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분 강남역 강남스퀘어와 강남대로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를 하며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김 구청장은 이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고 현장 근무 과정의 어려움을 들었다.취임 첫 행보를 현장에서 시작한 것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구정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구청장이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며“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이어“구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강남의 변화를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7월 1일 제42대 용산구청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신임 구청장 임기가 시작된 1일 오전 0시부터 당직실과 재난안전상황실,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며 구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특히 김 구청장은 당직사령에게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구정의 최우선 가치”며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신속한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취임 당일 김 구청장은 현충원 참배와 서울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뒤 오전 11시 구청 야외광장 정문을 통해 처음 등청할 예정이다.2층 민원실 도착 후 간단한 소감을 밝힌 뒤 집무실로 이동할 계획이다.집무실에서는 용산구 사무인수식과 제1호 결재가 이뤄진다.사무인수서 서명 시 부구청장과 국장단이 입회한다.구청장 제1호 결재는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 추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용산개발 신속추진단 및 안전재난관리단 신설은 김 구청장의 주요 공약으로서 전담기구를 구성해 직속기구 신설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조례 개정과 조직개편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제1호 결재함으로써, 민선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았다.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은 정비·개발사업의 단순 인허가를 넘어, △공정관리 총괄 △사업 단계별 점검 △갈등 조정 및 민원 해소 등을 전담한다.안전재난관리단은 재난 대응 총괄부서로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은 물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두 조직은 우선 임시기구로 운영한 뒤 조직개편 시 정식기구로 편성할 예정이다.첫 점심식사는 2~3년차 신규직원 10여명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진행한다.행정, 기술, 사회복지, 세무, 방재안전 등 다양한 직렬의 저연차 직원들과 식사하며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취임식은 1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다.실용중심 취임 행보를 위해 별도의 주민맞이 행사는 생략한다.취임식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취임식은 오후 2시 25분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취임 특집영상 상영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및 축가 순으로 진행한다.특히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이 무대에 올라 축하의 의미를 담아 애국가를 독창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민선9기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은 물론,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형식보다는 실천, 보여주기보다는 성과를 앞세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큰 용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