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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인 ‘2027 대입 수시 합격드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입 수시 합격드림 설명회는 수시전형의 최근 이슈를 정확히 짚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서초구 교육지원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올해 설명회에서는 현행 대입 체제의 마지막 전환기인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실전 전략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이날 전체 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전형 검토 기준 △전형 변화의 올바른 대응 방법 △중위권 약술형 논술 점검 방법 등 수시 성공 로드맵을 제공한다.이어 2부에서는 박창욱 상문고 교사가 △대학별 전형 변화 분석 △대학별 준비 방향 △서초구 수험생 맞춤 로드맵 등 현장 기반의 생생한 핵심 정보를 알린다.특히 올해는 현장 참여자 150명 전원에게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시 패키지'를 특별 제공해 수험생들의 정보 갈증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7월 3일부터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이와 함께 현장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들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도 병행한다.설명회 종료 후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인 '서초런 TV'와 홈페이지를 통해 녹화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방배교육지원센터에서 서초구 수험생 20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도 지원한다.이를 통해 수시 원서 접수기간[9월 7일~11일] 직전까지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입 전환기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확실한 합격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격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서초의 모든 학생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성수 구청장, “간접흡연 피해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 조성해 나갈 것”서울 서초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을 개선한 '서초 에어 흡연 Ver.2'를 새롭게 설치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강남역 이면도로 일대 3개소에 전국 최초로 에어커튼이 장착된 '서초 에어 흡연'을 설치·운영해 왔다.서초 에어 흡연은 흡연을 한곳으로 유도하면서 에어커튼과 제연·정화장치를 통해 외부로의 담배연기와 냄새 확산을 줄이도록 설계한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이다.가로 2m, 세로 7.2m, 높이 3.4m 규모로 한강 은백색 바탕에 기둥 3개가 지지하는 구조로 조성됐다.또한 세계보건기구 권고 취지에 따라 벽면과 지붕을 포함한 5면 중 50% 이상을 개방해 밀폐형 흡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 잔존과 연기 잔여물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구는 서초 에어 흡연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민원 다발지역인 진흥아파트 사거리 강남빌딩 앞 공공보도에 '서초 에어 흡연 Ver.2'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서초 에어 흡연 Ver.2'는 연기 차단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관리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기능 측면에서는 기존 시설의 상용 에어커튼과 달리 고열·저온 환경에서도 구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범용팬 2개를 탑재한 자체제작 에어커튼을 적용해 풍속을 기존 대비 1.5~2배로 강화했다.이를 통해 강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외부로의 담배연기 확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재떨이는 담배꽁초 외 쓰레기 적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단차 없는 일체형 구조로 개선했으며 청소할 때는 원터치 고정방식을 적용해 개폐와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디자인 측면에서는 상부 제연설비부 형태와 배치를 조정해 균형감을 높이고 하단 에어커튼부 박스의 높이를 낮춰 슬림한 외관을 구현했다.파티션은 아크릴 대신 강화유리를 적용해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을 줄였으며 캐노피 모서리를 곡선 형태로 다듬는 등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기둥과 재떨이 색상을 통일해 시설의 일체감을 강화했다.구는 이번 '서초 에어 흡연 Ver.2'추가 설치를 통해 무분별한 노상 흡연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에어 흡연 Ver.2'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설을 한층 개선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1동주민센터가 장기간 고립과 생활고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였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월곡1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 A씨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실직과 사고가 이어지면서 생계가 어려워졌고 가족 및 지인과도 단절된 채 5년간 쓰레기와 음식물이 방치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이후 주민센터에 게시된 위기가구 긴급지원 안내를 보고 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A씨의 연락을 받은 월곡1동주민센터 보건복지팀이 즉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쓰레기와 오물이 쌓여 주거공간 활용이 어려웠고 정화조와 싱크대 문제로 기본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다.주민센터는 긴급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한 지원에 착수했다.주민센터는 사례관리 예산과 나눔네트워크,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희망온돌 사업을 연계해 쓰레기 수거를 지원했으며 돌봄 SOS 사업을 통해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다.또한 A씨의 동생들과 협력해 도배, 장판, 페인트 작업과 싱크대 수리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가족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지역사회도 지원에 동참했다.거성글로벌 김흥제 대표는 쓰레기 수거 작업 당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고 식사와 커피를 지원했으며 A씨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샤워기와 전등을 교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도왔다.이를 계기로 A씨는 5년 만에 직접 주거환경 정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형제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가고 취업과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장진희 월곡1동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중장년 1인 가구의 구조 요청을 놓치지 않고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구조한다는 마음으로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A씨는 “도움을 주신 월곡1동주민센터와 김흥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사람답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선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이 재택의료 연계 서비스를 통해 의료진의 방문진료를 받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추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질병과 고령으로 홀로 생활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삼선동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은 근무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혼자서는 통원 치료와 일상생활이 어려워 건강이 다시 악화될 우려가 컸다.이에 삼선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방문간호사는 재택의료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약지도를 실시했다.또한 성북구 특화사업인 방문운동서비스를 연계해 편마비 후유증 완화를 위한 재활운동도 지원했다.김 모 어르신은 “혼자 퇴원했을 때는 막막해서 눈물만 났는데 여러 서비스를 집까지 찾아와 지원해 주니 다시 살아갈 희망이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돌봄,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또 다른 대상자인 박 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지고 인지기능까지 저하되면서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돌봄 공백에 놓여 있었다.삼선동 주민센터는 맞춤형 식사지원과 일시재가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영양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삼선동 주민센터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명주 삼선동장은 “의료와 돌봄이 함께 이뤄질 때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30일 오후 4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트리시스, 한국지식교육협회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김홍수 구로구장학회 이사장과 윤형준 트리시스 대표, 정일준 한국지식교육협회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트리시스는 구로구민과 구로구 직원이 국가공인자격증 과정 수강 시 수강료의 70%를 할인하고 수강료의 5%를 구로구장학회에 기부하게 된다.한국지식교육협회는 구로구민과 구로구 직원에게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민간자격증 발급 수수료의 5%를 구로구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두 기관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구로구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이필형 구청장이 30일 오전 주요 안전 현장 점검과 오후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8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의 마지막 현장 일정은‘안전’ 이었다.이날 오전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 안전 우려 사항,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차례로 살폈다.이 구청장은 이문동 지하차도 공사 현장과 월릉 IC 공사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주민 안전 우려가 제기된 GTX 변전소 예정지를 찾아 주거지 인근 전력시설 설치에 따른 주민 불안과 안전 확보 필요성을 확인했다.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펌프장, 수문, 유수지, 하수박스와 배수로 등 수방시설 관리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8기의 첫 업무와도 맞닿아 있다.이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취임 첫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홍수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임기를 시작했다.첫 업무도 안전점검이었고 마지막 현장 일정도 안전점검이었다.이는 주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일을 행정의 가장 앞에 두겠다는 민선8기 구정 철학을 보여준다.이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행복을 여는 동대문구’를 구정 슬로건으로 삼고 쾌적· 안전· 투명· 미래를 중심으로 구정을 이끌어왔다.오후 2시에는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이임식이 열렸다.이임식에는 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 구의회,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민선8기 발자취 영상 상영, 직원 대표 송사, 고별강연,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과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이 구청장은 통상적인 이임사 대신 직원들을 위한 고별강연에 나섰다.강연 주제는 ‘모든 끝은 새로운 문이 된다’였다.이 구청장은 강연에서 선거운동 기간 44일과 선거 이후 27일 모두 71일의 시간을 돌아보며 자신이 배운 세 가지로‘버티기’, ‘Open the Door, Take a Step', ’Magic Link'를 꼽았다.그는“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시간의 무게였고 모든 끝은 또 다른 시작이며 새로운 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7월 1일부터는 구청장이 아니라 구민이 된다”며“좋은 구민으로 살겠다. 한 사람의 구민으로서 동대문구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퇴임 후에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걷는 도보여행을 준비하며 길 위에서 사람과 지역을 다시 만나겠다는 뜻도 전했다.새롭게 동대문구를 이끌 최동민 당선인에게는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 구청장은“최동민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동대문구가 더욱 발전하고 구민이 더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대문구의 상징색인 보라색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이 구청장은“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이 만나 만들어지는 색”이라며“동대문구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민선8기 4년을 함께한 직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구청장은“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1461일이었다”며“함께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필형 구청장은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8기 임기를 마무리하고 7월 1일부터 한 사람의 구민으로 동대문구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보건소가 지난 26일 열린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담당자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보건소 운영 점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동대문구보건소는 서울시 전체 보건소 중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구는 앞서 2024년과 2025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3년 연속 우수 성과 달성’ 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이는 동대문구보건소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탁월한 현장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동대문구는 그동안 서비스 제공부터 지역 자원 연계,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재활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서비스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장애인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1:1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재활 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연계, 지속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관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떠한 의료 공백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일상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사진전 ‘사진으로 찾은 이야기’ 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서대문구 주최, 추계예술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사진을 단순한 기록 수단이 아닌 자신과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적 언어로 활용한 주민들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참여자들은 일상 속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람, 기억, 감정 등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전시에 참여한 총 13명의 주민들은 각자의 삶과 경험이 담긴 사진 작품을 통해 서대문구의 다양한 모습과 지역사회의 일상을 새롭게 조명한다.전문 사진가의 시선이 아닌 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생활 속 장면들은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사진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교육 과정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전시를 기획·지도한 한민서 사진인문학자·시각문화예술교육 전문가는 “사진은 특별한 기술보다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소중한 순간들이 지역사회와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민들의 시선으로 기록된 서대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사진으로 찾은 이야기’과정은 서대문구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9개 대학과 추진한 ‘행복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추계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이뤄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잘되는 가게에는 공통점이 있다.좋은 상권을 읽는 안목,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 전략,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그리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경영 노하우다.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이러한 성공 창업 노하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렙 아카데미 단기특강’을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20회 운영한다.올해는 실전형 창업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400명으로 3배 이상 확대하고 관광·소매 분야 비외식업 특화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실습, 현장투어를 강화해 창업 준비부터 사업 성장까지 필요한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이번 단기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 단계와 업종, 경영상 고민에 따라 ‘필요한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듣는 맞춤형 교육’ 이다.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모두 획일적인 교육과정을 일괄 수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는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세무관리, 브랜딩, SNS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소형 매장 인테리어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수강할 수 있다. 기창업자는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전략, 관광산업 연계 비즈니스, 노무관리, 손익관리, AI 를 활용한 네이버 플레이스 운영 등 매출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관광·소매 분야를 중심으로 비외식업 특화 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관광 분야에서는 숙박업과 로컬 비즈니스를 연계한 새로운 매출 전략과 성공 사례를, 소매 분야에서는 최신 창업 트렌드와 상품기획 전략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무교육을 제공한다.급변하는 창업 환경을 반영해 AI 와 데이터 활용 교육도 강화했다.생성형 AI 를 활용한 메뉴판 및 홍보 이미지 제작, 네이버 플레이스 운영 전략 등 비용은 줄이고 마케팅 효과는 높일 수 있는 실전 활용법을 제공한다.듣는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도 선보인다.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의 반찬 조리 실습을 비롯해 식품 연구 전문가인 오픈소스랩 박진수 대표의 핵심 소스 제조 공정 교육 등 외식업 기본기를 다지는 현장 맞춤형 실습 과정을 전격 도입했다.교육생들은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는 실전 기술을 익힐 수 있다.또한 전문가와 함께 성수·공덕 일대 상권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된다.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공간 기획자들의 명사 특강도 이어진다.익선동과 창신동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끈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는 ‘창업 성공을 위한 아이템과 상권 설정 노하우’을, 올리브영·비비고 등 다수의 히트 브랜드를 기획한 히노컨설팅펌 노희영 대표는 ‘트렌드를 쫓지 않고 트렌드를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성공 창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모든 교육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7월 1일부터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각 강좌는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창업은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상권 분석과 브랜딩,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서울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까지 필요한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소상공인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42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한다.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또래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서울시립청소년시설 24개소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2022년 여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곱 차례 열렸으며 누적 참여 청소년은 4,011명에 이른다. 직전 겨울방학 캠프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의 97%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재참여를 희망한다는 응답도 93.2%로 나타났다.참여자 모집 또한 조기에 마감되며 프로그램의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 환경생태 사회역사 창의과학 영어특화 등 5개 테마로 나눠 3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4개 시립 청소년시설이 각 지역과 시설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시립금천청소년센터 등 3개소에서 AI 아티스트 체험, 명화감상, 미니어처공예, 공연·연출 체험, K-POP 굿즈 제작 및 안무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운다.시립강동청소년센터 등 6개소에서 태양 관측, 갯벌 생태 탐방, 플로깅, 환경 의제 토론, 업사이클링, 지구환경 관련 활동 등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른다.시립노원청소년센터 등 3개소에서 역사 만화책 만들기, 우리 동네 역사 체험, 한양도성 보드게임, 역사 요리 체험 등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활동을 마련한다.시립구로청소년센터 등 4개소에서 AI 웨어러블, 디지털 드로잉, 3D펜, 창의 로봇, 글라이더 만들기, 코딩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등 8개소에서 서울런 영어캠프, 영어 뮤지컬 워크숍, 영어 드라마 퀴즈, 뮤지컬 발표 회 등 활동과 체험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어특화 음악, 강북, 보라매, 서대문, 서울, 수서 중랑, 화곡 서울런 영어캠프, 영어 뮤지컬 워크숍, 뮤지컬 영화관람, 영어 드라마 퀴즈, 원작 넘버의 이해, 뮤지컬 발표 회 등 캠프 참여 청소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하루 종일 일정에 식사도 포함되어 방학 동안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여름철 특색있는 해양 활동, 수상스포츠, 워터파크 체험 등 여름방학에만 경험할 수 있는 야외 활동도 확대했다.특히 일부 캠프를 1박 2일에서 2박 3일 일정의 숙박형 캠프로 운영하고 여러 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캠프도 마련해 청소년이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도록 했다. 충남 태안 일대에서는 2박 3일 일정으로 해양 안전교육, 생존 수영, 해양 챌린지 등이, 청포대에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갯벌 생태체험과 물놀이 등이 진행된다. 강릉시해양청소년수련원에서는 여러 시설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캠프가 운영돼 바다래프팅, 해양 트레킹, 수상 챌린지, 협동 수영 등을 체험한다. 서울시는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여행자 보험을 지원하고 숙박형 프로그램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캠프 참가비는 2주 과정은 1인당 3만원, 1주 과정은 1만 5천 원이다.모집 대상은만 10세부터 15세 청소년 420명으로 청소년 종합정보플랫폼 ‘청소년몽땅’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청소년† 우선 모집은 6월 30일부터, 일반 모집은 7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서울특별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 제2항 제1호~제6호에 해당하는 청소년 서울런 영어캠프는 6.22.부터 6.24.까지 별도 절차를 통해 모집을 마쳤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동행캠프는 방학 동안 청소년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이 즐겁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방학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만큼, 더 많은 청소년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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