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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된다.세부 주제는 △학교·직장·가정·일상·미디어 등에서의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 및 생활 속 양성평등 사례 △가정·성·데이트 폭력, 스토킹 관련 범죄 예방 등이다.공모 부문은 만화, 포스터에 올해 신설된 숏폼 영상 부문을 더해 총 3개 분야다.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단,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신청서에 인공지능 사용 여부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나이나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 가능하다.분야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지만 한 분야당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시상은 점수가 가장 높은 1개 분야의 작품에만 수여된다.부문별 출품규격은 숏폼 영상의 경우 30초 이상 1분 30초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포스터는 8절지 또는 A3 크기, 만화는 4컷에서 8컷 이내의 단편 만화 1장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7월 24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구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작품 완성도, 대중성 및 활용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종합 평가한다.시상은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11개 작품을 선정해,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시상식은 오는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중에 진행되며 수상작 전시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역사회 내에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민선9기 마포구청장 취임식에 함께할 구민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앞으로 4년간 마포구가 나아갈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민이 취임식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구민 대표가 무대에 올라 ‘민선9기 비전 선포와 취임 축하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구정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꾸민다.아울러 ‘민선9기 구청장님께 기대한다’를 주제로 한 구민 인터뷰 영상을 상영해 구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마포의 모습과 민선9기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일반 구민을 공개 초청해 민선9기의 첫걸음을 현장에서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취임식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7월 3일까지 마포구청 공식 SNS 와 마포 TV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여 대상은 마포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민선9기 마포구청장 취임식 참여 구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민선9기 취임식은 새로운 구정의 시작을 구민과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의 4년은 구민의 목소리와 함께 만들어갈 시간인 만큼, 새로운 희망과 변화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중장년 일자리를 전문화하고 관내 외식업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까지 ‘외식업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7월 20일부터 2주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외식업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는 본사를 대표해 각 매장의 매출·노무·마케팅 등 경영 전반을 관리하는 전문가다.이번 과정은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공동 기획했다.특히 관내 숙박·음식점업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과 가맹점주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중장년 인력에 대한 현장의 선호도를 반영했다.모집 대상은만 40세 이상 55세 이하 초대졸 이상 구직자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별관 3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대면 면접을 거쳐 7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이론교육은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실습은 동국대학교 전산실에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가맹사업법, 노무 관리, 상권 및 매출 분석 등 기본 이론과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배달앱 데이터 활용 등 실무 위주로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AI 도구를 활용해 경영 개선 보고서를 작성·발표하는 종합 점포 진단 평가를 실시한다.교육 수료 후인 7월 31일에는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이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통해 파악한 800여 개 가맹 본부의 구인 수요를 바탕으로 수료생 전원에게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미취업자에게는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취업 시까지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이어가는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중장년층이 이번 실무 교육을 발판 삼아 외식업 전문가로 재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역량 강화와 관내 구인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의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구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2억3천만원에 구비를 더해 총 4억6천만원을 투입하고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를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관광 상권으로 키운다.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발굴해, 인프라 조성과 브랜딩, 마케팅, 로컬창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중구와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는 명동·충무로·을지로를 잇는 서울 도심 관광벨트의 중심에 자리한다.인근에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와 충무로 영화거리, 서울영화센터와 명보아트홀 등 역사·문화 자원도 풍부하다.노포와 개성있는 골목길, 을지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져 인근 주민과 직장인은 물론 젊은 층과 관광객까지 즐겨 찾는 곳이다.중구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을지명보 골목상권만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간다.상권 브랜드와 굿즈 개발부터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 조성, 야간 체류형 축제 개최, 지주간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상인 상품 경쟁력 강화와 AI 활용 역량교육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펼친다.특히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포토존과 다국어 QR 관광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방문객이 골목 곳곳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서울영화센터와 협력해 로컬페스타와 동행축제도 개최한다.배우 등 대중문화 인사와 함께하는 영화·공연·거리행사 등을 통해 충무로 문화 콘텐츠를 골목으로 확장하고 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이 상권 활성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권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를 서울 대표 문화관광형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누구나 찾고 머물며 즐기는 골목 명소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구 관계자는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가진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잠재력이 큰 상권”이라며 “지속 가능한 체류형 문화관광상권으로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 양재1동에서는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사랑 한정식 나눔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센터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촘촘한 사회적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전통 한정식 전문점 ‘오선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오선채는 2017년부터 매년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한정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모범 나눔식당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40명을 초청해 영양이 풍부한 전통 한정식을 제공했다.따뜻한 식사와 함께 주민센터 직원, 다른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기대된다.전형근·강승현 오선채 대표는 “평소 홀로 지내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올해도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재1동은 여름철을 맞아 저소득, 고령, 1인 가구들이 고립되지 않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계절별 꾸러미나 선풍기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17년부터 한결같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선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저감 시설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에 나섰다.구는 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보호를 두 축으로 여름철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올해는 약 7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을 확충하고 냉방 지원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먼저 구의 대표적인 폭염 대응 사업인 ‘힐링냉장고’는 하천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주민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한다.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산책로와 하천변 18개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어르신·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올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경로당, 복지관, 마을커뮤니티, 동주민센터, 구청 로비, 지역 내 호텔 등을 지정해 현재 총 298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특히 구청 카페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말에도 문을 열어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인근 숙박업소와 협약을 통해 65세 이상 고령자 등 취약계층 등에 야간 무더위쉼터도 제공된다.지난해에는 누적 456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거리에서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횡단보도 그늘막도 확대 운영한다.구는 고정형 그늘막 7개를 추가 설치해 지난해 210개였던 그늘막을 올해 총 217개로 늘렸다.또 노후 그늘막 35곳도 교체·정비하고 있다.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쿨링포그와 야외 무더위쉼터도 늘어난다.초안산 수국동산, 화랑대철도공원, 상계중앙시장 등 3곳에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해 총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불암산 철쭉동산 야외무대와 경춘선숲길 광장에 야외 무더위쉼터인 ‘해피소’를 신규 조성해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가동할 예정이다.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근로자의 안전망도 촘촘해진다.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통해 총 197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 지원한다.아울러 동행일자리 등 야외 공공 일자리 참여자 165여명을 위해 휴대용 선풍기, 텀블러, 자외선 차단 모자, 쿨토시 등 맞춤형 폭염 예방 물품을 지급한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한다.폭염특보 발효 시 공원 관리시설, 폐기물 집하장, 물놀이장, 공사장 등 야외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에 나선다.지난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체감온도 기록 여부 등을 확인해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구민들이 피부로 체함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 다져온 안전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여름 역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작품을 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연다.서울 송파구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청년 작가 장원석의 회화전 ‘우리가 지나온 밤의 지형’을 연다.이 전시는 송파구가 운영하는 청년예술 지원 사업 ‘더 임팩트’의 2026년 첫 전시다.2023년 시작한 ‘더 임팩트’는 실력 있는 청년 예술인을 뽑아 공연·전시 기회와 홍보를 돕는다.올해는 약 600명이 지원했고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분야에서 97명이 뽑혔다.지난 5월 21일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국악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시각예술 분야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올해 12월까지 선정 작가 10명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장원석 작가는 미국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여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선보이는 회화 9점은 ‘잠 못 이루는 밤’, ‘각자의 시간’, ‘밤의 대화’처럼 현실과 꿈이 뒤섞인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전시와 함께 즐길 거리도 있다.작가가 직접 작품을 풀어 주는 도슨트와 작가의 시선을 따라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 ‘내 세계를 작품으로 나타내기’를 준비했다.체험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구는 이번 전시로 구민이 가까이에서 다양한 청년예술을 즐기고 청년 작가는 더 넓은 무대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선정 작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 예술인의 연결망도 넓어진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재능 있는 청년 예술인이 마음껏 작품을 선보일 무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더 임팩트’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과 구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는 2026년 7월 1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김현기 강남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날 취임식은 김 당선인의 평소 지론을 반영해 과도한 의전과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를 지양하고 검소하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모든 구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꾸며진다.이에 부합하는 김 당선인의 취임일 오전 일정도 눈길을 끈다.당일 오전 7시 30분에는 강남역의 강남스퀘어와 여명길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를 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어서 구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인사하며 취임 첫날 하루일과를 시작한다.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서울시의회의원, 강남구의회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뿐 아니라, 강남의 진정한 주인공인 구민들이 대거 초청된다.특히 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청년, 환경미화원, 모범 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현장의 주민대표들이 변화의 주역으로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행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현악 5중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 서울특별시장 및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영상, 각계각층 주민대표 축하영상, 지역 출신 국회의원 축사, 취임 선서와 취임사, 구민대합창 순으로 진행된다.취임사에서는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핵심 과제로는 △재건축 신속 추진 △세제 부담 완화 △막힘없는 교통체계 구축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교육·환경 도시 △가장 안전한 도시, 삶의 질을 높이는 개발 △K-테크밸리 조성 △평생 복지체계 구축 △10분 안에 즐기는 문화·건강 도시 조성 등 8대 분야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밝힐 계획이다.김현기 당선인은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민선9기 공약을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하는 강남대전환을 반드시 이뤄 대한민국 속 강남을 넘어 세계 속의 강남을 만들겠다”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취득세 민원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AI 기반의 실무지식 플랫폼인 ‘강남형 택스위키’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흩어진 세무 지식 구조화, AI 초안 작성, 법령 변경 자동 감지 기능을 결합해 민원 처리시간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남구는 고가 주택 거래나 법인 부동산 취득세 중과세처럼 복잡한 세무 쟁점이 많은 지역이다.이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이다.하지만 그동안은 담당자가 방대한 법령과 과거 사례를 일일이 찾아봐야 해 처리 시간이 오래 걸렸다.특히 담당자가 바뀌면 업무 노하우가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구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스위키를 구축했다.부서 내에 흩어져 있던 취득세 신고 실무요약 매뉴얼, 법인 중과 실무, 재산세 운영 실무 등 총 708쪽 분량의 기초자료를 정비하고 핵심 실무 항목 46건을 구조화했다.처리사례와 검토의견, 판례, 유권해석 등은 표준 항목에 따라 축적·관리된다.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담당자가 택스위키에 핵심 쟁점이나 메모를 입력하면, AI 가 검토보고서와 민원 답변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최종 판단과 답변은 공무원이 직접 검토하고 승인한다.작성-검토-승인-내부공유의 4단계 관리 절차를 거쳐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법령 변화 대응도 강화된다.택스위키는 법제처 API 와 연동해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사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련 항목에 수정 검토 알림을 표시한다.변경 전후 조문과 변경일시, 변경 사유도 이력으로 관리해 자료의 최신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이번 사업은 개인의 경험에만 의존하던 지방세 업무를 디지털 공동 자산으로 전환한 강남구만의 차별화된 행정혁신 사례로 꼽힌다.단순 검색 시스템을 넘어 담당자 참여형 지식 축적, AI 초안 작성, 공무원 검증, 법령 변경 자동 감지를 하나의 체계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취득세 민원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돼 있어, 빠른 처리만큼이나 정확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며 “강남형 택스위키를 통해 담당자의 경험과 지식을 조직 전체가 공유하고 AI 의 속도에 공무원의 전문성을 더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29일 오후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양천구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자살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정신건강 전문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자살 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양천구보건소,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예방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위기 개입, 기관 간 연계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민·관 공동 대응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활동과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양천구는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정신건강 전문기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살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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