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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공예박물관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시부터2026 공예문화유산 보존복원 성과 시민 공개행사 : TIMELES CRAFT, 보존과 재현의 현장을 열고 공예 문화유산의 보존·복원 및 재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자수 ‘아미타불’명 번 재현 작품과 자수 백동자도 병풍 보존처리 성과를 공개한다.특히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수장고와 보존처리 공간을 개방해 문화유산 보존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담당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전문가 강연을 더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자수 ‘아미타불’명 번은 ‘’ 명문을 수놓은 조선 후기 불번으로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서울공예박물관이 2년에 걸쳐 완성한 재현 작품이 이날 처음 공개된다. 직물 유물은 빛과 온·습도 변화에 민감해 장기간 전시가 어려운 만큼, 박물관은 원본의 기술과 아름다움을 살린 유물 재현 사업을 추진했다. X선 촬영을 비롯한 다각적인 조사를 통해 제작 기법을 분석하고 직조·소목·자수·매듭·침선 등 다섯 분야 전문가가 협업해 재현 작품을 완성했다.함께 공개되는 자수 백동자도 병풍은 정원에서 연날리기와 씨름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10폭에 걸쳐 정교하게 수놓은 대형 병풍이다.다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길상적 의미에 역동적인 세시풍속의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다채롭고 정교한 자수 기법이 집약돼 공예사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박물관은 병풍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정밀 조사와 보존처리를 실시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보존처리가 완료된 유물과 함께 처리 과정에 사용된 원재료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참가자는 전문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들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보이는 수장고’ 와 ‘보존과학실’을 관람하고 보존·복원 과정에서 밝혀진 유물의 특징과 공예사적·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보이는 수장고’에서는 자수 ‘아미타불’명 번 원본과 재현 작품을, ‘보존과학실’에서는 보존처리가 완료된 자수 백동자도 병풍과 처리 과정에 사용된 원재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총 2회로 나눠 운영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한다. 15명씩 두 조로 나뉘어 각 공간을 교대로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이명은 연구자의 자수 ‘아미타불’명 번, 재현의 기록 강연에서는 유물 조사와 재현 과정을 상세히 짚어보고 이어 김수진 연구자가 자수 백동자도 병풍에 새긴 염원을 통해 병풍 속에 담긴 길상적 상징과 의미를 소개하며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하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공개행사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사와 연구, 보존의 과정을 시민과 생생하게 공유하는 자리”며 “공예 문화유산의 가치와 이를 지켜나가는 박물관의 역할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신발·완구·모자 등 총 21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5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외직구 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물리적 안전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먼저, ‘어린이용 신발’ 3개 제품에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 대비 최대 284.6배 초과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또한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그 중 DEHP 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이다.또 다른 신발 1개 제품은 36개월 미만 어린이용 제품에 사용이 금지된 작은 부품이 8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작은 부품은 삼킴, 질식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어린이용 완구’에서는 비눗방울 장난감 1개 제품이 물리적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해당 제품은 낙하 시험 후 뿔 주변이 파손되면서 날카로운 끝이 발생해 사용 중 찔림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어린이용 모자’ 1개 제품도 겉감의 pH가 8.2로 기준 범위를 벗어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섬유제품의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강산성 또는 강알칼리성을 띠는 경우,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 사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ATRI 시험연구원, FITI 시험연구원 제공서울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5개 제품에 대해 해당 해외 온라인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또한 해외직구 제품은 KC 인증을 받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구매 전 제품 정보와 안전성 관련 표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오는 7월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 수영복, 수모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해외 온라인플랫폼 관련 소비자 피해나 불만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 ☎120다산콜센터 또는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통시장과 한옥이 어우러진 제기동이 북촌과 익선동을 잇는 서울의 새로운 ‘감성 핫플레이스’로 변신한다.서울시가 청년 건축가들을 포함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미래 도시한옥의 새로운 모델을 실험한다.서울시는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988번지 일대’를 무대로 ‘2026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7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한옥 4.0 재창조계획’ 중 ‘새로운 일상 속 한옥’의 실천사업이다.공모 대상지인 제기동 일대는 약 165동 한옥이 밀집해 전통시장과 한옥이 어우러진 곳으로 올해 2월 ‘건축자산 진흥구역’ 으로 지정됐다.인근 경동시장, 약령시와 맞닿아 있어 발전 잠재력이 높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곳을 북촌, 은평, 익선동에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관광을 이끌 ‘경동한옥마을’로 육성한다.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도시한옥 모델을 실험하는 플랫폼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내일의 제기동, 한옥의 시간을 짓다’ 주제로 시나리오 기반 공간 디자인 공모 공모 주제는 ‘내일의 제기동, 한옥의 시간을 짓다’ 이다.참가자들은 한옥과 시장, 골목과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제기동을 배경으로 미래 세대가 살아갈 새로운 도시한옥의 모습을 제안한다. 단순한 건축 디자인을 넘어 계절과 시간의 흐름,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를 자유롭게 설정한다.구체적으로 사람들이 공간을 어떻게 이용하고 서로 관계를 맺으며 머무는지 미래의 일상을 담은 공간 경험과 도시문화를 디자인하는 것이 핵심이다.참가자격은 건축, 도시, 조경, 실내건축 관련 분야 전공자다.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로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시는 다양한 시각을 융합할 수 있도록 여러 학제가 섞인 팀 구성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 7월 7일 서소문청사 설명회 개최… “K-건축·K-컬처 이끌 아이디어 기대”시는 공모전에 관심 있는 청년 건축가들을 위해 7월 7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콜로키움 형식의 공모 설명회를 열고 공모 취지와 제출 방법 등을 안내한다.참가 등록은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한옥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개 작품을 선정하며 10월 21일 서울한옥포털에 공개한다.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우수 아이디어, 제기동 한옥마을 조성사업 반영 검토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아이디어 경연에 그치지 않고 도시한옥의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험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전시회, 포럼, 영상 콘텐츠, 도록 제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인다. 특히 우수한 제안은 향후 추진할 ‘제기동 한옥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제 현장 적용을 검토한다.필수 자격을 갖춘 수상자에게는 서울시 한옥공공건축가 인력풀 등록이나 후속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준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전통시장의 역동성과 한옥의 서정성이 공존하는 제기동은 서울이 품은 도시자산이자 미래 한옥의 출발점”이라며 “과감한 규제 완화와 공공사업이 추진되는 현장에서 청년 건축가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K-건축과 K-컬처를 함께 이끌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치유와 건강을 중시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맞춰 서울을 대표할 뷰티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참여 기관 및 업체를 7월 1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건강한 삶과 균형 있는 일상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서울시는 의료/한방, K-뷰티, 건강한 식문화, 문화예술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활용해 웰니스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 웰빙, 행복, 건강의 의미를 담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추구하는 관광 유형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뷰티웰니스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시설·기관으로 쉼 맛 멋 3가지 분야에서 총 100개소를 선정한다. 세부적으로는 쉼, 맛, 멋으로 나뉜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은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2025년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쉼 40곳, 맛 18곳, 멋 42곳 등 총 100곳을 선정하며 관광업계의 관심을 모았다.최종 선정된 업체 및 기관에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식 선정 마크를 부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서울관광재단 다국어 채널 홍보,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연계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및 국제 웰니스 네트워크 연계 등 국내외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돕는다.아울러 서울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숨은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 추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서울의 웰니스 공간을 추천하면, 추천된 장소는 향후 ‘100선’ 선정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웰니스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최종 심사는 웰니스 관광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맡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콘텐츠 경쟁력, 관광 매력도, 운영 역량 등이며 각 단계별 심사 결과는 해당 기관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업체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 전통 한방 체험, 건강한 먹거리 명소, K-뷰티 체험장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믿고 찾는 대표 뷰티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바쁜 일상 속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며 “이번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모’을 통해 서울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들이 글로벌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업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휴대전화 요금을 낮춰준다는 광고를 보고 지적장애인 A씨는 대리점에 다녀왔다.보호자가 계약내용을 확인해 보니 태블릿 PC 2대 등 A씨가 인지하지 못한 계약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보호자는 업체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지만 단순 변심이라고 거부당했다.이후 서울시 장애인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센터의 중재와 법무법인 자문을 통해 통신사 고객센터에 A씨의 계약 경위와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조정을 요청했다.그 결과 A씨와 보호자는 태블릿 PC 2대에 대한 계약 해지 등, 160만원 상당의 경제적 손실을 회복할 수 있었다. # 센터는 방문판매를 통해 건강 보조기기를 구매한 뇌병변장애인 사례에서 제품 하자에 따른 분쟁 해결을 위해 판매자와의 수차례 중재와 법률 자문을 지원해 구매금액 180만원 중 158만원을 환불받도록 지원했다.또 지적장애인 소비자가 제습기 2대를 추가 렌탈한 사례에서는 계약 과정의 문제점을 검토해 위약금 106만원 부담 대신 제품 회수 및 위약금 감액으로 조정을 이끌어냈다.서울시의 장애인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센터가 지난 3년간 누적 2만 8천여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5억 4천만원의 금전피해를 막아냈다고 밝혔다.장애인들은 장애 특성으로 인해 원활하게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해 물건을 사거나 계약할 때 피해나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이에 서울시는 장애인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의사소통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고 분쟁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년 장애인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장애유형별로 보면 지적장애는 휴대전화 개통, 가전제품 렌탈, 통신서비스 가입 과정에서의 부당계약, 불법대출·보험가입 피해, 명의도용 및 계약해지 거부 등 계약 관련 피해 상담이 다수 접수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의 경우 증권 앱 등 모바일앱에서 음성지원 기능이 제공되지 않거나 점자 스티커 훼손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제한으로 시설 이용을 거절당한 피해 상담 등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인은 금융·쇼핑·문화생활 이용 과정에서 수어통역 지원이 부족하거나 온라인 거래 시 본인인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 등에 대한 상담이 많으며 지체·뇌병변장애인의 경우 보장구 구매 등 일반 상담과 기계·가전 환불 및 보상 관련 피해 상담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장애인 소비피해 전문 상담기관인 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인 (사)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이 운영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장애인 소비 피해 상담을 비롯해 법률 자문 연계, 피해구제 절차 안내, 소비 피해 예방교육, 접근성 상담등을 제공한다.특히 장애 유형별로 소통방식이 달라지는 것에 맞춰 전화상담, 수어 화상상담, 문자 상담 등 8개의 상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접근성 상담 : 접근성이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 등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접근성 상담은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기 오류가 생겼을 경우, 이에 대한 고장 접수를 받고 관련 업체에 문의를 넣어 이에 대한 답변·개선 사항 등을 내담자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를 수행한다.더불어 지난해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5회 운영해 170여명에게 현장상담을 제공했으며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는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3회 실시했다.또한 동행서울 누리축제, 흰지팡이의 날 기념 재활복지대회 등 행사 현장에서 장애인 소비자 피해구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센터 운영에 대해’ 25년 이용자 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89%가 센터 서비스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고 대답했으며 88%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센터 이용을 권유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용자들도 “사건 해결 과정을 함께 해주시며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큰 힘이됐다”등의 소감을 밝혔다.장애인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센터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초 서울시 장애인복지관협회 소속 기관들과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소통채널을 구축해, 기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이 소비자 피해를 입었을 경우 즉시 센터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현장 상담, 장애인 소비 피해구제 캠페인 등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장애인이 소비 관련 피해를 입었거나 기타 상담 및 도움이 필요할 경우 누구나 서울시의 장애인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수어 화상상담 문자 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누리집 접수 대면 상담 등 편리한 방법으로 문의하면 된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장애인의 경우 계약 내용 이해나 의사소통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 소비 피해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서울시는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피해구제 지원을 통해 장애인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6월 27일 본우리반상 경희의료원점에서 5~6월 생신을 맞은 관내 어르신 15명과 친구 15명을 초청해 따뜻한 생일 함께하는 식탁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가 지역 민간기업인 본우리반상과 시립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연계한 민·관 협력 돌봄 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이 뜻깊은 생일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축하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생신잔치는 자원봉사자인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건강체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을 열었으며 처음 만난 어르신들과도 금세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본 행사에서는 본우리반상이 정성껏 준비한 ‘화로반상’을 나누며 담소를 즐겼다.최고령 어르신을 대표로 한 떡케이크 커팅식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가 이어졌다.특히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어르신과 친구의 다정한 모습을 즉석에서 촬영해 액자에 담아 선물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친구와 함께 초대받아 생일 축하를 받으니 더욱 행복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선물로 받은 사진 액자를 집에 두고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본우리반상은 지난 4월 18일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생신잔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잔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주민센터와 장안1파출소가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합동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최근 고령층을 노린 ‘검찰·경찰·금융기관 사칭형’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병돈 동장과 조경래 소장은 관내 경로당과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공원을 직접 방문해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의 주요 범죄 수법과 대처 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기관이든 전화로 현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면 반드시 의심하고 끊어야 한다”고 안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병돈 장안1동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 수법을 정확히 알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경래 장안1파출소장 역시 “보이스피싱 범죄는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을 펼쳐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안1동 주민센터와 장안1파출소는 앞으로도 경로당은 물론 금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주민들의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오전 10시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소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21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며 미래 용산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해단식은 김경대 당선인, 인수위 위원 및 자문위원, 구청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수위 활동 결과 보고 당선인·인수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인수위는 지난 10일부터 △글로벌 도시개발 △안전·교통·인프라 △민생경제·통합복지 △행정·교육·문화관광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구정 총괄보고와 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또한, 분야별 정책 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집중했다.심교언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용산은 개발과 성장뿐만 아니라, 사람과 공동체, 안전과 문화, 그리고 미래세대까지 함께 생각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인수위가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정책과 청사진이 민선9기에 충실히 반영돼 구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용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글로벌 도시개발 분과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통합적 도시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개발의 성과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원주민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며 도시의 정체성과 품격을 갖춘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았다.안전·교통·인프라 분과는 사후 대응 방식이 아닌, 자료를 기반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민생경제·통합복지 분과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복지정책을 선순환 구조로 인식했다.행정·교육·문화관광 분과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비효율적인 행정을 지양하는 한편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를 주문했다.지역 내 미술관, 이태원, 삼각지, 한강, 노들섬 등 문화 자원을 연결해 문화거점 도시로서의 용산도 요청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말보다 실행, 보여주기식이 아닌 성과로 답하는 구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용산의 미래를 이끌 개발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구민의 안전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항상 현장을 먼저 찾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고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종료 됨에 따라, 동작구는 자체 구비 6천만원을 편성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끊김없이 이어가기로 결정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지원 대상에 선정된 가구에는 보일러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 이전에 설치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고 해당 세대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다.지원 가능한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 중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증 제품 현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스퀘어 및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한 후 보조금 신청서와 함께 설치 전·후의 시공표지판 사진 2장, 영수증, 건축물대장,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10층 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증빙자료 검토 후 지급 대상을 확정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접수기간 종료 후 30일 이내에 보조금을 지급한다.사업은 구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친환경 보일러 지원 사업은 환경 보호와 난방비 절감의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정부 지원이 종료되어도 에너지 복지를 위해 구비로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의 올바른 성교육 이해를 돕기 위해 ‘영유아기 부모가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첫 성교육’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아이의 성 관련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내 몸의 소중함과 건강한 신체 경계 인식은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와 양육자를 위해 마련됐다.오는 7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전 세종대학교 겸임 교수이자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출연, EBS ‘부모의 첫 성교육’에 출연 중인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강연은 △영유아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부모가 알아야 할 성교육의 방향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과 소통 △부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와 양육자들이 영유아기 자녀의 성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7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4일 화요일 밤 11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3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영유아기는 건강한 성 가치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부모와 양육자가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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