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6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행사를 지역주민과 관내 어린이집 원아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구민들이 축제처럼 건강을 체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과 줌바댄스 특강을 시작으로 신체활동, 건강측정 및 상담, 생활습관 개선,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신체활동 분야에서는 AI 기기를 활용한 체형분석과 운동처방, 바르게 걷기 교육이 진행됐다.건강측정 및 상담 부스에서는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우울 검사와 익명 마약류 검사가 이뤄졌다.생활습관 개선 분야에서는 저염간장 만들기와 저염·저당 식품 전시, 음주·흡연 예방 체험이 마련됐으며 감염병 예방 부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실습과 말라리아 예방 홍보가 진행됐다.행사에서는 AI 체형분석을 비롯한 건강 측정 부스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혈압과 체성분 검사 부스에도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저염간장 만들기 체험은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성북구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과 실천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이 건강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건강관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출산부터 활기찬 노후까지 전 생애에 걸쳐 구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정책을 아낌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오후 종암 박스파크에서 제9회 종암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과 숙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포함해 총 180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총회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제작한 의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축하공연, 2025년도 주민자치 추진 경과 보고 성북형 주민자치 공동추진 협약, 투표 결과 발표,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50여 개 의제 가운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14개 사업을 선정해 주민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문화가 꽃피는 종암동’, ‘함께잇는 종암마을’, ‘종암264버스킹’, ‘종암동 헌혈의 날’, ‘스마트 종암’, ‘줍깅 러닝’, ‘안전한 종암동 행복한 놀이터’, ‘종암가족놀이 노는게 제일 좋아’, ‘우리는 종암마을에 삽니다’, ‘너나들이’, ‘펫티켓 나두하개’, ‘골든실버’, ‘청포도 향기로운 종암’, ‘나도 예술가 골목갤러리’순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시 우선순위에 따라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총회에는 ‘1주민자치회 1학교’협약 학교인 서울일신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참석해 주민자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종암동 어린이 합창단 ‘톡톡 크루팀’과 ‘소리통통 키즈팀’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의 살아있는 역사와 다름이 없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종암동이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구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덕선 종암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주민총회에 참석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줘 감사드린다”며 “미래세대인 어린 학생들과 함께한 만큼 더욱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3동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할 반찬꾸러미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그기 위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9일 직접 담근 김치와 삼계탕, 떡을 마련해 중장년 1인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주말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나눔을 위한 준비에 힘을 모았다.준비한 음식은 일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으며 거동이 가능한 주민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정릉3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것부터 식재료 준비와 조리, 전달까지 전 과정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주영숙 정릉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무더위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정성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센터와 지역단체가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첫날 ‘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을 1호로 결재하며 핵심 공약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에 시동을 건다.종로구는 민간취업·지역산업과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종로형 공공·민간 협력 일자리 프로젝트’에 집중한다.정부와 서울시, 구, 민간이 함께 재원 630억원을 마련해 올 한해 8천 명을 고용하는 것이 목표다.종로구의 일자리 6대 분야 추진계획은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그 중심인 ‘돌봄서비스’는 어르신·장애인·자활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돌봄 수요와 인력을 지역 안에서 순환시킨다.위기가구 발굴단과 아동·청소년 지역돌봄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좁힌다.‘환경·안전 관리’는 역사·문화 자산을 지키는 지역특화형 일자리를 늘리고 무단투기 단속 인력 등을 채용한다.‘공공시설 관리’는 공원·도서관·광장을 돌보는 생활밀착형 인력을 배치한다.‘관광·문화’는 인사동·대학로·북촌·서촌의 관광자원과 손잡아 경쟁력을 키운다.종로문화플랫폼 활성화에 매진하고 국·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예산을 확보한다.‘공공행정’은 청년 행정체험단 등 체험형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의 행정역량을 키운다.‘지역특화·민관협력’분야는 봉제·주얼리 기능인력을 길러내고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아울러 구는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구심점 삼아 취·창업 지원도 강화한다.구인·구직 연결 허브인 이곳에서 직업상담사 6명이 취업 상담은 물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다.민관협력 일자리도 넓힌다.취약계층을 새로 뽑은사회적기업에는 1인당 월 50만~9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역 상생에 방점을 둔 종로사랑상품권·공공마일리지 소비 확대 사업도 앞으로 4년간 단계적으로 펼친다.7월 1일부터는 구 누리집에 ‘일자리 플랫폼’코너를 운영한다.유관기관과 외부 플랫폼의 공공·민간 채용 정보에 더해 취업교육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 모아 구민이 더 쉽게 일자리에 다가서도록 돕는다.한편 유찬종 구청장은 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취임 첫 업무로 ‘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을 1호 결재할 예정이다.취임식은 오후 2시 30분 종로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뜻대로 구민을 이롭게, 종로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공약을 차근차근 현실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으며 눈높이에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2026 그루브 인 관악’ 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5주년을 맞이한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배틀,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관악구 대표 청년 문화축제다.올해 구는 기존에 야외에서 운영하던 무대를 관악아트홀로 옮겨 무대의 완성도와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유스 오픈스타일 2대2배틀’과 ‘월드 댄스 콜로세움 연계 글로벌 배틀’ 이다.‘유스 오픈스타일 2대2배틀’은 24세 이하 스트릿댄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힙합 △락킹 △왁킹 △팝핑 △하우스 △브레이킹 △크럼프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참가해 총상금 700만원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일본의 세계적인 스트릿댄스 배틀 WDC 의 한국 공식 예선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배틀에는 국내외 정상급 댄서들이 심사위원과 배틀러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우승팀은 일본 도쿄 WDC Final 한국 대표 출전권과 항공·숙박 비용을 지원받으며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아울러 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전문 스트릿댄스팀 락앤롤크루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그래피티 태깅 △커스텀 프린팅 △비트메이킹 △DJ 체험 △플리마켓 등 주민들이 다양한 스트릿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그루브 인 관악은 2022년 첫 개최 이후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댄스 축제로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그루브 인 관악이 WDC 와의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스트릿댄스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악의 청년들이 그들만의 열정과 개성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문화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 그루브 인 관악’관람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아이빛 그늘막 사업’ 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과 강한 자외선이 지속됨에 따라, 영유아의 건강한 놀 권리를 보장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4월 관내 국공립·사회복지법인·단체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정원 충족률, 시설 규모, 설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9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어린이집 실외 놀이 공간에는 햇빛 차단 효과가 뛰어난 ‘파라솔형 고정식 그늘막’설치를 6월 중 모두 완료했다.설치된 그늘막은 영유아들이 폭염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실외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여름철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구는 사업 성과와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내년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보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30일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의 건강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사업 계획과 집행 결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구로구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시도와 체계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전국 34개 우수기관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우선 구는 지역 주민의 수요 및 건강 수준에 맞춰 핵심성과지표를 재정비했다.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율 및 혈압·혈당 인지율 향상, 비만율 감소 등을 목표로 설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특히 비만율은 높지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3050 남성 직장인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가벼운 직장생활 프로젝트’ 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사내 전 직원 챌린지, 구내식당 환경 개선, 집중관리군 대상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참여 기업 및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직장인들의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아울러 구는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건강생활실천협의회, 건강마을공동체 주민조직, 신체활동 멘토, 금연지도원 등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업의 수립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체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2026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북구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2부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요양보호사 34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고 2부에서는 영화 ‘와일드 씽’을 단체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돌봄의 중심이다. 성북구는 현장의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정찬미 회장, 서울요양보호사협회 동북권 이성자 부협회장, 서울요양보호사협회 성북지회 김화수 지회장,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성북협회 김도경 회장, 성북장기요양기관협회 권장혁 회장 등이 참석했다.성북구는 올해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24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했다.장기요양요원 힐링 워크숍과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함께 기억하는 7월 1일’을 주제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돌봄노동의 가치와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알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2동 주민자치회가 숭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숭덕초와 함께하는 줍깅’행사를 진행하고 제7회 정릉2동 주민총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2027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2동 주민자치회가 나눔과 환경, 주민참여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2019년 출범한 정릉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왔다.지난달 12일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어 16일에는 숭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숭덕초와 함께하는 줍깅’행사를 진행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지난 25일 열린 제7회 정릉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주민자치회는 총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하반기에는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지구 사랑 환경 바자회’,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친구야 놀자’등 총 6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최남주 정릉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가장 큰 가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정릉2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릉2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올해 5월까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서비스가 필요한 194가구에게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사례관리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복지·보건·고용·주거·법률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민간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고립·은둔 위기가구 등 정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대상자가 늘었다.지난해 사업 대상자 254가구의 76% 수준인 194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기존 복지 대상자 중심으로 동주민센터는 일반사례, 구는 고난도 사례를 집중 지원하던 방식이 가지고 있던 대상자 발굴경로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실제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위기정보 고위험군 △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사유가 있는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대상자 발굴 및 상담 후 복합 위기가 있을 경우 사례관리로 밀착 개입해 맞춤형 자립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구는 사례관리 대상자 확대 및 발굴경로 다양화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사유가 있는 ‘사회적 고립 대상자’를 공적 지원 대상자로 관리할 수 있어 통합사례관리 발전을 위한 도약점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의 최종 목표는 복합적 복지혜택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민·관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역중심의 지역주민 체감형 복지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금천통통복지콜센터,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