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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체력장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다시 찾은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체력등급을 향상하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회 이용자의 45.9%는 이전보다 체력등급이 높아졌으며 근지구력·민첩성·순발력도 절반 이상에서 측정값이 개선돼 지속적인 체력관리의 효과를 보여줬다.연령별 결과에선 70대 이상의 ‘우수체력’ 비중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서울체력장은 시민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아 지속적으로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체력관리 서비스다.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계적인 체력 측정을 받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측정항목은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해 성인과 어르신으로 구분한다.성인은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을 측정하며 어르신은 근력·하지근기능·심폐지구력·유연성·협응력 등을 측정한다.서울시는 서울체력장 이용 시민의 체력측정 데이터와 이용실태조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반복 이용 시민의 체력등급과 주요 체력측정값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이용실태조사에서도 서울체력장 이용 후 걷기 실천과 중·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5만여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력측정 데이터 분석과 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체력측정 데이터는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서울체력장을 이용한 시민 54,715명을 대상으로 성별·연령별 참여현황, 체력등급 분포, 이용횟수에 따른 체력등급·체력측정값·BMI 변화를 분석했다. 이용실태조사는 2026년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실시해 응답자 총 7,132명의 만족도·신체활동 시간 변화 등을 분석했다.2회 이용자 45.9% 체력등급 향상…체력 수준 향상·유지 83.9%전체 이용자 54,715명 가운데 2회 이용자는 5,035명, 3회 이용자는 644명으로 나타났다.여성 참여 비율은 62.3%로 남성보다 높았으며 전체 참여자 중에서는 60대의 참여 비율이 24.1%로 가장 높았다.특히 2회 이용자 3명 중 1명이 60대로 나타나 지속 이용에서도 60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2회 이용자 5,035명의 체력등급 변화를 분석한 결과, 45.9%가 이전 측정 때보다 체력등급이 향상됐으며 38.0%는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이를 합하면 83.9%로 재측정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체력 수준을 향상하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등급이 하락한 이용자는 16.1%였다.3회 이용자 644명 중에서도 41.0%가 직전 측정보다 체력등급이 향상됐고 41.5%가 유지돼 82.5%가 체력등급을 향상하거나 유지했다.체력 향상뿐 아니라 기존 체력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 역시 지속적인 체력관리의 중요한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다.개별 체력측정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주요 체력측정 항목을 1회 이용과 2회 이용 시점에서 비교한 결과, 근지구력·민첩성·순발력은 2회 이용자의 절반 이상에서 체력수준이 개선됐다.측정값이 개선된 이용자 비율은 근지구력 56.5%, 민첩성 56.7%, 순발력 57.4%였다.특히 이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주요 체력 항목의 개선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도 나타났다.근지구력은 2회 이용자 56.5%에서 3회 이용자 60.8%, 민첩성은 56.7%에서 62.8%, 순발력은 57.4%에서 69.4%로 개선 비율이 증가했다.심폐지구력도 42.1%에서 42.4%로 소폭 증가했다.서울체력장 이용 후 걷기 실천·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 모두 증가…BMI 도 개선이용자 대상 ‘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서울체력장 이용자 중 체력인증센터 이용자의 신체활동 시간을 분석한 결과, 서울체력장 이용 후 하루 평균 걷기 실천·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체력장 1~2회 이용자의 응답에 따르면, 이용 전 65분에서 이용 후 88.3분으로 23.3분 증가했으며 중강도 신체활동은 42.7분에서 61.4분으로 18.7분 증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27.9분에서 41.7분으로 13.8분 증가했다.3~4회 이용자 응답을 추가 분석한 결과, 서울체력장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더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중강도 신체활동은 45.3분에서 68.9분으로 23.6분 증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31분에서 51.4분으로 20.4분 증가했다.체력측정 데이터와 함께 BMI 를 분석한 결과 재방문 시민의 BMI 개선도 확인됐다. 2회 이용자 5,035명 중 1,859명의 BMI 가 이전 측정보다 개선됐으며 개선된 이용자의 BMI 는 평균 0.40kg/㎡ 감소했다. 3회 이용자 644명 중 175명가 개선됐으며 개선자의 BMI 는 평균 0.46kg/㎡ 감소했다.‘우수체력’ 비중 가장 높은 연령대는 70대 이상…40대는 저체력 비중 최고연령별 체력등급에서는 70대 이상의 우수체력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눈에 띄는 결과도 확인됐다.전체 참여자의 체력등급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3등급인 우수체력 비중은 70대 이상이 52.1%로 가장 높았고 60대 49.1% 20대 44.0% 순이었다.반면 4~6등급인 저체력 비중은 40대가 69.5%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67.3% 30대 64.8% 순으로 나타났다.공통 체력측정 항목에서 60대의 상대악력 평균이 50.7%로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에서도 11.2cm로 20대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서울체력장, 96% 이상 긍정 평가…서울체력장 20개소→52개소 확대서울체력장 이용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 응답자 7,123명 중 체력인증센터 이용자 6,224명,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이용자 3,46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96%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체력인증센터 시설 및 측정장비는 응답자의 96.1%가 ‘보통 이상’, 직원응대는 95.7%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해 이용자의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 불만족의 경우 시설 및 측정장비 3.9%, 직원응대 4.3%로 낮은 수준이었다. 불만족 응답자의 주요 사유는 원하는 날짜·시간대 예약 어려움 직원의 안내·상담 미흡 체력측정 항목 다양성 부족 센터 접근성 불편 순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높은 이용 수요에 따른 예약 불편이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체력장을 지속 확충하는 한편 직원 안내·상담과 측정 서비스 등 개선 요구도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의 경우, 응답자의 96.3%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해 이용자의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불만족 응답자의 주요 사유는 원하는 날짜·장소 참여 어려움, 현장 대기시간 소요, 행사 장소 접근성 불편 순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체력장을 일회성 체력측정에 그치지 않고 ‘측정→운동실천→재측정’ 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서울체력장을 다시 찾은 시민의 83% 이상이 체력등급을 향상·유지하고 이용 후 신체활동 시간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만큼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단 방침이다.이를 위해 서울체력장을 현재 20개소에서 올해 연말까지 23개 자치구, 총 52개소로 확대한다.이 가운데 AI 서울체력장 25개소를 조성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다 편리하게 체력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꾸준한 체력관리가 체력 향상과 일상 속 신체활동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서울체력장을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한편 AI 서울체력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과 체력 향상을 지원해 ‘활력서울, 강철체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가 7일 민선9기 1차년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왼쪽)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신임 협의회장 선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오른쪽) 민선9기 1차년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총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승로 신임 협의회장과 임원 그리고 협의회원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7일 오후 2시 중구 PJ 호텔에서 민선9기 1차년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총회는 참석 구청장들의 인사말로 시작됐다.이어 진행된 ‘민선9기 1차년도 임원 선출’ 안건에서 참석 구청장들의 전원 합의에 따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협의회장은 임기 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표해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협의회는 1995년 설립된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협의체로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과 건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협의회는 자치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협의회장의 진행으로 임원진 구성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직전 협의회장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고문으로 추대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선출됐다.사무총장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감사는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각각 선출됐다.이승로 협의회장은 “3선까지 구정을 맡아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나아가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5개 자치구가 처한 여건은 저마다 다르지만,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지방정부라는 공통된 역할을 하는 만큼, 협의회를 통해 자치구 공동의 목소리를 모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화곡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행사’를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화곡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를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화곡1동 대한적십자봉사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마련했다.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한방 삼계탕과 함께 제철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화곡1동 대한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화곡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7일 용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대 용산구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의지를 밝혔다.이날 개원식에는 용산구의회 의원들과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선서 장정호 용산구의장 개원사, 김경대 용산구청장 축사, 구 간부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김 구청장은 축사에서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은 다르지만 구민의 행복과 용산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같다”며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공원 조성, 용산전자상가 개발, 철도 지하화 등 용산의 미래를 결정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건강한 견제는 더 나은 행정을 만들고 진정한 협력은 더 큰 성과를 만든다”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새로운 용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을 돕는 ‘동행일자리’ 와 구민 생활에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로 나뉘어 운영된다.최종 선발된 347명은 지난 1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관내 23개 부서 48개 사업 현장에 배치됐다.이들은 전통시장 이용 안내, 공원 환경 정비, 우리 동네 칼갈이 및 우산수리센터 운영 등 구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발맞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폭력에 대한 이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실제 재해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중장년층 참여 비율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체감도 높은 사례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 기간 내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병행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의 핵심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줄 ‘2026 동대문구 AI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 학생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주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학교인 안평초등학교와 답십리초등학교에서 나뉘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먼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고학년 과정은 드론 자격증 취득을 대비한 이론 및 실습을 포함해 깊이 있는 심화 학습을 다룬다.이어 8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저학년 과정은 코딩의 기초 개념 이해와 블록 코딩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이번 캠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게 된다.또한,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해커톤을 통해 팀 단위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 보며 실전 협업 능력과 발표 력을 기를 예정이다.구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후 연계 혜택도 마련했다.캠프 수료생 전원에게는 올가을 개최 예정인 ‘동대문구 AI·로봇 경진대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AI 교육 캠프는 아이들이 미래 기술을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해결해보는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 멘토와 함께하는 실습과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넓게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캠프 신청은 오는 7월 13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커리큘럼, 운영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 역시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중등 영어 학습 전환을 돕는 방과후 집중 프로그램 ‘외대쌤 영어브릿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외대쌤 영어브릿지’는 동대문구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동대문형 영어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다.말하기와 듣기 위주인 초등 영어에서 문법과 독해 중심의 중등 영어로 넘어가는 전환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2025년 8월 여름방학과 2026년 1월 겨울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앞선 참여자들은 “단계적인 문법·독해 학습이 중등 전환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한국외대 영어 전공 대학생 강사진의 맞춤형 피드백과 전문성, 워크북 및 학습 어플을 연계한 에듀테크 기반 수업 방식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번 3기 수업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주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관내 4개소에서 10개 반이 개설되며 반별 15명 이내의 소수 정예로 밀도 있는 수업이 이루어진다.대부분의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와락’의 일부 반에 한해 오후 2시 수업도 병행된다.구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이번 회차부터 신답초등학교를 교육 장소로 새롭게 추가했다.수업은 읽기 지문을 중심으로 어휘, 독해, 문법, 쓰기를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키출판사의 구문이 독해다를 주교재로 ‘외대쌤 워크북’을 부교재로 활용한다.여기에 클래스카드, MS 팀즈 등 에듀테크를 접목해 학습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관내 거주 또는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이라면 누구나 동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중등 영어로의 전환기에 놓인 학생들이 독해와 문법, 쓰기 학습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며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목표”며 “여름방학 동안 학교와 지역 교육 거점에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영어 학습을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청년정책의 도움을 받은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후배 청년들을 이끈다.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DDP 아트홀 1관 및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는 청년수당, 서울 영테크,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서울시 청년정책으로 사회 첫걸음을 뗀 37명의 청년들이 현직자 멘토로 나서 ‘소그룹 멘토링’을 여는 등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민선 8기 구직활동 지원금에 멘토링·취업 컨설팅 등 성장지원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 청년수당은 이행기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성장사다리로 진화해 왔다.청년수당을 발판으로 진로 개척에 성공한 청년들이 이번에 선배 멘토가 되어 IT·금융·HR·마케팅·언론·출판·공기업·영업·ESG·창업 등 20여 개 직무 분야에서 후배 청년들의 다음 걸음에 힘을 보탠다. 정책의 수혜자였던 청년들이 기여자가 되어 후배 청년들의 성장을 이끄는 서울시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특히 호응이 높은 ‘또래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 동기 부여를 제공하게 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해서 멘토로 활동할 계획이다.청년수당 멘토 성장 사례# 신 멘토는 청년수당으로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준비 방향을 전환, 자소서·면접 경험을 쌓아 금융분야 공공기관에 입사했다.시행착오를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류 멘토는 청년수당으로 아르바이트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해, 화학·소재 분야 대기업에 입사에 성공했으며 신사업 기획·사업개발로 커리어를 확장했다. “기회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도 온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해 보길 조언했다.# 정 멘토는 청년수당이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다음 단계를 준비할 시간’을 만들어준 제도였다고 회고했다.현재 출판업 분야에서 창업해 사업을 운영하며 취·창업을 하나의 결론이 아닌 중심을 잡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울청년정책박람회는 청년과 정책을 잇는 서울시 대표 청년 행사로 서울시 주최, 서울광역청년센터 주관으로 개최된다.서울시는 올해 ‘청년성장특별시’를 선포하고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청년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선제 투자’, ‘복지 중심에서 성장 중심’ 으로 전면 전환했다.이에 따라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는 정책 정보부터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서울시 청년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은 청년들의 관심사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청년 Zone △성장 Zone △특별 Zone △컨퍼런스 Zone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각 구역에서는 취업·창업·주거·금융 등 청년 삶 전반과 밀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직접 탐색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청년존에서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15개 사업을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고 상담부터 즉석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한다. △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영커리언스,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 청년안심주택, 청년월세·이사비·중개보수 지원, △ 서울 영테크, △ 청년마음건강 지원, 청년문화패스 등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서는 ‘청년정책 종합상담 존’을 운영해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 추천부터 연계 지원까지 현장에서 안내한다.성장존에서는 현직자 멘토링과 커리어 토크쇼가 이틀간 펼쳐진다.메인무대 앞 원형 테이블에서는 청년수당 출신 멘토를 포함한 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이 진행되며 취업준비부터, 취업 후 커리어 이직, 전환까지 각 직무 멘토 대표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또한 최근 청년들의 커리어 관심사를 반영해 크리에이터·워킹홀리데이 경험자·청년 기술자, 기업체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4개 세션의 커리어 토크쇼도 마련된다. 운동 크리에이터 ‘유라라’ 와, 뜨개질 크리에이터 ‘홀리’ 가 취미가 콘텐츠와 커리어로 연결되는 과정을 공유한다.또한 워킹홀리데이 경험자들이 프리랜서 마케터, IT 업계 등으로 진출한 경험도 공유하며 용접, 타일시공 등 청년 기술자들의 토크쇼도 진행된다.화려한 성공담보다는 비슷한 출발점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길을 열어간 청년들의 솔직한 성장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신한은행, CJ 제일제당, 하나증권·하나은행, 메타코드, 한국공인노무사회 등과 협업한 청년 응원 캠페인과 소규모 현직자 멘토링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워킹홀리데이·국내외 사회참여 등 청년 성장에 도움이 되는 대외 활동 정보도 함께 소개한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과 협력해 청년정책의 현장과 글로벌 이슈를 공유하는 청년정책 국제포럼과, 서울청년시설협회 릴레이 정책포럼, 청년수당 선배 멘토와 청년수당 참여자가 만나는 네크워크 행사가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다.7월 10일에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운영하는 류채우 청년의 상경일기, 경제전문가 홍춘욱 교수의 청년재무 특강, 7월 11일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청년마음건강 특강과 김민철 작가의 커리어 설계법 등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에 맞닿은 인사이트 특강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청년층이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AI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청년 Zone에서는 AI 역량 검사 체험 부스를 통해 청년 누구나 자신의 AI 활용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고 성장 Zone에서는 ‘AI 시대, 몸값 올리는 청년 기술자 이야기’ 커리어 토크쇼로 AI 전환기 진로 인사이트를 나누며 특별 Zone에서는 메타코드와 함께 AI·데이터·IT 분야 현직자 멘토링을 운영해 상담·체험·진로 탐색까지 이어지도록 했다.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진로와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직접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정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은 청년이 다시 꿈꿀 수 있는 서울에서 출발하며 서울이 키운 청년들이 서울을 글로벌 탑3 도시로 올라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상수도 시설물 422개와 고위험 상수도 맨홀 1만 2,720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과 잦은 집중호우가 전망되는 만큼,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시민들의 수돗물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설물 안전성과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40일간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대형공사장 등 상수도 시설물과 주요 공사 현장 42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주변 환경정비 △기전 분야 등 3개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토목, 기계, 전기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해 위험요인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총 201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배수로 퇴적물 제거, 전도 위험 수목 정비, 배수펌프 고장 등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 요인 133건을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다. 나머지 68건은 시설물 균열·부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장기 검토사항으로 별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며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6~8월은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는 작업자가 맨홀 진입 전 위험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상수도 고위험 맨홀 1만 2,720개소에 출입경고시설도 설치를 완료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사망자 126명 중 40명이 6~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설치한 출입경고시설은 맨홀 뚜껑 아래 설치되는 원형 구조물로 작업자가 맨홀 진입 전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확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도록 해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상수도 시설물 손상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 맨홀 38,891개소를 대상으로 외부·내부 노후도·파손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6,034개소를 완료했다.한편 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시설 안전과 수돗물 수질을 빈틈없이 지키기 위해 상시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호우 특보 발령 시에는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정수처리 공정도 단계별 관리를 강화해 최고 수준의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예년보다 잦고 강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상수도시설과 고위험 맨홀에 대한 안전조치를 빈틈없이 마쳤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갖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아리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이동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를 구현하고자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2026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8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매년 서울시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시상 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개인 또는 단체 구분 없이 총 6명이다.수상 후보자는 교통안전 확립과 선진 교통문화 형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로 △ 교통 캠페인, 교통 관련 교육 연구 활동 △ 지역사회 교통 관련 봉사 △ 대중교통 이용 등 교통 현장에서 선행 △ 오랜 기간 성실한 교통 분야 근무를 통해 전문성과 헌신성을 발휘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수상 후보자는 공고일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추천권자는 행정기관 및 등록된 민간단체이며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 추천할 수 있고 관련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소식⇒고시·공고⇒‘2026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추천서류 제출은 전자우편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교통문화상’을 검색해 확인하거나, 서울특별시 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 확인과 전문가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서울시가 교통 일류도시로 성장해 온 것은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힘써주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서울시 교통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들께서 노고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5주간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수요미래특강 : AI 마스터 위크’를 개최한다. AI 분야 석학과 국내 빅테크 기업 리더의 강연, 로봇·드론 실습, 최신 AI 기기 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이 AI 를 보고 듣고 직접 다뤄 보며 AI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는 미래 디지털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NIA 에서 선정하는 우수 디지털배움터로 2년 연속 지정되어 다양한 디지털 체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수요미래특강: AI 마스터 위크’는 국내외 전문가가 나서는 ‘AI 디지털 명사특강’ 로봇 드론 코딩 등을 직접 익히는 ‘AI 디지털 체험강의’ 최신 AI 기기를 써 보는 ‘상설체험’ 세 가지로 운영된다.강연과 실습, 체험을 아우른 구성으로 시민이 AI 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AI 디지털 명사특강’에서는 5명의 AI 분야 전문가가 로봇·경제·미래역량·철학 등을 주제로 매주 강연에 나선다.이경준 한국 AI 로봇산업협회 기획사업본부장,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유응준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동우 카이스트 AI 철학연구센터장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돼 강연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과 궁금증을 함께 나눈다. 명사특강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베스트셀러 ‘AI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교수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엔비디아코리아를 이끈 유응준 전 대표 등 AI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매주 무대에 올라 AI 시대를 살아갈 방향을 제시한다.‘AI·디지털 체험강의’는 로봇 드론 코딩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5개 미래 기술을 개념과 원리부터 실제 활용까지 함께 익힐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듣는 ‘로봇 코딩’, ‘드론 비행’, ‘가상현실’ 강좌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성인 대상의 ‘비주얼 프로그래밍’과 ‘챗 GPT 기반 1인 창작자 과정’에서는 코딩과 AI 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최신 AI 기술을 직접 써 보는 ‘상설체험’ 공간도 운영한다.안경처럼 쓰는 ‘스마트 글라스’, 마음 건강을 돌보는 ‘AI 마인드 케어’, 인공지능 ‘로봇 강아지’ 등 최신 디지털 기기 9종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수요미래특강 기간에는 체험 인증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설체험은 사전 신청 없이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 4층 ‘서울 AI 미래디지털배움터’에서 진행되며 특강이 끝난 뒤에도 12월까지 무료로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본 행사는 AI 와 디지털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과 생활권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명사특강과 체험강의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설체험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AI 마스터 위크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AI 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경험을 통해 재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AI 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과 방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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