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등 공모사업 선정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 마련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각각 2개, 5개 도봉구립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으로는 도봉기적의도서관과 지혜의등대작은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각 도서관은 ‘AI 시대, 질문하는 아이들’과 ‘인문학적 통찰을 동반한 치유 프로젝트: 나의 계절을 가꾸는 시간’을 운영한다.
지혜학교로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등 5개 구립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조선 사람들의 건강과 일상’, ‘종교로 보는 역사, 역사로 보는 종교’ 2개의 프로그램을, 학마을도서관에서는 ‘신화 속의 여인들-오페라 속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각각 선보인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인생, 드라마로 다시 묻다’를, 쌍문채움도서관은 ‘삶은 무엇인가: 옛 그림에 묻고 나에게 답하다’를, 지혜의등대작은 도서관은 ‘세상의 모든 도시건축기행’을 각각 운영한다.
이번 공모사업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 참여 방법을 참고 후 신청하면 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또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