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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북악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인 성북동 대사관로 133 일대에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해당 공원은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섬’처럼 단절된 형태였다.공원이 조성되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동선이 부족해,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이곳은 정릉·북악산로 방면과 성북동 대사관로·선잠로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임에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횡단보도 설치와 도로 통행체계 개선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기도 했다.이에 성북구는 단순히 공원 내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공원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판단했다.구는 2025년 교통안전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같은 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성북구 공원녹지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로과와 교통행정과가 협업해 공원 입구와 연결되는 횡단보도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도로 시설을 정비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지 않고도 북악산근린공원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통행구간을 명확히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원 진입로 확보를 위해 시작됐지만, 지역의 오랜 횡단보도 설치 요구까지 해결하면서 ‘공원 접근성 향상’과 ‘주민 숙원 해결’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원은 잘 조성하는 것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단절됐던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 조성 단계부터 보행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주관·후원하고 성북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이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 행사가 지난 8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 이어 한여름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성북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냉백 나눔 키트 28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나눔 키트는 성북시니어클럽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보냉백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물품 5종과 박스테이프를 채워 구성했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성북복지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성북형 지역복지 선순환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재단의 자원이 어우러져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성북시니어클럽 구본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완성된 보냉백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성북복지재단 및 성북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가득 기운든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종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담근 김치와 정성스레 끓인 삼계탕을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한영디엔씨에서 싱싱한 삼계닭을 후원했으며 서울종암새마을금고와 새종암새마을금고가 떡 절편을 지원해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질 수 있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부녀회 회원들이 땀 흘리며 준비해 준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부임 종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이웃 간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소중해지는 요즘,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을 해주신 종암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월곡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7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이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의 운영 취지와 정책 제안 과정을 알리고 지역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성북구 청소년시설 참여기구 등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 4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정책 제안 사례 소개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방법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 △Speed-Geeking 방식의 정책 아이디어 공유 및 상호 피드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지역사회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팀별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으로 제안 목적과 필요성, 해결 방안, 기대효과를 구체화하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안서 작성 역량을 높였다.성북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13일까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제안서 접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후 8월 1일 정책공유회, 9월 5일 총회를 열어 제안 정책을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직접 선정하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4일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동네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으로 그린 동네’활동을 진행했다.‘줍깅’은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골목길, 인도,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동네를 함께 정리했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 특화프로그램 선정 사업의 하나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와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참여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길음1동의 친근한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냥 지나치던 길도 오늘은 더 자세히 보게 됐다”며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까 우리 동네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강계숙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네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줍깅 활동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식물 나눔’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최원국 길음1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동네를 가꾸는 모습이 참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춰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2026년 7월부터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정차 단속유예 시간대를 종로 전역으로 넓히고 관광 밀집지역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추진계획을 시행한다.주민 생활 불편과 상권 이용 제약을 덜어내고 구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 도시에 활력을 부여하려는 취지다.이 계획은 단속 완화 시간대 확대, 고궁·전통시장·관광지 주변 계도 중심 운영, 고정형 CCTV 운영 시간 조정을 골자로 한다.유찬종 구청장은 7월 1일 취임식에서 “골목상권이 숨 쉴 수 있도록 종로 전역에서 단속을 완화하겠다”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서 “고궁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태료 탓에 종로를 부정적으로 기억하지 않도록 방문객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함께 고려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은 바 있다.그동안 단속 완화는 점심 시간대 CCTV 16개소에만 적용돼 지역 간 형평성 문제와 낮은 정책 체감도가 지적됐다.이에 골목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끌어올리기 위해 완화 대상을 종로 모든 지역으로 넓히게 됐다.구는 매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고정형 CCTV 196대의 단속을 멈추고 현장에서 계도 위주로 대응할 방침이다.단,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이 시간대에도 단속을 이어간다.보도·횡단보도·정류장·소화전·교차로 등 절대주정차금지구역, 어린이·노인보호구역, 2열 주차나 대각선 주차처럼 통행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아울러 문화경제 중심도시 종로의 긍정적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고궁과 전통시장, 관광지 일대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해당 구역에 세워진 차량에는 유선 연락을 우선 취하고 CCTV 단속은 시행하지 않는다.이때에도 안전을 해치는 절대주정차금지구역 차량은 단속을 적용한다.고정형 CCTV 운영 기준도 손본다.기존에 구역별로 제각각이던 단속 시간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통일하고 심야 운영을 없앤다.주민들이 겪어왔던 야간 주차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유예 확대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할 안전장치도 마련했다.이 시간대에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는 차량은 단속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한다.또한 건물 출입구, 주차장 진출입로 이면도로 입구 등에 세워져 진출입을 막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은 현장 확인 후 단속한다.한편 종로구의 지난해 주정차 단속은 약 13만 건에 달했다.구는 이번 개선으로 규제 중심의 주차 행정을 상생형으로 전환, 안전과 편의의 균형을 맞추고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민생 회복형 주차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경제 중심도시 종로의 매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취임식에서 유찬종 구청장이 민생 살리기를 위해 주정차 단속 완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구립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구로구립도서관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8개 사업과 ‘지혜학교’6개 사업으로 성인과 중장년층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해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책과 커피, 향기 속 문명의 역사, 기록과 사진, 문화예술, 생태, 한글과 전통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일상 속 소재를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지혜학교’는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강좌다.철학과 고전, 차 문화, 의약학, 세계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의 인문문화 거점으로서 구립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별 모집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 ‘지혜의등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인문학은 삶을 이해하고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만나고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하며 감염병 역량 강화에 나섰다.구는 감염병 방역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관내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해 시설 내 결핵 발생 시 역학조사 방법, 결핵 예방 방법 등을 교육했다.하반기에는 요양원 및 요양병원, 데이케어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구에서 발송하는 수요조사 공문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공문 및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는 지난 3월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이해, 올바른 손씻기,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시흥4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독산2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진행한다.금천구의 경우 2025년 기준 총인구 22만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4만 8천 명으로 18.9%를 차지하고 있다.어르신 비율이 높은 만큼 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구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를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편리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검사는 치매 선별용 인지선별검사를 활용해 진행된다.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 인지저하 등으로 분류되는데, 정상군에게는 매년 정기 검진을 안내하는 한편 인지저하 의심자에게는 진단검사 예약과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후 조치를 즉각 지원한다.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만 60세 이상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검진받을 수 있다.다만 구는만 75세 이상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집중검진 대상자로 선정해 반드시 치매 기억력 무료 검진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검진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방문 전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미리 일정을 신청해야 한다.한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전환을 바탕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치매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의 부양,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검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 교육과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편하게 검진을 받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7일 IPARK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여름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IPARK 현대산업개발이 기탁한 후원금 500만원으로 마련됐다.독산2동 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된 봉사에는 IPARK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한 김치를 직접 담갔다.특히 이날 봉사에는 독산2동 자원봉사캠프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금천구지회에 전달됐다.IPARK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1년부터 금천구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봉사에 참여한 IPARK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과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에게 저희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작은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IPARK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속적인 정성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의 미래역량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 ‘2026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최근 신산업 육성 정책과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생에게는 피지컬 AI 코딩 체험을, 중학생에게는 논술 및 서술형 평가 대비 특강을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 위즈피쉬 체험’ 이다.참가 학생들은 센서와 코딩을 활용해 물고기 형태의 AI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피지컬 AI 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위즈피쉬의 구조와 조종 원리를 배우고 코딩 명령을 활용한 주행 미션과 팀별 발표까지 진행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중학생 대상으로는 ‘논술부터 서술형 평가 대비까지’를 주제로 특강이 운영된다.기사와 통계자료, 그래프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토론을 거쳐 논술문을 작성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작성한 글은 개별 첨삭과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고교학점제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강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초등 2차시, 중등 2차시 총 4차시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초등학교 4~6학년 40명과 중학생 30명 총 7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한편 구는 방학 기간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올해 겨울방학 논술 특강은 만족도 92.7점을 기록하는 등 참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미래 사회에는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5일 주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방충망이 없어 환기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주거 취약 3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방충망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그동안 모기나 해충 유입 걱정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문을 열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한 어르신은 “벌레 걱정 때문에 더워도 문을 열고 살기 어려웠는데, 삼선동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위원회 덕분에 이제는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됐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위원분들과 삼선동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명주 삼선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방충망 설치를 해주신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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