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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북악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인 성북동 대사관로 133 일대에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해당 공원은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섬’처럼 단절된 형태였다.공원이 조성되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동선이 부족해,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이곳은 정릉·북악산로 방면과 성북동 대사관로·선잠로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임에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횡단보도 설치와 도로 통행체계 개선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기도 했다.이에 성북구는 단순히 공원 내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공원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판단했다.구는 2025년 교통안전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같은 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성북구 공원녹지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로과와 교통행정과가 협업해 공원 입구와 연결되는 횡단보도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도로 시설을 정비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지 않고도 북악산근린공원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통행구간을 명확히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원 진입로 확보를 위해 시작됐지만, 지역의 오랜 횡단보도 설치 요구까지 해결하면서 ‘공원 접근성 향상’과 ‘주민 숙원 해결’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원은 잘 조성하는 것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단절됐던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 조성 단계부터 보행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주관·후원하고 성북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이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 행사가 지난 8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 이어 한여름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성북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냉백 나눔 키트 28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나눔 키트는 성북시니어클럽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보냉백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물품 5종과 박스테이프를 채워 구성했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성북복지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성북형 지역복지 선순환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재단의 자원이 어우러져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성북시니어클럽 구본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완성된 보냉백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성북복지재단 및 성북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송 제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여름방학 동작키즈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방송 제작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카데미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작구청 지하 1층 동작오픈스튜디오와 4층 소회의실 등에서 진행된다.전문 촬영 장비와 방송 조명 등을 갖춘 동작오픈스튜디오를 활용해 실제 방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조별 영상 기획 △뉴스 대본 작성 및 앵커 체험 △방송 장비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방송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한다.마지막 날에는 직접 만든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영상 시사회와 수료식을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40% 범위에서 예비 참여자를 함께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방송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가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기획자 과정: 프로젝트 랩’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문화예술을 전공했거나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강남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3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현교회 제3교육관에서 진행된다.최근 K-컬처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문화예술 분야의 흐름도 달라지고 있다.단순 창작을 넘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고 브랜드와 협업하며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중요해졌다.구는 이런 변화에 맞춰 청년 예술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과정은 ‘플랜 투 플레이’를 슬로건으로 한다.아이디어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ESG, K-컬처, 지역 콘텐츠 기획 등을 다루는 기본 강의와 팀별 콘텐츠 기획·제작 워크숍,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쇼케이스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팀을 꾸려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이후 대중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운영하고 결과를 발표한다.우수 팀은 9월 19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강남 청년 축제’에 참여해 기획 콘텐츠를 무대에 올릴 기회를 얻는다.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6개 팀이 참여해 러닝과 현대무용을 결합한 프로젝트, 양재천을 배경으로 한 생태·예술·휴식 융합 탐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했다.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지역 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는 올해도 참가자들이 교육 이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만나당’등 우수 문화예술 기업과 연계한 특강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기업 연계 인턴십 기회도 마련한다.팀별 콘텐츠 제작 지원금과 청년 예술가 간 네트워킹, 수료 후 후속 멘토링도 지원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청년 예술가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만들고 관객과 만나는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기회”며 “지역 청년들이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자립형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특강을 7월 13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강남인강은 최근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번 특강 기획에 반영했다.응답자의 90.1%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가운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운 점으로 학습 계획 수립, 개념 이해, 문제 해결 등을 많이 꼽았다.강남인강 이용 이유로 교재 학습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시험 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는 특강을 마련했다.특히 중학교 2학년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다.구는 방학 동안의 학습 설계가 2학기 성적 관리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특강을 중2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특강은 단순한 공부법 소개를 넘어 실전형 학습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과 교재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여름방학 2일·16일·4주 단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시험 대비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교재도 적극 활용한다.개념원리, RPM, 오투, 체크체크, 올쏘, 자이스토리 등 주요 출판사 교재를 중심으로 과목별 공부 순서와 활용 노하우를 안내해 수강 후 바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강 공개와 함께 8월 12일까지 ‘수강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참여자는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한 뒤 여름방학 학습 계획이나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은 2학기 학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에게 실전 경험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운영하고 오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구는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비롯해 ‘신월, 문화 한잔’, ‘함께 양천 키트’등 3개의 청년 제안을 구체화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양천 청년 팝업 데이’는 청년들이 직접 상품과 작품을 판매·전시하며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팝업 행사다.참여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다.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거나 문화예술 활동을 증빙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제품과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판매·홍보’△문화예술 작품 전시와 창작 체험,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는 ‘전시·체험’분야다.단, 현장 조리나 소음이 발생하는 공연 형태의 팝업은 제외된다.구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0팀 내외를 선발한 뒤 역량 강화 사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상품 진열과 부스 연출 △브랜딩·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마케팅과 고객 응대 △가격 전략 및 수익 설계 △키오스크·카드단말기 활용법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여도와 콘텐츠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 내외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행복한백화점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청년센터 양천’블로그를 참고해 7월 2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양천 청년 팝업 데이’ 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브랜드를 주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창업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제2회 은평 무차별대로 축제’에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할 지역 상인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 무차별대로 축제’는 지난해 약 1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은 차 없는 거리 축제다.올해는 9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흥로 일대에서 개최된다.행사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을 통제하며 공연과 장터길, 놀이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 상인에게는 홍보와 판매 기회를, 주민과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서 활동하는 지역 상인으로 제작 공예품, 스포츠용품, 비조리 먹거리,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2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다만 수도·전기·가스 사용이 필요한 부스는 신청할 수 없으며 개인 간 나눔장터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상인에게는 △3m 3m 규모 부스 1동 △테이블 2개 △의자 4개 △부스 현수막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구청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은평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큰 관심과 성원으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 상인과 함께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뜨락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 ‘은뜨락 북라운지’를 여름철 휴식기를 거쳐 9월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은뜨락 북라운지는 도서관 인근 벚꽃거리와 근린공원, 수변공간 등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상반기에는 벚꽃거리, 마고정 근린공원, 구파발 수변공간에 캠핑 의자, 돗자리, 독서대 등을 비치해 운영했으며 지난달에는 바이올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7~8월에는 폭염으로 운영을 중단하고 9~10월에는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북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026년 여름방학 생활체육 특강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전문 지도자의 강습을 통해 생활체육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특강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은평구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탁구 △클라이밍 △스내그골프 3개 종목에서 총 135명을 모집한다.시설 이용료는 종목별로 1만~2만원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내 신청접수광장 ‘청소년 방학 특강교실’에서 가능하며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관내 노인·장애인 관련 민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민간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장애인 관련 민간기관 실무자 9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장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우리는 무엇을 경험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진행했다.강의에서는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경과, 향후 과제 등을 소개하며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민간기관 실무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해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은평을 통합돌봄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중장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산동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중장년과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산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MG 새마을금고 구산동지점이 후원한 삼계탕 100인분, 한림수협 구산동지점과 은평신협 구산동지점이 후원한 과일로 나눔 꾸러미를 구성했다.마련된 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중장년과 어르신에게 전달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동혁 구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배경미 구산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평가다.올해는 △예방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구분된다.중랑구는 △재난안전 분야 기관장의 리더십 △재난안전예산 및 기금 운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24시간 재난상황 대응체계 운영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 관리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인파경보시스템을 활용한 중랑 서울장미축제 안전관리,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한 안전취약계층 보호대책 수립과 실전형 주민대피훈련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구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등급,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술기훈련 부문 최우수상 등을 잇달아 달성하며 예방부터 대응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등급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