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이준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더 널리 K-콘텐츠 힘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

[국회의정저널]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뜻깊은 수상으로 탄탄한 입지를 증명했다.이준호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이준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 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통해 펼친 호연으로 국내외를 사로잡은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in TOKYO DOME’ 으로 8만 5천 명의 팬들과 만나며 굳건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준호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과 연기를 했을 뿐인데 좋은 시대의 흐름과 맞닿아 K-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더 널리 K-콘텐츠의 힘을 알릴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 활약을 펼친 이준호는 올해에도 차기작 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끊임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그는 오는 9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기안장 2호점의 ‘열혈 신입 직원’ 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 으로 또 한 번 폭넓은 연기 변주에 나설 계획이다.‘바이킹’ 으로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주한이국대사관’ 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신이한 대사관의 수장이자 용인 차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준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섬처럼 단절된 공원’ 연결했다…성북구, 북악산근린공원 횡단보도 신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북악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인 성북동 대사관로 133 일대에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해당 공원은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섬’처럼 단절된 형태였다.공원이 조성되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동선이 부족해,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이곳은 정릉·북악산로 방면과 성북동 대사관로·선잠로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임에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횡단보도 설치와 도로 통행체계 개선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기도 했다.이에 성북구는 단순히 공원 내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공원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판단했다.구는 2025년 교통안전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같은 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성북구 공원녹지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로과와 교통행정과가 협업해 공원 입구와 연결되는 횡단보도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도로 시설을 정비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지 않고도 북악산근린공원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통행구간을 명확히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원 진입로 확보를 위해 시작됐지만, 지역의 오랜 횡단보도 설치 요구까지 해결하면서 ‘공원 접근성 향상’과 ‘주민 숙원 해결’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원은 잘 조성하는 것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단절됐던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 조성 단계부터 보행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북복지재단, 성북시니어클럽과 함께한 ‘8월의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 성료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주관·후원하고 성북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이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 행사가 지난 8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 이어 한여름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성북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냉백 나눔 키트 28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나눔 키트는 성북시니어클럽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보냉백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물품 5종과 박스테이프를 채워 구성했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성북복지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성북형 지역복지 선순환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재단의 자원이 어우러져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성북시니어클럽 구본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완성된 보냉백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성북복지재단 및 성북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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