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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주민들이 겨울철에 모아준 온정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는 복지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먼저 화곡8동 희망드림단은 초복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1시,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등 보양식과 여름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건강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과 화곡8동 소재 ‘까치산 탑본의원’의 민간 후원 등 총 350만원의 재원으로 마련됐다.건강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전복죽 등 간편 보양식과 쾌적한 잠자리를 돕는 여름 이불로 실속 있게 구성됐다.이러한 성금을 활용한 여름철 나눔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강서구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등촌2동은 독거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한방갈비탕, 전복삼계탕, 소불고기 등 여름철 영양식을 제공하는 ‘여름 든든 밥상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까지 함께 전파하고 있다.이어 우장산동은 오는 14일 오전 11시에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55세대에 삼계탕과 과일 겉절이 등을 제공한다.소외된 이웃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무더위 극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펼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80억 6천만원을 모금,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기탁된 성품은 겨울철에 즉시 배분했으며 성금은 이처럼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복지 수요에 맞춰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다.윤미선 화곡8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이불이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전달하는 배분 과정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서구가 선물하는 ‘빛나는’복지 서울 강서구, 저소득층 가구에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 무료 교체 지원 노후 형광등 사용 대비 탄소배출·전기료 절감 효과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6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생활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발광다이오드 조명은 형광등보다 전력을 절반 이상 덜 쓰면서 수명은 5배 이상 길어 저소득 가구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복지시설 62개소와 저소득층 66가구의 조명 총 3501개를 교체했다.올해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 중 총 30가구를 지원한다.조명 설치와 교체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다만 이미 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설치된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조명 교체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기후환경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오는 31일까지 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현장 방문 조사를 거쳐 조명 교체를 위한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실내 조도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신선 농식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매월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신선 농식품 구매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한편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또는 영유아·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선정된 가구에는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또는 ARS 를 통해 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바우처는 매월 1일 충전돼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는 국산 채소와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지정된 품목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다만 백미와 수입산 농식품, 가공식품 등은 구매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하나로마트와 GS25 등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6만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는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먹거리는 건강한 삶의 기본이자 가장 가까운 복지”며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상반기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조리법 교육과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대규모점포 실내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이 현장에서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지난 3월 ‘매뉴얼’을 배포한 이후 관내 대규모점포 83%가 자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것.구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오는 8월 말까지 모든 대규모점포가 자체 매뉴얼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중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대규모점포가 가장 많다.서울역, 명동, 을지로 DDP 등 주요 관광지와 업무지구를 품고 있어 유동인구도 상시 많다.지난해 10월부터 대규모점포의 실내 다중운집인파 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이 의무화되자, 구는 민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해 대규모점포에 배포했다.구는 ‘매뉴얼’배포와 함께 점포별 맞춤 컨설팅도 지원했다.그 결과 3개월 만에 관내 영업 중인 대규모점포 53개소 가운데 44개소가 자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구의 ‘매뉴얼’ 제공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뉴얼 제작 기여도 4.74점 △현장 이해도 4.63점 △안전관리 개선 체감도 4.5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규모점포 안전관리인들은 “혼잡 예상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 “종사자들이 피난 통로와 역할을 더욱 명확히 인지하게 됐다”, “현장에 필요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중구는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점포별 구조와 운영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파 밀집 사례를 반영해 전문가들과 함께 더욱 실효성 있게 보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 6월 말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의 자체 실내 인파 대응 모의훈련을 참관하고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파 밀집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자 등 실무자들이 모여 토의형 회의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했다.하반기에는 이를 반영해 실전 모의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오는 8월 말까지 아직 자체 매뉴얼을 마련하지 않은 대규모점포를 찾아간다.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관내 모든 대규모점포가 위기상황 매뉴얼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마련한 실내 다중운집인파사고 ‘매뉴얼’을 더욱 발전시켜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구민은 물론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달 서울시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면목동 378-10번지 일대 7호선 용마산역 인근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행정·문화시설을 재정비하고 공공주택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지하 4층~지상 47층 규모로 행정·복지시설과 공동주택 712호,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7호선 용마산역과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과 저층부 판매시설, 피트니스 센터·경로당·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통해 용마산역 일대를 행정·문화·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사업지 내 기존 시설인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을 개최해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왔다.이번 해체공사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선행 절차로 향후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 서울시와 SH 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주택통합심의 완료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가 있다”며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용마산역 일대를 행정·문화·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중심지로 조성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혜택을 받고 있다면 제외된다.구는 자격 확인을 거쳐 추첨으로 최종 420명을 선발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유번호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전용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60일 동안 구매 이력이 없으면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물품은 월 최대 4회, 회당 4만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결제 금액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품목의 50% 이상은 반드시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심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올해 1월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혜택을 확대 시행 중이다.임신부와 배우자에게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산후조리비용 지원 대상을 ‘신청일 현재 중구 거주 산모’로 완화했다.아울러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넓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B2홀에서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연금공단, 비타젠,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헥토파이낸셜, 아데코코리아 등 60개 구인기업과 취·창업허브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상담을 진행하고 취업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구는 올해 박람회를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채용의 장으로 구성했다.기존 기업 중심의 채용관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관, 리스타트관, 스타트업·창업관으로 채용관을 나눴다.구직자의 경력 단계와 취업 상황에 맞는 기업을 배치해 보다 정교한 채용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메인무대에서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열린다.오전 10시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선택받는 사람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한다.오후 1시 30분에는 유튜버 ‘면접왕 이형’ 으로 알려진 이준희 강사가 조직 적응이 중요해지는 채용 환경에서 갖춰야 할 경쟁력을 설명한다.오후 2시 30분에는 강민혁 취업 컨설턴트가 2026년 하반기 채용 트렌드를 분석한다.개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구직자는 AI 면접 훈련 프로그램과 AI 커리어 매칭, 1대1 취업 전략 컨설팅, 커리어 언어화 컨설팅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할지 고민하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구직자가 현장 면접 전 필요한 준비를 한 공간에서 마칠 수 있도록 했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구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을 이어갈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채용 기회와 취업 준비, 마음 돌봄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과 시니어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길을 열어 구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7동점’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요금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다.구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하고 있으며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신월7동점은 열 번째로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해맞이역사도서관 1층에 있던 ‘해맞이공동육아방’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했다.테마는 동화 속 꿈의 세계를 구현한 ‘스위트 드림’ 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신체와 정서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특히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폴짝폴짝놀이터’, 소통 능력을 기르는 ‘도란도란놀이터’, 소근육을 자극하는 ‘반짝반짝놀이터’등 다양한 놀이존을 마련했다.‘폴짝폴짝놀이터’는 달콤하고 포근한 인테리어로 솜사탕 구름 위를 뛰노는 듯한 공간으로 꾸미고 넓은 볼풀장과 볼풀머신, 미끄럼틀 오르기타워 등을 설치해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도란도란놀이터’는 꿈속 마법 마을을 모티브로 소꿉놀이와 역할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아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대입해 보며 풍부한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반짝반짝놀이터’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모으는 꿈속 공방을 연출한 공간이다.다채로운 조작놀이 교구를 배치해 영유아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0~6세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나누어 운영한다.한편 양천구는 신월7동점을 비롯해 △목3동점 △목4동점 △신월3동점 △신월5동점 △신정4동점 △신정7동점 △신정7동 2호점 △신트리공원점 △오목공원점 등 총 10곳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문을 연 ‘신월7동점’ 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쉬어가는 동네 대표 육아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규인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정규인 신임 센터장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 우울증 등 노인 정신건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은평구는 신임 센터장 취임을 계기로 치매 예방부터 상담, 사례관리, 가족 지원사업까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규인 센터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라며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신임 센터장과 함께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치매 검진과 상담, 지원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주변인 교육 ‘고은 청년, 고운 연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은 청년, 고운 연결’은 고립·은둔 청년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기존의 발굴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구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 과정의 든든한 연결자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친구, 지인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은정 한국은둔형외톨이부모협회 상담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실제 고립·은둔 청년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심리 변화와 청년의 회복 단계 이해 △사례 중심의 단계별 개입 방안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방법 △회복 일지 작성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주변인의 역할과 소통 방법을 배우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은평구는 교육 이후에도 고립·은둔 청년 부모를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서비스와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등 관련 사업을 안내하며 청년과 가족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에는 가족과 주변인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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