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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북악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인 성북동 대사관로 133 일대에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해당 공원은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섬’처럼 단절된 형태였다.공원이 조성되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동선이 부족해,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이곳은 정릉·북악산로 방면과 성북동 대사관로·선잠로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임에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횡단보도 설치와 도로 통행체계 개선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기도 했다.이에 성북구는 단순히 공원 내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공원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판단했다.구는 2025년 교통안전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같은 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성북구 공원녹지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로과와 교통행정과가 협업해 공원 입구와 연결되는 횡단보도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도로 시설을 정비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지 않고도 북악산근린공원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통행구간을 명확히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원 진입로 확보를 위해 시작됐지만, 지역의 오랜 횡단보도 설치 요구까지 해결하면서 ‘공원 접근성 향상’과 ‘주민 숙원 해결’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원은 잘 조성하는 것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단절됐던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 조성 단계부터 보행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주관·후원하고 성북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이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 행사가 지난 8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 이어 한여름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성북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냉백 나눔 키트 28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나눔 키트는 성북시니어클럽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보냉백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물품 5종과 박스테이프를 채워 구성했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성북복지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성북형 지역복지 선순환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재단의 자원이 어우러져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성북시니어클럽 구본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완성된 보냉백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성북복지재단 및 성북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중랑구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중랑청년청에서 운영됐다.기존의 정보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 사업계획서를 완성·발표하는 실전 중심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지난 6월 18일 열린 최종 사업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동료 창업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심사 결과,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총 3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했다.대상은 ‘수액이 환자에게 도달하기 전 식지 않도록 환자 가까이에서 데우는 소형 의료용 가온기’를 제안한 임영철 참가자가 수상했다.최우수상은 ‘사용자의 신체 가동범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윙의 고질적 문제를 진단하고 교정하는 AI 골프 코칭 플랫폼’을 발표한 조민서 참가자가, 우수상은 ‘밴드활동 통합 플랫폼’을 기획한 신동휘 참가자가 각각 차지했다.구는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창업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고 후속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월에서 최신 영상 기술을 접목한 3D 입체영상 등 신규 미디어아트를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3D 입체 영상의 주인공은 금천구의 대표 캐릭터인 ‘금나래’다.3D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해 금나래가 거대한 우주를 떠다니며 화면 안팎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 생동감 넘치는 우주 체험을 선사한다.3D 아나몰픽 기법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동감을 구현하며 관람객의 시선에 따라 착시 현상을 일으켜 입체감을 극대화한다.구는 이를 통해 금나래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금천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구는 계절, 동물, 도심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담은 미디어아트 15종도 함께 제작했다.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물의 다채로운 움직임과 선명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미디어월의 콘텐츠의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금천구청 건물을 배경으로 대형 고래가 하늘을 유영하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익숙한 구청 앞마당과 청사 건물을 배경으로 거대한 고래가 신비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판타지를 선사하며 금천구만의 예술적 감성을 전달하는 맞춤형 콘텐츠로 새로운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앞서 금천구는 2024년 9월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로비에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각종 구정 홍보영상과 미디어아트를 상영해왔다.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며 구 청사가 열린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청사 로비를 단순히 지나가는 통로가 아닌 머물고 싶은 ‘고품격 문화 휴식 공간’ 으로 조성해 언제든 구민들이 찾아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구민 누구나 행정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청사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현장 소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현장 소통 일정이다.각 동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기찬 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말보다 실천’, ‘책상보다 현장’을 중심에 둔 민생행정을 강조해 왔다.취임 첫날에도 생활민원 현장과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동 방문에서는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이어 새마을지도자금천구부녀회가 마련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방문은 △ 7월 6일 시흥5동 △ 7일 독산3동 △ 8일 시흥3동 △ 9일 시흥2동 △ 10일 시흥4동 △ 15일 독산4동 △ 16일 가산동 △ 22일 시흥1동 △ 23일 독산1동 △ 24일 독산2동 순으로 진행된다.첫 방문지인 시흥5동에서는 주민들과 차담회를 통해 취약지역 안전 문제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독산3동에서는 주민센터 헬스장을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살피고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10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60년 동안 금천과 함께해 온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동 방문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여름 이불 5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계절 맞춤형 특화사업이다.길음2동 내 고시원과 여관을 비롯해 반지하, 옥탑방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매년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0여 가구에 온정을 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여름 이불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이명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어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여름이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매년 솔선수범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올여름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밀착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경영난 해소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저금리 융자를 동시에 추진한다.먼저 구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을 도울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10월까지 진행한다.선정 업체는 방송 준비부터 진행,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구는 방송을 위한 쇼호스트 섭외·장비·촬영팀은 물론, 관련 교육과 상품기획 컨설팅, 제품 홍보물 제작을 총체적으로 뒷받침한다.방송 채널은 네이버, 카카오, 그립 라이브 가운데 업체별 자격 조건에 따라 1곳을 선택할 수 있다.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공고일을 기준으로 휴·폐업 상태이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포함한 서류를 갖춰 7월 17일까지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총 15개소를 선정해 7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종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9억 7000만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도 실시한다.대출금리 1.5%에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한도는 부동산담보 5000만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한 융자는 구민 5000만원, 타 지역 거주자는 3000만원이다.융자금은 시설·운전자금이나 기술개발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대상은 관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자, 구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및 융자지원 제한업종을 제외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신청은 부동산담보의 경우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보증서 발급은 신용보증재단과 사전 상담한 뒤 7월 13일부터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에 필요 서류를 내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라이브커머스는 작은 가게도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통로이고 저리 융자는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판로 개척과 자금 지원이라는 두 축을 모두 가동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올해 성북구로 새롭게 이사 온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키트’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성북구로 전입한 가구 중 무려 77%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전입 10가구 중 약 8가구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이에 구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규 전입 1인 가구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첫 접점을 마련하고자 이번 ‘웰컴 키트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웰컴 키트는 홀로 사는 주민이 가정 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생활안전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신청자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소방세트 △구급세트 △공구세트 중 1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선택한 키트는 신청자의 개별 주소지로 편리하게 배송된다.특히 키트와 함께 동봉되는 ‘1인 가구 종합 생활 안내서’ 가 눈길을 끈다.안내서에는 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 소개를 비롯해 생활 물품 대여 서비스, 주요 생활편의시설 등 구에서 운영 중인 핵심 1인 가구 지원사업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정보가 상세히 담겼다.이를 통해 웰컴 키트를 받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내 유기적인 복지·지원 체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웰컴 키트 신청은 간편하게 진행된다.성북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안내에 따르거나, 성북구 1인 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 신청 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성북구는 이번 ‘웰컴 키트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로운 지역에서 홀로 삶의 터전을 꾸려가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도전”이라며 “작은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 키트가 1인 가구 주민들이 성북구에서 안전하고 든든하게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간 우이천변을 시원한 생수로 채운다.‘오아시스 냉장고’는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폭염 대책 중 하나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생수는 구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공급된다.재간정 하부와 번창교 하부, 벌리교 상부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냉장고 방식과 함께 벌리교 상부에 QR 코드 인증 시스템을 적용한 생수 자판기가 새롭게 도입된다.이용자가 자판기에 안내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링크를 통해 QR 코드가 전송되며 이를 자판기에 인식시키면 생수가 배출된다.이러한 인증 방식으로 구는 1인당 하루 1개로 생수 이용을 제한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운영을 위해 자율방재단 냉장고 지킴이도 배치한다.총 18명의 근무자가 1일 3교대로 현장에 상주하며 생수 수량 확인과 배부 지원, 시설물 주위 환경 정비를 담당한다.아울러 벌리교 상부의 인증 방식 자판기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돕는 역할도 맡아 올해 처음 시범 도입하는 자판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이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1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로구를 비롯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운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중·고등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루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다.대회는 로봇 창작과 코딩, 조종 능력을 겨루는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설계 역량을 평가하는 ‘로봇 창작’을 비롯해 당일 공개되는 과제를 수행하는 ‘로봇 코딩’, 무선 조종 기술을 겨루는 ‘로봇 조종’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61개 팀에게는 국회의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구로구청장상 등 다양한 상장이 수여된다.수상 결과는 10월 중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40팀을 접수한다.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h 참가 신청을 완료한 뒤 참가신청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대회 일정과 참가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8일 구립 응골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개식선언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축사,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구는 기존 경로당의 노후화 및 공간 협소,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라 이전을 추진했으며 최근 지역 내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확충에 나섰다.새롭게 문을 연 구립 응골경로당은 연면적 223.47㎡ 규모로 지층부터 지상 2층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는 기존 시설보다 3배 이상 넓어진 규모다.공간은 층별 기능에 맞춰 지층은 프로그램 및 운동실, 1층은 여성 어르신 방, 2층은 남성 어르신 방으로 각각 구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안전을 위한 구조보강과 외부계단을 재설치했으며 내부 전면 수선 및 공간 재배치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쾌적한 여가 복지 공간을 조성했다.구는 이번 이전을 통해 기존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새단장한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새롭게 이전한 응골경로당이 어르신들께 보다 편안한 여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실생활에 직결되는 금융 및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7월 한 달간 ‘청년 맞춤 경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준비를 돕는 △'내 집 준비 설명서 ‘와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한 △'천하제일 절약대회’로 구성됐다.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사회초년생과 청년 1인 가구가 실제로 가장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주제를 직접 반영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8일 오후 7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3층 세미나실에서는 ‘내 집 준비 설명서’ 가 진행된다.KB 금융공익재단 김찬홍 강사를 초빙해 △적은 자금으로 내 집 마련 준비하기 △주택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청약통장 활용법 △청약 제도 이해 등 알짜 주거·금융 정보를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이어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하제일 절약대회’ 가 열린다.참가 청년들은 가계부 작성과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본인의 지출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스스로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자 욕구조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주거뿐만 아니라 취·창업, 문화, 커뮤니티 등 청년들의 다채로운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