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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다음달까지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오가는 시민들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쾌적한 통행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이 사업은 세종대로 사직로 청계천로 통일로 송월길 내 자전거 전용도로 및 보행자겸용도로 총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구는 지난 6월을 시작으로 대상 구간을 두루 점검하고 낡은 노면은 새로 포장하며 야간과 우천 시 잘 보이지 않던 안내 체계를 전면 손질하고 있다.공사 준공은 8월 예정돼 있다.사업 핵심은 시민 안전과 시인성 강화다.종로구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형 교통표지를 도입해 어두운 밤에도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서로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돕는다.여기에 빛을 반사하는 도로표지병과 방향·주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픽토그램까지 더해 누구나 한눈에 길을 읽을 수 있는 안전시설을 갖춘다.대표적 예로 세종대로 보행자 겸용도로는 일부 재포장하고 발광형 교통표지와 픽토그램을 설치한다.사직로에도 발광형 교통표지를 세우고 노면을 재도색한다.청계천로는 도로표지병 설치 구간을 연장한다.통일로·송월길에도 픽토그램을 설치한다.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가 도심을 더 안심하고 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주요 상권 용리단길 일대에 ‘통합경관 어반스폿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상권의 장소성과 공간가치를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용리단길만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경관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역의 정체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도시공간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용리단길을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장소성을 살린 통합경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용리단길은 최근 다양한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으로 성장 중이다.앞서 2024~2025년, 이 일대 ‘동행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을 개선했지만, 거리의 장소성과 지역의 특색을 담아내는 통합적인 경관 관리와 공간 연출은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남아 있었다.이에 구는 △거리 경관 △공공시설물 △보행환경 △휴게공간 등 공공 공간 전반을 일관된 디자인 체계로 계획하고 용리단길만의 브랜드 체계를 공간 전반에 반영해 차별화된 통합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참여단 이름은 ‘용리단’ 으로 용리단길의 더 나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공동체를 의미한다.용리단은 총 3차례에 걸쳐 용리단길 내 딴짓서재에서 운영한다.지난달 23일 열린 1차 용리단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거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오는 15일과 8월 25일 열리는 2·3차 용리단에서는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제안한 의견을 구체화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해 실행 가능한 디자인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발굴된 의견은 전문가 자문과 디자인 검토를 거쳐 용리단길만의 통합경관 디자인으로 구체화되며 이후 실시 설계와 시설물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사업 완료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사후 점검을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통합경관 사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상인, 방문객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지역만의 정체성과 장소성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함께 용리단길만의 정체성과 통합경관을 만들어 지역의 공간가치를 높이고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장소성을 담은 도시공간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노원정원지원센터’ 가 불암산 철쭉제 이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사계절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구의 대표 봄축제인 불암산 철쭉제가 끝난 뒤에도 실내 온실과 카페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철쭉제 이후 한 달 이용객은 2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 명 늘어났다.축제 기간에는 찾는 공간을 넘어 사계절 이용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노원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 반려식물학교와 반려식물병원, 홈가드닝숍 등을 운영하며 정원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공공카페 ‘카페포레스트’는 통유리창 너머로 불암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구는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최근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센터 규모를 기존보다 약 37% 확대하고 주요 공간을 재배치했다.가드닝 실습실은 8인석에서 16인석으로 늘렸다.카페 좌석도 실내·외를 포함해 총 206석으로 확대했다.여기에 통유리 온실과 행잉플라워를 조성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전문 가드너를 양성하는 반려식물학교, 병든 식물을 진단하고 분갈이까지 지원하는 반려식물병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녹색 치유를 돕고 있다.10일에는 구청 로비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개최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담과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현재 야간에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으로 한 반려식물 보급 사업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한편 불암산 힐링타운은 나비정원, 불암산 피크닉장, 산림치유센터 등을 갖춘 복합 힐링 공간이다.전동휠체어와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불암산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정원지원센터는 주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하는 생활밀착형 정원문화의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치유를 확대하고 정원도시 노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관악S밸리 창업 공간에 새롭게 둥지를 틀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2026년 제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이번 모집은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관악S밸리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업 15개 사를 최종 엄선했다.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신생기업을 추가 선발하며 관악S밸리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15개 사의 합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본격화하는 ‘관악S밸리 3.0'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되는 ’관악S밸리 3.0'의 핵심 주체로서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입주기업은 공간 특성에 따라 △낙성벤처창업센터 4개사 △신림벤처창업센터 1개사 △스마트오피스 낙성 5개사 △스마트오피스 신림 5개사에 각각 배치되어 안정적인 창업 환경에서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구는 이번에 선발된 기업 중 다수의 기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ICT,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반 기업들로 향후 관악S밸리의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관악구는 신규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의 창업 공간 제공을 비롯해 기업진단, 전문가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연계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관악S밸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자치구 최초 2년 연속 참가하고 연이어 혁신상을 받는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창업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1차 입주기업 모집 시 97개 창업기업이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 거점임을 입증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들이 관악S밸리 3.0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입주기업들이 관악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창업 초기,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실전에서 어떻게 수익을 내고 고객을 설득해야 할지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구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시 상담을 지원하는 구의 대표 청년 사업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소셜 창업트랙과 성장 창업트랙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구성했다. '소셜 창업트랙'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현실적인 수익 창출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는 창업가들을 정조준한다.소셜섹터 현장 전문가와 함께 사업의 선한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이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연결하는 실무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교육은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차로 관악청년청 창업보육실에서 진행되며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가치 전달 워크숍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임팩트 가치 측정 및 BM 구조화 실습 등을 현업 전문가와 함께 다룬다. '성장 창업트랙'은 예비·초기 창업가의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객 설득부터 명확한 단계별 성장 방향 수립까지, 실제 사업 운영에 직결되는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고객 설득 중심 BM 설계 워크숍 △창업 분야별 단계별 창업 성장 로드맵 △창업 실무 등 사업 초기에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을 교육한다.두 과정 모두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987년 이후 출생자로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내에서 활동 중인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 우측 상단 메뉴의 '관악 취·창업 아카데미'를 클릭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모집 마감은 '소셜 창업트랙'은 7월 12일까지 '성장 창업트랙'은 7월 19일까지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실전 창업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와 안양천 한내교 수변, 기업시민청 등에서 ‘제9회 2026년 금천구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총회란 주민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숙의와 공론 과정을 거쳐 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회의 공론장이다.결정된 자치계획은 주민활동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올해 주민총회는 주민 간 숙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론장 운영 시간을 지난해 20분에서 40분으로 두 배 늘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맞춰 1회용품과 생수병 반입을 줄이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주민총회를 운용할 계획이다.주민 참여를 위해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별 사전투표도 진행한다.금천구청 누리집과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한 온라인 투표는 물론, 동 주민센터 상설투표소와 이동투표소에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금천구 주민총회는 매년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만 9662명이 참여해 13.35%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배 4.09%p 증가한 수치다.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면서 주민총회는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각 동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금천구민 아고라’를 통해 주민들과 다시 공유된다.동별 논의된 의제와 검토내용 등을 구정 정책으로 연계해 주민 의견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주민 주권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중심의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진 구청장은 “저 역시 두 아이를 대학에 보낼 때 입시 정보지를 보며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을 표시했던 기억이 난다”며 “입시 제도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최신 정보를 찾아보며 여느 부모들과 똑같이 자녀의 대학 입학을 걱정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수험생 부모들의 고충에 공감했다.이어 “입시는 정보력 싸움이라고 할 만큼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우고 학생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착 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EBS 입시전략 대표 강사이자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나서 △최신 입시 흐름 분석 △성공적인 수시 대응 방안 △대학별 전형 특징 등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서울 강서구는 9일 강서아트리움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9일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지역 내 침수방지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긴급 점검했다.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1시경 원효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신용산지하차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가구, 재해 취약가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했다.원효빗물펌프장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비상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신용산지하차도에서는 침수 우려 시설의 관리 현황과 긴급 대응체계를 살폈다.이어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반지하 주택과 재해 취약가구를 찾아 시설 작동 상태와 주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용산구는 침수 취약 반지하 가구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골목길 6곳에 IoT 레이더 침수경보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실시 간 수위 감지 정보를 돌봄공무원과 구 담당자에게 즉시 전송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침수 취약지역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7월 9일 구청 강당에서 제4기 구로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들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이론 학습과 실습을 통해 지역사회 정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으로 올해는 수강생 16명 전원이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1~3기 마을정원사, 시민정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정원사 수료 선서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장 구청장은 16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후 4기 마을정원사 교육활동 영상 시청, ‘구로 키친가든’ 만들기, ‘한 문장 정원’작성, 작품 전시회 등이 이어졌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마을정원사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구로를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정원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교육을 수료한 16명을 포함해 1기부터 4기까지 양성된 총 83명의 마을정원사는 마을정원 조성·관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참여, 반려식물 클리닉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신청접수를 권역별 일정에 따라 7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대상자 선정 후 8월부터 총 2만 9천여명의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다.다만 영양플러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임산부 유형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4만원으로 총 구매금액의 80%를 서울시가 지원하고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구매가능한 품목은 계절별 공급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친환경 채소·과일·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 품목으로 운영된다.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다. 신청은 임산부 관리 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휴대전화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 등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수기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신청 초기 접속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순차 신청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신청 후에는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고유번호가 부여되며 이후 권역별 공급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에는 약 2~4주가 소요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를 통한 수기 신청은 자치구별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권역 신청기간 대상 자치구 비고 1권역 26.7.13. 10:00 ~ 26.7.26. 오후 6시 금천·동작·관악·서초·강남·강동 송파구: 9월 중 별도 접수 예정 2권역 26.7.15. 10:00 ~ 26.7.28. 오후 6시 용산·성동·광진·동대문·성북·강북·도봉·노원 중랑구: 10월 중 별도 접수 예정 3권역 26.7.20. 10:00 ~ 26.8.2. 오후 6시 종로·중구·은평·서대문·마포·양천·강서·구로·영등포 자치구별 사업 추진 여건에 따라 신청 기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최종 신청 일정은 거주 자치구의 공지사항 확인 필요.서울시는 자치구 및 공급업체와 협력해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선정, 친환경농산물 공급까지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청 대상자가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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