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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북악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인 성북동 대사관로 133 일대에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해당 공원은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섬’처럼 단절된 형태였다.공원이 조성되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동선이 부족해,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이곳은 정릉·북악산로 방면과 성북동 대사관로·선잠로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임에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횡단보도 설치와 도로 통행체계 개선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기도 했다.이에 성북구는 단순히 공원 내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공원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판단했다.구는 2025년 교통안전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같은 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성북구 공원녹지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로과와 교통행정과가 협업해 공원 입구와 연결되는 횡단보도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도로 시설을 정비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지 않고도 북악산근린공원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통행구간을 명확히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원 진입로 확보를 위해 시작됐지만, 지역의 오랜 횡단보도 설치 요구까지 해결하면서 ‘공원 접근성 향상’과 ‘주민 숙원 해결’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원은 잘 조성하는 것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단절됐던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 조성 단계부터 보행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주관·후원하고 성북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이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 행사가 지난 8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 이어 한여름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성북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냉백 나눔 키트 28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나눔 키트는 성북시니어클럽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보냉백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물품 5종과 박스테이프를 채워 구성했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성북복지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성북형 지역복지 선순환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재단의 자원이 어우러져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성북시니어클럽 구본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완성된 보냉백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성북복지재단 및 성북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강제 배수시설인 게이트펌프 설치 장소를 찾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상습 침수지역인 개화육갑문 일대를 찾아 방재시설을 점검했다.진 구청장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강제로 한강으로 내보내는 게이트펌프 설치 현황, 정상 작동 여부, 분당 배수 능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와 빗물받이 준설 현황 등 풍수해 대응체계 전반도 함께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서소방서 관계자도 함께해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등 기관 간 협력 체계도 재확인했다.개화육갑문 일대는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질 경우, 강물이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육갑문과 수문이 닫히게 되는데 이때 빗물이 한강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 현상이 있던 곳이다.이에 구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제 배수 시설인 게이트펌프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2023년 진 구청장의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해당 사업은 급물살을 탔고 2024년 6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시비 46억원과 시기금 8억원 등 총 54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6월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게이트펌프 총 4대가 설치됐으며 집중호우 상황에 맞춰 최대 3대가 가동된다.1대는 예비시설로 설비 고장 등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각 펌프는 분당 최대 70t, 총 210t의 빗물을 한강으로 퍼낼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안전에 있어서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강제 배수시설인 게이트펌프 설치 장소를 찾아 분당 배수 능력 등 배수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신설한 구청장 직속 ‘민원소통실’ 이 재개발 지역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첫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월동 주택정비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의 외벽 균열로 붕괴 위험이 우려되지만, 조합 사정으로 철거 일정이 지연되면서 안전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8일 오전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민원소통실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건물 외벽 균열과 주변 옹벽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구는 위험 구간을 즉시 폐쇄해 출입을 통제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시행사와 협의를 통해 노후 옹벽 주변으로 안전 펜스를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철거 공사 진행 상황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한편 양천구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구청장 직속 기구인 ‘민원소통실’을 신설했다.민원소통실은 주요 현안 민원의 선제적 조정과 부서 간 협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 민원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4년간 구정의 근간이 되어온 ‘현장중시·혁신행정·직접소통’의 운영 방향을 토대로 생활 밀착형 민원처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소통실’을 신설했다”며 “민선 9기에는 민원소통실을 중심으로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정책포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에 참석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53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오 시장은 “민선 9기 서울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3 도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며 “그 출발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모가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양육의 부담은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육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인프라도 2030년까지 총 1,258개소로 확대하고 손주 돌봄수당과 등하원 돌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관련 부서 : 양성평등담당관 양성평등정책팀 이윤지 팀장 ☎2133-5321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허영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철을 맞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염소·오리고기 등 보양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및 식육판매업소 132곳을 집중 단속해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는 등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고기의 대체 보양식으로 염소고기의 국내 수요 및 수입량이 급증해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를 혼동해 표시한 4곳, 거짓 표시한 1곳,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곳의 음식점이 적발됐다.이번 단속은 원산지 표시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와 정보수집부터 현장 단속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염소 고기 유전자 검사도 병행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된 검사대상 품목 21종 모두 국내에서 사육되는 재래 흑염소 고기로 확인됐다.원산지를 혼동해 표시하거나 거짓 표시한 5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 표시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이러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행위가 의심되면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한 제보자에 대해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음식점 대다수는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고 있지만 일부 업소에서는 불법행위가 여전한 만큼,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하려는 시민분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 “북한이탈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동행할 것” 올해 세 번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시는이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6천 2백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오는 13일 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는 남북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북한 출신 악기 연주자들과 남한 출신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작은 통일’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한 출신 연주자들의 피아노, 아코디언, 가야금 등 북한 특유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연주와 남한 성악가들의 풍성한 보컬이 어우러져,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는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주간에는 북 콘서트, 다큐멘터리 시사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포용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15일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장인 ‘동행 한마당’ 이 개최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착지원 격려 및 위로’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합창단의 특별공연과 북한이탈주민 출신 가수의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3회를 맞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민으로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전하고자 풍성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하게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일과 생활에서 AI 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재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일 생활 AI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AI 교육의 기획부터 실질적 활용을 목표로 3040 경력보유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인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참여자 중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조사 결과, 애로사항으로 직장 적응 과정에서 일·가정 병행의 어려움과 직무 전문성 부족을 꼽았다.이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AI 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상까지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업무와 생활을 병행하는 재직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참여자는 평일 저녁반 19:00~21:30)과 주말 오전반 10:00~12:30) 가운데 자신의 일정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교육은 7월 23일 7월 25일로 총 2회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업무와 생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재직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내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는 △AI 활용 시 어려운 점 △업무에서 AI 의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 △일상생활에서 AI 의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 등에 대해 응답하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응답 결과를 반영해 참여자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한다. 교육은 직무 활용 AI 와 일상생활 활용 AI 로 나누어 진행된다.직무 분야에서는 문서·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정리, 기획 업무 등을, 일상 분야에서는 가계 지출 관리, 정보 검색·요약, 건강관리 등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후속 심화교육 우선 참여 기회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 자료를 제공해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 는 이제 일부 전문 분야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해야 할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며 “AI 가 낯선 재직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 시간 선택형 과정으로 참여 문턱을 낮춘 만큼, 이번 교육이 일과 생활의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성북구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행사를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꾸러미 600개를 지원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꾸러미는 여름 이불, 보양식, 선풍기, 살충제, 우양산, 제습제, 보냉 텀블러 등 무더위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성북구는 서울시 참여자치구 16개 중 가장 먼저 캠페인을 개최하며 이번 나눔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이는 민선 9기 출발과 함께, 지난 민선 7·8기에 걸쳐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성북구의 의지를 보여줬다.이날 꾸러미 제작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동장, 주민센터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포장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성북구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내 연중 나눔문화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김형중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20개 동에서 협의체 위원장, 동장, 직원들이 다 같이 모여 하는 행사가 처음인 것 같다. 매우 뜻깊은 행사이고 이에 힘입어 우리 위원장들도 폭염에 취약한 우리 이웃들을 잘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자발적 참여가 모여 만들어낸 뜻깊은 나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철 나눔 캠페인으로 연중 나눔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참여형 행사를 통해 모금·배분·홍보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7월 7일 용문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초복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세트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용문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0명이다.아울러 동별로 진행되는 복날 맞이 행사는 7월 7일 이태원1동을 시작으로 8월 14일 원효1동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안병웅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장,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내빈 소개 △인사말 △보양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보양식 세트는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장이 어르신 대표에게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 와 함께 ‘2026년 여름맞이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대상은 서대문구민 소유의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며 일요일인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진행한다.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명이 참여해 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엔진, 핸들, 벨트류 등을 점검하고 오일류와 워셔액을 보충하며 필요시 전구류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자동차 스캐너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량 내부까지 종합 진단하고 이상 부위에 대한 맞춤형 정비 상담도 병행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이 안전한 차량 운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무상 점검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서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점검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올여름 예고된 역대급 폭염에 대비하고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야외 에어돔인 ‘해피동’ 신규 설치를 비롯해 취약계층 폭염키트 배부, 쿨링포그·바닥분수 운영 등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구는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위기단계별 폭염대응체계를 가동한다.평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 팀을 운영해 위험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최고 단계인 ‘심각’발령 시에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해 특보 해제 시까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구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도 운영한다.먼저, 신개념 야외 냉방 에어돔인 ‘해피소 해피동’을 7월 내 노들나루공원에 신규 설치한다.기온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은 기존 136개소에서 올해 147개소로 확대 조성해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공원 등을 중심으로 쿨링포그 8개소를 운영하고 바닥분수와 벽천·폭포, 일반분수 등 수경시설 12개소를 가동해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출 계획이다.고령층, 장애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관내 취약계층 1465명에게 쿨링타월·넥쿨러·쿨토시 등이 담긴 ‘폭염지원키트’를 배부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방문간호사를 투입해 고위험군·폐지수집 어르신 등의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 등 건강상태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대책도 추진한다.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도로 살수차를 상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주요 거점과 동 주민센터 등 15개소에서 시원한 생수와 아이스팩을 제공한다.구청사와 동 주민센터 16개소에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양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공사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극한 폭염에는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행정도 한발 앞선 대응이 필요하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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