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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북악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인 성북동 대사관로 133 일대에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해당 공원은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섬’처럼 단절된 형태였다.공원이 조성되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동선이 부족해,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이곳은 정릉·북악산로 방면과 성북동 대사관로·선잠로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임에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횡단보도 설치와 도로 통행체계 개선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기도 했다.이에 성북구는 단순히 공원 내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공원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판단했다.구는 2025년 교통안전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같은 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성북구 공원녹지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로과와 교통행정과가 협업해 공원 입구와 연결되는 횡단보도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도로 시설을 정비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지 않고도 북악산근린공원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통행구간을 명확히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원 진입로 확보를 위해 시작됐지만, 지역의 오랜 횡단보도 설치 요구까지 해결하면서 ‘공원 접근성 향상’과 ‘주민 숙원 해결’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원은 잘 조성하는 것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단절됐던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 조성 단계부터 보행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주관·후원하고 성북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이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 행사가 지난 8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 이어 한여름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성북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냉백 나눔 키트 28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나눔 키트는 성북시니어클럽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보냉백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물품 5종과 박스테이프를 채워 구성했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성북복지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성북형 지역복지 선순환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재단의 자원이 어우러져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성북시니어클럽 구본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완성된 보냉백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성북복지재단 및 성북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8일 민선 9기 출범식에서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내놓은 메시지는 변화에 대한 의지였다.김 구청장은 이날 변화와 주민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주민주권 구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민 등 1000여명 앞에서 새 구정 운영 방식을 선언했다.‘도봉 대전환’을 위한 비전도 발표했다.김 구청장은 미래교통·주거혁신, 주민주권 혁신행정 등 5대 전략을 제시하며 민선 9기 목표는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고 말했다.출범식에 앞서 김 구청장이 보인 행보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김 구청장은 임기 첫날 ‘도봉 대전환 구민제안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이 프로젝트는 구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 새로운 도봉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했다.출범식을 한주 늦춰 7월 8일에 연 이유도 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출범의 의미를 완성하기 위해서였다.출범식에서 주민대표는 구민의 의견이 담긴 구민제안서를 직접 구청장에게 전달했다.김 구청장은 이를 전달받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접수된 제안은 ‘도봉대전환 100대 과제’로 구체화되며 이후 분야별 타운홀미팅과 취임 100일 실행보고회를 거쳐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김 구청장은 “구민이 원하는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낡은 관행은 과감히 혁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으로 도봉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출범식 현장에는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지역 주요 기관장, 직능단체 대표,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출범식은 사전공연, 본행사, 폐회 순으로 이어졌으며 본행사에서는 민선 9기 도봉 대전환 비전 영상 상영, 구청장 비전 발표, 구민제안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7월부터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가구에 대한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파트보다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택가 거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송파구 정식사업으로 추진해 총 43가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 가운데 단독·연립·다세대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에 거주하면서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4억원 이하인 가구다.다만, 기존 송파구 안심장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가구는 신규 수혜가구 확대와 형평성을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신청자 가운데 저층 주택 거주자와 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실제 주거침입 피해를 입은 이력이 있는 가구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물품은 문열림 감지장치와 창문잠금장치 2종이다.문열림 감지장치는 출입문이나 창문에 설치된 센서가 문열림을 감지하면, 스마트 허브를 통해 휴대전화로 실시 간 알림을 제공하며 창문잠금장치는 창문의 강제 개방을 방지해 외부 침입을 예방한다.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송파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안심물품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한편 송파구는 생활 속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에는 1인 가구와 범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와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을 지원하는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 사업’도 운영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거환경에 따른 안전 격차를 줄이고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구민 모두가 더욱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물놀이 시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를 △봉제산 태양광장 △예솔어린이공원에 개장한다.지난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물놀이장은 기구 곳곳에서 끊임없이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도록 설계됐다.아이들이 물속을 안전하게 뛰어다니며 분수, 폭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공간이다.아울러 현장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이 탈의실도 함께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48일간이다.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기계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하루 총 4시간이다.특히 아이들의 안전과 체온 유지를 위해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는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이며 우천 시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구는 주기적인 시설 점검과 함께 이용객 안전과 질서를 위해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는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고도 집 앞에서 간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12개소도 동시에 운영한다.바닥분수는 △새싹어린이교통공원 △발산근린공원 △다솔어린이공원 △새벗어린이공원 △화곡3주구1어린이공원 △볏골어린이공원 △화곡3주구2어린이공원 △백연어린이공원 △한마음어린이공원 △가양동 문화공원 △염창배수지 물놀이분수대 △염창동 공공공지 한화아파트 등 총 12개소에 마련됐다.바닥분수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준다.이용자 안전을 위해 매 정각부터 45분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진교훈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아이들과 부모들이 집 앞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시설 안전 점검을 빈틈없이 하겠다”며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물놀이 시설에서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임신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추진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용산구에 주소를 둔 임산부 1406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 포인트를 지원하는 내용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체 지원금액의 20%인 4만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온라인 통합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온라인 통합몰에서 유기농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구는 이번 사업이 임신부와 출산 산모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가운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용산구인 구민이다.다만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이나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은 온라인 통합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8월 11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시기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영양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먹거리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용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영구임대아파트는 물론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공동관리비를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공동관리비는 공동전기료와 공동수도료 등 아파트 공용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월 꾸준히 발생하는 생활비인 만큼 저소득 임대주택 입주민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다.이에 서울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공동관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울특별시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2023년 7월부터 서울시 지원 대상인 영구임대아파트뿐 아니라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전국 시·군·구 가운데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례는 노원구가 유일하다.지원 내용도 차등화했다.영구임대아파트는 공동관리비 전액을 지원하며 서울시가 70%, 노원구가 30%를 부담한다.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는 노원구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동관리비의 50%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아파트 관리주체의 신청을 받아 매월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영구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17개 단지 등 총 24개 단지다.올해 1월 기준으로 영구임대아파트 1만2715세대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9374세대 등 총 2만2천여 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구는 사업 시행 이후 지난 6월 30일까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로 누적 약 10억원을 지원하며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왔다.한편 구는 전체 주택의 약 80%가 아파트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임대아파트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일반 공동주택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시설 개선, 경비·미화원 기본시설 보강 등을 단지별로 지원하며 구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관리비 부담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주거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관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새로 지정하고 기존 1곳은 구역을 확대해 변경 지정했다.경기 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의 자생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새롭게 지정된 곳은 △점보상가 골목형상점가 △이화길 골목형상점가 △용마루길 골목형상점가 등 3곳이다.기존 ‘원효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역을 넓혀 변경 지정됐다.이로써 용산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3곳으로 늘어났다.골목형상점가는 외식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골목상권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지정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시설 현대화, 경영 혁신 등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다.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점포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상권 전반의 유동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산구는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획 행사도 지원할 계획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에게는 더 활기찬 지역 상권을 만들어 주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인 점포 수를 기존 30개에서 15개로 완화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695여억원을 고지했다.지난해보다 약 23억원 증가한 규모다.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재산세 납부 대상은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토지 등의 소유자다.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절반과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를 납부하면 된다.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오는 9월에 고지된다.납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과 모바일 세금 납부 앱,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국 모든 은행에서 고지서 납부가 가능하다.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의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이나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해 납부하면 된다.고지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구청 재산세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한편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각각 800원씩,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에서 가능하다.또한 자동이체의 경우, 거래 은행 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지로 홈페이지 등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재산세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세금이 교육과 복지, 문화, 교통 등 구민의 삶 곳곳에 알차게 쓰여 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7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의 평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1차 모집 이후 발생한 잔여 인원 100명을 대상으로 이번 2차 모집을 진행한다.지원금은 자격증·창업·어학·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사용기관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2차 모집은 총 100명 규모로 4개 유형별로 나누어 선발한다.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 63명 △디지털 이용권 15명 △노인 이용권 11명 △장애인 이용권 11명 등이다.유형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 뒤,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다.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h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서 방문 신청도 받는다.최종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 형태로 1인당 35만원이 지급된다.선정 결과는 8월 초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공지되며 선정 자에게는 개인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이용권 지원이 배움을 원하는 모든 구민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난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하며 도심 속 자연 그늘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녹지는 지표면 온도를 낮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실제 녹지가 1㎢ 늘어날 때마다 지표면 온도는 최대 0.25도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근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구는 자연 그늘을 확대하는 그늘목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식재한 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풍부한 그늘을 제공하는 수종으로 그늘목 조성에 적합하다.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 다양한 환경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인공 그늘막과 달리 주변 경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구는 민선 7기인 2019년,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와 상암사거리 등 주요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그늘목 8주를 식재하며 선도적으로 자연 그늘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이번 신촌로터리 식재는 그늘목 사업을 다시 이어가는 첫걸음으로 구는 그 의미를 담아 이곳에 심은 나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이름 붙였다.‘다시 그늘목 1호’를 시작으로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본격 추진한다.‘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는 민선 7기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이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는 사업이다.당시 구는 ‘100만 그루 공기청정숲 조성’을 시작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22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뒀다.민선 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체육시설뿐 아니라 생활권 녹지 확충이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하다는 구정 방향에 따라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그늘목 조성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가로녹지 확충, 1가구 1나무 심기 운동과 마을정원사 운영 등 주민참여형 나무심기를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휴식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늘목은 단순히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민관협력 방식 등을 활용해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 확충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6개 모든 동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대규모 현장 행정의 자리로 구청장이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본격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중계도 함께 진행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구민들도 실시 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동별 1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함께하며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다양한 의견까지 폭넓게 청취한다.행사는 동장이 발표하는 민선 9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이 바라는 각 동의 모습과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주민이 그리는 우리 동’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이어지는 ‘구청장과의 대화’에서는 동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에 대해 구청장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주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행사는 기간 중 6일에 걸쳐 진행되며 7월 10일 공덕동·성산1동을 시작으로 13일 서강동·연남동·성산2동, 14일 아현동·도화동, 15일 대흥동·신수동·염리동, 16일 상암동·용강동·합정동을 거쳐 20일 망원1동·망원2동·서교동에서 마무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정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바를 늘 소통해 알아가고 그것을 성과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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