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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북악산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인 성북동 대사관로 133 일대에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해당 공원은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사실상 ‘섬’처럼 단절된 형태였다.공원이 조성되더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보행 동선이 부족해,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이곳은 정릉·북악산로 방면과 성북동 대사관로·선잠로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임에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횡단보도 설치와 도로 통행체계 개선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기도 했다.이에 성북구는 단순히 공원 내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공원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사업이 완성된다고 판단했다.구는 2025년 교통안전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같은 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이후 성북구 공원녹지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도로과와 교통행정과가 협업해 공원 입구와 연결되는 횡단보도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도로 시설을 정비하고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도 함께 설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지 않고도 북악산근린공원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통행구간을 명확히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공원 진입로 확보를 위해 시작됐지만, 지역의 오랜 횡단보도 설치 요구까지 해결하면서 ‘공원 접근성 향상’과 ‘주민 숙원 해결’ 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원은 잘 조성하는 것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단절됐던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 조성 단계부터 보행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이 주관·후원하고 성북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 이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 행사가 지난 8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 이어 한여름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성북복지재단과 시니어클럽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냉백 나눔 키트 28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나눔 키트는 성북시니어클럽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보냉백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물품 5종과 박스테이프를 채워 구성했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성북복지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성북형 지역복지 선순환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나눔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재단의 자원이 어우러져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성북시니어클럽 구본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완성된 보냉백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성북복지재단 및 성북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7동점’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요금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다.구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하고 있으며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신월7동점은 열 번째로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해맞이역사도서관 1층에 있던 ‘해맞이공동육아방’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했다.테마는 동화 속 꿈의 세계를 구현한 ‘스위트 드림’ 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신체와 정서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특히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폴짝폴짝놀이터’, 소통 능력을 기르는 ‘도란도란놀이터’, 소근육을 자극하는 ‘반짝반짝놀이터’등 다양한 놀이존을 마련했다.‘폴짝폴짝놀이터’는 달콤하고 포근한 인테리어로 솜사탕 구름 위를 뛰노는 듯한 공간으로 꾸미고 넓은 볼풀장과 볼풀머신, 미끄럼틀 오르기타워 등을 설치해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도란도란놀이터’는 꿈속 마법 마을을 모티브로 소꿉놀이와 역할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아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대입해 보며 풍부한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반짝반짝놀이터’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모으는 꿈속 공방을 연출한 공간이다.다채로운 조작놀이 교구를 배치해 영유아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0~6세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나누어 운영한다.한편 양천구는 신월7동점을 비롯해 △목3동점 △목4동점 △신월3동점 △신월5동점 △신정4동점 △신정7동점 △신정7동 2호점 △신트리공원점 △오목공원점 등 총 10곳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문을 연 ‘신월7동점’ 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쉬어가는 동네 대표 육아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규인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정규인 신임 센터장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 우울증 등 노인 정신건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은평구는 신임 센터장 취임을 계기로 치매 예방부터 상담, 사례관리, 가족 지원사업까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규인 센터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라며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신임 센터장과 함께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치매 검진과 상담, 지원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주변인 교육 ‘고은 청년, 고운 연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은 청년, 고운 연결’은 고립·은둔 청년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기존의 발굴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구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 과정의 든든한 연결자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친구, 지인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은정 한국은둔형외톨이부모협회 상담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실제 고립·은둔 청년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심리 변화와 청년의 회복 단계 이해 △사례 중심의 단계별 개입 방안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방법 △회복 일지 작성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주변인의 역할과 소통 방법을 배우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은평구는 교육 이후에도 고립·은둔 청년 부모를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서비스와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등 관련 사업을 안내하며 청년과 가족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에는 가족과 주변인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상림도서관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며 찾아가는 독서 활동과 점자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점자를 배우고 촉각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 ‘점점 더 넓어지는 시선’은 오는 12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 외에도 △그림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연계한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모래 그림 공연·체험 ‘모래로 그리는 편견 너머의 세상’△참여형 인형극 ‘인형극으로 다시 쓰는 동화 엔딩’을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건강교실은 오는 9월과 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보유자와 고위험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1주차에는 고혈압·당뇨 질환에 대한 이론교육, 2주차에는 운동 이론 및 실습, 3주차에는 영양교육, 4주차에는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이 진행된다.특히 마지막 요리 실습은 고혈압·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저염·저당 식단을 활용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강사단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교육을 제공한다.교육 기간에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구는 염도계 대여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기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건강교실 담당로 전화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첨부 : 관련 사진 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서 주민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로보틱스 기초 예선 초등 부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서울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AI 와 로봇을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로봇 조립과 제어, 코딩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수행하며 AI 와 로보틱스의 기초 원리를 익혔다.문제 해결 중심의 미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과 챌린지 대회를 연계해 로봇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교육을 위해 준비된 교구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AI·로보틱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운영 진은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으며 우수팀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기초 부문 결선 참가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대회 운영에 필요한 교구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한편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중·고교생 로보틱스 기초 예선은 오는 7월 12일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초등부와 동일하게 실습 중심 교육과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로보틱스 역량을 키우고 결선 진출에 도전하게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AI 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2일 열리는 중·고교생 예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6월 29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 제82주기 추모식 및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이자 승려, 시인으로 남긴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식에는 구민과 불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만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렸으며 광복을 1년 앞두고 입적한 선생의 뜻을 기리는 만세삼창과 태극기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만해 한용운과 근대화’를 주제로 만해 선생의 사상과 문학, 독립운동 정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만해 정신의 현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한편 중랑망우공간에서는 특별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도 운영 중이다.이번 전시는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과 이중섭 탄생 110주년·서거 70주기, 박인환 탄생 100주년·서거 70주기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등 주요 문화기관의 소장자료를 활용해 세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소개한다.중랑구는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과 연계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누적 방문객 258만명이 찾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한 선현들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오는 8월 5일까지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 투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총 11건, 약 7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와 각각 50%씩 반영돼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올해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동 역사 게시판 제작 △미아동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헬스기구 교체 △골목상권 상인스터디 운영 △재간정 독립만화 라이브러리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생태교육환경 조성 △어린이공원 스마트 쿨링포그 설치 △번3동 주공2단지 대로변 가로수길 조성 △오패산로30길 일대 인도·차도 분리 정비 △조병옥 박사 묘 진입도로 정비 △주정차 안심 알림길 조성 등 총 11건이다.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제안사업 가운데 원하는 사업 3건을 선택하면 된다.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과정인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가 지역 맞춤형 예산 편성과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 강북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일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도의 취지와 신고 절차, 시스템 이용 방법, 참여 혜택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구청 사거리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용도와 규모별로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에너지 사용 수준을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신고 대상은 민간의 경우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 공공의 경우 연면적 1000㎡ 이상 비주거 건물이다.신고 항목은 전년도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에너지 판매량이다.올해 집중 신고 기간은 8월까지이며 집중 신고 기간 이후에도 신고는 가능하다.신고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입력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절감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제도”며 “대상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에 운동화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로 새롭게 운영에 나선다.이번 서비스는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에 더해 운동화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동화 외부세척과 UV 살균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지난 7월 1일 서초2동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7월 9일 서초1동 주민센터, 7월 10일에는 양재근린공원 등 연말까지 동별로 순회 운영하며 우산 수리, 칼갈이, 운동화 세척 등 생활편의 서비스 3종을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순회 일정에 따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이용료는 건당 1000원이다.구는 이를 통해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의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초구의 우산 수리 사업은 200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2016년 자활근로 사업으로 전환돼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다.2023년에는 칼갈이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후 구는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에는 이동식 차량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바퀴달린 행정서비스’방식으로 전환하며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했다.그 결과 지난해 3월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 실적은 1만7855건에 달한다.이 같은 서초구의 생활밀착형 자원순환·복지 연계 서비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구는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운영 성과로 2020년과 2025년 국제환경상인‘그린애플어워즈’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그린월드어워즈’혁신분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관련 분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우산 수리와 칼갈이는 물론 운동화 관리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