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폭염 취약가구에 전달할 써큘레이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써큘레이터를 지원했다.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바람을 더하고 마음을 나누는, 써큘레이터 나눔’행사를 열고 협의체와 통반장,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추천한 폭염 취약가구와 빈곤위기 모니터링 대상 가구 등 50가구에 써큘레이터를 전달했다.이날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 10명은 주민센터를 찾아 써큘레이터를 직접 전달받았으며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사업은 성북구 나눔네트워크 기금과 지역 의료기관인 에스메디센터내과외과의원의 후원으로 마련돼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 어르신은 “올여름 더위가 걱정이 많았는데 시원한 바람을 선물 받아 큰 힘이 된다”며 “늘 이웃을 살펴주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차복자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살피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진희 월곡1동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20일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과 휘경유수지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오전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은 지역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공원 지하에 연면적 3508㎡, 주차면 85면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191억 1800만원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현장에서는 지하 굴착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최 구청장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에 대비해 흙막이 구조물과 앵커 설치 상태, 공사장 내부 배수시설, 주변 도로와 보행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완공 이후 차량 진출입으로 주변 교통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출입구 인근의 시야 확보와 교통안전시설 설치도 미리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공사로 공원 이용객이 줄면서 주변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안전을 지키면서도 예정된 기간 안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오후에는 휘경유수지와 유수지 안에 있는 빗물펌프장, 청소차고지, 임시적환장, 견인차량보관소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살폈다.휘경유수지는 한천로 326일대에 있으며 면적은 1만 4418㎡, 저수용량은 3만 1800㎥다.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배출해 휘경동 일대 3060세대의 침수 피해를 줄이는 방재시설이다.최 구청장은 휘경빗물펌프장의 가동 준비 상태와 유수지 배수 기능, 시설물 주변의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청소차고지와 재활용 폐기물 임시적환장의 관리 상태도 살피며 집중호우 때 폐기물이 유실되거나 배수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휘경유수지 일대에 청소년 체육문화복합시설과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의 진행 상황과 기존 시설 이전 계획도 함께 보고받았다.최 구청장은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각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이전이 필요한 시설은 주민 불편이 없도록 대체 부지를 차질 없이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장마철에는 공사장 지반과 배수시설, 유수지와 빗물펌프장 가운데 어느 한 곳도 소홀히 관리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집중호우가 다시 내려도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점검과 예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서울시는 온열질환 발생 추이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취약계층 건강관리도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령층뿐 아니라 건강한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응급실을 보유한 71개 병원이 참여하는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현재까지의 감시기간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명 감소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아침 시간대 환자 급증이다.특히 오전 6시~10시 사이 발생 환자가 올해 32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로 늘었다. 최근 3년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서울의 온열질환자는 65세 고령층, 오전 시간대, 길가에서의 발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개년 온열질환 발생 현황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37.1%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오전 시간대 발생 비율이 24.4%로 높고 특히 길가에서 발생한 환자 비율이 높았다.비교적 선선한 오전이라도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한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서울지역 온열질환자의 37.1%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난 만큼, 독거어르신·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6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방문간호사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넥쿨러, 우양산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는 등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직접 방문 68,859건, 전화 상담 46,133건, 진료 연계 246건, 넥쿨러 우양산 등 물품지원 5,936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폭염 건강수칙은 서울시와 질병관리청 누리집, 손목닥터9988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청이 개발한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온열질환이 비교적 선선하다고 느껴지는 오전 시간대에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오전에도 운동이나 여가 등 신체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별히 갈증이 없더라도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기본적인 건강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달콤한 초콜릿은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여름이 제철인 포도는 고양이가 먹어도 될까?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제8회 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에 도전해보자.서울시는 몇점짜리 ‘댕집사’, ‘냥집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면 필기시험인 ‘2026 제8회 반려인능력시험’을 9월 6일 개최하고 참여자 5,000명을 7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선착순 접수한다.반려인능력시험은 동그람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책임 있는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펫티켓, 건강 관리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시험을 통해 익힐 수 있다. 2019년 처음 개최된 대면 필기시험에는 189명이 응시했고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총 1만 3,26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2022년부터 필기시험 우수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행동 평가를 받는 실기시험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311개 팀이 참여했다.필기시험은 총 5,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강아지부문 3,000명, 고양이부문 2,000명으로 나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중 강아지 부문 필기시험 성적 우수자 100팀은 반려견과 함께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 부문 성적우수자에게는 동그람이의 협찬사가 준비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의 응시를 원하면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23:59까지 접수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아지 부문 실기 체험 및 시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시 희망 여부를 함께 선택하면 된다.9월 6일 실시되는 ‘반려인능력시험’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시~12시에는 강아지 부문이, △오후 1시~2시에는 고양이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응시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된 응시 URL 을 통해 PC 나 태블릿, 모바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성적발표는 9월 넷째 주에 URL 을 통해 개별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필기시험은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며 시험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의사,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등이 출제한다.출제 영역은 펫티켓, 동물보호법과 같은 반려동물 돌봄 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 질병 및 영양 관리 등 전문지식, 장례와 펫로스까지 꼭 알아야 할 반려지식으로 총 50문항이다.또한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험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반려인능력시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개설해 ’19~’ 25년 강아지와 고양이 부문 기출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풀어볼 수 있게 했으며 문제별 해설을 제공한다.기존 문제의 약 30% 정도를 올해도 출제하니 고득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모의고사 사이트를 활용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실기시험은 강아지 부문 필기 응시자 중 사전에 신청한 성적우수자 100팀을 대상으로 서울시 동물보호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 18일 치러진다.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는 상황 속 여러 과제를 수행하는 시험으로 진행되며 전문 반려견 트레이너로부터 약 10분간 개별 평가를 받는다.실기 시험은 일상 생활 속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과 호흡을 체크할 수 있고 펫티켓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실기시험과 별도로 사전에 실기 체험을 신청한 필기 응시자 중 60팀을 추첨해 10월 17일 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실기 체험의 경우 초급 시험 코스로 산책이나 일상 생활 속 기본 에티켓을 배울 수 있다. 체험은 초보 반려인을 위한 초급코스를, 시험은 초급코스와 중복참가자 또는 수준급 반려인을 위한 중급코스를 구분해 실시한다. 실기 체험과 시험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증과 합격인증품을 제공한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책임 있는 반려문화는 모두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필수 가치”며 “반려인능력시험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그동안 ESG 경영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회 분야에서는 청년·아동·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포용적 도시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최근 인공지능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청년층의 신규 일자리감소와 사회 진출 기회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연구원은 AI 전환이 청년 고용과 일자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미래세대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시 ESG 경영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친화적 ESG 경영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일자리 기회 지원을 위한 방향성 및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서울연구원은 서울시 ESG 정책의 가치확산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정동 1928 아트센터 2층 이벤트홀에서 ‘AI 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2회 ESG 경영 가치확산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발제 세션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먼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의 청년 고용: 학습구간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백성욱 하이테커 대표가 ‘ESG 관련 AI 를 활용한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장지연 선임연구위원은 AI 전환이 청년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구조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백성욱 대표는 ESG 경영과 AI 기술을 접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확대할 수 있는 기업 차원의 실천 방안과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반정화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끈다.토론자로는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김진하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센터장, 이승국 링키지랩 차장이 참여해 AI 시대 청년친화적 ESG 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눈다. 토론에서는 AI 전환에 따른 청년 노동시장 변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 기업의 ESG 경영실천방안, 민·관 협력을 통한 청년 일경험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AI 시대 청년 고용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럼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하거나,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서울시 공공기관·중소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는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복지 중심에서 선제적인 ‘성장 중심’ 으로 전환해 서울을 ‘청년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청년 AI 사다리’ 정책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AI 기술이 청년의 일자리를 지우는 대체재가 아니라 성장을 가속하는 강력한 보완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민관 협력의 지혜가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시민들이 권역별로 고르게 식물과 정원을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북서울꿈의숲 내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8월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2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에 위치한 공원으로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이다.정원문화힐링센터는 그 중 꿈의숲아트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5월 개관했다.실내정원과 휴게공간, 가드닝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문화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개관 이후 홈가드닝, 가드닝클래스, 어린이정원학교,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 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287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9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이번에 모집하는 8월 프로그램은 식물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전문적인 가드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일일 강좌와 4개월 과정강좌로 마련되어 있다.특히 계절 식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배울 수 있다. 일일강좌 홈가드닝 성인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당 15명을 모집한다.가정 내 식물 관리법을 배워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다.반려식물 및 원예소품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일일강좌 자연을 담은 향기정원 허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허브를 활용해 허브식물 심기, 허브샴푸 등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원예 프로그램이다.회당 15명 진행된다. 4개월 과정 강좌 가드닝클래스 기초반 식물과 흙의 이해, 화분 분갈이와 식물 병해충 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대상 프로그램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실내정원 디자인, 식물의 수형관리 등 정원관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고 심도 깊게 배우고 실습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가드닝클래스 기초반을 수강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자연의 감성을 배우고 정원의 가치를 알수 있도록 어린이 가드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식물과 친해지고 촉각, 후각 등 오감 식물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흥미있고 재미있게 식물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유아반은 5~7세 어린이, 초등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정원문화힐링센터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휴게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통유리 너머로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인카페가 있어 부담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박미애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정원교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이라며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식물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정원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7월 4일 새롭게 개막한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서울상상나라의 대표 인기 전시인 상설전 쏴아 물놀이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전시, 과학, 요리 등 다양한 주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연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가방에 쏘옥은 어린이들이 가방 속 물건을 통해 나의 하루와 마음을 살펴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물건을 매개로 자신의 관심사와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콜라주로 표현해 본다.이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기이해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서로 다른 생각과 취향을 존중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설전 쏴아 물놀이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물의 힘 챌린지는 물에서 작용하는 ‘압력’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총 챌린지와 물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추진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총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물의 압력에 따라 물체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본다.그리고 보호자와 함께 물로켓을 발사하며 물과 공기의 압력이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과학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또한,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 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월에는 여름철 대표 채소인 토마토를 활용해 토마토 모양의 빵을 만드는 토마토빵과 초복·중복의 의미를 알아보고 삼계탕 모양의 빵을 만드는 삼계빵을 운영한다. 8월에는 여름 제철 과일인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파이와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며 태극기 모양으로 꾸미는 태극기 리조또를 준비했다.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와 기념일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이와 함께 여름방학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의 스탬프를 모은 어린이 선착순 20명은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받는다.서울상상나라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박물관 교육을 한층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에서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 정원이 있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재단은 2016년부터 10년간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받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경영 자문을 넘어, 시설의 장기적인 운영 체계를 정립하고 현장의 실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특히 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 추세를 반영한 생성형 AI 활용 지원은 물론, 최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제도 변화에 발맞춰 시설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재단은 시설별로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내실화 △성과 중심 사업 관리 및 환류 체계 확립 △시설 운영 규정 및 행정 서식 표준화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밀착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직업재활 서비스 과정 진단을 통한 운영 방향 재설정을 중점 지원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성과중심의 사업 계획부터 평가까지 단계별 환류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돕는다. 이와 함께 시설 운영 및 서식 표준화 분야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복잡한 행정 서식의 자동화와 현장 종사자의 행정 부담 경감을 중점 지원한다.아울러 현장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연계 공통교육’도 5회에 걸쳐 병행된다. 5개 교육주제는 △생성형 AI 활용 실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워크숍,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전략, △AI 기반 개별화 재활계획 수립, △AI 기반 품질관리 등 급변하는 복지 정책과 최신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교육이다.재단은 현장 컨설턴트를 시설과 1대1로 매칭해 사전 진단부터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컨설팅, 최종 개선 솔루선 제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김연선 평가인증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과 제도 변화라는 복지 현장의 새로운 흐름에 시설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 한 층 더 높은 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컨설팅 대상 시설 선정 및 세부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이 ‘2026년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7월 20일 캐나다로 출발했다고 밝혔다.‘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적성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8월 8일까지 3주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영어 수업, STEAM 캠프, 캐나다 명문대학교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구는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6월 20일 참가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이어 7월 11일에는 구로구청 강당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레벨테스트와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구청장 격려 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올해 프로그램은 현송교육문화재단의 기부금 2억원을 포함해 추진돼 민관이 함께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교육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과 적성을 찾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2026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놀이장’과 ‘노량 물총대첩’ 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지역 공원과 체육시설에서 차례로 문을 연다.관내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물놀이장’은 △대방동 참새어린이공원 △노량진동 송학대 공원 △사당동 현충근린공원 등 3곳에 조성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풀장 △미니 워터슬라이드 △분수 터널 등을 갖추고 주말에는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버블쇼와 마술쇼를 선보인다.이어 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노량 물총대첩’ 이 8월 8일부터 17일까지 노량진축구장에서 개최된다.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등 물놀이시설이 풍성하게 마련되며 △물총대첩 △패밀리 댄스파티·챌린지 △노량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운영 시간을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한다.구는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적정 입장 인원 모니터링, 수질 및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물놀이장 방문객은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 △적정 인원 초과 시 입장 제한 △주류 반입 및 외부 음식 배달 금지 등 시설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