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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지정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런데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이후 지정된 기한까지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 7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3항 및 ‘행정대집행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계고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했다.시는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 8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해 대집행 일시와 방법 등을 통지하고 이날 오후 3시 해당 시설물을 철거해 원상 복구했다.또한 행정대집행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조치는 특정 단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조치”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고 국가유산 지정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을 내년부터 시범사업 제외 주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전면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2028년에는 전면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특별시가 먼저 시행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으며 필요하다면 20조원 통합 인센티브를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해남군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미선정 지자체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지원금을 지원해 내년 전면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또한 6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내 인구소멸지역 전체로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명현관 군수는“2028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선제적으로 전체 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건의드린다”며“미선정 지자체의 경우 전남광주통합지원금의 재원을 활용해 국비와 시비 75%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 전면시행 확대는 선별시행으로 인해 인접 지자체간 인구 뺏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연간 5조원의 통합지원금의 활용에 농어촌 지역이 소외되지 않기 않도록 파격적인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인구소멸위기 지자체는 16개군으로 기존 4개군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내년 3~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시행 군은 8~9개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전남광주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4개군을 제외한 12개군에서 필요한 재원은 최대 6430여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해남군은 정부의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보완하고 공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군 의회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예산, 지역경제, 소상공인, 신재생에너지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재원 확보,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중복·유사사업 통폐합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해 내년 전면시행을 포함해 정부 공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이번 특별시의 구상이 지역의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광주통합의 상생이라는 큰 의미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세계충청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세계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이번 고향 방문 기간 태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내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각국에서 모인 향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10월 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 현안과 정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의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시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자를 구성했다.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민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개회 및 국민의례 △구리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 마무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련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해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했다.공감 토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시민 제안 공간을 통해 모인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요 정책부터 지역 현안, 생활 속 불편 사항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에 관한 질문에는 청년뿐만이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지원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중장년층의 경험과 경륜, 청년층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결합한 세대 융합형 창업·일자리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도 이어졌다.벌말로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에 보도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학생들이 차량과 뒤섞여 통학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 신 시장은 등교 시간대 차량 진입 제한과 일방통행 지정 등을 통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도로·교통·교육 관련 부서와 함께 수요일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통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신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실용과 개혁’을 제시했다.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과 어르신 복지, 미래세대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는 진영이나 정파를 떠나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을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신동화 구리시장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직접 마주 앉아 구리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행정을 더 많이 강화해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여수에서 개최된 축제와 문화행사에 새마을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새마을이동도서관은 지난 10월 3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에 참여한 데 이어 10월 4일에는 선소 일원에서 열린 ‘2026 여수동동북축제’를 찾아 독서문화 서비스를 운영했다.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린 밤밤페스타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500여권의 도서를 북라운지 서가에 비치했으며 선소에서 열린 동동북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원하는 도서를 무료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동도서관 내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독서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축제와 함께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황준호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이동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이동도서관은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육아, 소상공인, 청년과 대학, 생활환경 등 평소 관심이 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했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소중히 새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는 이름 그대로 서로 다른 시민들의 ‘오만가지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듣고 공감하며 시민과 행정,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경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정책 수립과 추진의 모든 과정에서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 고려하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실현을 위해 구청 직원과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6월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행사를 개최해 건강도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약 800명의 주민에게 ‘건강도시 성북’의 비전과 가치를 알렸다.이어 7월에는 구청 직원을, 8월에는 주민자치회 지원관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는 관내 11개 동 주민자치위원 3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건강도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주민자치회 위원 교육은 건강도시의 정의와 개념에 관한 내용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으로 동별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건강도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보행 환경, 운동 공간 등 생활 밀접형 건강 과제를 직접 살펴보고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발굴한 지역 과제를 주민자치회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주민 교육을 더 확대하고 다각적인 참여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건강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의 깊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주민자치 위원들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리더로서 주민과 행정을 긴밀히 연결하고 다 함께 누리는 건강한 성북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실무자,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휘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위기 대응 의병단 발대식 △해양플로깅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등 하반기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신규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 이용 △간병비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추천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센터는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수렴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에 반여할 계획이다.방은희 센터장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꾸준한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자원봉사단체는 89개로 각 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이미용, 재난복구, 환경보전,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후속 연구와 최종 정비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홍성군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이 높은 조례를 우선 선별하고 단기·중장기 정비방안을 마련해 향후 조례안 작성과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정희 대표의원은 “조례를 올바르게 정비하기 위해 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법규 검토 역량과 입법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가 내실 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6일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별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의 운영 현황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이사와 입주민 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단지 내 동네책방에서 사업 현황을 듣고 주거복지와 사회연대경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동네카페와 동네체육관, 잔디광장, 동네창작소 등 공동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총 491세대 규모의 위스테이 별내는 오는 2028년 6월 8년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그러나 현행 제도에는 임대기간 종료 이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장기간 운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입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최 시장은 기존 임대주택을 ‘사회연대형 공공지원공유주택’ 으로 전환해 입주민이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건의했다.또한 왕숙·왕숙2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에도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을 확대 도입해 줄 것을 건의했다.최 시장은 이와 함께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여건 개선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 기업 입지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도 정부에 전달했다.교통 분야에서는 △GTX-D·E·F·G 신규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3호선, 6호선, 8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을 요청했다.지방재정·복지 분야에서는 △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우선 보장 원칙 확립 △노인 의료급여수급권자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의 국가사무 전환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사업의 국고보조 환원 △공공주택지구 등 개발예정지 농지 처분명령 유예 등 현실적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아울러 관내 기업의 입지 여건 개선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의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위스테이 별내는 입주민 중심의 돌봄과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주거 혁신 모델”이라며 “의무임대기간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터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에도 이 같은 주거 모델 확대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 등 남양주시의 핵심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과장·팀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위법 민원 등 현장 직원이 감당하기 어려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해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개입 요령 △초기 대응 및 직원 보호 조치 △위법 민원에 대한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 절차 △주요 특이·반복 민원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상황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해, 관리자가 특이민원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민원 담당 직원이 특이민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관리자가 발생 초기부터 적극 개입하고 현장 지원과 직원 보호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는 등 조직 차원에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보호를 우선하면서도 필요한 민원행정이 차질 없이 이뤄지는 일관된 대응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으며 폭언방지시스템과 장시간통화 자동종료 기능을 포함한 행정전화 안내 멘트를 정비했다.또, △휴대용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제작·배부 △메신저 핫라인 구축 △민원인 위법행위 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안내문 게시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의 현장 지원 확대 △동주민센터 대상 관리자 교육 등 다양한 직원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특이민원 대응은 단순히 직원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를 지키는 기본 전제”며 “현장의 어려움을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직원은 안심하고 일하고 구민은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는 김홍신 작가가 등단한 지 50년 되는 해다.이를 기념하고자 김홍신문학관에서는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를 연다.그날 논산 김홍신문학관에 조영남과 세시봉이 특별출연해 축제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걸로 전망된다.한달 앞선 10월 7일부터 사흘간은, 학구적 분위기의 강좌들이 줄을 잇는다.첫날인 7일은 “김홍신 문학관 데이”오후 2시부터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주최로 “명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을 한다.김홍신 작가가 직접 문학관 해설을 하면서 충남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4:30에는 김홍신의 시가 노래가 되어서 흘러나온다.작곡은 정진채 시노래 가수가 했는데, “그냥 살면 되거늘”등 세 곡이 선보인다.5시부터 ‘김홍신작가 등단50주년 기념 강좌’ 가 본격 펼쳐진다.강사는 한국문학관협회장인 김종회 문학평론가, 특강 제목은 불세출 작가 김홍신과 그의 소설이다.“50년에 걸친 김홍신 작가의 140여 작품을 살펴봤다. 격동의 시대를 관통한 작은거인의 발자취 그 자체가 우리 현대사의 한 단면인데, 아픔이 느껴지는 대목이 많군요.”소회를 피력하는 강사는 90분 특강 후 김홍신 작가와의 대담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김홍신 작가의 열기는 다음날에도 이어진다.8일 저녁 서천문화원에서는 ‘서천인문학’강좌가 열리는데, 김홍신 작가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이다.‘겪어보면 안다’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 다음, 9일은 대추축제장으로 향한다.연산문화창고에 마련된 ‘김홍신작가 북콘서트’ 자리다.주제는 “문학을 통해 삶을 읽고 사람을 이야기하다”시간은 3~5시.한편 10월 16일에는 전국탄리문학상 수상식이 열린다.전국규모의이 대회 수상자는 모두 세 명인데, 제9회 대상으로 김홍신의 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가 선정됐다.“10월은 축제의 계절이죠. 축제는 음악분야뿐 아니라 문학, 전시 등으로 확산되어 결실의 계절에 골고루 깊이가 가해지면 좋겠습니다.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로 가는 징검다리 행사에 동참하셔서 ‘ 과정의 즐거움’도 누리면 참 좋겠습니다”김홍신문학관 전용덕 대표가 문학산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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