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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지정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런데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이후 지정된 기한까지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 7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3항 및 ‘행정대집행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계고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했다.시는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 8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해 대집행 일시와 방법 등을 통지하고 이날 오후 3시 해당 시설물을 철거해 원상 복구했다.또한 행정대집행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조치는 특정 단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조치”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고 국가유산 지정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을 내년부터 시범사업 제외 주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전면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2028년에는 전면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특별시가 먼저 시행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으며 필요하다면 20조원 통합 인센티브를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해남군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미선정 지자체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지원금을 지원해 내년 전면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또한 6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내 인구소멸지역 전체로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명현관 군수는“2028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선제적으로 전체 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건의드린다”며“미선정 지자체의 경우 전남광주통합지원금의 재원을 활용해 국비와 시비 75%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 전면시행 확대는 선별시행으로 인해 인접 지자체간 인구 뺏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연간 5조원의 통합지원금의 활용에 농어촌 지역이 소외되지 않기 않도록 파격적인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인구소멸위기 지자체는 16개군으로 기존 4개군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내년 3~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시행 군은 8~9개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전남광주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4개군을 제외한 12개군에서 필요한 재원은 최대 6430여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해남군은 정부의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보완하고 공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군 의회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예산, 지역경제, 소상공인, 신재생에너지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재원 확보,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중복·유사사업 통폐합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해 내년 전면시행을 포함해 정부 공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이번 특별시의 구상이 지역의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광주통합의 상생이라는 큰 의미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동명의 그림책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익살스러운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진 가족뮤지컬이다.이야기는 어느 날 땅 위로 고개를 내민 꼬마 두더지의 머리 위에 정체 모를 똥이 떨어지면서 시작된다.화가 난 두더지는 범인을 찾기 위해 다른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고 묻고 그 과정에서 동물마다 서로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가진 배설물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아가게 된다.특히 원작 특유의 재치와 유쾌함을 살린 무대 연출과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어 어린이 관객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10월 12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북천시민공원과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등 상주시 일원에서 전국자전거동호인 2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상주그란폰도 및 제26회 상주시장배 전국 MTB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상주시사이클연맹에서 주최·주관해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달리며 자전거 도시 상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먼저 3일에 개최된 그란폰도 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아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2개 코스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5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평지와 오르막·내리막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코스를 마음껏 달리며 상주시의 아름다운 도로와 농촌 풍경,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긴거리를 이동한다’는 의미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비경쟁방식의 경기다.이어 4일에는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일원에서 제26회 상주시장배 전국MTB대회가 개최됐다.이날 오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국에서 200여명의 MTB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1.9km 순환코스를 남자부는 중립 1바퀴와 계측 3바퀴, 여자부는 중립 1바퀴와 계측 2바퀴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숲과 들판, 언덕 등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특별히, 그란폰도 대회 및 MTB 대회는 많은 참가자가 도로와 및 험준한 산길을 달리는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대회 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해 도로 정비, 위험구간 안내판 설치, 촘촘한 안전요원 배치, 구급차 의료인력 운영 등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경기운영에 만전을 기해 큰 사고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회를 주최한 상주시사이클연맹 김경태 회장은“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상주를 찾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대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제일의 자전거도시, 상주를 찾아주신 모든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참가자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자전거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대회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회 인프라 확충과 대회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동호인들은 원활하고 안전한 경기운영에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다시 내년 대회 참여를 기약하는 등 이번대회가 ‘대한민국 자전거 중심도시 상주’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10월 3일 복룡유적1 역사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26 상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 운영하는 체험·홍보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유용한 복지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또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박람회 축하영상 상영, 슬로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난타, 오케스트라, 상주시어린이합창단,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해하고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지난 10월 2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2층 세미나실에서 생산유통통합조직 및 출자·출하조직 업무담당자,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상주 농산물의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저품위 농산물의 유통을 근절하고 생산·선별·출하 단계에서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조직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생산농가와 유통조직의 품질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지유통시설과 주요 출하처 등을 중심으로 저품위 농산물 유통 근절과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위한 홍보 및 현수막 게첨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명실상주’를 운영하고 있다.‘명실상주’는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에 상주시장이 상표권을 부여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선택받기 위해서는 생산량뿐만 아니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산자와 유통조직이 함께 저품위 농산물 유통을 근절하고 ‘명실상주’라는 이름에 걸맞은 고품질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10월 2일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연구원 및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남면 흔평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실험하는 사업이다.참여 마을은 역량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마을탐방은 실행 단계에 들어간 참여 마을들이 서로의 마을을 돌며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실현가능성·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다.8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외남면 흔평2리팀은 마을특화사업 추진상황 공유에 이어 마을 수익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참여 마을 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외남면 리빙랩은 지난해 공유텃밭 조성과 마을회관 부엌 정비로 ‘마을밥상 공동체’를 구축했으며 밥상나눔 참여 인원은 사업 초기 16명에서 최대 105명까지 늘었다.올해는 이를 확장해 건강밥상과 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서로를 돌보는 건강 마을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질환을 겪는 주민을 위해 ‘건강약속 90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참여 주민은 혈액검사와 운동처방, 의사 상담을 거쳐 생활 속 실천약속을 90일간 점검했다.추후 아울러 들밥상 배달, 보리막장·고추장 판매 등 수익사업을 시범 운영해 자립형 마을공동체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마을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마을리더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 건강과 돌봄을 함께 챙기는 공동체 모델이 다른 마을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청 사이클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주 사이클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 소속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도로와 트랙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특히 장수지, 김민정 선수는 여자 4km 단체추발 경기에 대한민국 대표팀 4명의 일원으로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상주시청 소속 두 선수가 나란히 메달 획득에 기여하면서 소속팀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도 입증했다.또한 장수지 선수는 여자 개인도로 경기에서 7위에 올랐으며 여자 매디슨 경기에서는 4위를 기록하는 등 메달권에 근접하는 성적을 거뒀다.조선영 선수도 트랙 종목에서 선전했다.경륜 경기에서는 12위를 기록하고 여자 스프린트 경기에도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이번 성과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해 주요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과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상주시청 소속 선수 3명이 나란히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국제종합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그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각종 국내외 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아시아 무대에서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값진 동메달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혼이 상주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선수 육성에 힘쓰고 스포츠 메카도시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은 10월 6일 대경사과원예농협 정익현 상주지점장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유통사업본부 박진웅 본부장, 생산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11톤을 미국 코스트코이에스유)와 대만 현지 마트프레시스)로 수출했다.이번 상주 샤인머스캣은 품질관리가 엄격한 코스트코에 수출함으로써 상주 샤인머스캣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대만 시장에서는 아직도 상주 샤인머스캣의 인지도를 인정받아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올해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은 상주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를 위한 산지유통센터 준공으로 이후 환경이 한층 개선돼 더 많은 농산물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선별되고 국내외로 유통되고 있다.상주시는 지난해 샤인머스캣 3500톤을 대만,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세계 22개국으로 수출했으며 고품질의 상품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상주시관계자는 “고품질의 상주포도 생산에 힘써주신 재배농가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수출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동성동 성하 1통장 서원임은 10월 6일 오전 9시 10분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상주시장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서원임 통장은 지난 2011년 성하 1통장으로 임명된 이후 15년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함께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서원임 통장은“어릴 적 아버지께서 나중에 커서 형편이 좋아지면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라고 하셨던 말씀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또한 상주에서 장사를 하면서 주민들께 받은 응원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15년 동안 통장으로서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오신 데 이어 후배 세대를 위한 뜻깊은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서원임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해지고 좋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불교조계종 연수암에서는 지난 10월 4일 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발원하는 연수암 삼성대제 후 보시받은 사회공헌품 라면 30박스와 쌀 300kg을 기탁했다.상주를 터전으로 40여년 간 불사를 이어온 연수암에서 상주시와 상주시민을 위한 특별법회를 봉행한 것으로 보시받은 라면과 쌀을 기부함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 연수암은 매년 사회공헌품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연수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신청할 후보지로 장안면 구인리, 삼승면 둔덕2리, 수한면 질신1리 등 3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지난 9월 30일까지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7개소가 신청함에 따라, 부지 규모와 적정성,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법무부 공모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는 만큼, 군은 사업 추진 가능성과 입지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최종 압축했다.군은 선정된 3개 후보지의 기본 현황과 입지 여건을 정리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한다.이후 부지 확보 가능성과 기반시설 여건,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수용성 등을 구체화한 세부 유치제안서를 마련해 11월 4일까지 법무부에 제출할 계획이다.법무부는 유치제안서를 토대로 현장 실사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부지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공모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하는 사업이다.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원으로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며 약 19만2000㎡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군은 교정시설 유치가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과 교정공무원 및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와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사회의 유치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 결의행사와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서 1200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누적 참여 인원은 2500여명에 이른다.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범군민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모인 서명을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유치 의사를 밝혀주신 모든 마을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보지 선정은 지역 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보은군 전체의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선정된 3곳의 강점과 경쟁력을 충실히 담아 법무부가 주목할 수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관심과 염원을 바탕으로 남은 공모 절차에 철저히 대응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