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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지정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런데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이후 지정된 기한까지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 7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3항 및 ‘행정대집행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계고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했다.시는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 8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해 대집행 일시와 방법 등을 통지하고 이날 오후 3시 해당 시설물을 철거해 원상 복구했다.또한 행정대집행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조치는 특정 단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조치”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고 국가유산 지정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을 내년부터 시범사업 제외 주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전면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2028년에는 전면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특별시가 먼저 시행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으며 필요하다면 20조원 통합 인센티브를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해남군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미선정 지자체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지원금을 지원해 내년 전면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또한 6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내 인구소멸지역 전체로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명현관 군수는“2028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선제적으로 전체 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건의드린다”며“미선정 지자체의 경우 전남광주통합지원금의 재원을 활용해 국비와 시비 75%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 전면시행 확대는 선별시행으로 인해 인접 지자체간 인구 뺏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연간 5조원의 통합지원금의 활용에 농어촌 지역이 소외되지 않기 않도록 파격적인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인구소멸위기 지자체는 16개군으로 기존 4개군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내년 3~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시행 군은 8~9개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전남광주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4개군을 제외한 12개군에서 필요한 재원은 최대 6430여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해남군은 정부의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보완하고 공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군 의회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예산, 지역경제, 소상공인, 신재생에너지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재원 확보,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중복·유사사업 통폐합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해 내년 전면시행을 포함해 정부 공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이번 특별시의 구상이 지역의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광주통합의 상생이라는 큰 의미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 작가가 오는 10월 31일 원주를 찾아 독자들과 만난다.토지문화재단은 이날 박경리 작가가 토지를 완간한 ‘단구동 옛집’ 이 있는 박경리문학공원 5층 세미나실에서 ‘수상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마법: 책의 목소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데이먼 갤것 작가가 자신의 문학세계와 작품, 문학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강연에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2011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의 강연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와 세계문학의 흐름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미림씨스콘과 우리은행이 후원한다.시상식은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리며 수상자인 데이먼 갤것 작가에게 박경리문학상 상장과 상패,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이와 함께 10월 28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10월 29일 시상식, 10월 31일 신진작가와의 간담회 및 수상작가와의 만남, 11월 3일 수상작가 대담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주관하는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춘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도민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 문화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해 온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이다.이번 축전은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을 슬로건으로 미래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10월 9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자 강원과학기술대상 및 춘천과학기술유공상을 시상한다.올해 수상자들은 지역 특화 연구개발과 미래인재 양성, 국제협력, 바이오·그린바이오 원천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과학기술 경쟁력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행사기간 중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과학실험쇼, 청소년 과학 골든벨, 이색 과학 분장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30여개 혁신기관·대학·과학관·기관들이 참여한 부스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과학 관련 인기 유튜버 및 유명 연사를 초청해 ‘AI와 메이킹이 만나 만들어 갈 미래’, ‘익숙하지만 낯선 곳, 달’ 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과학기술과 AI는 강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도민 누구나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과학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원과학기술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기획공연 ‘강원뜨레’의 일환으로 청주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이어피다 를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KT G 상상마당 춘천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청주시립무용단의 초청에 대한 화답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두 지역 무용단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무용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특히 의암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공연으로 강원과 청주,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가을밤 호수와 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아름다운 의암호를 배경으로 강원과 청주의 춤이 한 무대에서 만나 더욱 뜻깊다”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공연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고성군 거진 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고성명태축제’에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고성명태축제는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명태의 발견·주민의 발견·바다의 발견’을 중심으로 명태 음식과 지역문화, 바다 체험 등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명태미식존, 셰프 라이브쿠킹, 명태 공예·원데이클래스, 바다놀이터, 맨손활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로 운영됐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캘리그라피와 어반스케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부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캘리그라피 체험은 고성의 대표 특산물인 명태를 형상화한 도장을 찍은 뒤 붓펜을 활용해 글귀와 그림을 더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어반스케치 체험은 ‘나의 시선으로 일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고성의 바다와 명태, 축제장의 풍경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지역수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로컬플라워디자인 자격과정’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제작한 화훼장식 작품을 전시하고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체험도 운영해 하루종일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만들어 냈다.특히 이번 체험부스에는 축제 기간 나흘 동안 매일 500여명, 총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강원도립대학교의 평생직업교육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교육과정 홍보를 넘어 지역축제와 대학의 평생직업교육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우며 지역에서 활동하는’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고성명태축제 참여는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주민들이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일환이다.앵커사업단은 문해교육, 평생학습, AI·디지털, 관광서비스, 해양레저, 제과제빵, 드론, 소방안전, 창업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강원도립대학교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 대응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역 주민이 학습할 수 있는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있다.이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LMS를 연계한 지역밀착형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속초·고성·양양을 비롯한 영동북부권의 평생학습과 현장실무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고성명태축제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강원도립대학교의 평생직업교육을 직접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지역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도립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고성명태축제 참여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현장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 총장은 이어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중심으로 강릉·속초·고성·양양 등 동해안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배울 수 있는 지역밀착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직업역량 강화와 새로운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며 “강원도립대학교가 영동북부권의 교육과 지역혁신을 연결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하계2동 주민센터 앞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야외 독서문화축제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을 개최한다.‘낭만보장’은 자연 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야외 독서문화축제다.올해는 ‘AI 시대 결국, 사람’을 주제로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는 경험에 주목한다.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사람 간의 소통과 책,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다.운영 시간은 양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행사장은 잔디광장과 경춘스테이션 북앤커피, 경춘선 철길 등을 포함해 약 8800㎡ 규모로 꾸며진다.잔디광장에는 메인무대와 캠핑존, 북쉼터 등을 마련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독서와 공연 관람, 영화 감상,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첫날인 17일에는 작가와의 만남과 북콘서트, 오페라 공연이 이어진다.오후 1시에는 잔디광장 서점작가부스에서 김아영 작가와의 만남이 열리며 오후 3시에는 김상근 교수의 북콘서트 ‘AI 시대, 사람을 읽다’ 가 열린다.김 교수는 주제도서 ‘오디세이’를 중심으로 AI 시대에 되새겨야 할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오후 4시에는 허지나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있다.오후 5시 20분부터는 개막식에 이어 ‘쏠레올레’의 오페라 갈라쇼가 펼쳐진다.개막식에는 수어통역과 시각장애인 안내, 휠체어석을 마련해 장애인 관람객의 행사 참여를 지원한다.둘째 날인 18일 오후 3시에는 이지안 도슨트의 인문학 콘서트 ‘이탈리아 명화 속 이야기로 만나는 위로와 낭만’ 이 열린다.미술치료사이자 전시해설 도슨트인 이지안이 명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예술이 전하는 위로와 낭만을 소개한다.오후 4시에는 책과 함께 온전히 쉬어가는 ‘책멍 타임’도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버블쇼와 마술쇼 등 가족공연과 현악 공연이 이어진다.야외 영화관 ‘낭만극장: 비어시네마’는 양일 오후 운영된다.수제맥주협동조합과 CGV 팝업스토어, 푸드트럭이 함께해 가을 숲길에서 영화와 먹거리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노원구립도서관은 ‘결국, 사람’을 비롯해 곤충, 예술, 자연·생태, 휴식, 건강 등 다양한 주제와 세대별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서가와 책바구니에는 약 1000권의 책을 비치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꺼내 읽을 수 있도록 한다.경춘선 철길에는 ‘노원동네서점여행’과 불멍존이 조성된다.브론테살롱, 지구불시착, 책인감, 땡땡섬 등 지역 동네서점 4곳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추천도서를 선보인다.방문객은 불빛 곁에서 책을 읽으며 경춘선숲길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미니북·감정인형·그림책 만들기부터 책갈피·미니북 키링 제작 등이 마련된다.올해의 한 책 ‘듣고 싶은 말’을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도 진행해 방문객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AI가 일상으로 들어오는 시대일수록 책을 사이에 두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더욱 소중하다”며 “경춘선숲길에서 책과 공연, 영화를 함께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사람과 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민관협력 일자리사업 교육 수료생들이 ‘2026 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수상의 주인공은 용산구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협력 운영한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실무인재 양성과정’ 수료생 3명으로 구성된 ‘DIDIT’조다.‘2026 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관점과 세계관을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진 창작자 성장 프로그램이다.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사람과문화중심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내에 하나의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진 대회를 의미한다.이번 해커톤은 ‘서울 이야기’를 주제로 서울에 대한 기억과 상상, 감정 등을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DIDIT’조는 서울의 대표 상징물인 해치를 재해석한 만화 영화 ‘해치단_프롤로그’를 선보여 최고상인 대상과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구민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를 위해 추진한 ‘용산구 민관협력 일자리사업’ 이 대외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료생들은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50일간 총 20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콘텐츠 기획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 활용, 실적 자료집 제작까지 실무 중심 교육과 밀착 지도를 받았으며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활용해 ‘2026 용산 청년축제’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재능기부에도 참여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 일자리사업 수료생들이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관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 면담을 하고 취임 축하 인사를 나누며 양 지역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돗토리현 측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양측 지사와 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이날 면담에서 히라이 지사는 우상호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도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양 지역 간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우상호 지사는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같은 바다를 마주하고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진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정을 새롭게 잇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아울러 우 지사는 “가까운 시일 내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의 폭을 넓혀 가자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 강원랜드·정선군과 함께 운탄고도1330 5길과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개최한다.지난해 첫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가했다.재단은 올해도 참가자들이 ‘운탄고도1330’을 걸으며 자연과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하이원 리조트 경내를 중심으로 조성된 운탄고도를 따라 난이도와 거리를 달리한 3코스로 운영된다.‘소원성취길’은 난이도 중급의 8.1km 코스, ‘소원동행길’은 난이도 중하의 5.5km 코스, ‘소원누림길’은 난이도 하의 3km 코스로 구성된다.각 코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행사 일정과 코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비는 2만 5천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참가비 2만 5천 원 중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행사 당일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참가자들이 행사 참여와 함께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 등을 둘러보고 구매하면서 지역 소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트레킹이 운탄고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가을 산야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제과 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기술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학과는 10월 2일 주문진 작은샘터회가 주최한 ‘어르신 한마음대잔치’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쿠키슈를 나누고 커피차를 운영하는 등 전공 직무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공 직무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학과 실습실에서 쿠키슈 800개를 직접 제작했다.재료 준비부터 반죽, 성형, 굽기, 충전,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과제빵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면서 전공 실무능력을 높였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커피차를 운영했다.바리스타 실습을 통해 익힌 커피 추출과 음료 제조 기술을 활용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학생들은 쿠키슈 800개를 직접 생산하고 커피차를 운영하면서 ‘배움이 현장 경험이 되고 현장 경험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 이 됐으며 지역사회에는 대학생들의 전문성과 정성이 담긴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서한비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 학생회장은 “학과에서 좋은 실습환경과 장비를 갖추고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우리가 배운 기술로 직접 쿠키슈를 만들고 커피차까지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공기술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최근표 학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제과 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직무연계 자원봉사의 좋은 사례”며 “학생들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자신의 전공역량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대학의 전문성을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연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쿠키슈를 직접 만들고 커피차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전공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과 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교육을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한 직무연계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가능한 양식어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7개시·군, 10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은 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현장 심사, 성분 분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친환경 수산물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하며현재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수산물,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 등이 인증대상에 포함된다.본 사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생산 체계를 입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향후 친환경 직불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유통·판로 확보에도 큰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양식어가의 인증절차 및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차질 없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시점에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을 마중물 삼아 도내 양식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어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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