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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지정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런데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이후 지정된 기한까지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 7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3항 및 ‘행정대집행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계고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했다.시는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 8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해 대집행 일시와 방법 등을 통지하고 이날 오후 3시 해당 시설물을 철거해 원상 복구했다.또한 행정대집행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조치는 특정 단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조치”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고 국가유산 지정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을 내년부터 시범사업 제외 주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전면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2028년에는 전면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특별시가 먼저 시행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으며 필요하다면 20조원 통합 인센티브를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해남군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미선정 지자체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지원금을 지원해 내년 전면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또한 6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내 인구소멸지역 전체로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명현관 군수는“2028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선제적으로 전체 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건의드린다”며“미선정 지자체의 경우 전남광주통합지원금의 재원을 활용해 국비와 시비 75%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 전면시행 확대는 선별시행으로 인해 인접 지자체간 인구 뺏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연간 5조원의 통합지원금의 활용에 농어촌 지역이 소외되지 않기 않도록 파격적인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인구소멸위기 지자체는 16개군으로 기존 4개군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내년 3~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시행 군은 8~9개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전남광주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4개군을 제외한 12개군에서 필요한 재원은 최대 6430여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해남군은 정부의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보완하고 공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군 의회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예산, 지역경제, 소상공인, 신재생에너지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재원 확보,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중복·유사사업 통폐합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해 내년 전면시행을 포함해 정부 공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이번 특별시의 구상이 지역의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광주통합의 상생이라는 큰 의미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의 일환으로 소초교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송문사거리 일원의 교통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통통제는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소초교 교량 상부구조물을 들어 올려 설치하는 작업으로 작업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시행된다.통제시간에는 새말 방향과 원주IC·태장2동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강원과학고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 태장2동 흥양로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반대로 강원과학고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새말·원주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임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다만 공사구간 진입부터는 시속 10km 이하로 서행해야 한다.원주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에 교통 안내 표지판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차량 통행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기상 여건 등으로 작업 일정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일정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주익환 원주시 건설과장은 “거더 거치 작업으로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전한 공사를 위해 불가피한 작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시간에는 흥양로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강원과학고 방향에서 나오는 차량은 공사구간에서 반드시 서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벼 베기와 과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작업 전 농기구 점검과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2025년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은 2.5%로 최근 5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 농업인의 손상률은 3.4%로 50대 미만의 약 7배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는 주로 밭, 과수원, 논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유형은‘넘어짐·미끄러짐’ 이 35.3%로 가장 많았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안전한 작업화를 착용하고 작업장과 이동통로를 정리해 시야를 확보하는 한편 정돈되지 않은 적치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농작업 사고 유형 2위는 ‘추락’ 으로 과수·축산 농가에서 사다리를 사용하다 발생하는 사례가 많았다. 농기구 관련 사고 가운데 사다리 사고 비중은 46.8%로 가장 높았다. 사다리를 사용할 때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보조자가 사다리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기본수칙을 담은‘농작업 재해예방 기본수칙’리플릿 2,15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수확기에는 작업이 몰리면서 서두르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농작업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고 가족과 이웃이 서로 안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원주시로 전입신고를 마친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자금 1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대학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원주시 전입을 유도해 지역 내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다.다만, 하반기 신청 마감일을 기준으로 한 달 전인 10월 13일까지 전입신고를 완료한 학생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재외국민, 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하반기 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의 ‘원주소식-새소식’또는 각 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태장동 일원 캠프롱시민공원 연접 구간의 북원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0일간 횡성방향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캠프롱시민공원의 진출입로와 가감속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원주시는 그동안 우수관로와 구조물 설치를 비롯해 통신선로와 한전주 등 지장물 이설을 완료했다.공사 기간에는 북원로 횡성방향 3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2개 차로만 운영한다.시는 안전한 공사 구역과 임시 보행로를 확보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부분 통제 기간에는 출퇴근 시간대 등을 중심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원주시는 교통 상황에 따라 북원교삼거리와 가현삼거리에서 가치래미마을 방면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북원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부득이하게 일부 차로를 통제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캠프롱시민공원 조성공사가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10월 말 부분 개방을 앞두고 있다”며 “시립미술관과 북부권복합체육센터 등 건축공사도 진행 중인 만큼 공원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이 급변하는 고용환경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7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산업단지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범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 청년과 기업, 대학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이후 지역 정착까지 지원한다. 재단과 시흥시는 행정·재정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청년 엔지니어를 조기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사업의 현장성과 협업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사업의 핵심은‘조기취업형 계약학과’다.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에서 총 16개 전공·학과를 운영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연계되며 1학년 동안 대학에서 전공 기초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한다. 이후 2~3학년에는 선택한 기업에서 근무와 학업을 병행해 현장 경험을 쌓고 입학 후 3년 만에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졸업 전부터 경력을 쌓을 수 있어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최근 발표된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사업 참여 4개 대학의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수시전형 지원자는 총 3,667명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경력직 선호 등으로 청년의 첫 일자리 진입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취업과 학업을 연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지역 기업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도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가운데 12%가 시흥시 소재 기업으로 현재 33개사가 27학년도 입학을 위한 청년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기업은 면접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함으로써 필요한 기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재단과 시흥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학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대상 홍보를 강화했다. 지난 8월 전국 진로·진학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162개 고교 현직 교사에게 사업 내용과 대학별 전형 정보를 안내했다.학생·학부모 대상 공동입학설명회에는 전년 대비 3.1배 늘어난 430여명이 참여했다.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잡아바 TV’를 통해 대학별 전형 안내와 핵심 특강 영상도 공개해 계약학과에 관심 있는 전국 수험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시흥시를 비롯한 도내 지자체, 지역 대학,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에게는 확실한 첫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체에는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3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홈경기를 시작으로 도내 프로농구 5개 구단의 홈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매점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수원 KT 소닉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부천 하나은행 등 도내 프로농구 5개 구단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민간확산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 포장용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을 공급하고 회수와 세척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또한 경기장 내 반납함과 홍보물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올해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지원은 프로농구뿐만 아니라 축구·배구 등 16개 구단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60만 개의 다회용기 지원이 예상된다.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구단 협조를 통해 경기장 전광판에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안내 영상을 게시하고 다회용기의 세척 과정과 위생 관리도 알릴 계획”이라며“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3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4회 라온합창단 정기연주회’ 가 지난 1일 치악예술관에서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라온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창단된 합창단이다.‘라온’은 ‘즐거운’ 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합창단은 매년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이날 연주회에서는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화음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정진애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관 23주년을 맞아 라온합창단의 네 번째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울림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원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담긴 이번 연주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관한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D시설에서는 안전점검 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철골구조물의 도장이 벗겨져 표지판 정비와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E시설에서는 키오스크 전원에서 분기한 전선의 연결 상태와 조명용 콘센트 손상이 확인돼 재시공 및 교체를 요구했다.폐기 대상 가슴줄 등 안전장비는 사용 중인 장비와 구분해 별도로 보관하도록 권고했다.도는 전체 지적사항 15건 가운데 추락방지망 보수, 전기설비 정비 등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로프 교체와 추락방지망 추가 설치 등 9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점검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올해 12월까지 지적사항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내년 상반기에는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번지점프와 집라인은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시군 및 운영주체와 협력해 지적사항이 개선되도록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상지대학교에서 학술정보원에서 ‘도서관 클래스 투 유’를 운영한다.‘도서관 클래스 투 유’는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교육기관과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른의 글쓰기’의 황유진 작가를 초청해 ‘나에게 선물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며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훈주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에서 육성하는 농촌지도자회 소속 강일수 농촌지도자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감사와 김인식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장이 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과 농민대상을 수상했다.강일수 감사는 ‘2026년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 정부포상 및 표창’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김인식 회장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농업대상에서 농업인 분야 농민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조직 활성화, 후계농업인 육성 및 농업인의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두 농업인 지도자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실천해 온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일수 감사는 1984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한 이후 42년간 농촌지도자회 조직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원주시 흥업면회장, 원주시연합회 부회장 및 회장을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수석부회장과 정책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농촌지도자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감사와 원주시4-H본부 회장을 맡아 농업인 조직 발전과 후계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김인식 회장은 1982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한 이후 44년간 농촌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앞장서 왔다.원주시 문막읍회장과 원주시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 회장을 맡아 농업인 조직을 이끌고 있다.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십 년간 농업과 농촌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두 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원주 농업인들의 자긍심이 더욱 높아지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지도자들의 역할도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