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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지정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런데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이후 지정된 기한까지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 7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3항 및 ‘행정대집행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계고하고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했다.시는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 8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해 대집행 일시와 방법 등을 통지하고 이날 오후 3시 해당 시설물을 철거해 원상 복구했다.또한 행정대집행 진행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조치는 특정 단체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과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정조치”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고 국가유산 지정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을 내년부터 시범사업 제외 주민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전면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2028년에는 전면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특별시가 먼저 시행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으며 필요하다면 20조원 통합 인센티브를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해남군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미선정 지자체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지원금을 지원해 내년 전면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또한 6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내 인구소멸지역 전체로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명현관 군수는“2028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선제적으로 전체 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길 건의드린다”며“미선정 지자체의 경우 전남광주통합지원금의 재원을 활용해 국비와 시비 75%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 전면시행 확대는 선별시행으로 인해 인접 지자체간 인구 뺏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고 연간 5조원의 통합지원금의 활용에 농어촌 지역이 소외되지 않기 않도록 파격적인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인구소멸위기 지자체는 16개군으로 기존 4개군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내년 3~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시행 군은 8~9개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내용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전남광주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시행될 경우 기존 4개군을 제외한 12개군에서 필요한 재원은 최대 6430여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해남군은 정부의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보완하고 공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군 의회와 협조해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예산, 지역경제, 소상공인, 신재생에너지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재원 확보,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비 확보를 위해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중복·유사사업 통폐합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해 내년 전면시행을 포함해 정부 공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이번 특별시의 구상이 지역의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광주통합의 상생이라는 큰 의미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매화동은 10월 6일 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과 고가영 전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온 두 사람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은 단지 내 어르신들의 화합을 이끄는 한편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가영 전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도 2022년부터 매년 지역화폐와 현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또한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행정기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통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정종채 매화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지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은 우리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와 공동 추진한 ‘걸음모아 사랑나눔’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건보공단 군포지사로부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21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군포시민 2971명이 동참했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5억 2900만 보를 걸어 당초 목표의 252%를 달성했다.목표 걸음 수 달성에 따라 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6일 군포시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야고보의 집’과 ‘정원지역아동센터’에 각각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2019년 걷기 사업을 도입한 이후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회공헌형 기부 챌린지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행사 기간 중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소통하며 건강과 나눔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시켰다.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군포시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대희 군포시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걷기를 통한 챌린지가 시민 건강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은 10월 6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만5001’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강원인재원과 한국경영인증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ISO 4만5001 인증서 전달과 안전보건경영체계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ISO 4만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바탕으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 관련 절차 정비를 통한 안전관리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보건 활동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 파악부터 개선, 점검 및 후속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 절차를 정비했다.이번 ISO 4만5001 인증을 통해 강원인재원은 안전보건경영체계가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부합함을 확인받았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보령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령의 대표 자원인 머드와 바다, 모래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령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머드테라피 △오션 싱잉볼 요가 △샌드아트 마음치유 △바다마음 처방전 등 4종으로 구성되며 머드테라피를 제외한 나머지 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머드테라피’는 보령 머드의 풍부한 미네랄로 피부 활력을 되찾는 체험이다.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머드뷰티치유관에서 운영한다.1일 10명을 모집하며 체험비는 1인 1만원이다.‘오션 싱잉볼 요가’는 바다를 마주하고 싱잉볼의 울림 속에서 요가를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1일 20명 규모로 진행된다.‘샌드아트 마음치유’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머드광장과 노을광장 앞 해변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바다마음 처방전’은 바다를 바라보며 지금의 감정을 글로 적고 나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이다.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로 사전 접수하면 되고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프로그램별 세부 운영시간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웰니스 해변걷기 데이’는 10월 17일 오후 2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머드광장에서 노을광장 백사장까지 왕복 2.6km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변 맨발걷기를 즐긴다.현장에서는 건강홍보관, 걷기 앱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사전 신청자 500명에게는 꾸러미를, 완보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시 관계자는 “보령의 바다가 주는 치유의 힘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가을 바다에서 일상의 쉼과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상 및 물때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사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7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군·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등 군·관·산·학·연 18개 기관이 참여해 원주 국방드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 수립 국방드론·방위산업 분야 기술개발, 시험·평가 및 실증·사업화 핵심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방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군·관·산·학·연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원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실증 경험과 기반을 비롯해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미래항공기술센터, 2025년 국방부 최초 소형드론·대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된 제36보병사단 등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지난 9월 30일 민간 주도의 ‘강원원주국방산업협회’ 가 창단된 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관·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원주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함께 출범한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는 참여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 인프라를 연계해 원주형 국방드론 특화모델과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원주시는 앞으로 기술개발부터 군 실증,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국방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훈련과 관련 기업 육성·유치 등을 통해 국방드론 관련 기술과 기업, 인재가 원주에 모여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가 준비 중인 5년간 500억원 규모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과 연계해 원주형 국방드론 특화사업이 공모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드론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산업인 동시에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 기술을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관·산·학·연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원주가 국방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젊음의광장에서 원주지역 중소기업과 미국 구매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계약 업무협약 체결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계약 업무협약은 ‘2026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찾은 박인순 굿모닝엔터프라이즈 대표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사전 상담을 통해 선정한 원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박인순 대표는 제품의 경쟁력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정바이오 대한코스랩 휴보닉 등과 총 8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협동조합 모월을 방문해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원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해외 바이어가 직접 박람회를 찾아 우수한 지역기업을 살펴보고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이 원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와 기업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6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등 60곳이 참여해 총 76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온·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총 3억 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행사 기간 약 2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기업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제품 전시·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어린이공간을 비롯해 어린이 경제교육과 경제 플리마켓, 즉석 게릴라 이벤트, 원주 제일 요리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우수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TV 홈쇼핑 방송을 지원했다.지역 우수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 결과 제품이 전량 판매되며 2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됐다.산림청은 지난 9월 8일 해당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28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이 이뤄졌다.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산림병해충으로 감염된 소나무류가 단기간에 고사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요구된다.특히 보령은 주요 소나무림·산림·관광자원 등이 넓게 분포해 있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다.보령시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 및 고사목 조사와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보령시는 기존 방제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피해목 수집·파쇄 및 반출,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강도간벌 등과 함께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방제 인프라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산림청과 협의해 세부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목에 대한 정밀 예찰과 신속한 제거를 비롯해 예방나무주사, 매개충 방제 등 단계별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방제 대상지와 작업 현장을 면밀히 관리해 2차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 소유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금지 등 관련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이종규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은 보령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림청과 유관기관,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특별방제구역 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물관리 정책 추진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보령시는 7일 충북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회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시상하는 이번 표창은 효율적인 물관리와 상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 보호 등 물 환경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된다.시상자로는 이용선 국회환경포럼 회장이 나섰다.보령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패와 함께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현판을 부상으로 전달받는다.시는 이 현판을 시청 본관과 수도과에 각각 부착해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이번 표창이 수여된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환경부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 약 1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물관리 신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과 고품질의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엄승용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선9기 100일의 기록’ 시정 브리핑, 언론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엄 시장은 인사말에서 “보령이 품고 있는 여러 문제는 결국 인구 문제로 이어진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보령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변화가 절실하다고 해서 섣불리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었다”며 “무엇부터 바꾸어야 하는지, 시민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충분히 살피는 일이 먼저였다”고 지난 100일을 돌아봤다.실제로 지난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준비하는 데 집중됐다.엄 시장은 1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세 차례의 타운홀미팅과 크고 작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전문가들과 보령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각종 워크숍으로 직원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전략실 TF를 중심으로 4대 핵심과제와 10대 중점공약을 구체화하며 실행의 기반을 마련했다.엄 시장은 “이제는 ‘선택과 집중’ 으로 보령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혁신 △보령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먼저 보령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행정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혁신에 나선다.조직진단으로 업무와 인력 배치를 다시 살피고 AI 행정매뉴얼을 구축해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의료 분야에서는 지난 9월 보령소방서 보령아산병원과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중증질환별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미리 파악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를 갖춘다.상급병원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도 준비할 예정이다.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의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 전문가와 대학의 자문을 받아 모빌리티·에너지·웰니스·공익자원 개발 분야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대우학원과의 협의를 통해 아주자동차대학교의 교육 기반을 활용한 해외 대학과의 협력모델도 검토하고 있다.또한 생활인구 플랫폼과 ‘보령패스’를 통해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주변 도시와도 관광·교통 자원을 연결할 방침이다.청천호 일원에는 SBS A T와 협력해 ‘보령 웰니스 파크’를 조성하고 칼 귀츨라프와 갈매못 성지 등 보령의 역사와 이야기를 영화와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도시의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어진 언론인과의 대화에서는 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질문이 오갔으며 엄 시장은 각 질문에 직접 답하며 언론과 소통했다.엄 시장은 “앞으로의 4년 동안 네 가지 분야의 혁신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겠다”며 “시민이 보령에서 살아가는 데 더 큰 만족을 느끼고 새로운 사람들이 보령의 미래를 기대하며 찾아올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오는 10월 27일 ‘민선9기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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