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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9일 손훈모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주요 전시를 관람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이웃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힘을 보태고 순천·여수·광양이 함께 성장하는 광양만권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손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박람회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고 국제행사를 준비한 여수시의 노력에 응원을 보탰다.손 시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은 광양만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아직 한 달여가 남은 만큼,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이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정원도시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웃 도시들과 관광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여수와 순천, 광양이 힘을 모아 박람회의 성과가 지역 전체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아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인근 도시와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마을-1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전주시와 순창군을 각각 시·군 부문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재난 예방과 대응에 앞장서 온 자율방재단의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진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과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등 총 28개 팀이 참여해 지역별 재난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시 부문에서는 전주시가 최우수, 익산시와 정읍시가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군 부문에서는 순창군이 최우수, 완주군과 무주군이 우수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읍·면·동 부문에서는 익산시 남중동과 장수군 장계면이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주요 우수사례로는 전주시의 산불 예방 캠페인과 배수로 정비, 무더위쉼터 점검 등 생활밀착형 방재활동이 소개됐다.익산시 남중동은 한파쉼터 점검과 제설작업, 호우 대비 예찰 등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예방활동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시·군 중심으로 운영하던 경진대회를 읍·면·동까지 확대해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의 참여와 지원을 강화했다.평가방식도 개선했다.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활동실적과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을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위험요인 사전 발견과 개선 요청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중점 평가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선정된 우수 지역에 총 4000만원 규모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시·군 부문 최우수 지역에는 각각 800만원, 우수 지역에는 각각 400만원을 지원하며 읍·면·동 부문 우수 지역에도 각각 400만원을 지원한다.한편 도내 1마을-1자율방재단은 현재 61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연인원 1만 3693명이 참여해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위험시설 정비, 피해 복구지원 등 총 3711건의 방재활동을 펼쳤다.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의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한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도내 전 읍·면·동으로 확산해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육아, 소상공인, 청년과 대학, 생활환경 등 평소 관심이 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했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소중히 새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는 이름 그대로 서로 다른 시민들의 ‘오만가지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듣고 공감하며 시민과 행정,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경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정책 수립과 추진의 모든 과정에서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 고려하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실현을 위해 구청 직원과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6월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행사를 개최해 건강도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약 800명의 주민에게 ‘건강도시 성북’의 비전과 가치를 알렸다.이어 7월에는 구청 직원을, 8월에는 주민자치회 지원관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는 관내 11개 동 주민자치위원 3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건강도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주민자치회 위원 교육은 건강도시의 정의와 개념에 관한 내용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으로 동별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건강도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보행 환경, 운동 공간 등 생활 밀접형 건강 과제를 직접 살펴보고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발굴한 지역 과제를 주민자치회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주민 교육을 더 확대하고 다각적인 참여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건강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의 깊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주민자치 위원들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리더로서 주민과 행정을 긴밀히 연결하고 다 함께 누리는 건강한 성북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실무자,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휘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위기 대응 의병단 발대식 △해양플로깅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등 하반기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신규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 이용 △간병비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추천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센터는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수렴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에 반여할 계획이다.방은희 센터장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꾸준한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자원봉사단체는 89개로 각 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이미용, 재난복구, 환경보전,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후속 연구와 최종 정비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홍성군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이 높은 조례를 우선 선별하고 단기·중장기 정비방안을 마련해 향후 조례안 작성과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정희 대표의원은 “조례를 올바르게 정비하기 위해 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법규 검토 역량과 입법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가 내실 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6일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별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의 운영 현황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이사와 입주민 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단지 내 동네책방에서 사업 현황을 듣고 주거복지와 사회연대경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동네카페와 동네체육관, 잔디광장, 동네창작소 등 공동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총 491세대 규모의 위스테이 별내는 오는 2028년 6월 8년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그러나 현행 제도에는 임대기간 종료 이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장기간 운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입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최 시장은 기존 임대주택을 ‘사회연대형 공공지원공유주택’ 으로 전환해 입주민이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건의했다.또한 왕숙·왕숙2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에도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을 확대 도입해 줄 것을 건의했다.최 시장은 이와 함께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여건 개선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 기업 입지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도 정부에 전달했다.교통 분야에서는 △GTX-D·E·F·G 신규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3호선, 6호선, 8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을 요청했다.지방재정·복지 분야에서는 △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우선 보장 원칙 확립 △노인 의료급여수급권자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의 국가사무 전환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사업의 국고보조 환원 △공공주택지구 등 개발예정지 농지 처분명령 유예 등 현실적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아울러 관내 기업의 입지 여건 개선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의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위스테이 별내는 입주민 중심의 돌봄과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주거 혁신 모델”이라며 “의무임대기간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터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에도 이 같은 주거 모델 확대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 등 남양주시의 핵심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과장·팀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위법 민원 등 현장 직원이 감당하기 어려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해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개입 요령 △초기 대응 및 직원 보호 조치 △위법 민원에 대한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 절차 △주요 특이·반복 민원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상황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해, 관리자가 특이민원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민원 담당 직원이 특이민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관리자가 발생 초기부터 적극 개입하고 현장 지원과 직원 보호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는 등 조직 차원에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보호를 우선하면서도 필요한 민원행정이 차질 없이 이뤄지는 일관된 대응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으며 폭언방지시스템과 장시간통화 자동종료 기능을 포함한 행정전화 안내 멘트를 정비했다.또, △휴대용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제작·배부 △메신저 핫라인 구축 △민원인 위법행위 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안내문 게시 △특이민원대응전문관의 현장 지원 확대 △동주민센터 대상 관리자 교육 등 다양한 직원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특이민원 대응은 단순히 직원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를 지키는 기본 전제”며 “현장의 어려움을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직원은 안심하고 일하고 구민은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는 김홍신 작가가 등단한 지 50년 되는 해다.이를 기념하고자 김홍신문학관에서는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를 연다.그날 논산 김홍신문학관에 조영남과 세시봉이 특별출연해 축제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걸로 전망된다.한달 앞선 10월 7일부터 사흘간은, 학구적 분위기의 강좌들이 줄을 잇는다.첫날인 7일은 “김홍신 문학관 데이”오후 2시부터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주최로 “명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을 한다.김홍신 작가가 직접 문학관 해설을 하면서 충남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4:30에는 김홍신의 시가 노래가 되어서 흘러나온다.작곡은 정진채 시노래 가수가 했는데, “그냥 살면 되거늘”등 세 곡이 선보인다.5시부터 ‘김홍신작가 등단50주년 기념 강좌’ 가 본격 펼쳐진다.강사는 한국문학관협회장인 김종회 문학평론가, 특강 제목은 불세출 작가 김홍신과 그의 소설이다.“50년에 걸친 김홍신 작가의 140여 작품을 살펴봤다. 격동의 시대를 관통한 작은거인의 발자취 그 자체가 우리 현대사의 한 단면인데, 아픔이 느껴지는 대목이 많군요.”소회를 피력하는 강사는 90분 특강 후 김홍신 작가와의 대담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김홍신 작가의 열기는 다음날에도 이어진다.8일 저녁 서천문화원에서는 ‘서천인문학’강좌가 열리는데, 김홍신 작가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이다.‘겪어보면 안다’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 다음, 9일은 대추축제장으로 향한다.연산문화창고에 마련된 ‘김홍신작가 북콘서트’ 자리다.주제는 “문학을 통해 삶을 읽고 사람을 이야기하다”시간은 3~5시.한편 10월 16일에는 전국탄리문학상 수상식이 열린다.전국규모의이 대회 수상자는 모두 세 명인데, 제9회 대상으로 김홍신의 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가 선정됐다.“10월은 축제의 계절이죠. 축제는 음악분야뿐 아니라 문학, 전시 등으로 확산되어 결실의 계절에 골고루 깊이가 가해지면 좋겠습니다.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로 가는 징검다리 행사에 동참하셔서 ‘ 과정의 즐거움’도 누리면 참 좋겠습니다”김홍신문학관 전용덕 대표가 문학산책을 권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40주년을 맞아 4박 5일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계구농회 방문단 23명이 참여해 논산을 비롯한 천안, 청주, 금산 등을 방문하며 농업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방문단은 논산시청과 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관련 기관을 비롯해 영농현장을 찾아 논산의 농업정책과 농업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양 지역 농업인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국제교류 40주년 기념행사와 환영만찬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양 단체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인 간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년동안 이어온 신뢰와 우정은 양 지역 농업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지속하며 농업과 문화 전반에서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6일 무안노인대학을 찾아'군민의 뜻을 담는 의회, 함께 여는 무안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임 의장은 의회를 '군민의 대리인'으로 소개하며 조례 제정, 예산 심사, 견제와 감시, 군민 목소리 전달이라는 네 가지 역할을 일상의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9월 제311회 제1차 정례회 활동 내용도 함께 소개한 뒤, “불편한 일 바라는 일을 말씀해 주시면 본회의장까지 들고 가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임 의장은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무안국제공항 재개항·광주 군공항 이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다.임 의장은 “'안 된다'만 말하는 의회가 아니라 대안을 내는 의회가 되겠다”며 “약속은 글로 남기고 계획은 날짜와 금액으로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고 임 의장은 이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끝으로 임 의장은 “무안을 이만큼 일궈 오신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무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의회와 김제시의회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부안군의회와 김제시의회는 6일 오후 5시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상생발전 및 의정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전북 서부권 인접 지역인 부안군과 김제시가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의회는 협약에 따라 △농어촌·청년·복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조례 및 의정정보 공유 △의원 합동 직무연수 및 정책간담회 추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탁 △문화·관광 기반시설 비교시찰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인구감소·지방소멸 등 공동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공조 △농·어업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농어촌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농어업 현안 등 지역의 공동 과제에 대해 정책적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은 “양 지역이 안고 있는 공통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의정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